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쁜 할머니면 보통 할머니보다 좋은점이 많나요

ㅇㅇ 조회수 : 6,169
작성일 : 2021-05-20 21:39:34
예쁜 여자가 어딜 가나 메리트 있겠지만
할머니여도 그런가요?
IP : 175.223.xxx.23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0 9:41 PM (183.97.xxx.99)

    그럼요

    예쁜 거 평생 메리트에요!!!

  • 2. ...
    '21.5.20 9:42 PM (119.64.xxx.182)

    90세전후의 엄청 자세 좋고 늘씬한 할머니가 계세요. 첫 만남부터 저도 모르게 정중히 모시게 되더라고요. 알고보니 미스코리아 출신이시더라고요.

  • 3. 예쁜 할머니
    '21.5.20 9:48 PM (1.246.xxx.144) - 삭제된댓글

    태도와 언어가 단정하시고
    웃는 표정이면 할머니라도 사랑스럽지 않나요?
    우리 할머니가 백세까지 사셨는데 늘 웃는 표정이셔서 지금도 할머니를 떠 올리면 나도 모르게 저도 미소가 지어져요
    돌아가신지 7년이 되었네요ㅠ

  • 4. 와우
    '21.5.20 9:49 PM (1.239.xxx.72) - 삭제된댓글

    점 세개님
    90세 전 후 할머니 20대 시절에 미스코리아 대회가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6~70년 전

  • 5. ...
    '21.5.20 9:50 PM (118.37.xxx.38)

    손주들이 이쁜 할머니라고 부른대요.
    기분 좋으시다고...ㅎㅎ

  • 6. Xxxx
    '21.5.20 9:50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미스코리아 1회가 1957년
    1회 출신들 80전후

  • 7. ㅋㅋㅋ
    '21.5.20 9:53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

    노인이 되어서도 외모 타령하는거 보면
    자존감 낮거나
    성취가 별로 없거나 ㅠ

    건강이 제일 중요한 때
    외모가 무슨 소용?

  • 8. 늙은이들
    '21.5.20 9:58 PM (188.149.xxx.254)

    대체 이쁜게 어디서 보이나요?
    다 쭈그렁 주름살 속에 아무것도 안보이던데.
    40대만 되어도 얼굴과 몸에 불 꺼진듯이 암것도 안보이고 그냥 사람 으로만 보이던데요.
    그냥 다 노인 으로만 보여요.
    옷 잘입은것은 보입디다.
    왜 노인옷 가격이 그렇게나 비싼지 알것도 같음.

  • 9. ....
    '21.5.20 10:03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예쁜 할머니는 같은 또래 할아버지에게나 대우받겠죠
    예쁜고 인자하면 최상이겠지만
    예쁨과 인자함은 비교 불가.

  • 10. 피부
    '21.5.20 10:04 PM (110.12.xxx.4)

    하얗고 고운분들 있어요.
    늙으면 더 눈에 띄어요.
    이쁜이들
    구부정해도 곱게 늙은 할머니들

  • 11. ..
    '21.5.20 10:08 PM (218.52.xxx.71)

    동네에서 그 있잖아 예쁜 할머니 하면 아~그 분?하고 다들 알아듣는거 보고 신기했어요 물론 저도 알아 들었지만요 ㅎ

  • 12. ...
    '21.5.20 10:10 PM (210.178.xxx.131)

    82에선가 딴 데였나 그런 글 있지 않았나요. 예쁜 할머니가 까페 주인이었는데 할아버지 손님들로 바글바글했다고. 노인들도 사는 거 똑같죠. 어떻게든 꼬시려고 하고 바람나고 죽을 때까지 그러는 거죠

  • 13. 그럼요
    '21.5.20 10:18 PM (121.186.xxx.88) - 삭제된댓글

    제 어머니가 예쁜할머니인데요 모시는 자식도 기분 좋아요 옷 입혀드리면 깔끔하고 단정한 어머니 보면 참좋죠

  • 14. 몰라요?
    '21.5.20 10:22 PM (121.133.xxx.137)

    썩어도 준치라는 말

  • 15. 예쁜할머니?
    '21.5.20 10:24 PM (125.178.xxx.88)

    우리할머니 뚱뚱하고 평범한할머니였지만 난우리할머니밖에 생각안나고우리할머니만좋은데 다른할머니들이 이쁜지안이쁜지 관심도없고 만날일도거의없고요

  • 16. 예쁜 할머니
    '21.5.20 10:28 PM (220.76.xxx.144) - 삭제된댓글

    평소에 예쁜거는 젊어 한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양원에 누워계신 1960년대에 미스코리아 입상하신 할머니 뵙고 정말 이쁜건 죽을때까지 이쁜거구나... 했어요.

