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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중고거래 했는데 분쟁이 생겨서 소송하고싶어요.

ㅇㅇ 조회수 : 15,002
작성일 : 2021-05-21 22:20:01
꼭 구하고 싶은 옷이 있어서 중고거래를 하였는데
고지받지 못한 얼룩이 대여섯군데 있어요.
판매자는 중고이고 가격 확인 후
가격 알려주고 이틀이 지나 제가 입금하였기에
자기는 반품해줄 의무가 없다고 합니다. (?)
저보고 변심했으면서 얼룩 핑계를 댄다는데 너무 황당해요.
얼룩있었으면 아예 사지를 않았을텐데
저보고 이상하다고 하네요.
원래 파는거 외에 중고로 잘 안사는데
그 옷에 왜 꽂혀가지고 ㅠㅠ 정말 후회스러워요.

내가 예민한건가 싶어 얼룩 사진과 자초지종을 자주가는 까페에 올려보니 백이면 백 모두 판매자 양심불량이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자정까지 환불해달라고하고 내일 옷은 무조건 보내겠다고 하자 마음대로 하랍니다.
일단 더치트에 계좌와 번호를 등록할 생각인데요.
가족이 변호사지만 중고 옷 거래했다 말하기가 부끄러워
일단은 제가 스스로 민사 소송 넣어보고 싶은데
뭐라고 검색해야 될까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저를 적반하장으로 모는게 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 나요.
게다가 자기도 벼룩 구매해서 재판매인데 그점 고지하지도 않았어요.

부산 사람이고 주소 번호 다있어요.
IP : 110.70.xxx.21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1 10:23 PM (112.172.xxx.148) - 삭제된댓글

    상태사기 라고 네이버랑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유사사례들 피해글 등등 있으니 보시고 참고하세요

  • 2. 얼마짜린가요?
    '21.5.21 10:23 PM (217.149.xxx.246) - 삭제된댓글

    얼룩은 어느정도구요?
    중고 제품이고 개인간 거래는 환불받기 힘들어요.

  • 3. 아이고
    '21.5.21 10:23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굳이 에너지를 그렇게... 싶어요.

    가격 확인 후 이틀지나 입금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옷 받고 이틀지나 입금이라는 말인지;;;

  • 4. ㅇㅇ
    '21.5.21 10:23 PM (110.70.xxx.210)

    제가 택배 보낸다니까 수취거부한다는데 그래도 보내면 저에게로 돌아오나요?

  • 5. 거기에
    '21.5.21 10:23 PM (119.192.xxx.52)

    드는 에너지 생각해서 대개는 그냥 엿먹어라 하고 그만 두는 편이긴 한데
    당사자 마음은 또 다르겠죠.

  • 6. ㅇㅇ
    '21.5.21 10:25 PM (110.70.xxx.210)

    21만원이요. 없어도 사는 돈인데 대화 과정에서 너무 기분이 상하고 고의적으로 저에게 사기친거같아 넘 기분나빠요. 이틀지나 입금은 제게 가격이 얼마라고 얘기하고 나서 이틀후에 제가 입금했으니 늦게했다며 그럼 환불 의무가 없다네요 .;;

  • 7. ㅇㅇ
    '21.5.21 10:26 PM (112.172.xxx.148) - 삭제된댓글

    글쓴 분 왠지 중고거래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 같아서 상태사기 민사소송 검색결과 드리고 갈게요
    https://m.blog.naver.com/nana7_8/221502894486 허락안받고 링크하는거라 확인하시면 지울게요

  • 8. ㅇㅇ
    '21.5.21 10:27 PM (110.70.xxx.210)

    윗님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 9.
    '21.5.21 10:28 PM (119.67.xxx.170)

    상대방 완전 무대뽀고 괘씸하네요. 잘처먹고 잘살라고 하시던지요. 그렇게 계속 살라고.

