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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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쎄
'21.5.21 8:11 AM (121.186.xxx.88)글 평가할 안목이 못되는 주제에 오지랍 떨자면요
초등생도 알아들을 수 있게 숴운 단어 간략한 문장으로 쓰는게 읽기나 전달하기에 좋더라고요2. 에휴....
'21.5.21 8:13 AM (68.148.xxx.52) - 삭제된댓글분명 간단한 내용인데 왜이렇게 복잡하게 쓰신건지.......
3. 한예종
'21.5.21 8:13 AM (175.223.xxx.110)한예종 문창과를 가고 싶은데 어려울까요?ㅠㅠ
4. ????
'21.5.21 8:32 AM (68.148.xxx.52) - 삭제된댓글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튼, 애니웨이, 그 와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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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 필요한 표현인가요?5. ...
'21.5.21 8:36 AM (14.51.xxx.138)문창과 가려고 글쓰는것도 과외하는곳이 있던데 알아보세요.
6. 객관적으로
'21.5.21 8:39 AM (175.223.xxx.79)잘 쓰여진 글이 아닌가요?비판과 고견을 부탁드립니다.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7. ...
'21.5.21 8:42 AM (68.148.xxx.52) - 삭제된댓글원글을 스스로 잘쓰여진 글이라 여기시면 할말 없지만.
바로 윗글인데 한번 읽어보세요.
객관적으로 잘쓴글이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23216&page=18. ....
'21.5.21 8:42 AM (106.101.xxx.184)솔직히 말할게요....
겉멋만 잔뜩 부린 글
글은 내용보다는 태도
기본적으로 쉽고 진솔해야
독자에게 와 닿아요9. 네!!
'21.5.21 8:46 AM (112.172.xxx.230)비판해주세요.제글이 서울대 나온 사람처럼 보이지 않으신가요?
10. .....
'21.5.21 8:47 AM (106.102.xxx.172) - 삭제된댓글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요
11. 네!
'21.5.21 8:49 AM (110.70.xxx.250)가독성이 떨어진다. 감사합니다.
12. ...
'21.5.21 8:50 AM (14.51.xxx.138)아이피가 글마다 다 다르네요???
13. 냉정히
'21.5.21 8:54 AM (223.62.xxx.156)서울대 국어 전공인데요
문장 하나하나 뜯어보면 의미 모호하고 겉멋 들었고
문장 사이 연결과 전체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바도 모르겠어요.
한예종? 서울대? 정말 거리 먼 이야기인 거 본인도 아시죠?14. 냉정히님.
'21.5.21 9:02 AM (112.172.xxx.230)좀 더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15. ㅠㅠ
'21.5.21 9:09 AM (115.40.xxx.129)서울대 나온 사람처럼 글을 쓰길 바란다니.. 할말을 잃.....
그런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봤자일거 같습니다.
글에 집념하지 마시고 먼저 세상을 좀 더 넓게 바라보셔야 할거 같아요.16. ㅠㅠ
'21.5.21 9:11 AM (115.40.xxx.129)글을 잘 쓰는 사람들을 보면 일단 세상에, 인간에게 기본적인 애정(또는 애증)이 있는 사람들 같아요. 그들을, 그것들을 한참 들여다봐야 보일겁니다.
82회원이라면... 나 이만큼 잘났어라고 보여주기 식 글은 빈 껍데기일뿐이라는거 알 나이는 되지 않으셨을까요?17. 모모
'21.5.21 9:19 AM (222.239.xxx.229)유시민씨 글읽어보세요
서울대나온
작가이지만
배움짧은 저도 이해하기가쉽고
어려운 미사여구가없어도
참좋은글이다 생각되지요18. 잘 쓴 글은
'21.5.21 10:01 AM (175.223.xxx.149)무엇인가요
독자에게 감동을 주거나 깨달음을 주거나겠죠
문학 비롯 예술의 효용이 쾌락이잖아요
님의 글은 뭘 이야기하는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감동도 없어요.
단톡방 이야긴가본데 선 넘는 발언? 뭐 예전에 비슷한 글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작은 소재로 너무 힘이 들어가고 겉멋 잔뜩..19. .......비꼬는
'21.5.21 10:02 AM (218.145.xxx.234)서울대 나온 것을 자랑하는 사람이 잘난척하면서 쓴 글을 옮긴 아닐까 싶어요
20. ㅡㅡ
'21.5.21 10:10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원글이 진심이라는 전제하에
원글과 댓글을 보면,
어떤 좋은 충고도 본인의 글을 알아보는 식견이 없거나
질투하는 걸로 느낄거 같네요.
대단한 나르시스트이고, 글 자체와 자평을 보니
허영과, 허세에
객관화 전혀 안되는거 같은데, 혹시 나이가 아주 많으신 분이면 죄송하구요.21. ㅡㅡ
'21.5.21 10:12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윗분말 처럼 그런거 같네요. 어디서 옮겨와서 까주길 바라는. 어쨌든 원글 의도를 모르겠네요.
22. ㅎㅎㅎ
'21.5.21 10:13 AM (203.254.xxx.226)중학교 백일상 감도 아니네요.
맥락도 없고, 쓰는 단어도 중구난방, 핵심을 흐리는 미사여구. 기초부터 다시 공부 하세요. 책 좀 많이 보고.
스스로 저 글이 잘 썼다고 여기는 그 기준부터 상향조정해야 합니다.
피드백을 달라니 솔직하게 드립니다.
한예종이라니..꿈 깨세요.23. 하고싶은말
'21.5.21 10:20 AM (58.230.xxx.101)다른분 굴을 비꼬고 욕먹게 하려고 쓰신 의도가 아닌거라면.
..... 학교를 가고싶다시는데.. 글만 보면 60..70대분 같아요.
혹시 맞는지요?24. ㅡㅡ
'21.5.21 10:39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저도 심한 말 했다가
혹시, 60~70대 이상인분일까 싶어 다시 댓글 다는데요.
정말 글쓰기에 관심 있다면
한예종, 서울대 이런 것 보다 글쓰기 모임 등이 좋은데 많고
요즘 트랜드는 아니지만, 허영끼 빼기에는
이오덕선생 글쓰기 책 한번 보시는것도.25. . .
'21.5.21 10:52 AM (112.140.xxx.115) - 삭제된댓글그래서 어쩌러고 하고싶은 말이 뭔데? 싶은 글인데요
26. ㅇㅇ
'21.5.21 11:42 AM (1.177.xxx.6) - 삭제된댓글주제가 뭐예요?
중구난방 이랬다저랬다
주제를 명확하게 잡고
스토리를 이어나가세요27. ...
'21.5.21 11:43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드라마의 오글거리는 대사류 글.
28. 왐마
'21.5.21 1:08 PM (14.32.xxx.215)전혜린 좋아하던 내 친구가 쓴 글인줄
29. 미안
'21.5.21 1:25 PM (121.170.xxx.205)글이 지루해요
읽는게 귀찮아지게 만들어요
읽긴 읽었는데 쉬운 얘기를 비비 꼬우셔서 읽기가 지루했어요30. .....
'21.5.21 5:06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잘 모르지만,
다 읽고 난 후에 든 생각이 “뭐래?”입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뭔지부터 정하고 풀어나가셔야 할 거 같아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아, 그 단톡방?에 있던 분들은 아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