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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주책(자랑)

오히히히 조회수 : 5,130
작성일 : 2021-05-21 14:39:53
남편어릴적(중학생때) 이혼후 대학갈때 장가갈때도 나몰라라했던 시부가있습니다
이혼후 남편 키워주신 시어머니는 얼마전 작고하셨고
시아버지는 20년전 재혼하셨구요
저희부부는 15년전쯤 결혼했습니다

새시모가 좋은분이라
명절에 찾아뵙고 반찬도 보내주시고
왕래하며 지내고

시부가 부모된 의무를 다하지못했어도
자식된 도리하는 정도는 저도 당연히 받아들입니다
남편이 원하면 그정도는 기꺼이 할수있습니다
다만 시가 전체에서 저희 형편이 제일 좋은데
일가친척 모인자리나 경조사 지인모임에서
자랑과 과시가 너무 지나칩니다
저와남편의 학벌직장 사는지역 재산정도 제아들의 성적까지
온갖것을 자랑을하는데

그런tmi가 친하지도 않은 분들한테 까발려지는 것도 불편하고
무엇보다 저희 아이 자랑부분이 싫습니다
아이학업에 대한 부분에 대한 과시가있으면
그 뒷말이나 시기 질투(?)는 자동으로 따라오고
그것들이 아이에가 나쁜영향을 끼칠것같아
항상 조심하고 겸손하려고 노력하는데
정말 몇년만에 보는 친척이
xx가 그렇게잘한다며? 물을 정도라
괴롭습니다
이런경우는 어찌해야할까요
IP : 223.39.xxx.12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1 2:41 PM (182.211.xxx.105)

    노인네들 다 그 낙에 사나봐요
    냅두세요.

  • 2. ..
    '21.5.21 2:45 PM (58.79.xxx.33)

    그냥 말많은 어른들은 다 그렇더라구요. 말려도 안됩니다. 저희 시모가 그런성격이에요

  • 3. ㅇㅇ
    '21.5.21 2:47 PM (125.176.xxx.87)

    냅 두셔도 될 듯요.
    울 집 막내가 어려서 공부로 소문난 아이였는데
    역시 공부 쪽으로 잘 풀렸어요.

  • 4. ㅇㅇ
    '21.5.21 2:47 PM (182.227.xxx.48)

    아들이 효자인가요?
    이혼후 내내 모르는 적 했던 사람이 자랑할 자격이나 있나요??
    한마디 하라고 하세요

  • 5.
    '21.5.21 2:59 PM (121.165.xxx.96)

    가끔보는데 신경 끊으세요 아니면 원글이 자식 공부에 대한 얘길 하지마세요. 잘하는거 원글부부입에서 나온 말이텐데 그런얘길 하지마시고 또 다른분에게도 하지말라고하세요. 그만큼 잘하지는 않는다고 민망하다고 하세요.

  • 6. ㅇㅇ
    '21.5.21 3:03 PM (211.243.xxx.3)

    저라면 저희얘기 시부모님한테 하는것부터 끊을듯요. 물어보니 어쩔수없이 말하는거겠지만 최소한으로 그냥 뭐든지 그냥저냥요.. 그럭저럭요. 건성건성 대답할듯요.

  • 7. ㅇㅇ
    '21.5.21 3:04 PM (221.143.xxx.31)

    있는 사실을 말하는거라 생각할지도요
    님 남편부분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니 냅두고
    앞으로는 일체 아이부분 재산상태등 얘기하지 마세요
    남편도 입단속 시키구요
    다 님 가족들한테서 나온 애기가 돌고 도는 거니
    말 안해줌 모르텐까요.

  • 8.
    '21.5.21 3:06 PM (14.187.xxx.209)

    원글님네가 우선 아이성적 얘기를 안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물어보면 적당히 둘러대는 정도로 하시고요.
    그러다가 좋은대학가면 공부 잘했는지는 다 알게 될테지만 그건 뭐 상관없겠고요

  • 9. 아이구
    '21.5.21 3:20 PM (112.214.xxx.223)

    이혼하고서
    자식 대학가고 장가갈때까지
    나 몰라라 한 사람을
    부모님이라 도리하고싶대요?

    아무리 좋은 사람이래도
    그런 남자와 결혼한 사람을
    새어머니라 부르기까지 하면서요?

    아이고.....

