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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부모가 전문직이라도 커서 본인 밥벌이 하고 사는거 쉽지 않은세상이네요

... 조회수 : 4,270
작성일 : 2021-05-20 22:58:24
그래도 부모가 의사 전문직이고 자녀 한둘 낳아서 교육에 공들이고 유학보내고 하면 나름 유복하게 자란건데
티비나 그런데선 부모도 의사 자식도 의사 이런 성공케이스만 나와서 그렇지
사실 한국이란 나라에서 같은 의사나 변호사 시킬수 있는거 아니면
그 이하로는 사실상 다 회사원급인데
한국에서 워라벨 지키면서 부모가 해줬던만큼의 소비수준이 가능한 직장은 매우매우 드물고
지원 많이 받고, 부모가 케어 많이 해주면서 키운 전문직 자녀들도 
대학졸업하고 이거저거 조금 시도 하다가 자리 못잡으면 벌써 30이 훌쩍이고
나이 30넘어서 결국 다 포기하고 결국 중소기업 가고 그런경우도 많네요
물론 그래도 부모가 집사주고 다 하겠지만
그냥 요즘엔 아예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성인되서 자식이 취직 못하고 독립 못하더라도 집까지 해줄 능력 있는
사람들만 애낳아야지 막연히 잘되꺼야 희망회로 돌리다가 헬게이트 열리는거 순식간이네요
IP : 162.208.xxx.1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0 10:59 PM (221.157.xxx.127)

    아니던데 애공부못하니 바로 프렌차이즈카페 차려주던데..

  • 2. ...
    '21.5.20 11:00 PM (162.208.xxx.181)

    프렌차이즈가 어디가 그렇게 장사가 잘되나요 지금도 자영업 포화상테인데 그런데 있음 아마 다 시키려고 개떼같이 몰려들텐데...

  • 3. ..
    '21.5.20 11:01 PM (58.79.xxx.33)

    돈 많은 집 애는 걱정하는 게 아니에요. 나중에 건물주됩니다.

  • 4. ㅇㅇ
    '21.5.20 11:10 PM (211.231.xxx.229)

    저도 남편 전문직이고 애들 있는데. 공부 못하면 작은 건물 하나 사서 1층 카페 차려주게요. 지방이라 건물 값 10억정도 해요.

  • 5. ㅇㅇ
    '21.5.20 11:11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에 동감하고 요새 딩크 많은것도 그 원인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처럼 낳는다고 알아서 학교가고 직장다니고 하는 시대가 아니라...

  • 6. ....
    '21.5.20 11:23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냥각자 알아서 살겠죠 ..더군다나 돈있는집애들은 그냥 부모님이 가만히 놔두겠어요 ..???

  • 7. 점점
    '21.5.20 11:34 PM (110.11.xxx.233)

    결혼은 선택이란 생각이 들어요 참 세상 변하는 속도가 어마어마해요
    다 흰옷입고 농사짓는 시대로 회귀할수도 있지 않을런지
    이 쓰레기와 온난화에 인구는 좀 줄어도 생산력 문제 없을거 같아요
    저출산 이제 받아들여야죠

  • 8. 아는 부부
    '21.5.20 11:54 PM (110.70.xxx.18)

    유학도 다녀오고 했고
    부동산이랑 세금 관련 공부랑 상담 많이 받고
    건물주이면서 강남 아파트 살면서
    회사는 취미로 다녀요.

  • 9.
    '21.5.21 12:03 AM (67.70.xxx.226)

    저는 북미 대도시에 살고 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인듯요.
    저희 세대는 외벌이로 돈 한푼없이 시작했지만 그냥 평범한 직장이라도 나중엔
    그럴듯한 아니 한국수준으로보면 환상적인 저택도 장만했고
    먹고 사는데 큰 문제 없었고 노후도 문제 없지만 지금 오른 집값을 보면
    자녀세대들은 왠만한 직업 아니라면 어림도 없을듯요.
    한국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 10. 돈많은집
    '21.5.21 12:30 AM (118.235.xxx.141)

    애들은 걱정마세요 부모가 알아서 다 해주고 원글보다 더 잘살아요ㅠ

  • 11. 저도
    '21.5.21 1:07 AM (175.223.xxx.147) - 삭제된댓글

    애 공부가 별로라서 사교육비 몇백 들어가는 거 건믈사서 이자로 내야하나 하고 있어요. 단 카페는 안 차려줄려구요. 말아먹는 거 보느니 세입자구해 월세 받는 게 나을 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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