  • 10. ㅇㅇ
    '21.5.21 10:28 PM (112.172.xxx.148) - 삭제된댓글

    확인하셨다니까 지웁니다 꼭 승소하세요 민사로 걸면 문제되는거 맞는데 형사처벌 안되는거 악용해서 중고거래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은 한 번 당해봐야돼요

  • 11. ㅇㅇ
    '21.5.21 10:28 P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118 전화해보세요
    인터넷 개인간 거래 상담 해줘요

  • 12. ㅇㅇ
    '21.5.21 10:29 PM (185.209.xxx.140) - 삭제된댓글

    소송비가 더 들겠어요
    거기다가 신경 써야하고요

  • 13. Aa
    '21.5.21 10:30 PM (121.152.xxx.127)

    가족중에 변호사 있는데 구지 왜...뭐가 부끄럽다고요

  • 14.
    '21.5.21 10:30 PM (217.149.xxx.246) - 삭제된댓글

    뭘 지우신거죠?
    알려주세요.

  • 15.
    '21.5.21 10:31 PM (119.67.xxx.170)

    가족이 변호사고 악질같으니 소송을 하는것도 괞챦을 것도 같구요. 아주 괘씸한데요. 배송기 제하고 돌려줄것이지.

  • 16.
    '21.5.21 10:31 PM (97.70.xxx.21)

    기분나쁘고 소송이라도 하고싶은맘은 이해하지만 시간낭비 돈낭비에 아무리 할일없어도 그렇게까지는 하지마세요.
    본인을 위해서.
    내용증명 무시무시하게 써서 하나 보내시고 반응을 지켜보는건 어떨까요.

  • 17. 777
    '21.5.21 10:33 PM (222.119.xxx.212)

    가족에게 판매자에게 전화 한번해서 설득해달라고 부탁하세요.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변호사 친구가 전화해서 이런 이런 부분에 법적인 문제 있을 수 있다고 원만히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통화하여 해결한 적 있습니다. 법적 분쟁까지 가는 거 귀찮고 싫으니.. 저한테는 무조건 자기 말 맞다던 사람도 변호사라 하니 바로 잘못 인정하고 해결되더라구요ㅠㅠ

  • 18. Aa님
    '21.5.21 10:33 PM (217.149.xxx.246)

    굳이요. 굳이.
    우리말 바르게 써요. 우리.

  • 19. ㅇㅇ
    '21.5.21 10:33 PM (110.70.xxx.210)

    월요일에 118에도 전화해볼게요.
    판매자가 완전체인게 자꾸 저보고 가격 비싸게 사서 싼거 살려고 변심한거같대요ㅠㅠ 얼룩사진 보고도 어찌 그리 말하는지 너무 어이가 없어요

  • 20. ......
    '21.5.21 10:33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봐주지 마세요. 자꾸 봐주니까 그런사람들이 자꾸 활개치는 거에요. 가족 중에 변호사 있으면 저같으면 한번 맛 좀 보여주겠네요. 뭘 자꾸 그만두라는건지...

  • 21. ....
    '21.5.21 10:33 PM (223.38.xxx.102)

    봐주지 마세요. 자꾸 봐주니까 그런사람들이 자꾸 활개치는 거에요. 가족 중에 변호사 있으면 저같으면 한번 맛 좀 보여주겠네요. 댓글들 왜자꾸 그만두라는건지...

  • 22. . .
    '21.5.21 10:35 PM (203.170.xxx.178)

    얼룩진 옷이 21만원이라니
    무슨 옷이길래 . .
    판매자 못됐네요

  • 23. ㅇㅇ
    '21.5.21 10:35 PM (110.70.xxx.210)

    더황당한건 얘기하다보니 자기도 벼룩 구매하여 판매하는거라 손두번탄건데 그점도 얘기안해줬어요...

  • 24.
    '21.5.21 10:37 PM (223.38.xxx.102)

    본인도 중고로;;;; 완전 사기 아닌가요?

  • 25. ...
    '21.5.21 10:38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그냥 얼룩 세탁소에 맡기고 입으세요
    신경 쓰고 돈 날리고 얻는 승리감이 그리 크지 않아요...

  • 26. 모모
    '21.5.21 10:42 PM (222.239.xxx.229)

    참 비양심이네요
    전 마인코트30 에팔고
    포장하는데 소매끝에
    콩알만한 얼룩이보여
    구매자에게 바로 얘기하고
    에누리해주겠다했는뎌
    구매자가 싫다고해서
    바로 환불해준적있어요
    진짜 콩알만한얼룩이라
    저도 갈등 했지만
    입장바꿔생각해보니
    알려야되겄더라구요

  • 27. dddd
    '21.5.21 10:53 PM (175.113.xxx.60)

    살아보니... 이런 일... 그냥 분해도 넘어가세요.