  • 17.
    '21.5.20 10:38 PM (121.167.xxx.120)

    80세에도 재혼 하자는 사람 있었어요
    예쁜 모습이 나이드니 곱고 기품이 있어 보여요

  • 18.
    '21.5.20 10:47 PM (210.100.xxx.78)

    저희가게
    할머니와 할아버지 연애중이신거같은데

    할머니가 김자옥 같았어요
    머리는 하얗게 문희처럼 길게 쪽졌는데

    애교며 웃는거 말투 김자옥스타일
    화장도 곱게 하시고

    할아버지가 처음 사진보고 이렇게 이쁜여자가 왜 날 만나주냐
    주위에서 할머니사진보고 다들 꽃뱀이라고
    말렸다네요

    할아버지는 좋아서 어쩔줄몰라하고
    할머니는 속눈썹도 붙이고

    사우나가도 이쁜 할매들이
    사랑이나 대접을 많이 받고 가꾸며 살아서인지
    인자하고 자상하고 친절해요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해요

    근데 뚱뚱하고 못생긴할매들 심술맞고
    화난얼굴이 그사람 인생처럼 보여요

  • 19. ..
    '21.5.20 11:06 PM (211.108.xxx.185)

    저 아는 할머닌데 정말 예쁘셔서
    계속 보게되더라구요.
    눈이 무슨 옛날 외국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 같아요
    그러다가 남편분을 봤는데 너무너무 못생겨서
    왜 저런사람이랑 결혼했을까 그런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ㅎ

  • 20.
    '21.5.20 11:32 PM (1.251.xxx.175)

    가는 곳마다 대우 받으시더라구요.
    사람들이 엄청 친절해요
    예쁜 할머니라고 뭐 하나 더 챙겨받기도 하고
    지금도 예쁘시지만 젊었을 때 정말 미인이셨겠다 칭찬받구요.

    아이들도 알아봐요.
    걔네 할머니 모르게 용돈 주고 왔는데
    아이들이 자기할머니한테 예쁜 할머니가 용돈 줬다고 자랑하더래요.

  • 21. 눈코입이
    '21.5.21 1:2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예쁜 할머니보다는 마인드가 젊고 긍정적이시고 소통에 답답함이 없이 센스있는 할머니가 훨씬 인기죠. 전자는 또래할아버지 한정 어필이지만 후자는 남녀노소 모두니까요.
    이쁜사람들이 사랑받아서 성격도 착하다 이런소리는 좀..
    아이돌 외모1위 아이린갑질 모르시나요.

  • 22. 눈코입이
    '21.5.21 1:2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예쁜 할머니보다는 마인드가 젊고 긍정적이시고 소통에 답답함이 없이 센스있는 할머니가 훨씬 인기죠. 전자는 또래할아버지 한정 어필이지만 후자는 남녀노소 모두니까요.
    이쁜사람들이 평생 사랑받아서 성격도 착하다 이런소리는 좀...
    아이돌 외모1위 아이린갑질 모르시나요.

  • 23. 눈코입이
    '21.5.21 1:32 AM (222.239.xxx.66)

    예쁜 할머니보다는 마인드가 젊고 긍정적이시고 소통에 답답함이 없이 대화센스가 있는 할머니가 훨씬 인기죠. 전자는 또래할아버지 한정 어필이지만 후자는 남녀노소 모두니까요.
    이쁜사람들이 평생 사랑받아서 성격도 착하다 이런소리는 좀...
    아이돌 외모1위 아이린갑질 모르시나요.

