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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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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안태어나는게 제일 행복한데 왜 태어나게 하는 걸까요?

,, 조회수 : 5,847
작성일 : 2021-05-20 13:16:34

유아기때 그것도 사랑을 주는 경우에만 사는게 행복하고

그뒤 진짜 잘나든 못나든 고인데

왜 부모님들은 의사와 상관 없이 자식을 낳아서 괴롭게 하는 걸까요?


IP : 203.175.xxx.16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0 1:17 PM (203.175.xxx.169)

    예전엔 노후수단과 무지해서 낳았다 하지만 요즘은 시대가 변한 만큼 아이낳는건 진짜 신중하세요

  • 2. ―ー
    '21.5.20 1:18 PM (39.117.xxx.45) - 삭제된댓글

    이미 태어난 마당에 왜 새삼 그런 고민을 하나요.
    고민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데 고민을 사서 하시네요..

  • 3. ,,
    '21.5.20 1:19 PM (203.175.xxx.169)

    태어난 사람들은 어쩔수 없지만 미래에 태어날 아기들은 더 신중하자는 거죠 앞으로 환경과 직업이 대부분 없어지는데 아기가 무슨 죄인가요

  • 4. 당신이
    '21.5.20 1:19 PM (175.223.xxx.138)

    힘들다고 해서 남에게 뭐라 할 문제는 아닌듯

  • 5. . . .
    '21.5.20 1:19 PM (116.121.xxx.143)

    결혼하면 당연히 아이 낳아야 하는 줄 알고 생각없이 낳음

  • 6. ㄴㄴㄴㄴㄴ
    '21.5.20 1:20 PM (211.192.xxx.145)

    님의 불행은 님의 불행이지
    우리 부모님이 낳은 나까지 불행한 건 아닌데요.

  • 7. ㅇㅇ
    '21.5.20 1:20 PM (59.27.xxx.224)

    유전자에게 태어날 의사가 있는지 없는지
    물어볼 방법이 있으면 물어봤겠지요
    그럴 방법이 없으니 어쩌겠어요
    못 물어봤으니 낳지 말아야한다면
    인류는 이미 멸망했겠죠
    이런 의미 없는 질문
    왜 하는걸까요

  • 8. 좋은 부모
    '21.5.20 1:20 PM (110.12.xxx.4)

    만난 아이들은 행복하데요.
    아빠 어디가의 이준수가 나와서 해맑게 웃는데 그런 아이를 만들 자신이 있으면 낳아야지요.

  • 9. ..
    '21.5.20 1:21 PM (211.36.xxx.70)

    다음 생이 있다면 누구누구네집 고양이나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저는 지금 생에 감사해요
    부모님께 감사드리고요


    눈을 감아보세요 현재 원글님의 존재만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누군가가 있을겁니다

  • 10.
    '21.5.20 1:21 PM (182.216.xxx.172)

    모두가 불행할거라고 생각하세요?
    희노애락 다 겪으며 살고 있지만
    태어나서 다행입니다
    지구별에 태어나서
    내 나름대로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어나려고 죽기 살기로 뛰었었나? 혼자
    생각해보고 미소짓습니다
    같이 뛰었던 형제들 다 제끼고
    내가 태어났으니
    다른별로 가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살다 가렵니다

  • 11. ,,,
    '21.5.20 1:22 PM (203.175.xxx.169)

    요즘 10대 20대 자살율이 얼마나 높은지 아세요? 앞으로 더 살기 힘들어지고 경쟁도 심해지는데

  • 12. ,,,
    '21.5.20 1:23 PM (203.175.xxx.169)

    물론 능력있고 사랑 받는 부모들은 자식 낳는건 상관 없죠 근데 그런 부모가 20프로쯤 될라나요 그것도 안될듯

  • 13. 슈슈
    '21.5.20 1:24 PM (1.230.xxx.177)

    저도 아이 낳아 키워보니,
    철저하게 부모의 이기심으로 아이를 낳은 거더라고요..ㅎㅎ

  • 14. 물귀신
    '21.5.20 1:27 PM (182.216.xxx.172)