    병나요. .

    그냥.. 에이구 불쌍한 인생. 혀 쯔쯧 차주고. 그냥 잊으세요.

  • 28. 변호사
    '21.5.21 11:13 PM (39.7.xxx.233) - 삭제된댓글

    가족분 변호사 봉투에만 넣어서 내용증명 보내도 해결 될 수도 있어요.
    여차하면 변호사 쓸거 예고로요.

  • 29. 중나에
    '21.5.21 11:22 PM (124.54.xxx.76)

    옷 사고팔아봤는데 한번 불미스런일 빼고 그런적이 없었거든요..21만원이면 브랜드져?
    보통 거의 상태사진 자세히 올려 놓지 않나요?
    거래내역 보면 대충 어떤 사람인지 알거든요
    보셨나요?

  • 30. ㅁㄴㅁ
    '21.5.21 11:43 PM (220.120.xxx.104)

    저도 명품옷 중고거래 꽤 많이 한 판매자 입장인데요.
    얼룩이 있는 옷이라면 판매 자체를 안합니다. 이런저런 말 듣고 싶지도 않고 해서요. 즉 사람 성격차이죠. 저 판매자가 고지도 없이 판매한거라면 진짜 더러운 양심 가진 사람이네요. 머 변호사도 있다하시니 저는 적절하게 겁을 줘서라도 반품 받을듯 합니다.

  • 31.
    '21.5.21 11:46 PM (110.35.xxx.249) - 삭제된댓글

    판매자가 양심불량이긴 하지만
    법적으로는 구매자가 불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판매자가 고의로 속인 것도 아니고 물건을 보고 산 거라서
    소송 가도 소용 없을 듯요.
    게다가 내가 변호사면 가족이 이런 일 가지고 왔을 때 나서지 않을 거임.

  • 32. 윗님
    '21.5.22 12:47 AM (180.69.xxx.74)

    물건사진 달랑 한장 보고 택배로 받았는데
    이게 소용이 없나요 정말 ...??

  • 33. 윗윗님
    '21.5.22 12:48 AM (180.69.xxx.74)

    저도 그래요 저도 얼룩있음 드라이해보고
    안되면 그냥 구질하게 판매안해요 버리거나 남주지...
    넘 황당해요 . 브랜드 만아요.

  • 34. 윗윗님
    '21.5.22 12:49 AM (180.69.xxx.74)

    만아요-> 맞아요

    중고나라는 보통 성의있게 판매글 안올려요.
    얼룩있음 그부분 올리긴 하는데
    상태 좋은 경우나 유명한 상품의 경우에는
    달랑 한장 올리는데 그마저도 실사가 아니라
    홈피 캡처 사진인 경우가 많아요.
    상세사진은 구매의사 밝히면 챗으로 주곤 하더라구요.

  • 35. ㅇㅇ
    '21.5.22 1:06 AM (110.8.xxx.17)

    자꾸 귀찮다고 대충 넘어가라 하는데
    이거 나중에 두고두고 홧병나요
    저도 분쟁생겨 소송 준비하다 중간 과정에서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 대충 합의 했는데
    나중에 두고두고 분하고 억울하고..그때 자꾸 중간에서 그냥 넘어가라 얘기했던 사람들까지 원망스러워요
    이렇게 오래 홧병처럼 남을거면 원없이 끝까지 가볼껄 지금도 후회돼요
    원글님도 당장 얼룩진 옷이나 21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그 판매자의 태도에 너무 화나고 분한거잖아요
    그리고 저런 뻔뻔한 짓도 하는 사람이 계속 해요
    전 그냥 넘기지 말고 끝까지 싸워서 꼭 환불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법적효력은 없지만 당장 내용증명부터 보내시는거 추천이요

  • 36.
    '21.5.22 1:40 AM (61.80.xxx.232)

    판매자가 양심이없네요 얼룩묻은걸 팔았으면 환불해줘야지

  • 37. 뭐래
    '21.5.22 1:51 AM (223.38.xxx.89)

    110.35. 뭐가 구매자가 확인을해요
    판매자가 속인거지
    얼룩있는옷을 누가 삽니까
    그냥 넘어가면 안되죠
    형사고소두하구 민사소송두 하세요
    계좌에 가압류부터요

