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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내 남직원과 여직원 사이가 수상합니다.

수상하다 조회수 : 9,471
작성일 : 2021-05-20 22:31:29
3류 드라마같은 제목 죄송합니다.
저도 이런 요상하고 저급한 상황이 처음이라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요.
팀은 8명, 저 포함해서 여직원은 5명입니다.
제가 팀에 합류한건 3년전이고 여직원3명과 남직원2명(부서의 리더 포함)은 팀이 처음 생길때부터 함께 한 사이입니다.
처음부터 한 남직원과 막내여직원의 사이가 좀 이상했어요.
(남직원은 유부남 여직원은 미혼입니다)
생각만 하다가 다른 여직원들께(막내여직원과 다른 여직원 2명이 아주 절친입니다.) 성별이 다른데 저렇게 친할수가 있냐?라고 물어봤는데 자기네는 전우애가 있답니다.
부서가 처음 생겨서 고생을 많이 했대요.
둘 사이를 저만 이상하게 바라보는것 같아 내가 꼰대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몇달전 다른 여직원이 부서발령으로 우리 팀에 배치되었고 현재 그 직원도 저와 같은 의심을 갖고 있습니다.
요새는 단둘이서 근무중에 잠깐 잠깐 나가는 횟수도 잦고 업부배치도 막내여직원에 유리하게 이루어져요.
그런데 저 둘이 그런사이라면 친하게 지내는 여직원들이 유부녀인데
그걸 봐줄까 싶기도하고 반면 너무나 티내는 저 둘은 뭔가 싶고,,,
은근히~~~업무에 불리함을 받는 제 처지의 답답함도 짜증나고 합니다.
사회선배님들 이런상황 이해되시나요??
IP : 125.187.xxx.24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0 10:32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담배 친구 아닌가요?

  • 2. Jj
    '21.5.20 10:33 PM (39.117.xxx.15)

    확인할 수 없다면 그거에 집중하지 않는게 좋죠
    왜 신경써요 그런애들 얼마못가요

  • 3. ㅁㅁㅁ
    '21.5.20 10:34 PM (1.127.xxx.83)

    신경 끄세요
    개인 사적인 거면 더 뭐라 할 수가 없을 듯 한데요

  • 4. ㅡㅡ
    '21.5.20 10:36 PM (220.95.xxx.85)

    남의 일엔 관심 끄시는 게 ...

  • 5. 무고죄
    '21.5.20 10:38 PM (188.149.xxx.254)

    아무관계도 아닌데 그리 몰아간다면 님은 빅마우스.
    그러다가 님이 회사 떠나게 될 듯.

  • 6. 원글
    '21.5.20 10:38 PM (125.187.xxx.241)

    신경끄고 싶은데 업무배치가 불리하게 이루어져요 ㅜㅜㅜ
    저와 뒤늦게 합류한 직원에게 찌꺼기 업무가 배정됩니다ㅜㅜ

  • 7. ..
    '21.5.20 11:12 PM (49.168.xxx.187)

    그 정도면 별일 아닌 것 같으니 신경끄세요.
    뒤늦게 다 구축된 팀에 들어오셨으니 남는 업무 배정될 가능성이 크죠. 업무가 불만이면 부서장과 면담해서 조정 부탁해보세요.

  • 8. 어휴
    '21.5.21 12:15 AM (59.13.xxx.227)

    야근 많은 회사
    정말 인생멘토로 친한 남자선배가 있었어요
    그분은 유부남. 저는 미혼
    둘다 신앙도 깊고 일도 부서에서 합이 잘 맞아 제일 신나게 하는데
    옆팀 일도 못하는 이혼녀 아줌마가
    우리를 이상하게 여겼어요
    그 분이야말로 회사 부서마다 돌아다니면서
    섹파 만드는 분이었는데...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회사에서 친하다고 우리를 그렇게 보더라구요
    저도 남친 따로 있고 전혀 그런 사이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 9. 결국
    '21.5.21 12:46 AM (188.149.xxx.254)

    찌꺼기만 받는다고 그녀는 어린게 훨씬 좋은일만 받는게 바로 앙심의 근원 이었군요.
    님...참.....할 말이 없네요.

  • 10.
    '21.5.21 12:52 AM (223.33.xxx.246)

    이상하긴 할듯해요 업무중에 둘만 자주 나갈일이 있어요?

