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쉬는날 없이 장사하는분 있나요?

우울함 조회수 : 3,156
작성일 : 2021-05-21 20:51:40
어떻게 그 힘겨움을 견디나요?

힘겨움이 아니고 즐거움이 커서 힘들지 않나요?

하루 13시간씩 4개월 하루도 안쉬고 일했는데 오늘은 모든 기력이 다 빠져나간것 처럼 정신도없고 몸도 힘드네요

공식적으로 앞으로 쉴날은 추석 하루네요
IP : 182.213.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1.5.21 9:00 PM (125.179.xxx.41)

    요즘말로 워라밸이 엉망인거죠..
    일과 개인의 삶의 밸런스가 적절해야하는데
    일만하는..
    예전엔 장사하시는분들 다들 그렇게 살았는데
    요즘은 요령껏 쉬는날 딱 공지하고 쉬고 그렇더라구요
    돈은 조금 덜벌겠지만 사람이 쉬기도하고
    여행도 가고 좀 그래야죠
    어찌일만하고 사나요 ㅜㅠㅠ

  • 2. 힘들죠
    '21.5.21 9:05 PM (175.120.xxx.167)

    부모님께서 오래 그렇게 장사하셨어요.
    빚 갚느라고..
    그 덕분에 제가 공부했지요...

  • 3. ....
    '21.5.21 9:13 PM (61.79.xxx.23)

    알바 써가면서 하세요
    그러다 병나요

  • 4. 장사는 아니지만
    '21.5.21 9:16 PM (39.117.xxx.45) - 삭제된댓글

    저도 거의 1년 가까이 휴일 거의 없이 일하고 있네요.
    심지어 지난 추석에는 집에도 못갔어요. 올 설은 겨우겨우 갔구요.

  • 5. oo
    '21.5.21 9:24 PM (1.237.xxx.83)

    제 카페 앞집 식당이 50대 부부 둘이서
    일년 365일 9시부터 10시(배달은 12시)까지
    일하세요. 가락시장 매일장보기에
    뒷정리, 재료관리 등등까지 하면
    아침7시부터 새벽1,2시까지 하는거죠
    브레이크타임 있어도 설거지에 뭐에
    쉬는게 아닌 거 같아요

    거의 매일 제커피를 마시러 오고
    그 시간에 좀 쉬는건데
    대화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눈이 휙
    넘어갔다 돌아오기를 반복하는데
    진심으로 걱정되고 불안해요
    남자사장님은 이틀전 파절삭기에 다치셔서
    제법 큰수술을 했어요 ㅠㅠㅠㅠㅠㅠ
    휴일이라 제남편이 카페에 나와있었는데
    사고직후 차 몰고 응급실 다녀왔네요

    각기 사정이 다 있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순간도 있으니
    제가 참견하지는 못하는데
    진심 진심으로 걱정 됩니다

  • 6. ..
    '21.5.21 9:35 PM (49.168.xxx.187)

    저 어릴 때 부모님이 그렇게 일하셨어요. 말년은 편안하고 윤택하게 보내고 계세요. 원글님도 그러실거예요. 토닥토닥...

  • 7. ..
    '21.5.21 10:14 PM (220.124.xxx.186)

    저희쪽 일이 그래요.
    365일 아침 8시오픈 밤12시 마감
    집안에 초상이나도 사람 써서라도 오픈은 하는...
    이 일 하기전 같은업종 사람들 만나고 다닐때
    하나같이 하는말이 창살없는 감옥이다.
    돈을 버는건...수익이 많아서가 아니라 쓰러 나가지 못아서 모이는거라고 ㅠ
    창업하고 그말 엄청 실감합니다.
    그래서 원칙을 세웠어요.
    일에 치여 살지 않기로
    필요할때 알바쓰고 짬짬이 여가시간 마련하고 살기로요.
    아직까지는 잘 버텨오고 있어요.

  • 8. 저는
    '21.5.21 10:23 PM (121.143.xxx.82)

    매일 출근하지만 짬짬이 놀아요.
    그러지 않으면 큰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479 화이자가 아스트라제네카보다 더 위험하다는 통계 결과 12 금호마을 2021/05/20 4,485
1197478 한강의대생 휴대폰 사용내역으로 보는 40분 12 ??? 2021/05/20 4,016
1197477 50대에 고현정처럼 빼면 큰일나지 않나요? 42 다이어트 2021/05/20 18,211
1197476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암에 걸린 경우 자식 손주가 영향 받나요?.. 7 2021/05/20 2,979
1197475 큰맘먹고 사는 크림색 양가죽가방 오래사용 가능할까요? 7 joosh 2021/05/20 1,528
1197474 김밥한줄과 감자큰거 에어프라이어기 돌려 먹었어요 3 봄비 2021/05/20 2,472
1197473 내일 엄마를 요양병원으로 옮깁니다.. 16 마음이.. 2021/05/20 11,833
1197472 중학생 행동 트렌드 잘 아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11 ..... 2021/05/20 1,892
1197471 어릴 때 기억 중에서.. 19 b.. 2021/05/20 2,402
1197470 아이유가 구찌모델이네요 11 iyou 2021/05/20 6,619
1197469 출판사 북클럽 가입해보신 분들께-어디가 좋으셨나요? 2 독서 2021/05/20 985
1197468 엄마가 아빠를 때리신대요. 71 dd 2021/05/20 24,605
1197467 한강) 경찰의 무능력. 32 ..... 2021/05/20 3,122
1197466 암은 정말 스트레스가 가장큰원인일까요 20 ㄱㅂㄴㅅ 2021/05/20 7,342
1197465 고덕역 주변 아파트와 분당 서현쪽 어디가 나을까요 16 어디가 좋을.. 2021/05/20 3,442
1197464 제주도 여긴 꼭가라 추천해주세요. 49 ... 2021/05/20 6,593
1197463 부부간 경제권 있잖아요 남편한테 있는경우도있나요? 20 ㅇㆍㄱ 2021/05/20 4,321
1197462 무청이 써요 2 무청 2021/05/20 837
1197461 조직검사하고왔어요 마음의 준비를 병원추천을 6 유방암 2021/05/20 3,638
1197460 자궁선근증 있으신분 7 ㅡㅡ 2021/05/20 2,194
1197459 같이 삽시다 김청 11 ... 2021/05/20 6,377
1197458 노화 정도의 판단은 미용실 거울이 좋네요.. 4 .. 2021/05/20 4,049
1197457 당근마켓 관련 사기꾼 17 기분나쁜이 2021/05/20 4,284
1197456 아시아 유럽 다 가고싶어요 11 2021/05/20 2,460
1197455 향수가 펌핑이 안되요 2 향수 2021/05/20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