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의 귀가시간

자식 조회수 : 3,709
작성일 : 2021-05-20 10:08:29

22살 된 공무원 딸이 있어요.

최근에 지인의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납니다,

문제는 딸의 귀가시간이 너무 늦어서요.

처음에는 그렇게 늦지 않앗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늦게 들어옵니다

일주일에 2~ 3번 볼 때도 있고. 그 이상 될때도 있어요.

집에서 남자친구 거주하는 곳까지 30분 정도 되거든요.

휴일에도 집에 거의 있는 적이 없구요.

평일에 퇴근하고 만나서 밤 11시 ~12시 쯤 귀가합니다

처음엔 늦어서 미안하다 더니.이제는 그런 말 조차 없네요.

통금시간을 11시 로 정했는데, 지킨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11시 넘어서 안들어옴 문자폭탄에 전화 하거든요.

 

뭐라고  말을 하면, 다른집은 늦게 들어와도 별 말을 안한다는 식이에요.

소개해준 지인도 딸이 있는데,늦게 들어와도 별 말 안한답니다.

 

딸에 대한 감정이 그닥 좋지만은 않은데, 남편은 애를 내보내고 싶다는 눈치입니다.

어제도 TV보다가 하는 말이. (어떤 장면이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짐 다 꺼내놓고  비밀번호 바꿔서 못들어오게 하면 되겠네, 이런 말을 하네요 ㅠㅠ(그것도 딸이 있는데서요)

 

다른 분들은 딸들 통금시간이 있으신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175.194.xxx.11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딩도
    '21.5.20 10:09 AM (223.62.xxx.77)

    아니고 무슨 통금시간 11시인가요?

  • 2.
    '21.5.20 10:14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고딩대딩 딸이있어요
    대학생딸 매일 과제에 치여서 밤샘작업을해요
    첫차타거나 막차타거나
    그런경우 통금이 의미없겠죠?
    작은딸 고3인데 남친있어요
    11시 넘으면 문자폭탄합니다
    큰딸은 저에게 작은딸좀 그냥두라는데
    남친을 만나는게 불안한거겠죠?

    성인자녀 직장까지 다니는데
    저라면 자유롭게 해줄것 같아요
    사실 저도 자유롭게 살았는데
    지금 잘살고있어요

  • 3. ...
    '21.5.20 10:15 AM (223.33.xxx.27)

    미저리 엄마인가요?

  • 4. aaa
    '21.5.20 10:18 AM (39.7.xxx.235) - 삭제된댓글

    아마도 남친집에서 저녁에서 밤늦게까지 같이 있고
    휴일도 동거분위기로 삼시세끼 해먹고 시켜먹고하면서 같이 지내는 듯.

    요사이 제가 자주 가는 일상생활 올리는 블로거도
    매일의 저녁도 오빠라고 불리는 애인과 같이 해서 먹고
    휴일도 하루종일 같이 지내더라구요.
    각자 집이 있어서 완전 100% 동거는 아니던데 너무 부부생활같이 지내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해서 놀랐음.

    코로나때문에 음식점, 술집들도 빨리 마감하니 더더욱 그러는 듯.

    뭐 학생도 아니고 이미 사회인이니
    피임이나 확실히 하는지 확인하세요.

  • 5. 흠..
    '21.5.20 10:2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딸 짜증날듯.
    11시 통금시간이라니.. 헐.. 조선시대인줄.

  • 6. 엄마말
    '21.5.20 10:34 AM (175.211.xxx.81)

    안들어요 남자 괜찮으면 빨리 결혼시키든가 독립시키세요 이제 지 인생 살아야지요

  • 7. ?
    '21.5.20 10:3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머선일?
    성인이고 사회생활하는 연애하는 자식인데
    대체 뭐가 문제죠?

  • 8. ㅇㅇ
    '21.5.20 10:40 A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11시 귀가를 고집하는 분들이 집에서 내보내고싶어 하는건 뭔 소리인가요? 앞뒤가 안맞잖아요.

