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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아버님이 말씀을 들으니 절망적이네요

한강 조회수 : 22,964
작성일 : 2021-05-20 00:51:25
오늘 82게시판에서 배상훈프로파일러랑 
정민군 아버님 팟빵 영상 링크가 있어서 들어가서  다 봤는데요
아버님이 말미에 이런말씀을 하세요
어떤결과가 나와서 누군가 형사처벌을 받는다 해도 그 벌은 미미할 것이고
결과가 나오지 않고 끝난다고 하면
공소시효도 알아보고 재수사도 요청하면서
끝까지 그 사람을 마음아프게 하고
발뻗고 못자게 하신다고 합니다.

그거 들으니 약간 절망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아버님 가슴찢어지는 것도 알겠지만
친구 부모님 친구가 처한 상황도 너무 안쓰럽거든요

그런데 아버님이 그렇게 생각하지고 그런생각이 확고하신거보니
어떤 결론이 나도 친구는 죽을때까지 주홍글씨 안고 살아갈수 없을거 같은
불길함이 드네요
안타깝네요



-원문-
죄를 받아야 될 사람은 받아야 하니까
형사적으로 가면 계획적인 살인이 아니니
처벌은 미미할 것이다
또는 
어떤 결과가 나왔을때 납득이 안된다. 추정된다라고 끝나면
공소시효를 알아보든, 재수사요청을 하든
절대로 한번에 안끝나고
형사적인 처벌은 크지않다고 봐요.
공소시효가 끝나지 않을때까지는 마음편하게 못사는거 그게
심리적인 처벌이다
발뻗고 못자고 인생이 괴롭혀하는게 더 진짜 처벌이라고 생각하는거지
마음푹 놓지 못하게 하는거
그런댓가를 치러게 되게 한는거 그게 제가 할일입니다



-방금 들으면서 타이핑 쳤어요
중간중간 빠져있지 추가된건 없습니다-



IP : 211.243.xxx.27
2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같은맘
    '21.5.20 12:52 AM (106.101.xxx.23) - 삭제된댓글

    다른 커뮤에서 저글 보고 가슴이 철렁
    맘이 아프더만요 두집안 지옥이구나

    하지만 손군아버지 멈추셔야 해요

  • 2. ..
    '21.5.20 12:53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끝까지 그 사람을 마음아프게 하고
    발뻗고 못자게 하신다고 합니다.
    -------

    이건 원글님의 거짓말이 첨부됐네요. 다시 영상 듣고 똑바로 피해자 아버지 말을 전달하세요. 안그러면 알바 취급당해요.

  • 3. 그런데
    '21.5.20 12:55 AM (223.39.xxx.173) - 삭제된댓글

    참사람들 나빠요
    이렇게 전달을 하는군요~~

  • 4. 죄있으면
    '21.5.20 12:55 AM (168.70.xxx.221)

    죄값을 치뤄야죠.

  • 5. ..
    '21.5.20 12:55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아직 피해자 이동동선도 맞춰진 것이 없는데 뭘 멈춰요. 수사가 진행중인데 뭘 멈추냐고요. 수사에 의문점이 있으면 묻고 확인하고 경찰이 실수한 것이 있으면 피해자 유족으로서 당당히 항의할 권리가 있는데, 왜 피해자 아버지가 조용히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 6. ..
    '21.5.20 12:56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피해자 아버지가 인용되거나 인터뷰에 나오면 교묘하게 짜짚기를 하네요. 이 글에서도 발견.

  • 7. 그러게
    '21.5.20 12:56 AM (112.156.xxx.235)

    경찰니들이 첨부터 똑바로했어야지

    얼마나불신이 깊으면

    요지경까지왔냐구

  • 8. ..
    '21.5.20 12:57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피해자 아버지가 인용되거나 인터뷰에 나오면 교묘하게 짜집기를 하네요. 이 글에서도 발견.

  • 9. ..
    '21.5.20 12:57 A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

  • 10. ...
    '21.5.20 12:57 AM (121.129.xxx.187)

    이미 신뢰를 잃어서 관심 끌기 힘들어요.

  • 11. 134
    '21.5.20 12:59 AM (211.243.xxx.27) - 삭제된댓글

    -원문-
    죄를 받아야 될 사람은 받아야 하니까
    형사적으로 가면 계획적인 살인이 아니
    어떤 결과가 ㄴ왔을때 납득이 안된다. 추정된다라고 끝나면
    공소시효를 알아보든, 재수사요청을 하든
    절대로 한번에 안끝나고
    형사적인 처벌은 크지않다고 봐요.
    공소시효가 끝나지 않을때까지는 마음편하게 못사는거 그게
    심리적인 처벌이다
    발뻗고 못자고 인생이 괴롭혀하는게 더 진짜 처벌이라고 생각하는거지
    마음푹 놓지 못하게 하는거
    그런댓가를 치러게 되게 한는거 그게 제가 할일입니다



    -방금 들으면서 타이핑 쳤어요
    중간중간 빠져있지 추가된건 없습니다-

  • 12. ..
    '21.5.20 12:59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님 여기 몇 사람 관심 없어도 돼요. 청원한 시민만 해도 40만명이 넘는다니까 님 몇 명 존재감도 사실 없어요.

  • 13. 정말 이인간들
    '21.5.20 12:59 AM (223.62.xxx.125)

    악질이다
    항상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조작해서 물어뜯어대는구나

  • 14. ..
    '21.5.20 12:59 A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155053?type=recommend

    제대로 된 곳에서 사회생활하거마
    직장 다니는 남자들 많은 커뮤들은
    이미 등 돌리고 더 이상 믿지 않는 분위기이긴 해요.

  • 15. ..
    '21.5.20 1:00 A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

    http://m.clien.net/service/board/park/16155053?type=recommend

    제대로 된 곳에서 사회생활하거나 직장 다니는 남자들 많은 커뮤들은
    이미 등 돌리고 더 이상 믿지 않는 분위기이긴 한듯요..

  • 16. ap
    '21.5.20 1:01 AM (125.186.xxx.133)

    어떤 경우의 수도 다 계산하고 계시네요
    정말 힘드실듯요ㅠ
    그저 나약한 시민인데
    거대한 권력과 싸우는 중이시니ㅠ

  • 17.
    '21.5.20 1:01 AM (124.50.xxx.138) - 삭제된댓글

    전 그 싫은 엠@ 자주가요
    한강사건 만큼은 그들이 참 이성적이라

  • 18. ㅡㅡㅡㅡㅡ
    '21.5.20 1:02 AM (218.55.xxx.252)

    속상하네요 ㅜ
    그친구도 평생 트라우마로 힘들거같은데
    이쯤되니 차라리 죽인거면 좋겠어요 그럼 그친구 안불쌍할거같은데
    지금은 너무딱해요

  • 19. 저건
    '21.5.20 1:02 AM (223.62.xxx.125)

    죄가 있으면 벌을 받아야된다는 얘기잖아요
    저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지
    왜 댁 마음대로 말을 바꿔요

  • 20. (223.62.xxx.125
    '21.5.20 1:03 AM (211.243.xxx.27)

    원문을 타이핑해줘서 자꾸 거짓말한다고 말바꾼다고 하는사람은
    뭐예요?

