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구분하는 자체가
아이러니죠.
어제였나 직업 좋아도 결혼 안하면 짠하게 본다는 글에는
아니라고 바득바득 댓글 달렸던데
그 이후에 아들이 결혼 안한다는 글에도 걱정 한가득,
누구네 오빠동생 결혼 안한다니까
뭐가 어때서 못하는거다 고나리질 한바닥,
솔직히 결혼이 뭐라고 못하고 안하고가 있나요?
스카이 입시정도 되나봐요?
그냥 대학진학 정도의 난이도 아닌가요
대부분 성적맞춰 가고
그게싫으면 재수삼수 해서라도 느지막히 가고
아님 그냥 필요없음 안가고 일찌감치 돈 벌고.
비혼글에 조언하는게 왜 이렇게 같잖은지 모르겠어요.
1. ......
'21.5.20 3:28 PM (61.83.xxx.84)살아보니 그러네요
입시 취직 결혼 다 비슷해요
상향하향지원하냐 ㅋㅋ
포기하냐2. ...
'21.5.20 3:30 PM (183.100.xxx.193)그러니까요....뭐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생각이 있어서 결혼까지 인연이 없을수도 있는거지 그걸 또 안했니 못했니....결혼한 사람들은 그럼 다 조건좋고 매력적인가요
3. 그니까 그냥둬요
'21.5.20 3:31 PM (125.132.xxx.178)인생엔 표준답안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냥 남의 인생은 그 자체로 존중해 주자구요. 뭘 그리 나는 특별하게 잘 사는 것처럼 남들한테 훈수를 두는지 모르겠어요
4. 그러게요
'21.5.20 3:31 PM (110.12.xxx.4)옆에 지나가는 사람 하나 꼬셔서 할수 있는게 결혼이고 연애인데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못한건지 안한건지는 알아서 할일이고
우리가 감놔라 배놔라 할 필요는 없지요.
간다는 사람 가고 안간다는 사람 안가면 시대 살고 있는데
누가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나의 불행과 행복만이 중요할 뿐이죠.5. T
'21.5.20 3:3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입시, 취직처럼 결혼을 목표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그러니 내 목표를 하찮게 여기는 니들은 안한게 아니라 못한게 되야죠.6. ㅇㅇ
'21.5.20 3:35 PM (1.216.xxx.58) - 삭제된댓글옆에서 참견할 일은
아니지만 안하고 못하고는
있죠 왜 없어요ㅎㅎㅎㅎ7. ㅇㅇㅇ
'21.5.20 3:38 PM (223.38.xxx.164)안하고 못하고의 경계가 뭔가요?
조두순도 한게 결혼인데요.8. ㅇㅇ
'21.5.20 3:41 PM (1.216.xxx.58) - 삭제된댓글조두순이 왜 나오죠???
9. ㅇㅇ
'21.5.20 3:55 PM (110.70.xxx.92)여기는 결혼이 뭐 엄청 힘든 미션인 것처럼 미혼 후려치기하는 사람들 많아요ㅋㅋ 한심ㅋㅋ
10. ..
'21.5.20 4:16 PM (220.117.xxx.13)집안. 직업 괜찮고 사람도 괜찮아보이는데 안하고 있으면 왜 안하나 싶죠.
11. ...
'21.5.20 4:22 PM (27.160.xxx.135) - 삭제된댓글결혼 아무나 합니다
막말로 개나소나 결혼하니 여기도 후회한다는 글 수두룩 빽빽
문제는 아무나해도 아무 인간이나 같이 살 수 없으니 각성될수록
까다로운거고 결혼해보니 그렇던데요 별거 아닌데
좋은사람 보는눈과 그에 맞는 내조건이 맞춰 행복하기가 어렵지
취업 학업 제대로 못한 사람들이 결혼하나로 부심 부리는거죠
비혼 후려치는 유부들 같은 유부입장에서도 모지리로 보여요12. ...
'21.5.20 4:24 PM (27.160.xxx.135)결혼 아무나 합니다
막말로 개나소나 결혼하니 여기도 후회한다는 글 수두룩 빽빽
문제는 아무나해도 아무 인간이나 같이 살 수 없으니 각성될수록
까다로운거고 결혼해보니 그렇던데요 별거 아닌데
좋은사람 보는눈과 그에 맞는 내조건이 맞춰 행복하기가 어렵지
취업 학업 제대로 못한 사람들이 결혼하나로 부심 부리는거죠
비혼 후려치는 유부들 같은 유부입장에서도 모지리로 보여요
본인들이 집안이든 학벌이든 뭐 이상한 구석이 있으니
다 갖추고 있는데 못하는게 의문 자기랑 비교질 결과13. ㅇㅇ
'21.5.20 4:24 PM (223.38.xxx.36)직업 외모 안 괜찮은 사람이 더 많은데
그 사람들 대부분 기혼이잖아요.. 진짜 이제 결혼 못했네 안했네
이러쿵 저러쿵 하는 문화 없어져야 돼요.14. 한마디로
'21.5.20 5:50 PM (39.7.xxx.85) - 삭제된댓글미친녀ㄴ 같아요 결혼을 했니 못했니 그게 본인이랑 먼상관인지 결혼생활 너무 힘들어 정신이 나갔가싶기도하구
15. 안하든 못하든
'21.5.20 5:51 PM (124.53.xxx.159)남들 인생 관심 없어요.
16. 늘
'21.5.20 6:17 PM (211.206.xxx.180)말하지만 이 시대 비혼을 낳는데 일조한 표본들이 말은 제일 많아요.
요즘 애들은 '그렇게 궁상으로 살 바에는 혼자 잘 살아.'가 크죠.
물론 이것도 자립가능한 사람이나 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