  • 9. ㅇㅇ
    '21.5.20 10:42 A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

    성인이고 연애를 하든말든 부모집에 살면 부모룰을 따라야죠
    32살이면 몰라 22이면 아직 세상 무서운거 잘 모를나이인데
    부모가 걱정되는게 당연하죠
    부모가 쿨병 걸려봤자 여기서나 좋은소리 듣지
    딸한텐 하나도 좋을거 없어요

  • 10. ㅇㅇ
    '21.5.20 10:43 AM (211.36.xxx.202)

    성인이고 연애를 하든말든 부모집에 살면 부모룰을 따라야죠
    32살이면 몰라 22이면 아직 세상 무서운거 잘 모를 나이인데
    부모는 걱정되는게 당연하죠
    부모가 쿨병 걸려봤자 여기서나 좋은소리 듣지
    딸한텐 좋을거 하나 없어요

  • 11. 아휴
    '21.5.20 10:45 AM (130.105.xxx.9) - 삭제된댓글

    답답해요 내가 다 숨이 막힙니다

  • 12. ....
    '21.5.20 10:51 AM (211.36.xxx.246) - 삭제된댓글

    대학 1학년 아이 11시까지 들어와야 해요
    딸 키우는 어느 엄마가 통금시간없이 자유롭게 키우나요

  • 13. ...
    '21.5.20 10:53 AM (27.35.xxx.147)

    뭐가 걱정이죠
    직장인에 남친있고
    빨리 결혼하면 되겠고만요
    연애한번 못하고 나이먹도록 부모곁에서 사는 딸들도 많아요
    님 따님은 지금 효도하는거에요
    행복한 고민인줄 모르시네요
    학생이 공부안하고 연애하는것도 아니고

  • 14. ㅁㅁ
    '21.5.20 10:53 AM (39.7.xxx.118) - 삭제된댓글

    22세면 성인이라고 던져두긴?
    쉽지않죠
    눈에 안보이면 몰라도

    그런데 애들 다 겪어본봐 그것도 한때
    그것도 기력들?떨어지니 연애도 귀찮아 함 ㅠㅠ

  • 15. 남자대학생
    '21.5.20 10:58 AM (124.49.xxx.36)

    이고 엄마가 고민글 올렸다면 미저리 소리듣고 난리나요. 남자라 괜찮다구요? 요즘은 남자들도 안전하지 않아요. 여자라고 다 사고나는건 아니듯이요. 12시로 얘기해보세요. 그거 넘기면 외박이다. 부모랑 살면서 그정도는 지켜라. 말씀하셔요. 안전하게 오는지는 봐야지요

  • 16. ...
    '21.5.20 10:59 A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참 다 제각각이네요. 연애 하면 해서 문제, 안 하면 안해서 결혼 못하고 어쩌고 해서 문제. 내보내시는게 쌍방의 마음의 안정에 좋을 듯요.

  • 17. ..
    '21.5.20 11:01 A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아무리 성인이어도 부모집에서 사는데
    연애하느라 자기 맘대로 귀가 하는게 말이 되나요?
    집에 밤 늦도록 가족이 안 들어오면 강아지도 제대로 못 자요.
    독립하거나 결혼해서 나가기 전에는 너무 늦는시간에 귀가 하는건 잔소리 해야지 딸도 남친도 그나마 눈치라도 보면서 빨리 오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연애 할때 빨리 온다고 놀거 못노는것도 아니잖아요.

  • 18. 아니예요
    '21.5.20 11:06 AM (121.186.xxx.88)

    제 생각엔 딸이 업무에 치여서 늦는다면 비번 바꿔 못들어 오게하겠다는 말하지 않았을거예요
    딸의 그 분별없는? 태도가 싫으신 거 겠죠 차라리 결혼해서 같이 살던가 독립해야죠

  • 19. ....
    '21.5.20 11:08 AM (112.220.xxx.98)

    남친이랑 있는거 알텐데
    문자폭탄에 전화까지...ㄷㄷㄷ
    그꼴 보기싫으면 독립하라고 하세요
    미성년자도 아니고...적당히 하세요
    남친있는데 휴일이 집에 있는게 더 이상하겠네 -_-

  • 20. ㅇㅇ
    '21.5.20 11:25 AM (175.213.xxx.10)

    12시로 정해놓고 외박하지 말라고 하세요.
    자유로운 성인이면 남친집에서 살던가 해야죠.
    형식적으로라도 통금시간 해놔야
    남친도 우습게 안봐요.
    내놓은 딸자식 남자들 얼마나 우습게 보는데요.