  • 21. 사적제재?
    '21.5.20 1:03 AM (59.13.xxx.166)

    경찰이 할건 경찰이 하고 내가 할건 내가 하겠다
    라고 했다는데 뭐 사적제재 라도
    하겠다는건가
    그거 불법인데
    뭐 맘대로 하겠죠
    지금도 맘대로 하고 있으니

  • 22. 에휴
    '21.5.20 1:04 AM (210.117.xxx.5)

    이쯤되니 차라리 죽인거면 좋겠어요 그럼 그친구 안불쌍할거같은데 지금은 너무딱해요22222

  • 23. ...
    '21.5.20 1:04 AM (223.62.xxx.211)

    자기 양심이 떳떳하면 이 사건 지나가면 없었던 듯 잘 살 것이고 거리끼는 게 있다면 평생 마음의 짐이 되겠죠 본인이 제일 잘 알지 않겠어요?

  • 24. ...
    '21.5.20 1:04 AM (210.178.xxx.131)

    타살이라고 말해 줄때까지 계속 한다는 거겠죠. 재수사는 희망사항일 뿐이죠. 재수사는 경찰이 아니고 FBI가 해주나요. 시골 파출소가 수사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대규모 인력 동원의 수사를 또 해 줄 일은 없을 겁니다

  • 25. ..
    '21.5.20 1:05 AM (175.223.xxx.3)

    왜 정민아버지가 멈춰야 하나요
    끝까지 가셔야 합니다
    법망 피한다고 무죄는 아니예요
    죄값은 어떤식으로든 치러야죠

  • 26. 정민아버님말은
    '21.5.20 1:05 AM (223.62.xxx.125)

    한마디한마디 물어뜯어대면서
    신발네처사는 어찌 그리 잘 이해하나요

  • 27. ㅡㅡ
    '21.5.20 1:06 AM (39.113.xxx.74)

    믿지 않기는 ... 어디서 글 하나 퍼와서 약을
    팔아욧.
    제 남편 대기업 근무.
    다들 이 사건 의혹투성이라고 한다던데.

  • 28. 허허
    '21.5.20 1:07 AM (122.153.xxx.53)

    이럴거면 경찰 검찰 법원은 왜 있대요?
    그냥 본인이 직접 친구라는 애 끌고 광화문 한복판에 걸어서 조리돌림할 일이지 원...
    공소시효란 말도 웃긴게 아직 피의자전환도 안됐고 앞으로도 안될 사건인데 혼자 아집과 오만에 사로잡혀서 공소시효 끝날 때까지 발 못 뻗게 하겠다느니 어쩌느니 ㅠㅠ
    이분이 고용한 변호사도 골치아프겠어요

  • 29. 하나뿐8인
    '21.5.20 1:07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자식을 다 키워 잃은 황망한 아비의 심정도 이해가 되고
    애초에 불러내서 사건을 만든 친구와 그 가족도 딱하네요.
    하루빨리 명백히 진상이 밝혀지길 기대할뿐...
    이 사건에 처음 달아보는 댓글.

  • 30. ㅇㅇ
    '21.5.20 1:07 AM (39.7.xxx.103)

    소름끼치네. 유족이라고 아무리 좋게 봐도 해도 선 세게 넘는듯요.

  • 31. ...
    '21.5.20 1:07 AM (121.129.xxx.187)

    마지막
    퍼즐이
    스스로 걸어가서 익사한 걸로 나왔는데,
    뭔 죄값? 누가?

  • 32. ㅋㅋㅋ
    '21.5.20 1:07 AM (59.13.xxx.166)

    나약한 시민이 거대권력과
    싸운데 ㅋㅋㅋㅋㅋ
    웃음벨
    정말 악질은
    증거 없이 죄인으로 몰아가는
    사람들 이들이 정말 악질 악마

  • 33. ㅇㅇ
    '21.5.20 1:08 AM (39.7.xxx.103)

    저 사람 머리 속엔 지나치게 술마신 아들과 안 챙긴 부모 잘못은 1도 없나봐요.

  • 34. oo
    '21.5.20 1:09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어떤 결과가 나왔을때 납득이 안된다.
    추정된다라고 끝나면.

    님이라면
    어떤 식으로 대처 할 건데요?
    아 네~~하고 말 건가요?

  • 35. 범인 취급
    '21.5.20 1:09 AM (182.228.xxx.69)

    안했다며? 그냥 진실을 알고 싶다며?
    저 인터뷰는 이미 범인으로 낙인 찍고 평생 괴롭히겠다는건데요?
    이제 그 친구가 너무 너무 불쌍하네요 ㅜㅜ

  • 36. ....
    '21.5.20 1:09 AM (183.103.xxx.10)

    증거가 많은데 어쩔~

  • 37. 무식한
    '21.5.20 1:11 AM (59.13.xxx.166)

    죄값을 치워야 한대 ㅋ법에서 무죄면 그냥 무죄인거지
    사적제재 는 불법 입니다
    법의 처벌 받아요
    이 나라는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 38. ...
    '21.5.20 1:11 AM (118.235.xxx.178)

    경찰이 마지막 발표한것만도
    신원미상자가 입수한걸로
    혼란만 주고

    정민군 아버지가 수사해줬음 하는 부분은
    수사 안하고
    딴거만 열심히 하니까
    열받았나봐요..

    제3자인 저도
    시시티비속 질질 끄는 물체인지
    아닌지 그거 조사 안하는건지 답답

    그 와중에 4시 30분 토끼굴 속 a씨 아니라고 난리..

    그런거 명백하게 해줄 방법 분명히 있는데
    안해주니까
    화날법 해요.

  • 39. 나르시스트
    '21.5.20 1:12 A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222222

    이 아버지는 나르시스트의 전형인 듯 합니다.
    선례를 남기지 말아야죠. 유족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선을 넘었습니다.

    결국 자기는 부모로써 무엇을 했지요?
    아들의 줌음이 다 남탓이라 다른 유가족 사건, 사고를 뒤로하고
    경찰, 해경을 동원해 피같은 세금을 투여했더니 유뷰버에 감사한다?
    인터뷰, 방송타면서 나르시스트 자아가 너무나도 비대해졌느데
    이를 용납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본인이 여론을 컨트롤 하려 블로그에 교묘한 문장과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리며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이건 분명한 손가락 살인입니다.
    우리는 더이상 나르시스트의 플라잉 몽키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 40. 그리고
    '21.5.20 1:12 AM (122.153.xxx.53)

    거대권력 너무 웃긴 말인게
    이명박 옥살이
    박근혜 옥살이
    최순실 옥살이
    이런 나라에서 뭐 얼마나 대단한 거대권력이기에 의대생 하나 죽은 걸 이렇게 철저하게 은폐한대요?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원
    정작 그 거대한 권력이 왜 평범한 학생을 죽였는지 그거에 대해 하나 밝히지도 못하면서 다들 잘도 떠드는군요 지인 간 살인 사건에서 제일 중요한 건 살해 동기인거 아시죠?

  • 41. ..
    '21.5.20 1:12 A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

    윗님 클**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아이티 커뮤이고
    대부분 3040 직장인 남자들이 구성원들이에요
    지금 링크걸린 저 글이 공감게 1위 글이에요.

    그리고 저랑 남편 전문직 종사자인데 그냥 단순 실족사를
    일을 크게 키운 거라고 생각하고 대부분 제대로 된 사회생활
    하거나 자기 일 바쁜 직장인들 별 관심들도 없어요.

    자기 인생에서 성취한 게 없으나 중산층의 최고 경지에 오른
    저집 가족과 의대생 아들을 갖고 싶어하는
    40대 주부들이 몰입하고 있는 거라서요.

  • 42. AI
    '21.5.20 1:12 AM (175.223.xxx.1)

    소름끼치네. 유족이라고 아무리 좋게 봐도 해도 선 세게 넘는듯요.

