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아기들은 왜이렇게 나를 좋아할까요

... 조회수 : 3,804
작성일 : 2021-05-21 13:19:08
애기 둘다 꼭 나한테 와야한대요.
여섯살 첫째가 날 독차지하려하더니 돌이 지나니 둘째도 절 차지하려고 언니를 잡아채네요.

첫째는 키우는 내내 꼭 붙어서 사랑 듬뿍 주었는데도 절 독차지하려고하고 둘째는 큰애에 비하면 많이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이러네요.

둘이 동시에 매달려서 난리에요. 골병이 이래서 드는건가.

왜이러는걸까요.
사랑을 더 해줘야하는 걸까요



이쁘긴 둘다 되게 이뻐요.


IP : 182.212.xxx.1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1 1:23 PM (223.39.xxx.121)

    저도요 ㅠ 저는 아들둘이 그러니 지쳐요

  • 2. ..
    '21.5.21 1:23 PM (121.162.xxx.57) - 삭제된댓글

    본능이죠. 목숨줄ㅎ

  • 3. ...
    '21.5.21 1:24 PM (1.236.xxx.187)

    저는 남편이랑 애 둘 다 저한테만 매달려서 미칠거같아요. 진짜 둘이 좀 잘 놀면 안될까요

  • 4. 행복한새댁
    '21.5.21 1:27 PM (125.135.xxx.177)

    ㅋㅋ저도 그랬어요ㅋ좀 크니 둘이 잘 놀거든요.. 보기만해도 배부르단 말이 뭔지 알겠어요..ㅋ

    둘이 잘 놀때 웬만큼 급한것 아님 터치 안해요. 이 세상 살면서 저리 행복한 시간 얼마나 있을까 싶어서요. 이제 곧 이쁜이들 들이닥칠 시간이네요ㅋ

  • 5. 행복한새댁
    '21.5.21 1:38 PM (125.135.xxx.177)

    참참.. 얘들은 예쁜거 알아봐용ㅋ엄마가 예뻐서 좋아하는거랍니다ㅋ그러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엄마가 우주최강 미인인가봐용! 다들 화팅!

  • 6. 아웅~~
    '21.5.21 1:44 PM (175.196.xxx.92)

    부러워요.
    상상만 해도 행복해질거 샅네요.
    전 까칠한 아들만 키우고 있어서,,,, 정말 부럽습니다.
    울 애도 고만할때는 내 품에 잘 안겼는데, 이젠 손만 잡아도 뿌리치네요 ㅠㅠ

  • 7.
    '21.5.21 1:53 PM (121.165.xxx.96)

    엄마가 세상에 다니까요. 아니면 아빠보다 위에 존재하실수도 애들 느낌에 저도 초등때까지 엄마가 죽으면 나도 따라 죽어야지 했는데ㅠ

  • 8. ...
    '21.5.21 1:57 PM (175.119.xxx.134)

    엄마가 세상의 전부인 시기인데 당연하죠
    20살 덩치큰 아들도 엄마가 옆에만 있어도 포근함이 느껴진다고해요 엄마란 존재는 그런거죠

  • 9. 이뻐라.
    '21.5.21 2:06 PM (203.254.xxx.226)

    얼마나 이쁠까요.

  • 10. 진짜ㅠ
    '21.5.21 2:09 PM (61.252.xxx.104)

    저희 아이 어렸을때
    마트에 가서 애아빠가 카트를 밀려고 하면 손사래를 치면서 엄마가 엄마가 하던 딸들 ㅠㅠ
    난 카트라도 신랑이 밀어줬음 좋겠는데 말이죠
    먹는것도 엄마가 떠먹여줘야 좋고
    옷도
    목욕도
    아빠한테 좀 만 가줘야 내가 쉴텐데 껌딱지인줄 ㅠㅠㅠ
    그렇게 어려서 진을 빼더니

    지금은 작은일에 토라지고 엄마에게 눈흘기면서 아빠가 그래도 사람은 좋다나 어쩐다나
    그래~ 홈스위트홈이다

  • 11. ㅁㅁ
    '21.5.21 2:24 PM (59.12.xxx.209)

    그게 행복이겠죠
    힘들어도 행복할거 같아요

  • 12. 우리애는
    '21.5.21 2:39 PM (1.217.xxx.162)

    첫 말도 압 빠....
    이후로도 아빠만 찾아서 편했응..ㅋㅋ.! !

