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들어서도 엄마 품이 기억나시는 분 계세요?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21-05-21 08:08:31
혹시 외동이셨나요?

얼마나 많이 따뜻하게 안아주셨으면 오랜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을까요

어느 누구보다 가장 행복한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IP : 223.62.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1 8:33 AM (106.102.xxx.182)

    부럽네요 상상만해도
    저라도 아이들에게 그런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ㅜ

  • 2. ...
    '21.5.21 8:50 AM (222.236.xxx.104)

    포근했던것 같아요 .. 지금은 돌아가셔서 .. 엄마 생각하면 너무 마음아파서 왠만하면 생각 안할려고 하는데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 외동은 아니고 남동생도 있는데 남동생도 저랑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 걔는 엄마가해준 음식을 먹을때 .. 뭐 먹을때 엄마가 생각이 많이 나고 저는 어디엄마랑 같이 갔던 그런장소에 가면 진짜 생각이 많이 나요 .. 근데 저희 엄마는 안아주신거 보다는 제가 주로 안겼던것 같아요.

  • 3.
    '21.5.21 8:51 AM (220.116.xxx.31)

    저는 예전에 최면에 들었다가 내가 갓난아기였을때 본 엄마 얼굴을 기억해 냈습니다.
    평생 거칠고 힘든 일을 하여 쭈글해진 피부의 엄마만 눈에 익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백합처럼 고운 20대의 엄마를 보고는 최면 속에서도 말도 못하게 울었어요.
    어떤 문제들 때문에 엄마를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후엔 덜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 4. ..
    '21.5.21 8:53 AM (39.119.xxx.139)

    기억할 엄마품이 있는 분들.. 부럽네요.

  • 5. 48살인데
    '21.5.21 9:43 AM (219.248.xxx.248)

    초1때 자기전 포근히 안아줬던 거..자기전 동생들이랑 엄마랑 다같이 누워 엄마가 옛날이야기 해주던거 기억이 나요.
    전 엄마한테 착한 딸은 아니지만..그때 기억이 참 좋게 남아있어요.

  • 6. ..
    '21.5.21 11:57 AM (121.168.xxx.239)

    엄마품도 그렇지만 저 여섯살쯤인가 외가집갔을때
    외할머니가 안아주셨던 기억 할머니의 그 따뜻했던 품
    오십이 넘은 지금도 기억해요
    딱 한번이었는데 잊혀지지가않아요

  • 7. ...
    '21.5.21 1:26 PM (221.151.xxx.109)

    저요
    저는 막내 ㅎㅎㅎ

  • 8. 저도요
    '21.5.21 2:52 PM (210.90.xxx.55)

    전 엄마 살냄새 기억나요. 저도 막내.
    엄마가 포근히 안아줬다기 보다는 맨날 제가 치댔어요 ㅎㅎ

  • 9. ..
    '21.5.21 5:13 PM (116.39.xxx.162)

    큰 딸이어서 그런가
    엄마품에 안겨 본 기억이 없는 듯요.
    동생들이 있어서...
    무릎에 누운 건 생각나요.
    귀밥 파 줄 때....
    집을 떠나고 그 이후로 누가 내 귀지를 파 준 적 없네요. ㅋ
    엄마 외에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178 순천 송광사&선암사 20 여행조언 2021/05/21 3,365
1201177 美의회, 문대통령 방미중에 '종전선언·평화협정 촉구' 법안발의 21 ㅇㅇㅇ 2021/05/21 1,518
1201176 센스맘 살건데 퀸,싱글 어떤게 나아요? 4 바닐라 2021/05/21 1,536
1201175 혹시 대만사시는분 계신가요? 2 새벽3 2021/05/21 1,446
1201174 로봇 청소기 사용하시는 분들요.. 4 ..... 2021/05/21 1,377
1201173 고추장으로 마늘 장아찌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1 @@ 2021/05/21 1,200
1201172 영어 한 문장 좀 봐주세요 19 구름 2021/05/21 973
1201171 청소유튜브 추천해주세요 3 ㅎㄷㄹ 2021/05/21 1,049
1201170 한 남자의 안부를 묻고,찾습니다...후기 28 찾음 2021/05/21 19,156
1201169 배려심깊은 남편 3 미안간식이야.. 2021/05/21 2,441
1201168 산은 블랙홀 같아요 . 6 2021/05/21 1,875
1201167 납부일 연체일 질문이요 1 ? 2021/05/21 602
1201166 우울증이라는 게 어떤 건가요? 12 겔2 2021/05/21 4,035
1201165 운전중 싸웠어요 2 22 2021/05/21 1,832
1201164 냉장고 탈취 좀 도와주세요. 5 ㅇㅇㅇ 2021/05/21 810
1201163 급식바우처... 씨유에 과일꾸러미 있네요. 9 엄마 2021/05/21 1,940
1201162 충격파치료후 좋아지셨나요?? 6 ... 2021/05/21 1,655
1201161 밥따로 하면서 추가하면 좋은 식이요법 23 ... 2021/05/21 2,799
1201160 4년마다 이사 2 메뚜기 2021/05/21 2,041
1201159 은행 직원이 전산 조작해 카드값 상환 꼼수 3 어처구니 2021/05/21 2,250
1201158 우울해요 14 우울 2021/05/21 2,858
1201157 남편이 땀을 많이 흘립니다 3 도움 필요 2021/05/21 1,344
1201156 바라 검정 구두 페라가모 2 요엘리 2021/05/21 1,059
1201155 종합소득세 신고 하셨나요? 11 자영업 2021/05/21 2,758
1201154 자식때문에 가슴이 아파 밤을 샜어요 112 자식 2021/05/21 3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