    ...
    '21.5.20 1:07 AM (121.129.xxx.187)
    마지막
    퍼즐이
    스스로 걸어가서 익사한 걸로 나왔는데,
    뭔 죄값? 누가?

  • 43. 나르시스트
    '21.5.20 1:13 AM (153.136.xxx.140)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222222

    이 아버지는 나르시스트의 전형인 듯 합니다.
    선례를 남기지 말아야죠. 유족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선을 넘었습니다.

    결국 자기는 부모로써 무엇을 했지요?
    아들의 죽음이 다 남탓이라 다른 유가족 사건, 사고를 뒤로하고
    경찰, 해경을 동원해 피같은 세금을 투여했더니 유뷰버에 감사한다?
    인터뷰, 방송타면서 나르시스트 자아가 너무나도 비대해졌느데
    이를 용납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본인이 여론을 컨트롤 하려 블로그에 교묘한 문장과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리며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이건 분명한 손가락 살인입니다.
    우리는 더이상 나르시스트의 플라잉 몽키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44. 원문 재짜집기
    '21.5.20 1:13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마음푹 놓지 못하게 하는거
    그런댓가를 치러게 되게 한는거 그게 제가 할일입니다
    -----------

    원글님 이해력이 좀 떨어지네요.
    원글님 초본 글이 의도적 폄하, 비난 목적인냥 짜집기 글을 인용해서
    다시 전문 듣고 타이핑하셨다는데

    윗 부분은 원글님이 의도하고 싶은데로 말을 바꾸셨네요.

    경찰이 할 부분과 피해자 아버지가 할 수 있는 부분 영역이 나뉘어 있다는 뜻도 배제하고
    이 글 의도가 변호인측이 심리적인 부분도 캐어한다는 그 부분을 목적으로

    의도해서 글을 올리셨나보네요.

  • 45. ..
    '21.5.20 1:13 AM (121.129.xxx.187)

    김보름때도 죽일논이라고 포탈 게시판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 지랄을 또 하고 있음.

  • 46. ..
    '21.5.20 1:14 A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

    위에 남편 대기업 근무하신다는 분.
    클**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아이티 커뮤이고
    대부분 3040 직장인 남자들이 구성원들이에요.
    지금 링크걸린 저 글이 클량 공감게 1위 글이에요.

    그리고 저랑 남편 전문직 종사자인데 그냥 단순 실족사를
    일을 크게 키운 거라고 생각하고 솔직히 대부분 제대로 된 사회생활
    하거나 자기 일 바쁜 직장인들 저 사건 별 관심들도 없어요.

    자기 인생에서 성취한 게 없으나 중산층의 최고 경지에 오른
    저집 가족과 의대생 아들을 갖고 싶어하는
    40대 주부들이 몰입하고 있는 거라서요.

  • 47. 현실에선
    '21.5.20 1:15 AM (223.62.xxx.125)

    단 한명도 본적없는 신발쉴더가 82에만 있는거보면 웃겨요

  • 48. ...
    '21.5.20 1:15 AM (118.235.xxx.178)

    적어도 정민 부한테는

    4시 30분 토끼굴 속 a씨 맞다고 얼굴 보여주고
    택시 지나는 거리마다 찍힌 시시티비와
    아파트 시시티비로
    집에 들어가고 나온 타임라인 확인해줄수 있을텐데
    ..
    우리한텐 공개 안해도..

  • 49. ...
    '21.5.20 1:15 AM (121.129.xxx.187)

    머리도 좋지
    않는 댁들이 백날 소설 써봐야. 묵격자를 못이겨요.
    경찰에서 검증까지 끝냈다는데, 뭔 수로 이걸 뒤집죠?

  • 50. 원문 재짜집기
    '21.5.20 1:16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도대로 재짜집기 된 영상부분을 알려드릴게요. 궁금하신 분은 그 부분 인터뷰만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j1xRMYS9LM

    33:50~35:46

  • 51. 맞아요
    '21.5.20 1:16 AM (59.13.xxx.166)

    대중 선동 사례로 남지 않아야 한다
    이거 너무 너무 공감해요
    다음에 이런 비슷한 사건으로
    또 사회 혼란을 일으키면 안되죠
    반드시 법적 제재가 있어야 해요

  • 52. 원문 재짜집기
    '21.5.20 1:17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해당 영상 인터뷰 부분은 피해자 아버지 뿐만 아니라, 형사사건 모든 피해자들의 유가족들이 똑같이 바라는 바에요. 비난 받을 만큼 개인적인 내용이 아니라는 것. 피해자 유가족 누구라도 이 정도 기본으로 마음에 갖는다는 것.

  • 53. 121.129
    '21.5.20 1:17 AM (118.235.xxx.178)

    목격자 진술 검증 끝났으면
    신원미상 남자가 입수했다는 발표는 안하죠..

  • 54. 정말
    '21.5.20 1:18 AM (14.32.xxx.215)

    살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인간이에요
    이러니 저 집 아빠가 변호인 붙일수 밖에요
    어디 무서워서 술약속 잡겠어요....목격했다고 나설수가 있겠어요
    자기가 법이고 발키리에요

  • 55.
    '21.5.20 1:18 AM (112.149.xxx.26)

    이사건은 나중에 심리학자들이 연구하는 주제가 될듯해요
    missing white woman syndrome 선에서 끝날 것 같았는데
    아버님의 확증편향과 인지부조화가 만든 타진요2현상까지...

  • 56. 대중선동사례
    '21.5.20 1:18 AM (124.50.xxx.138)

    3333
    공감요

  • 57. 무슨소리
    '21.5.20 1:18 AM (180.70.xxx.49)

    아버님말이 백번 맞아요

  • 58. ..
    '21.5.20 1:19 AM (183.98.xxx.129) - 삭제된댓글

    전문직종사자가 별 관심이 없는게 무슨 바로미터가 된다고 ㅍㅎㅎ

  • 59. 클리앙 덧글
    '21.5.20 1:19 AM (153.136.xxx.140)

    인용)
    정작 A씨 부모들은 유족의 마음을 이해하니 담담히 견디겠다고 했는데...

    정민군 아버지께서 과거에 올리셨던 글입니다.
    (손군 父 블로그 글 인용)
    세금이 가렴주구가 생각나게 늘어난다. 이건 코로나 때문인지 악독한 정부 때문인지 모르겠다.
    이민을 가고 싶어도 우리나라가 젤 안전하니 울며겨자먹기로 세금을 내야한다.
    그 세금으로 하는 일은 아주 한심하다. 그런데도 늘 잘할댄다.
    스스로를 속이는게 아니라면 참 대단하다.