  • 38. 뭐래
    '21.5.22 1:52 AM (223.38.xxx.89)

    110.35. 본인이 그 판매자인가

  • 39. 110.35
    '21.5.22 2:26 AM (1.231.xxx.128)

    구매자가 얼룩확인하고 반품,환불해달라고 하는거에요

  • 40. 저기
    '21.5.22 6:21 AM (58.120.xxx.107)

    이런건 소송이 아니고 법원에서 변호사 안 끼고 판결받는 "조정"이라는 약식 절차가 있어요.
    지인과 법률구조공단에 상담 받아 보세요

  • 41. 저기
    '21.5.22 6:23 AM (58.120.xxx.107)

    단 조정이던 소송이던 증거먼저 확보해놓으세요.
    문자, 처음에 얼룩에 대해 고지하지 않았던 판매글 등등

  • 42. 저기
    '21.5.22 6:25 AM (58.120.xxx.107)

    1110.35님은 뭔소릴 하는 건지
    구매자가 불량 확인하고 환불 요청 하는건데 판매자가 안해 주는 거잖아요.

  • 43. ....
    '21.5.22 10:18 A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남의 일이니 에너지 딴데써라 하지,
    내내 열받아요
    저런 판매자 저런식으로 판매 해왔을텐데
    꼭 이기시길 바래요 .

  • 44. ....
    '21.5.22 10:44 AM (114.200.xxx.117)

    110.35는 그런식으로 물건 팔아본 사람인가보네.
    남의 일이니 에너지 딴데써라 하지,
    내내 열받아요
    저런 판매자 저런식으로 판매 해왔을텐데
    꼭 이기시길 바래요 .

  • 45. 시간 있으면
    '21.5.22 5:50 PM (211.227.xxx.165)

    저도 시간ㆍ돈 있으면
    괘심해서라도 소송하고싶을듯 해요

  • 46. 저라도
    '21.5.22 6:32 P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저 윗분처럼 포장하다가 발견했으면 바로 고지하고 원하면 환불해줬을 거 같네요.
    저는 구매자에게 감사한 것이, 몇십짜리를 오래된 옷이라서 2만원정도에 팔려고 내놨거든요.
    구매자가 얼룩없는 거 맞죠? 해서 다시 보니 여기저기 얼룩이...ㅠ
    바로 거둬들이고 무료로 올렸어요.
    그 이후엔 올릴 때 무지 살펴서 봐요. --

  • 47. 콩알 엄청 큽니다.
    '21.5.22 7:45 PM (188.149.xxx.254)

    그게 얼룩이라면 거의 제주도 만하게 보일지경 일거에요...
    콩알만한 얼룩이다...이거 엄청난 하자 맞아염.

  • 48. 그래도
    '21.5.22 8:11 PM (175.210.xxx.71)

    입금은 이틀이나 지나고 보낸거는 잘못하신거네요..
    중고거래인데..
    돈을 먼저 받고 옷을보내지..
    물건 먼저 보내고 돈을 받지는 않는건데...
    그쪽에서 물건에 자신이 있어서 먼저 보낸건지..
    자신이 없어서 물건먼저보고 돈을 보내라고 한건지...
    아마도 연락이 없고 하니 이상이 없나보다하고 안심했었나 보네요..
    중고판매에 이틀이면 너무 긴건데요...
    이것이 문제네요

  • 49. 사진은
    '21.5.22 9:41 PM (124.54.xxx.37)

    갖고 계신거죠? 그사진안에 얼룩이 들어있으면 모를까 고지도 안하고 물건팔면 안되는거죠 저도 여유가 있고 건강하시다면 끝까지한번 가보시라 하고 싶네요 그 판매자가 참 사람우습게 속여먹으려하네요

  • 50. ㅇㅇ
    '21.5.23 11:14 PM (180.69.xxx.74)

    윗윗님 저 돈 보내고 옷받았어요
    판매자 말은 첫 연락후 입금까지 시간이
    오래걸렸단 말이에요
    얼룩이 있는걸 먼저 보낼리가 없죠

  • 51.
    '21.5.24 8:51 AM (1.253.xxx.106)

    판매자 비양심맞네요. 환불 꼭 받으세요. 진짜 나쁜 인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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