  • 13. 마샤
    '21.5.21 2:39 PM (211.112.xxx.251)

    예전 생각나서 미소가 지어지네요.
    힘들었고 행복했고 고마웠고..

  • 14.
    '21.5.21 2:41 PM (115.91.xxx.34)

    지금 중딩 초딩 두명이 아직도 저만보면 달라붙어요. 절 너무좋아해요..저도 애들이 너무이뻐요

  • 15. ㅁㅁㅁㅁ
    '21.5.21 2:51 PM (119.70.xxx.198)

    저희집 애 남편 개까지
    저한테만 달라붙어요
    인간자석인가봉가

  • 16. .......
    '21.5.21 2:51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

    답이 마지막에 있네요.

    예쁘긴 둘 다 너무 예뻐요.

    아기들도 그걸 아니까 엄마 옆에 꼭 있고 싶어하겠죠..
    몸도 잘 보살피시고, 아기들하고 행복하게 사시길요~
    요즘엔 육아도 템빨이라고 하던데 최대한 이용도 해보세요~

  • 17. ㅋㅋㅋㅋ
    '21.5.21 3:04 PM (106.101.xxx.213)

    인간자석ㅋㅋㅋㅋ
    저도 그래요. 신랑 딸둘 모두 저한테만 달라 붙어요. 넷 중 살결이 젤로 부드럽다나.. ㅜㅜ 근데 전 스킨쉽을 안좋아하고 셋은 스킨십을 너무 좋아해요.. 모성애가 부족한 인간이라.. 가끔 싸씅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907 흑인 아가씨가.앞에가는데. 14 ........ 2021/05/30 8,191
1200906 올해 봄 날씨 요상하네요. 7 ff 2021/05/30 3,103
1200905 [펌] “백신접종 타이레놀 품귀?” 일선 약사들 “언론이 불안감.. 8 zzz 2021/05/30 3,762
1200904 감기로 인한 백신 연기 7 윈윈윈 2021/05/30 2,328
1200903 성인여자가 41킬로가 가능한거군요 37 그렇군 2021/05/30 15,085
1200902 종합소득세 이미 신고된 건가요 5 종소세 2021/05/30 2,057
1200901 살은 안 빠지고 온 몸에 탄력만 가득 10 다이어트 2021/05/30 5,504
1200900 마인에서 젊은 남녀 20 마인 2021/05/30 7,264
1200899 자이글쓰시는 분들 모델추천해주세요 5 고진교 2021/05/30 1,125
1200898 종합소득세 신고 도와주세요ㅠ 8 ... 2021/05/30 2,283
1200897 강아지가 넘 이뻐요 8 ... 2021/05/30 2,596
1200896 뭔 폭죽놀이 하는줄 알았네요 3 ... 2021/05/30 2,527
1200895 일타강사 연봉 최고 잘나가는 연예인 이상이라는데요??? 7 .. 2021/05/30 4,200
1200894 마늘 튀긴 기름. 전부치니 짱 맛나요~~! 5 와우 2021/05/30 2,456
1200893 계단운동 200층 50분걸리면 빠른건가요? 16 미니 2021/05/30 3,622
1200892 '설사하다 사망' 코로나 의심 고3···알고보니 사촌형 폭행 .. 28 기레기들 2021/05/30 22,976
1200891 이어폰 오래 끼면 노후에 귀 괜찮을까요. 7 .. 2021/05/30 3,339
1200890 살아 돌아온 자의 존재는 저들에겐 공포다 12 김정란시인페.. 2021/05/30 3,259
1200889 애 낳은 게 무슨 벼슬이라구 7 ㅇㅇ 2021/05/30 3,960
1200888 문신하면 독성물질이 체내에 쌓임 3 .. 2021/05/30 3,340
1200887 노부모님 백신 접종하실때 보호자 한명 따라가셨나요? 26 2021/05/30 4,433
1200886 멀리하고픈 부모 오랜만에 전화했더니 또..혼자 30분간 니가 문.. 6 ㅇㅇ 2021/05/30 4,707
1200885 오늘 당근거래 영혼이 털릴듯 16 당근 2021/05/30 8,236
1200884 뱀의 상징성 4 .. 2021/05/30 2,443
1200883 기말전에 옮겨야 할까요? 3 ... 2021/05/30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