  • 60. 모두
    '21.5.20 1:20 AM (124.50.xxx.90)

    주변에 저런 사람과 엮이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살아야해요. 어떤 악연으로 나와 가족에게 해를 줄지 모르는 집요한 정신을 가진 사람입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 자식이 죽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살인자로 몰게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와 제 주변 합리적이다 싶은 사람들은 애당초 저 아버지가 오바하고 있다.. 여론을 다룰줄 아는 사람이다 이런 결론이었고.. 착하지만 약간 합리적이기보다 감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 하나가 살인범이라고 믿더군요. 평소에 참 착하지만 눈물많고 유약한 편.. 이성보다는 감성..
    40만명이 청원했다고 해서 뭐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지능이 떨어지거나 판단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항상 어디나 많고, 그런 사람들은 뭔 사건에 휩쓸리기 좋아하니까요.
    그리고 이런 온라인 상에서나 시끌시끌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소리 할때 제 정신 가진 사람들은 그냥 할많하않..이런 분위기에요. 그저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에 휩쓸리는 정도의 사람이구나 하는 판단의 근거로 삼게 되더군요.
    저도 이번 일을 통해서 세상에 모자란 사람이 정말 많구나,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다 지력이 괜찮은 사람들은 아닐터이니 사람들 설득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그냥 거리를 두는 것이 낫겠구나...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 61. 한강
    '21.5.20 1:20 AM (211.243.xxx.27)

    https://youtu.be/jj1xRMYS9LM

    여기서35분부터 들으세요


    의도적폄하 짜집기라고 쓰셨는데요
    저는 양쪽다 이해되고
    빨리 결론이 나길 바랄뿐이예요
    근데 영상이나 사진이 나오지 않는이상은
    아버님은 믿을생각이 없으신다는 거
    듣고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절망감이 들어서 느낀대로
    쓴글입니디ㅡ

  • 62. Bb
    '21.5.20 1:20 AM (39.121.xxx.71) - 삭제된댓글

    #꼭 범인은 잡힙니다
    아버님뿐만이 아니고 온국민이 전부 끝까지 파헤칠겁니다

  • 63. ㅠㅠ
    '21.5.20 1:20 AM (142.179.xxx.65)

    에고

    그래서 사람은 사람의 도리를 다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친구는 죽었는데 자기아들 귀하다고 변호사 선임하니.,.
    멀쩡한 사람도 돌부처처럼 마음 돌아서요.

    정민군 아버님도 마음이 지옥이실거에요.

  • 64. 댓글절약정리
    '21.5.20 1:21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아직 피해자 이동동선도 맞춰진 것이 없는데 뭘 멈춰요. 수사가 진행중인데 뭘 멈추냐고요. 수사에 의문점이 있으면 묻고 확인하고 경찰이 실수한 것이 있으면 피해자 유족으로서 당당히 항의할 권리가 있는데, 왜 피해자 아버지가 조용히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피해자 아버지가 인용되거나 인터뷰에 나오면 교묘하게 짜집기를 하네요. 이 글에서도 발견.

    님 여기 몇 사람 관심 없어도 돼요. 청원한 시민만 해도 40만명이 넘는다니까 님 몇 명 존재감도 사실 없어요.

    -원문 재짜집기-
    마음푹 놓지 못하게 하는거
    그런댓가를 치러게 되게 한는거 그게 제가 할일입니다
    -----------

    원글님 이해력이 좀 떨어지네요.
    원글님 초본 글이 의도적 폄하, 비난 목적인냥 짜집기 글을 인용해서
    다시 전문 듣고 타이핑하셨다는데

    윗 부분은 원글님이 의도하고 싶은데로 말을 바꾸셨네요.

    경찰이 할 부분과 피해자 아버지가 할 수 있는 부분 영역이 나뉘어 있다는 뜻도 배제하고
    이 글 의도가 변호인측이 심리적인 부분도 캐어한다는 그 부분을 목적으로

    의도해서 글을 올리셨나보네요.

    원글님 의도대로 재짜집기 된 영상부분을 알려드릴게요. 궁금하신 분은 그 부분 인터뷰만 참고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jj1xRMYS9LM
    33:50~35:46

    그리고 해당 영상 인터뷰 부분은 피해자 아버지 뿐만 아니라, 형사사건 모든 피해자들의 유가족들이 똑같이 바라는 바에요. 비난 받을 만큼 개인적인 내용이 아니라는 것. 피해자 유가족 누구라도 이 정도 기본으로 마음에 갖는다는 것.

  • 65.
    '21.5.20 1:21 AM (112.149.xxx.26)

    아버님이 친구를 범인으로 몰고있는 이 상황을
    죽은 아들이 하늘나라에서 기쁘게 생각할지 의문이네요

  • 66. 회사
    '21.5.20 1:22 AM (223.62.xxx.187)

    안다니시니 현실에서 못보셨겠죠

    시위도 죄다 4-50대 아줌마던데

    보통 지식 있는 이성인들이면 저 아저씨가 다 이상하다고 해요

  • 67. ....
    '21.5.20 1:23 AM (183.103.xxx.10)

    살인자는 발뻣고 자면 안되죠^^

  • 68. 112.149
    '21.5.20 1:23 AM (223.33.xxx.96)

    죽은 아들이 범인잡아달라며 원통해할지도...

  • 69. 나르시스트
    '21.5.20 1:24 AM (153.136.xxx.140)

    악독한 정부, 그 세금으로 하는 일은 아주 한심하다..................어이 상실입니다.

    본인은 우리 국민들의 세금으로 지금 뭘 원하는지요?
    코로나 시국에 자제를 못하고 떡이 되도록 마신게 우리 국민들의 책임입니까?

    그래서 고생하는 경찰, 해경이 아닌 돈벌이 유튜브에 감사하고
    한강에서 코로나 시국에 불법 집회 벌이는 건 자유이고
    돈벌이 유튜브 출연해서 교묘히 말과 손가락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선동질입니까? 아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유뷰브가 그렇게도 감사한지...

  • 70. 이사건은
    '21.5.20 1:25 AM (223.62.xxx.187)

    역사적으로 남을듯
    타진요 시즌 2로

  • 71. ㅇㅇ
    '21.5.20 1:26 AM (39.121.xxx.71) - 삭제된댓글

    보통 지식 있는 이성인들 전부 정민이 아버님편입니다

  • 72. 동감입니다..
    '21.5.20 1:27 AM (153.136.xxx.140)

    모두님 말씀하신 부분,

    >주변에 저런 사람과 엮이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살아야해요. 어떤 악연으로 나와 가족에게 해를 줄지 모르는 >집요한 정신을 가진 사람입니다.

    동감입니다. 저도 82에 직장이나 혹은 관련된 일로 손군 아버지와 같은 사람과 엮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나르시스트와 엮이면 어떤 피해를 입는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정말 위험합니다.

  • 73. ..
    '21.5.20 1:27 A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

    124님 말씀 동의합니다.

    저런 집요한 사람들과 인생에서 절대로 엮어선 안 돼요.
    저도 이번 사건 계기로 평균적인 대중의 수준은 생각보다 매우 낮고
    전업주부이신 분들의 대부분이 왜 제대로 된 직장에서 사회생활
    못했는지 알게 됐네요. 이성과 지능의 문제더군요.

  • 74. 음,,,,,,,
    '21.5.20 1:28 AM (58.123.xxx.140)

    이나라가 이것밖에 안되나???

  • 75. ..
    '21.5.20 1:28 AM (223.38.xxx.88)

    하늘에서 자식이 내려다보고있을텐데

    부모가 왜 저리 마음을 막쓰는지... ㅉㅉ

  • 76. 누군가라고
    '21.5.20 1:28 AM (183.98.xxx.129)

    친구가 범인이 아닌데 왜 친구가 불쌍하단건지

  • 77. 124
    '21.5.20 1:28 AM (58.123.xxx.140)

    124야 지겹다 지겨워 다른글좀 쓰라,,,

  • 78. ㅇㅇ
    '21.5.20 1:28 AM (39.121.xxx.71) - 삭제된댓글

    보통 지식 있는 이성인들 전부 A군 부모 이상하다고 합니다

  • 79.
    '21.5.20 1:29 AM (58.123.xxx.140)

    보통 지식 있는 이성인들 전부 A군 부모 이상하다고 합니다----너생각 이고 너가 더 이상하다

  • 80. ....
    '21.5.20 1:31 AM (39.124.xxx.77)

    나같아도 그럴듯...
    살인자는 죽을때까지 발뻗고 자면 안되죠..
    벌은 못받아도 발도 못뻗고 자게 해야죠..