  • 10. 원글
    '21.5.21 3:28 PM (223.39.xxx.125)

    남편은 좋은일 식구들간에 이야기하고 나누는게 효도랍니다 자랑하건 말건 남이뭐라그러건 신경쓰지말라는데
    다른건 잠깐 낯뜨겁고 말면되지만
    아이일은 그러고 싶지않아요

    정말 볼수록 염치가 없어보입니다

  • 11. 입조심
    '21.5.21 3:29 PM (175.208.xxx.230)

    시부는 못 고칩니다.

    다만 원글님이 빌미를 만들지 않아야해요.
    시부에게 일체 말을 옮기지 마세요.

  • 12. ㅁㅁㅁ
    '21.5.21 3:36 PM (39.121.xxx.127)

    근데 저는 시어머니가 이모님들 많은데 그 이모님들 손자들 무슨 학원 다니고 밥을 얼마나 먹고 그 아들집에 침대 뭐로 바꿨는지도 알아요 ㅋㅋㅋㅋㅋㄱ

    시어머니 싹다 전해 주시거든요...
    그리고는 마지막이 니는 왜 그집 며느리 처럼 못하느냐가 나와요..
    그집 며느리 처럼 애들 배가 빵빵해 질때 까지 밥 먹여라...
    빨리피아노 보내라...
    그냥 우짜겠나 싶어요..
    그 나이대에는 그게 생활이라..

  • 13. 원글
    '21.5.21 3:36 PM (223.39.xxx.125)

    제가 안옮겨도 남편이 옮겨요
    단속시키면 상심합니다(제가 시부 고까워하는거 알아요)
    아이가 상타면 남편이 사진찍어보냄-시부가 땅끝마을(비유)사는 친척들 단톡방 올림 이런식입니다

  • 14. 시부가
    '21.5.21 3:37 PM (180.68.xxx.100)

    아이 공부 잘하는 거 어찌 아셨나요?
    원글 부부가 이야기 한거잖아요.
    전 아이들 대입은 알수가 없어서 시가나 친정에
    공부 얘기한 적 없어요.
    입시 끝나고 양가에서 그렇게 공부 잘했구나 하고 깜짝?

    그냥 어르신이 물어 보면 곧잘 한다고만 하세요.

  • 15. wii
    '21.5.21 3:43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도 염치 없는 사람이 남에게 절제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역시 자랑은 ... 그 수준의 사람이 하는 구나 또 느끼고 갑니다.

  • 16. 초록
    '21.5.21 4:03 PM (59.14.xxx.173)

    그래도 험담, 뒷담화, 쌍욕 아닌게 천만 다행이다

    그렇게 생각하셔요.

  • 17. 저같으면
    '21.5.21 4:09 PM (58.120.xxx.107)

    앞으로 재산이나 승진. 아이 성적에 대해 일체 이야기 안하겠어요.

    자식 잘 키무고 손주 키워준 부모도 저러지 않는데 진짜 웃기네요.

  • 18.
    '21.5.21 4:17 PM (223.39.xxx.58) - 삭제된댓글

    답은 하나에요.

    미주알고주알하는 원글님 남편
    단속 안할거면 그 소리 듣는 수 밖에 없고

    듣기 싫으면
    원글이 싫다고 남편 단속하세요.

    남편 상심요?
    남편 상심이 원글님보다 중요하면
    계속 그러고 살든지요.

    원글 남편이든, 시부든
    본인 자랑아닌
    자식 자랑, 손주 자랑을
    세상 사는 낙으로 삼는 사람들 바보같아 보여요

    얼마나 본인 인생에 자신 없길래
    혈육들 자랑 밖에 할거 없나 싶어 한심함.

    여튼, 이건
    원글이 남편과 해결해야 될 사안인데
    왜 이걸 게시판까지 올려요
    남편과 합의보세요

    여기 게시판에 적은 것처럼
    원글님 심정을 토로하고
    합의 보는게 최선이지 않나요?

  • 19. 남편단속이
    '21.5.21 4:28 PM (125.179.xxx.79)

    최선입니다
    계속 싫다 그리고 걱정된다
    아이미래를 위해서도 조용히 지내고싶다 부담주지말자

    무엇보다 좋은일 남편한테 최소로 알리고 단속

  • 20. 읽어보니
    '21.5.21 5:25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네요
    솔직히 남편이 중간에서 끊으면 어떻게 아나요?

  • 21. ...
    '21.5.21 7:14 PM (211.208.xxx.123)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님 남편이 좋다고 알아서 그러는데 누가 뭘 어떻게 해줄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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