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범죄수사할 때 노란 띠 뭘로 붙이나요? 테이프인가요?
아님 스테이플러 같은 걸로 박나요??
전세로 이사왔는데
관리사무실 분이 오셨다가(아랫집 누수)
"이 집 전사람이 관리를 하나도 안 하고 살아서 이리 엉망이에요.
이 집이 사연있는 집이라~
이 집 주인도 모르고 샀지 뭐야" 그러시더라고요.
제가 놀라서 "네? 무슨 사연요?" 그러니
"아, 아녜요~~" 그러고 가셨거든요.
그뒤 부동산에 물어봐도 정확히 얘기 안 해줄 거 같고.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안방화장실 문틀에 작은 구멍들이 많이 나 있거든요.
남편이랑 왜 이런 구멍이 뚫려있지?
커텐을 스테이플러로 박았나?
했는데 문득... 수사할 때 쓰는 노란 띠가 스테이플러로 박나?? 싶어서요.
설마... 아니죠? 수사하느라 바쁜데 언제 스테이플러를 박고 있겠어요?
테이프겠죠?
근데 사연있다는 집은 대체 뭘까요?
범죄수사할 때 노란 띠 뭘로 붙이나요?
혹시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21-05-21 00:08:47
IP : 125.180.xxx.2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21 12:25 AM (112.172.xxx.74)테이프던데요.
실내는 모르겠지만 현관문부터 테이프로 해서 못 들어가게 하고 경찰.csi 어마어마하게 왔어요.
대문앞에 경찰들 서서 지켰었어요.2. 타
'21.5.21 12:30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타카 자국 같은데요 전에 살던 집에서 타카자국 본 적 없으신가보네요
문틀이나 그런곳에 타카라고 커다란 스테플러 같이 생긴거를 탁탁 쳐서 박으면 그 자국 생겨요3. 원글
'21.5.21 12:44 AM (125.180.xxx.221)아, 타카 자국같네요^^;
근데 왜 문틀에다 타카를 죽 둘러서 박았을까요?
안방화장실 문틀, 그 앞 드레스룸 문틀, 작은방 문틀, 거실 복도 문틀.
이미 필름으로 다 마무리된 문틀에다가요.
아무튼, 테이프로 붙인다니 일단 마음놓고 자야겠어요.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력사건이 일어났던 동네라
마음이 불안해졌었네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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