    물귀신인가요?
    능력 부족하고 사랑 부족한 부모님 자식으로 태어났는데
    그럼에도 내인생 잘 개척해서 잘 살아냈습니다
    내가 태어나줘서 고마운 남편도 만났고
    내가 엄마여서 행복한 자식도 있구요
    아 저도 남편이 그 경쟁 뚫고 나랑 호흡맞춰 살게 돼서
    행복합니다
    태어날때 가졌던 모든게 죽을때까지 지속되는것도 아니고
    살면서 우여곡절이 얼마나 많아지는데
    단순하게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15. 아으
    '21.5.20 1:29 PM (121.132.xxx.211)

    이런글은 증말..
    혼자생각하세요.
    왜 이래라 저래라 선동질인가요. 안그래도 출산율낮아 문제에요.

  • 16. ....
    '21.5.20 1:32 PM (24.150.xxx.220)

    상담 받아 보세요. 원글님 우울증이신거 같아요.

  • 17. ㅡㅡㅡㅡ
    '21.5.20 1:3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댁같은 사람들은 자식 안 낳는게 맞아요.

  • 18. 에구
    '21.5.20 1:33 PM (219.251.xxx.123)

    비교안하고 살면 행복할거 투성인데
    그걸 모르시는 원글님 안타깝습니다.
    지금 밖엔 비온뒤 공기가 상쾌해요. 그런 사소한 행복 하나씩 느끼며 사세요
    세상 사는거 별거 없지만
    살아있는 동안은 즐겁게 살아야지요

  • 19. ㅇㅇ
    '21.5.20 1:34 PM (39.7.xxx.87)

    태어나서 좋은 사람들이 다수지 않나요?

    좋으니 다들 장수하고 싶어하는거구요

    건강히 백살까지 살면 좋겠는데요

  • 20. ...
    '21.5.20 1:37 PM (112.220.xxx.98)

    말이야 방구야
    의사와 상관없이? 누구의사?
    누구랑 상의하고 물어보고 낳으란 소린가...-_-
    태어나서 행복하기만 하구만
    님은 정신과 치료좀 받으세요

  • 21. ..
    '21.5.20 1:38 PM (119.206.xxx.5)

    저는 태어난 게 너무 좋은데요
    무존재였다면 이 모든 걸 경험해 보지 못했을 거잖아요..
    살아서 많은 걸 경험하고 사랑하고 깨닫는 거ㅔ 너무 좋아요
    부모님께 생일마다 낳아주셔서 고맙다고 합니다

  • 22. ...
    '21.5.20 1:45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하하하... 원글님 앞으로 결혼하는 분들 평가해서 아이 낳아라 마라 하시면 되겠어요. 원글님 생각에 20프로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낳아도 된다고 허락? 해주시고요. 대개는 낙천적인 사람들이 아이도 낳으려고 하고 낙천적인 사람들이 주식도 하고 부동산도 하고, 사업도 하며 재산도 불리더라구요. 미래를 밝게 전망하기때문에요. 원글님 눈에 아이를 낳아도 될 만큼 상황이 좋아보이는 사람들이 나중에 건강이나 재산 상황이 안 좋아지면 그때는 뭐라고 말하실 것 같아요? 남들의 인생을 너무 평가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원글님의 행복을 찾으시길 바래요.

  • 23. ...
    '21.5.20 1:47 PM (175.223.xxx.145)

    행복하거나 나름의 의미를 찾거나 때때로 즐거운 사람이 더 많아요

  • 24. 다행히
    '21.5.20 1:49 PM (220.85.xxx.141)

    그거슨 본능

  • 25. ,,
    '21.5.20 1:50 PM (203.175.xxx.169)

    아파트 사줄 정도 능력들 되시나요? 거기다 사랑까지 주고
    앞으로 전문직 몇개 빼고는 먹고 살기 힘들어집니다
    코로나로 4차 산업이 일찍 와서요
    지금도 이런데 과연? 환경문제는 제낀다 하구요

  • 26. 에구
    '21.5.20 1:53 PM (219.251.xxx.123)

    방구석 미래예측학자 그만하시고요...
    전문직 아니어도 아파트 안살아도
    매끼 한정식 미슐랭 안먹어도

    사는게 좋고 행복하고
    오래오래 살고싶다니까요

    님이 불행하다고 느낀다고 남들도 다 그런거 아니에요

    길가에 핀 장미라도 보면서 기분전환 하세요~

  • 27. ㅇㅇㅇ
    '21.5.20 2:02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사는게 행복하다고 하는사람은 이면의 불행함을 숨기는거죠
    인생이 그저 행복한게 말이 됩니까. 아이큐 구십이하도 인생이 내맘같지 않다는거 쯤은 압니다.