  • 24. 전에 울엄마
    '21.5.21 2:46 AM (124.53.xxx.159)

    치렁하니 엷은색 투피스 입고 아이보리(사시사철) 가방들고
    택시타고 오가면 요.
    기사님들도 그렇게 극진히 말년엔 거동 멀쩡해도 집까지 가방 들어다 주는 기사님들도 많았다고..
    그런데 그것도 타고 나는지 띠동갑 오빠말에 의하면
    젊을때도 엄만 남다른 분위기가 있었다고 어딜가든 좋은 대접 받았다고
    너는 왜 엄마딸인데 그런게 조금도 없냐고 ,,ㅎㅎ
    결혼할때 시댁서 반대 엄청 했는데 상견례때 엄마만나고 달라지셨어요..
    젊어서 부터 얌전하기로 전후좌우 100리쯤 소문난 ..
    울엄마 그렇게 빼어나게 예쁜얼굴 아니고 그냥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차분하고 남다르긴 햇지요.

    전 걍 적당히 다혈질 쌈닭 스타일? 푸하하..

  • 25. 평생 우대
    '21.5.21 10:05 AM (116.32.xxx.87)

    예쁜것은 평생 우대 받아요.
    예쁜 사람은 성격도 좋아요
    예쁘면 인정과 사랑도 많이 받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쁜 할머니는 성격도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087 여자분들 소변 새는게 분비물 나오는거랑 구분이 잘 되나요? 7 곰돌이 2021/05/25 4,300
1199086 언니들 고3아들 컨설팅 받아볼까요.. 17 병다리 2021/05/25 2,643
1199085 여긴 평범하지 않은 삶에 대한 사연은 주작의심받아요 5 .. 2021/05/25 1,089
1199084 네이버 영수증 리뷰는 버리고 간 영수증으로도 등록 가능한가요? 11 2021/05/25 1,961
1199083 소멸되는 실비보험 얼마씩 내세요? 9 실비 2021/05/25 2,810
1199082 색감 표현에 활발한 우리말 8 ... 2021/05/25 1,306
1199081 건강관리를 정말 빡세게 하면 건강 잃지 않을까요...??? 8 .. 2021/05/25 2,100
1199080 신용정보 조회하면 신용등급에 영향 있나요,? 4 ... 2021/05/25 1,277
1199079 아픈 엄마를 보면서 느끼는 것 21 ... 2021/05/25 7,638
1199078 BTS 유툽댓글 현황이래요 3 와클 2021/05/25 4,096
1199077 82쿡 평균연령이 어떻게 되나요? 35 ㅇㅇ 2021/05/25 2,528
1199076 세무사한테 종소세 신고서류 보냈는데 느긋하게 기다리면 되나요? 4 ㅇㄷㅇ 2021/05/25 1,639
1199075 마인 도련님커플만 나오면 휴대폰봐요ㅎㅎ 18 마인 2021/05/25 4,258
1199074 손발이 져리면 무슨 과 가야하나요? 3 손발 2021/05/25 1,556
1199073 강백신 ㄷ ㅅ 또 '강남빌딩' 떠들다 판사한테 깨졌나 봄 3 예고라디오 2021/05/25 1,868
1199072 메르켈총리 12 ㄱㅂㄴ 2021/05/25 2,047
1199071 한강) A군은 손군의 사망에 직접 관련이 있는가 44 길벗1 2021/05/25 5,084
1199070 가족 모두 사회성이 없어요 9 2021/05/25 5,055
1199069 윗집 누수관련 조언부탁드려요.. 11 sketch.. 2021/05/25 2,821
1199068 실업급여 잘 아시는 분 12 ㅣㅣ 2021/05/25 2,061
1199067 마늘장아찌...알려주세요. 3 ... 2021/05/25 1,713
1199066 사람들이 못알아보았으면 하는데요 10 알바 2021/05/25 3,139
1199065 막 챙겨주고 자기만큼 챙겨주지 못하면 껀껀히 상처받았다는사람 2 아.. 2021/05/25 1,454
1199064 중년들을 위한 유튜브 채널 제목 6 ... 2021/05/25 2,329
1199063 자녀들에게 싫은소리 전혀 안하시는 분들은 24 : 2021/05/25 5,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