  • 21. 딸이
    '21.5.20 11:28 AM (182.216.xxx.172)

    딸이 먼저 독립하겠다 하겠네요
    그래도 안전이 우선이니
    통금시간 늦추고
    안전한거 확인 되면
    너무 닥달하지 마세요
    집착처럼 문자 폭탄 보내고 하는거
    자식하고 정떼기 아닌가요?
    원글님의 우려는 전달하고
    집착하지 마세요

  • 22.
    '21.5.20 11:39 A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20대 아들 둘 있어요.

    엄마인 제가 성격이 예민하기도하고..

    통금시간은 따로 없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외박은 있을 수 없고..
    부모 취침 시간 전에 귀가를 못하는 경우에는
    꼭 연락을 남겨라.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생활하자고
    부탁?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일러주었어요.

    둘째는 반항?^^을 하긴 하지만
    형이 잘 지켜주니
    따라서 잘 지켜 줍니다.
    고맙죠.

    엄마가 걱정을 한다는 것을 어필해주세요.
    누구와 함께 있다, 언제 귀가한다 정도만
    알려줘도 안심이지요.
    직장있는 여성인데요^^

  • 23. ㅓㅏ
    '21.5.20 11:49 AM (125.180.xxx.90)

    딸가진 입장 이해는되지만 11시는 좀 심하네요. 30분거리라고 해도 10시쯤부터 갈준비를 해야하는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8971 사유리 아기 말이에요.. 47 궁금 2021/06/23 24,552
1208970 손가락들이 당황해서 최성해 고소하라고 하는데 13 이게 맞군요.. 2021/06/23 1,617
1208969 오십견 때문에 팔의 힘이 없어지네요 4 2021/06/23 2,009
1208968 쓰리잘비 좋다해서 3 ㅡㅡ 2021/06/23 2,142
1208967 이낙연 캠프에 대한 열린공감tv 입장 16 ... 2021/06/23 1,355
1208966 대학때 자취해도 몸상하는데 2 ㅇㅇ 2021/06/23 1,941
1208965 추미애가 대통령됐으면 좋겠네요 40 ㄴㅅ 2021/06/23 2,418
1208964 이수만은 중국, 박진영은 일본 13 .. 2021/06/23 2,184
1208963 아이의 코옆이 자꾸... 8 별밤 2021/06/23 1,932
1208962 홈쇼핑 착시짤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20 오랜만에 2021/06/23 19,556
1208961 라디오스타 전원주님 8 ㅇㅇ 2021/06/23 4,796
1208960 이낙연 선거캠프가 고소 좋아하면 조국과 조민, 그리고 조선 의병.. 21 ........ 2021/06/23 1,276
1208959 주진오 교수 페북, 차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10 우리 차례 2021/06/23 2,207
1208958 남자들은 부끄러움을 안타나요 7 2021/06/23 3,517
1208957 상견례시 20 결혼 2021/06/23 4,861
1208956 생가자미 바삭하게 구워먹을수 있나요? 7 ........ 2021/06/23 2,075
1208955 [생방송가짜미투시리즈 1-1화] '성인지감수성' 개념으로 무죄판.. 열린공감tv.. 2021/06/23 568
1208954 '윤석열 X파일' 작성자·송영길 고발 5 ㅇㅇㅇ 2021/06/23 1,897
1208953 조국 장관 명예회복은 누가 제일 잘할거 같나요? 33 000 2021/06/23 2,341
1208952 월요일 대장내시경인데 목요일 삼겹살 먹어도 되나요 2 . 2021/06/23 1,275
1208951 펌?이낙연TV, 열린공감 배후가 누군지 따지네. 4 다 알지. 2021/06/23 1,145
1208950 프레디머큐리는 왜 화장한건거요? 8 2021/06/23 4,515
1208949 턱에있는 화이트헤드때문에 고민이에요. 9 ㅇㅇ 2021/06/23 3,207
1208948 신하균의 유머 7 2021/06/23 3,988
1208947 주영 대사 "G7·한류..영국이 한국 보는 눈 완전히 .. 2 뉴스 2021/06/23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