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운게 아니라 그냥 나는거 뜯은거라는데
그럼 농약을 안한건가요?
하우스 재배가 아니라는 의미 아닐까요
자연의 날씨로 재배했다
그냥 나는것 뜯은것이 더 으윽 싫어요
길가 천 옆레 쑥 뜯는 어르신 많은데 개가 오줌 싸는데 ㅠ
산에서 나는거 뜯어왔다는거 아닌가요? 그럼 안했겠죠
근데 그게 판매할정도로 양이 많을 수 있나...
어릴 때 엄마 따라서 산에서 취 뜯어서 취나물 해먹었었는데
팔 정도 양은 안나오던데..
지금 취나물 질기던데요 좀 오래 데쳐야하는데 맛이 좀 덜하더라구요
해마다 지방 언니집 산에가서 뜯어오는데 지금쯤은 만이 쐐서 많이 질길텐데요..특히 올해는 날씨가 일찍 더워서 더 뜯을게 없어요. 산에서 뜯으면 농약을 안하죠..
산에서 캔 취는 줄기가 보라빛 . 향도 강하고. 산에 농약 못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