  • 81. 덧글 끌올
    '21.5.20 1:31 AM (153.136.xxx.140)

    나르시스트 설명을 보고도 지금 일어나는 현상과 연결지어 인식할 수 있는
    충분한 인지능력이 없다면 소귀에 경읽기인 듯.

    조금씩 눈을 떠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직도 82에는 인지능력에 있어서
    뒤쳐짐이 많이 보이고 있군요.

    손군 아버지의 언행은 임상 사례로 충분한 가치가 있어요.
    나르시스트가 어떤 식으로 글을 쓰는지
    글의 뉘앙스, 단어를 어떤 식으로 배치해서 분위기를 컨트롤 하는지
    정작 펙트와 다를때 어떻게 그 상황을 빠져나가는지

    그 패턴이 보일겁니다.

  • 82. 라쇼몽
    '21.5.20 1:33 AM (14.32.xxx.215)

    영화가 있었죠
    다들 자기 말만 해요
    무당을 불러서 죽은이의 원혼을 불렀는데 죽은 사람도 거짓말을 하고 남탓만 해요
    누구 말을 믿겠어요
    법을 믿고 과학적 결과를 믿어야 하는 시대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남탓과 저주만 퍼붓는 사람...
    저렇게 잘 자라고 잘 웃는 애가 왜 술버릇이 저런지 이해도 가요
    시간이 갈수록 진실이 나올거라 했는데 점점 그렇게 돼가네요

  • 83. ...
    '21.5.20 1:34 AM (74.88.xxx.87)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
    22222222222

  • 84. ..
    '21.5.20 1:37 A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

    82에는 전업주부님들이 많으셔서 평생 자연인으로만 사신
    분들이 많죠.

    회사나 조직에 오래 계셔봤던 분들이라면
    정치력을 어떻게 행사하는지, 어떻게 외교적 언사로
    세력을 형성하는 지 그 패턴을 대부분 아실 겁니다.

    그래서 직장생활 하는 남자들 많은 커뮤니티들은
    저 아버님 아니라고 매의 눈으로 판단하는 듯 하고
    그저 자연인으로서만 살아온 주부님들은
    강남 아파트에서 의대생을 길러낸 저집 가족에
    자신의 욕망을 투사해서 과하게 자기 아이인 것 마냥
    투사하느라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는 것으로 보여요.

    강남 주민이고 의대생 아이가 있는 가정들은
    정작 여기분들 어려운 일 당해도 공감은 커녕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자신의 인생을 충실히 살아갈텐데 말이죠.

    나이에 비해 경험치가 적고 시야가 좁다는 건 그래서 늘 안타까워요.

  • 85. ㅇㅇ
    '21.5.20 1:38 AM (39.121.xxx.71) - 삭제된댓글

    보통 지식 있는 이성인들 전부 A군 부모 이상하다고 합니다

    ---너생각 이고 너가 더 이상하다

    뭐래니~ 꺼지라~ 이 시금치야~!!!!

  • 86. ..
    '21.5.20 1:42 A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동석자네 부모님은 왜 애를 힘들게 하나요?
    택시와 집들어온 현관 씨씨티비 오픈하면 시간적인 부분 해명될텐데
    오픈안하니 다들 수상타하죠.
    이대로 무죄가 나와도 끝까지 숨기고 버텨서 무죄라는 말밖에 더 듣겠냐구요.
    아이좀 편히 살게 투명하게 씨씨티비 오픈하세요 제발

  • 87. 223.62.xxx
    '21.5.20 1:45 AM (211.243.xxx.27)

    님아 씨씨티브이는 내맘대로 보여주고 말고 하는 부분이 아니예요
    경찰이 필요하면 가져갔겠죠
    무식한 소리좀 그만하세요

  • 88. ...
    '21.5.20 1:45 AM (183.98.xxx.129) - 삭제된댓글

    ㅇㅇ
    '21.5.20 1:38 AM (39.121.xxx.71)
    보통 지식 있는 이성인들 전부 A군 부모 이상하다고 합니다

    ---너생각 이고 너가 더 이상하다

    뭐래니~ 꺼지라~ 이 시금치야~!!!!

  • 89.
    '21.5.20 1:48 AM (112.149.xxx.26)

    제가 잘 아는 50대 남성분과 언행이 너무 일치해서 소름이 끼칩니다

    굉장한 애처가에 좋은 아빠인데
    확증편향/인지부조화가 너무 심해서
    저를 비롯한 직장 부하직원들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본인이 실수하거나 잘못한걸 절대 인정하지않고 비난할 대상을 찾아서 공격하는게 주특기시고
    자녀사랑이 지극한점,
    정치성향도 똑같고
    (이분 자녀 스펙이 좋은데도 문과라서 올해 취업이 안됐는데 이게 다 문재인탓이라고 하심)
    좋아하시는 유튜브채널이 신의한수인것도 똑같아서
    오늘 아침부터 놀라고 있어요
    성함만 다를뿐 두분이 도플갱어같아서 소름 돋네요

  • 90. 진짜
    '21.5.20 1:51 AM (124.50.xxx.90)

    죽은 아이 생각해서 어떻게 변호사를 선임하냐는 글에는... 아휴.. 저렇게 생각하기도 하는구나 하면서 놀랍니다. 그러니까 지금 정민군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착한 사람들인것은 맞아요.
    다만 상황판단력이나 문제 해결력이 떨어지고 감상에 젖은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당연히 내 자식이 살인자로 몰리면 변호사 선임합니다. 부모로서 그건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82쿡이 착하고 정이 많고, 또 조직생활 안해보셔서 일의 절차상 해결보다는 정서적 동조가 우선되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사건을 볼때 거리를 두고 보지 못하고 그 안에서 들어가서 감정이입을 너무 세게 해버리세요. 직업이 깡패라고.. 그 사람 성격을 만든다는 말로 많이 쓰이는 표현이지요.
    전업으로 오래 있으면서 공감능력은 뛰어나지만, 문제 해결이나 직장내 사악한 인간상을 겪지 않은 분들이라 다각도로 문제를 살피지 않나 봅니다.
    이러니 히틀러가 독재하고, 이만희가 교주되고.. 그러나 봅니다. 신천지에 빠진 애들도 지극히 착한 사람들이잖아요.

  • 91. 솔직히
    '21.5.20 1:52 AM (39.118.xxx.157)

    이젠 관심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저런 나쁜 아버지가 다 있나요?? 측은지심 이였는데

    목격자 나왔다길래 인정 할 줄 알았더니

    오롯히 술먹자고 불러낸 친구가 타켓이네요

    사람 악연도 ㅇㅣ런 악연이 없네요ㅜ

  • 92. ㅇㅇ
    '21.5.20 1:54 AM (123.254.xxx.48)

    유족다 떠나서 저정도면 고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에도 대놓고 잘못을 했든 안했든 내 아들은 죽었다라고 말했잖아요
    소름 끼칠정도에요.
    자기아들 자기가 챙겨야지 왜 엄한 자식 살인범으로 몹니까
    절대 술탓, 본인이 연락안한 탓은 안하고 남탓만 하는것에 질렸어요

  • 93. 211.243
    '21.5.20 1:56 A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경찰이 필요하면 가져갈텐데 그쪽에서 안주고 버티고 있으니 못가져간다잖아요. 차 씨씨티비랑 다 안주고 있으니 억측만 늘어가는거죠.
    누굴보고 무식하다는건지 ..