  • 11. ..
    '21.5.21 1:04 A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의심 한 적 있어요.
    둘이 자주 나가고 점심 때 다들 나가서 빈 사무실에 중간에 들어와 보면 둘이 머리 맞대고 컵라면 먹고 있고, 농담 따먹기 하면서 여직원이 웃으면서 남직원 어깨랑 가슴팍 두들기고, 남직원은 얘 이쁘지 않냐고 다른 직원들한테 흐뭇한 표정으로 물어보고. 그런데 남직원은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유부남이고 여직원은 미혼. 둘이 동기라서 친하다는데 너무 보기 이상했어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 12. ..
    '21.5.21 1:06 A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의심 한 적 있어요.
    남녀 직원 둘이 자주 나가고, 점심때 텅 빈 사무실에 중간에 들어와 보면 둘이 머리 맞대고 컵라면 먹고 있고, 수시로 둘이 농담 따먹기 하면서 여직원이 웃으면서 남직원 어깨랑 가슴팍 손으로 두들기고, 남직원은 얘 이쁘지 않냐고 다른 직원들한테 흐뭇한 표정으로 물어보고. 그런데 남직원은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유부남이고 여직원은 미혼. 둘이 동기라서 친하다는데 너무 보기 이상했어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항상 붙어서 시시덕거리더라고요.

  • 13. ..
    '21.5.21 1:07 A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둘 사이는 대체 뭐였는지 아직도 미스테리에요. 술도 자주 마시던데 ㅅㅍ인지 바람인지 오피스와이프인지 뭔지

  • 14. ......
    '21.5.21 1:31 AM (222.234.xxx.41)

    맞을걸요
    우리사무실에도
    결국 남자 이혼하고 결혼함

  • 15. 남녀가
    '21.5.21 2:17 AM (124.53.xxx.159)

    있는곳엔 그런 일 흔할걸요.
    30년 전에도 봤는데..
    본처가 훠얼씬 곱고 훤칠하고 뽀얗고 세련된 여성,
    미혼녀는 까맣고 아담키나 가늘가늘 팔다리 유난히 쭉뻗어 가늘은데
    가슴은 커서 글래머 였어요.
    직장내 소문 자자했는데 내가 퇴직해버려 모르겠어요.
    남잔 동글동글 있는집서 사랑 듬뿍 받고 자란거 같은 귀염둥이 가정적인 타입이었고
    당시 직함은 직원관리 부장과 여직원이었죠.
    누가봐도 사람좋아 보이고 호감가는 인상가진 남자도 여자 입장에서는 요주의 인물같더라고요.

  • 16.
    '21.5.21 2:32 A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보아하니 원글은 나중에 부서에 합류한 사람이고
    부서 초기 함께 고생한 인원이 있군요
    당연히 그들이 우선이 됩니다

    남녀라는 색안경으로 보지 마세요

    이미 새로 온 사람과 편먹고 슬금슬금
    소문내고 있는 중인 듯 한데 흉합니다

    나이로 어쩌구저쩌구 하지 마시고
    일단 인정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찌꺼기 업무도 즁요합니다

    참, “막내 여직원”이란 표현,
    엄청 구린 거 아시죠?

  • 17.
    '21.5.21 2:34 A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보아하니 원글은 나중에 부서에 합류한 사람이고
    부서 초기 함께 고생한 인원이 있군요
    당연히 그들이 우선이 됩니다

    남녀라는 색안경으로 보지 마세요

    이미 새로 온 사람과 편먹고 슬금슬금
    소문내고 있는 중인 듯 한데 추합니다

    나이로 어쩌구저쩌구 하지 마시고
    일단 인정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찌꺼기 업무가 뭔지 모르지만 중요합니다

    참, “막내 여직원”이란 표현,
    엄청 구린 거 아시죠?

    업무만 하세요
    회사에서

  • 18. ...
    '21.5.21 9:07 AM (114.200.xxx.117)

    업무만 하세요
    회사에서 222222222222222222222

  • 19. rmsep
    '21.5.21 9:11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미혼녀하고 유부남하고 사귀는데
    옆의 유부녀들이 가만 놔둔다 안놔둔다 그게 무슨말이예요?
    남의 오징어를 우리가 왜 지켜요?

  • 20. 아이구
    '21.5.21 9:51 AM (211.206.xxx.52)

    저 20대때 직장생활할때가 생각나요
    대리님들이나 남직원들과 잘지내는 꼴을 못보더라구요
    괜히 오해산다 조심하라 소리만 해대구
    자기가 나때문에 피해보는양 저만 배려받는양 하는데
    정말 피곤하고 미치고 팔짝 뛰겠더라구요
    제발 그냥 자기일 하셔요

  • 21. ....
    '21.5.21 10:22 AM (118.235.xxx.171)

    딱 봐도 그 여직원은 일을 잘하고
    일못하는 아줌마 둘이 씹퉁거리는거 짜증나서
    틈날때 같이 휴식하러 나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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