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된 공무원 딸이 있어요.
최근에 지인의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납니다,
문제는 딸의 귀가시간이 너무 늦어서요.
처음에는 그렇게 늦지 않앗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늦게 들어옵니다
일주일에 2~ 3번 볼 때도 있고. 그 이상 될때도 있어요.
집에서 남자친구 거주하는 곳까지 30분 정도 되거든요.
휴일에도 집에 거의 있는 적이 없구요.
평일에 퇴근하고 만나서 밤 11시 ~12시 쯤 귀가합니다
처음엔 늦어서 미안하다 더니.이제는 그런 말 조차 없네요.
통금시간을 11시 로 정했는데, 지킨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11시 넘어서 안들어옴 문자폭탄에 전화 하거든요.
뭐라고 말을 하면, 다른집은 늦게 들어와도 별 말을 안한다는 식이에요.
소개해준 지인도 딸이 있는데,늦게 들어와도 별 말 안한답니다.
딸에 대한 감정이 그닥 좋지만은 않은데, 남편은 애를 내보내고 싶다는 눈치입니다.
어제도 TV보다가 하는 말이. (어떤 장면이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짐 다 꺼내놓고 비밀번호 바꿔서 못들어오게 하면 되겠네, 이런 말을 하네요 ㅠㅠ(그것도 딸이 있는데서요)
다른 분들은 딸들 통금시간이 있으신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