  • 94. 211.243
    '21.5.20 1:57 A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경찰이 필요하면 가져갈텐데요?
    그쪽에서 안주고 버티고 있으니 못가져간다잖아요. 차 씨씨티비랑 다 안주고 있으니 억측만 늘어가는거죠.
    누굴보고 무식하다는건지 ..

  • 95. 223.62.xxx
    '21.5.20 1:59 AM (211.243.xxx.27)

    Cctv는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주는거죠
    내가가서 경찰주지 말라고하면 관리사무소에서 안줍니까?
    마트에서 물건잃어버려도 내모습 내가 보고싶어도 안보여줘요
    경찰신고해서 경찰와야 보여줍니다

  • 96. 고소만능키
    '21.5.20 1:59 AM (183.98.xxx.129)

    어떻게 물에 들어갔는지만 알면 된다고 했어요
    그것만 도와주면 됐고.
    그런데 처음부터 방어했죠
    지금이라도 도와주면 돼요

  • 97.
    '21.5.20 2:00 AM (223.33.xxx.40) - 삭제된댓글

    거대권력 너무 웃긴 말인게
    이명박 옥살이
    박근혜 옥살이
    최순실 옥살이
    이런 나라에서 뭐 얼마나 대단한 거대권력이기에 의대생 하나 죽은 걸 이렇게 철저하게 은폐한대요?

    ㅡㅡㅡㅡㅡ

    여기에... 이재용도 옥살이

  • 98. 223.62.xxx
    '21.5.20 2:00 AM (211.243.xxx.27)

    변호인이 차 cctv랑 엄마아빠 폰 다 제출했고
    가택수색협조까지 했다고 했어요
    편들려면 공부좀 다시 하고와오

  • 99. ...
    '21.5.20 2:04 AM (211.226.xxx.65)

    A가 범인으로 몰리기 전에 이미 변호사 선임한거 아닌가요?
    피해자쪽에서는 A를 의심하지 않았는데, 그러니까 피해자 어머니도 감기 걸린다고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 문자까지 보냈잖아요.

    피해자쪽에서는 그냥 자기 애를 찾겠다는 것뿐이었는데, 마지막에 같이 있던 애와 그 가족이 요리조리 피하고 핸드폰도 갖고 갔으면서 모른척하고 있고 그랬잖아요.

    의심받을 언행을 한건 A쪽이에요.
    의심받을만하게 행동해놓고 왜 의심하냐니...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 100. Andante
    '21.5.20 2:08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보통 지식있는 이성인들은 , 첫 핸펀 발견후, 하신 언행을 보고
    저 분 너무 선 넘네, 저건 아니지 라고 했답니다.

    사회경험 있는 이들은 짐작할 수 있던 일입니다. 만취가 가져온 술사고라는 것을.
    대놓고 말 안하는 것은, 자식잃은 부모라서 봐 준 겁니다.

  • 101. 경찰에서
    '21.5.20 2:09 AM (124.50.xxx.90)

    어떤 일에 대해서 저나 우리 가족에게 뭔가를 요청하면 변호사 대동하고 갈거에요. 저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범인으로 몰리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경찰 조사를 받는다면 가능하면 변호사 데리고 가지요.
    내가 법적인 지식이 없을때 혹여라도 어떤 곳에서 대응이 미흡할 수 있는데.. 전문가 이럴 때 쓰라고 있는거에요. 변호사 비용 비싸지도 않아요.

  • 102. ㅇㅇ
    '21.5.20 2:10 AM (39.7.xxx.103)

    저 아버지 하는 걸 보니 친구네가 변호사 선임 너무 잘했네요.

  • 103. ...
    '21.5.20 2:11 AM (210.178.xxx.131)

    경찰 출석 세번째 날에 변호사 데려간 게 살인의 증거인가요? 한달째 앵무새

  • 104. ㅇㅇ
    '21.5.20 2:12 AM (133.106.xxx.149)

    무죄추정의 원칙 범인들이 제일 좋아하는거죠ㅡ 증거있냐 요지랄하는것들의 종특

  • 105. 나쁜것들
    '21.5.20 2:13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22222

  • 106. ....
    '21.5.20 2:14 A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엮이지 말아야할 사람은 동석자부모 아닌가요
    친구 불러내서 잘못 됐는데 그 이후로 잠수
    지난주에도 만나던 엄마가 연락피해버리는

    저 위에 글 쓴 분들 자식들 동석자와 베프시켜주세요

  • 107. ㅋㅋ
    '21.5.20 2:15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거대권력 너무 웃긴 말인게

    이명박 옥살이
    박근혜 옥살이
    최순실 옥살이

    이재용도 옥살이

    이런 나라에서 뭐 얼마나 대단한 거대권력이기에 의대생 하나 죽은 걸 이렇게 철저하게 은폐한대요?22222

  • 108. 위 플라잉몽키
    '21.5.20 2:16 A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원글; 손군 아버지 처음에는 친구a씨랑 작은아버지만 조문왔다고 하시더니 알고보니 부모님도 같이 온거네요

    덧글;
    제대로 말한게 있긴 한가요?
    그냥 악에 받쳐서.... 너도 죽어.....이거 아님 설명이 안됨
    a군 어머니가 조문가기전에 문자 몇차례 보냈는데 손군 어머니가 답변 안하심
    헐...진짜 그래놓고 바깥냥반은 조문 안온다고 동네방네
    온통 선동 거짓. 원하는게 뭐임? 그양반은

    http://mlbpark.donga.com/mp/b.php?p=301&b=bullpen&id=202105170054973047&selec...

  • 109. ...
    '21.5.20 2:17 AM (210.178.xxx.131)

    장례식에 친구 부모도 안왔다고 말하는 분이 전화는 받았을까요

  • 110. 위에 플라잉몽키
    '21.5.20 2:17 AM (153.136.xxx.140)

    '21.5.20 2:14 AM (182.231.xxx.53)
    >엮이지 말아야할 사람은 동석자부모 아닌가요
    >친구 불러내서 잘못 됐는데 그 이후로 잠수
    >지난주에도 만나던 엄마가 연락피해버리는

    --
    원글; 손군 아버지 처음에는 친구a씨랑 작은아버지만 조문왔다고 하시더니 알고보니 부모님도 같이 온거네요

    덧글;
    제대로 말한게 있긴 한가요?
    그냥 악에 받쳐서.... 너도 죽어.....이거 아님 설명이 안됨
    a군 어머니가 조문가기전에 문자 몇차례 보냈는데 손군 어머니가 답변 안하심
    헐...진짜 그래놓고 바깥냥반은 조문 안온다고 동네방네
    온통 선동 거짓. 원하는게 뭐임? 그양반은

    http://mlbpark.donga.com/mp/b.php?p=301&b=bullpen&id=202105170054973047&selec...

  • 111. 39.121.
    '21.5.20 2:18 AM (85.203.xxx.119)

    보통 지식 있는 이성인들 전부 A군 부모 이상하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요? 어디요?
    진짜 빵터졌다...
    하긴 신천지교인에도 엘리트들 있긴 있더라.. ㅋㅋㅋ


    아직도 저 애비가 오로지 '진실만' 타령하는 줄 아는 이들은 정말 청순하시네.
    처음부터, 살아남은 친구 인생 박살내는 게 목적이었던 것 같은데?
    그러니까 거짓말 엄청하고 카톡주작까지 해가며 친구가족을 인성파탄자로 몰았지.

    자기의 의심이 합리적이고 당당하면 거짓말을 할 필요가 전혀 없는데 말이지.