    인생은 태어나자마자 고난이고 예견된 죽음이죠

    디엔에이 지령 좀 듣지 마요
    연가시도 아니고... 언제까지 본능에 끌려다닐건가요

  • 28. 자살율이
    '21.5.20 2:10 PM (223.38.xxx.97)

    아무리 높아도 50% 넘나요?

    사는 게 더 좋은 거죠...

  • 29. 사는게
    '21.5.20 2:12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행복한 사람이 많다구요? 반대겠죠.
    대부분은 기왕 태어났으니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할뿐.

  • 30. ㅡㅡ
    '21.5.20 2:14 PM (203.175.xxx.169)

    요즘 애들 사고가 어떤데요 우리때처럼 태어났으니 살아보자 아니에요 부모가 능력 없음 능력 없다고 면전에서 왜 낳았냐고 그래요 솔직히 그런말 들음 할말 없지 않나요? 거기다 사랑도 주지 못한다면 진짜 아이 괴롭힐려고 일부러 낳은거죠

  • 31. ...
    '21.5.20 2:23 PM (112.220.xxx.98)

    행복하다는데 뭔 불행함을 숨겨요 ㅋㅋㅋㅋ
    진짜 이런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은 뭐지? ;;;

  • 32. ㅁㅇㅁㅇㄹ
    '21.5.20 2:32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98님아...아이큐 진심 궁금합니다
    세상이 그저 행복하다구요?
    인지부조화 아니에요?

  • 33. ㅁㅈㅁ
    '21.5.20 2:34 PM (110.9.xxx.143)

    반출생주의 철학이고요. 자식을 안 태어나게 하는게 자식에게 가장 큰 선이라고 함.

  • 34. 어짜피 태어났는데
    '21.5.20 2:54 PM (175.212.xxx.152)

    왜 태어나냐 왜 애를 낳냐는 참 한심하고 소모적인 생각 아닌가요?
    본인은 이미 태어나 존재하는 사람인데 사람의 영역이 아닌 생명과 출생의 영역에 내가 조절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은 교만이죠.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니면 나랑 상관없는 아이들 위하는 척 하지 말고 본인의 인생을 최대한 덜 부정적이고 좀 더 의미있게 이 사회의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생각하고 깨닫고 실천하는데 써보세요
    이미 벌어진 일을 갖고 왈가왈부하는 사람은 정말 할 일 없어보임
    과거에서 레슨을 얻는 거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 35. 행복이뭐냐
    '21.5.20 2:54 PM (219.251.xxx.123)

    인생이 늘 항상 행복한 사람은
    돌은자구요
    대체적으로 행복한거죠.

    아니 내가 행복하다는데 왜 그걸 남이 인정을 안해???
    ㅎㅎㅎㅎ
    세상 참 요지경이에요.

    오늘 아침 마신 커피 한잔에도 행복이 가득찼구만
    뭘 얼마나 거창하게 살아야 내 행복을 인정해주실라우?

    갖고있는 주식이 떨어졌는데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야해요?
    주식도 못하게 낳아준 부모 원망할까요?

    지인이 코인사서 대박났다는데
    배아파서 떼굴떼굴 구를까요?

    내 삶에 집중하면 숨 쉬고 있는것도 감사하던데

    그렇다고요.
    그러니 남들 신경쓰지 말고 본인 행복에나 집중하세요

  • 36.
    '21.5.20 5:26 PM (125.191.xxx.148)

    메갈 출신 댓글부대 아줌마군요.

  • 37.
    '21.5.21 10:56 AM (97.70.xxx.21)

    자살은 안하는게 행복하다는 증거인가요?
    태어난 김에 사는거지 행복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저도 엄마한테 낳아줘서 고맙단 말은 겉치레라도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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