  • 112. 전례는 없다
    '21.5.20 2:20 AM (153.136.xxx.140)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
    4444444444444

  • 113. 더 알아보세요
    '21.5.20 2:20 AM (14.32.xxx.215)

    친구네 비난한거 다 밝혔어요
    그게 이해가 안가면 지능이 모자라거나 선동이 잘되거나 측은지심이 하늘을 뚫는거죠
    뭐라고 조목조목 밝힐 여력도 없네요
    거대한 벽보고 얘기하는 기분이에요

  • 114. 플라잉몽키
    '21.5.20 2:21 AM (124.50.xxx.138)

    나르시시스트와 플라잉 몽키
    82에서 어느분이 이얘기 해주셔서 네이버 검색해보고 놀랬어요

    124.50님 말씀처럼 위의 두대상 모두 비슷한점이 많네요 ㅎㄷㄷ

  • 115. 그런데
    '21.5.20 2:26 AM (223.39.xxx.163) - 삭제된댓글

    클리앙 덧글
    '21.5.20 1:19 AM (153.136.xxx.140)
    인용)
    정작 A씨 부모들은 유족의 마음을 이해하니 담담히 견디겠다고 했는데...

    정민군 아버지께서 과거에 올리셨던 글입니다.
    (손군 父 블로그 글 인용)
    세금이 가렴주구가 생각나게 늘어난다. 이건 코로나 때문인지 악독한 정부 때문인지 모르겠다.
    이민을 가고 싶어도 우리나라가 젤 안전하니 울며겨자먹기로 세금을 내야한다.
    그 세금으로 하는 일은 아주 한심하다. 그런데도 늘 잘할댄다.
    스스로를 속이는게 아니라면 참 대단하다

    ㅡㅡㅡㅡㅡ
    이런 댓글을 보면 알바도 있겠지만 정민아빠가 야당성향이어서
    이렇게 미워하는거구나로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개돼지가 되고싶어하는구나

  • 116. 젊은 남자애들
    '21.5.20 2:27 AM (124.50.xxx.90) - 삭제된댓글

    위 싸이트 가니 이런 댓글이 있네요.

    피해자는 선이 아니다....이번 사건은 교훈을 많이 주네요...

  • 117. 구제불능
    '21.5.20 2:29 AM (153.136.xxx.140)

    '21.5.20 2:26 AM (223.39.xxx.163)
    >이런 댓글을 보면 알바도 있겠지만 정민아빠가 야당성향이어서
    >이렇게 미워하는거구나로 생각이 듭니다

    미워하는게 아니라 펙트를 써도 미워한다고 정치색과 관련지어
    심리적 투사를 해대니...

  • 118. ..
    '21.5.20 2:31 AM (137.220.xxx.117) - 삭제된댓글

    내사 후에 타살 혐의점이 없으면 수사 종결돼요. 아직 타살 혐의점이 하나도 안 나왔는데 (한마디로 형사적 사건이 아니라는 듯) 뭘로 기소 하겠다는 건지?

  • 119. 전부 가져와요
    '21.5.20 2:32 AM (153.136.xxx.140)

    '21.5.20 2:26 AM (223.39.xxx.163)
    제 덧글 가져오셨는데 그 아래 글도 제가 쓴 셋트예요. 붙여놓을께요.
    ---
    악독한 정부, 그 세금으로 하는 일은 아주 한심하다..................어이 상실입니다.

    본인은 우리 국민들의 세금으로 지금 뭘 원하는지요?
    코로나 시국에 자제를 못하고 떡이 되도록 마신게 우리 국민들의 책임입니까?

    그래서 고생하는 경찰, 해경이 아닌 돈벌이 유튜브에 감사하고
    한강에서 코로나 시국에 불법 집회 벌이는 건 자유이고
    돈벌이 유튜브 출연해서 교묘히 말과 손가락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선동질입니까? 아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유뷰브가 그렇게도 감사한지...

  • 120.
    '21.5.20 2:39 AM (61.80.xxx.232)

    안타까워요 진실이 밝혀지겠죠

  • 121. ...
    '21.5.20 2:55 AM (182.212.xxx.96)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 55555

    나르시스트가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또 느끼네요
    오래된 책이지만 나르시스트에 대해 다뤘던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책 추천하고 갑니다

  • 122. ...
    '21.5.20 3:04 AM (109.153.xxx.238)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
    666666666666

  • 123. ㅇㅊㅇ
    '21.5.20 3:06 AM (125.135.xxx.126)

    무죄추정이 없어져봐야 아 그게 세상 중요한 인권이었구나 싶을거예요? 남의 인권을 지맘대로 밟으며 그게 정의라 믿는 방구석 코난들.

  • 124. ㅉㅉ
    '21.5.20 3:09 AM (39.121.xxx.71)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UwYoazyMzYg

  • 125. 223.62
    '21.5.20 3:16 AM (61.79.xxx.23)

    경찰 1차 최면조사
    29일 2차 최면조사
    5월9일 친구 10시간 조사받음 친구아버지도 조사 받음
    12일 프로파일러와 조사
    엄마 전화 포렌식
    아빠 전화 포렌식
    블랙박스 제출하여 포렌식
    노트북 제출하여 포렌식

    이렇다고 몇번을 말했는데도
    Cctv를 안보여준다는 개소리를 하는지

  • 126. 맞는말
    '21.5.20 3:20 AM (121.165.xxx.115)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777777777

  • 127. ..
    '21.5.20 3:27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 88888888888888888

  • 128. .....
    '21.5.20 3:51 AM (88.130.xxx.247) - 삭제된댓글

    택시와 집들어온 현관 씨씨티비 오픈하면 시간적인 부분 해명될텐데
    오픈안하니 다들 수상타하죠.222

    외동아들이 죽었는데 안 미치고 버티고 있는게 용하네요.

    첨부터 씨부렁거리는게 외할머니 임종 후 스트레스 어쩌고 학교 생활이 어쩌고......

    살았으면, 산 사람 도리를 했어야죠. 불러낸 친구가 죽었는데 어디서 변호사부터 불러대고 철저히 지 살길 방어만 하고 말이야. 신발, 핸폰 어쩜 그리 필요한 단서만 철저히 인멸했는지.


    이 사건은 반드시 규명되야 함. 모방 범죄 일도 아닐듯.

  • 129. ...
    '21.5.20 3:54 AM (88.130.xxx.247) - 삭제된댓글

    택시와 집들어온 현관 씨씨티비 오픈하면 시간적인 부분 해명될텐데
    오픈안하니 다들 수상타하죠.222

    외동아들이 죽었는데 안 미치고 버티고 있는게 용하네요.

    이ㅈㅅ 첨부터 외할머니 임종 후 스트레스 어쩌고 학교 생활이 어쨌다고......

    살았으면, 산 사람 도리를 했어야죠. 불러낸 친구가 죽었는데 뒤로 숨어서 변호사부터 불러대고 철저히 지 살길 방어만 하고 말이야. 신발, 핸폰 어쩜 그리 필요한 단서만 철저히 인멸했는지.


    이 사건은 반드시 규명되야 함.

  • 130. 아버지
    '21.5.20 4:03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세상 어느 아버지가 길을 알면 그렇게 하지않을 아버지가 어딨겠어요.
    당신 생전에 풀어야 할 과제이겠지요.
    납득이 안가는데 어떻게 대충 타협을 할수 있겠어요.
    세상 뜨는 날까지 한으로 남아 그렇게 못할 걸요.

  • 131. 강력
    '21.5.20 4:04 AM (211.250.xxx.137)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
    99999999999


    택시 진술과 아파트 출입 관련해서
    씨씨티비 냈고 엄빠 블랙박스도 다 낸걸로 압니다

  • 132. 223
    '21.5.20 4:25 AM (123.254.xxx.48) - 삭제된댓글

    223.39.xxx.163
    이런 댓글을 보면 알바도 있겠지만 정민아빠가 야당성향이어서
    이렇게 미워하는거구나로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개돼지가 되고싶어하는구나

    ------------------------
    본인은 태극기 부대라서 무작정 편들면서 음모설에 매진하는중?
    차라리 개돼지가 낫지.
    개돼지만도 못한 이건 쌩사람 매장하는 수준
    키보드방구석 살인마.

  • 133. 223.62
    '21.5.20 4:27 AM (123.254.xxx.48)

    누가 보면 가만히 있는데 싫어하는줄
    거짓말로 음모론 펼치시느 분이신데

    뇌가있는 인간이면 판단이 되죠.
    당신처럼 앞뒤 안따지고 무조건 시녀짓 해야하나요.

    아 그래야 돈을 받나 ㅎㅎ

  • 134. ㅌㅌ
    '21.5.20 4:44 AM (42.82.xxx.97)

    오히려 아버님은 명예훼손으로 걸길 바라실겁니다
    그래야 법정에서 싸울수 있어요
    지저분한 싸움으로 저쪽도 피해받을텐데
    제생각엔 신발군네 가족은 고소못한다에 한표입니다

  • 135. ..
    '21.5.20 5:53 AM (137.220.xxx.117)

    택시기사 참고인 조사 마침
    아파트 씨씨티비와 차 블랙박스 제출 포렌식 마침
    엄마 아빠 폰 제출 포렌식 중
    엄마 아빠 컴퓨터 제출 포렌식 마침

    ????

    설마 지금 저 자료들을 당신들한테
    공개하는 걸 요구하는 건가요?

    당신들이 뭔데요?

  • 136. 선을 넘었네요
    '21.5.20 6:06 AM (125.176.xxx.18)

    이 아버지는 나르시스트의 전형인 듯 합니다.
    선례를 남기지 말아야죠. 유족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선을 넘었습니다.

    결국 자기는 부모로써 무엇을 했지요?
    아들의 죽음이 다 남탓이라 다른 유가족 사건, 사고를 뒤로하고
    경찰, 해경을 동원해 피같은 세금을 투여했더니 유뷰버에 감사한다?
    인터뷰, 방송타면서 나르시스트 자아가 너무나도 비대해졌느데
    이를 용납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본인이 여론을 컨트롤 하려 블로그에 교묘한 문장과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리며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이건 분명한 손가락 살인입니다. 10

  • 137.
    '21.5.20 6:38 AM (1.129.xxx.105)

    택시와 집들어온 현관 씨씨티비 오픈하면 시간적인 부분 해명될텐데
    오픈안하니 다들 수상타하죠 —> 아 쫌! 아지매요!!! 경찰이 수사하는데 내가 이부분 씨씨티비는 안까겠다 하면 아~ 눼~ 그부분은 빼고 보겠습니다 하나요? ㅋㅋ

    이거 개인이 오픈하고 말고 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이러니 지능 얘기가 나오는거에요 이미 가택수사에 폰에 블박에 강력팀 7팀이 붙어서 오만 씨씨티비 싹다 조사했는데 뭣도 모르면서 한말 또하고 또하고..

  • 138. ....
    '21.5.20 6:51 AM (125.180.xxx.92)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 10101010

  • 139. 음.....
    '21.5.20 7:14 AM (219.251.xxx.213)

    남탓이 만연한 사람은 원래 타켓이ㅜ정해지면 절대 놓지ㅜ않죠

  • 140.
    '21.5.20 7:51 AM (125.178.xxx.88)

    사적복수해보라고하세요 하다가 본인도 감방가든지하겠죠 세상이만만한가

  • 141. 이사람보니
    '21.5.20 7:53 AM (125.178.xxx.88)

    외동아들잃고 안미친게 이상하면 차라리 혼자 미치는게 낫죠 죄도안지은사람까지 미치게만드는거보단요

  • 142. 답도 없군요
    '21.5.20 8:12 AM (39.114.xxx.142)

    현관 cctv는 그 아파트 공동관리부분이고 개인이 경찰에 주지마라 하고 말고 할게 아니예요
    개인이 보여달라하면 안보여주는건 개인정보보호때문에 안되는거고 경찰대동해서 가면 경찰이 그거 그대로 가서 확보하고 조사해서 하는거지 그걸 개인에게 또 따로 복사해주지않아요
    역시 개인정보보호때문에요
    옆에서 열람은 가능하구요
    그 신발 버렸다는거 이모님이라고 하는 소리 왜 나왔겠어요
    cctv 를 본 아버님이거나 누군가 그 쓰레기 버린거 화면만 보고서 어머님은 아니고 여자분이니까 자기집 도우미오시듯 그 이모님이라고 추측한것같은데 누나라고 밝혀졌잖아요
    택시기사도 이미 메타기록이랑 택시안 블랙박스 확인 다 했을거구요
    그런데 택시기사가 님들앞에서 기자회견이라도 해야하나요? 왜요?
    그날 낛시꾼들이 목격했다던 경찰차 6대설 그거 음주접촉사고로 그렇게 온거라고 피해자가 보험사부른거랑 처리한거 다 보여줘도 오히려 그 피해자가 가짜라니 어이가 없어요

  • 143. ..
    '21.5.20 8:19 AM (223.39.xxx.234)

    뜯어간 세금으로 뭐 제대로 한거 어딨냐고 한탄하셨는데...그간 낸 세금. 제대로 일부 돌려받으신듯..하네요.
    이 얼마나 대단한 공권력 남용인지...

  • 144. 이정도면
    '21.5.20 8:30 AM (211.178.xxx.212) - 삭제된댓글

    심각하게 나쁜 유가족입니다
    개인이 범인을 심증으로 단죄하나요.?
    A군이 불쌍 합니다

  • 145. 대중선동사례
    '21.5.20 8:41 AM (124.50.xxx.138)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
    1111111111111111
    1212121212121212

  • 146.
    '21.5.20 8:47 AM (211.36.xxx.7)

    정민군 아버님 진심으로 지지합니다 죗값을 치뤄야지요

  • 147. 진짜
    '21.5.20 8:47 AM (180.228.xxx.219)

    유족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아무리 진실을 얘기해도 답정너같은 소리나하고
    저같이 암상관없는 사람이 볼때 정민애비는 나르시시스트맞는듯.
    어짜피 수사결과나면 그양반 더이상 어쩌지못해요.

    친구부모네가 더이상 참지말고 꼭 고소하길

  • 148. ㅇㅇ
    '21.5.20 8:52 AM (39.121.xxx.71) - 삭제된댓글

    오히려 아버님은 명예훼손으로 걸길 바라실겁니다
    그래야 법정에서 싸울수 있어요
    지저분한 싸움으로 저쪽도 피해받을텐데
    제생각엔 신발군네 가족은 고소못한다에 한표입니다 22222

  • 149. . . . .
    '21.5.20 8:56 A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 ×100

  • 150. ㅇㅇ
    '21.5.20 9:04 AM (211.37.xxx.86)

    택시기사 참고인 조사 마침
    아파트 씨씨티비와 차 블랙박스 제출 포렌식 마침
    엄마 아빠 폰 제출 포렌식 중
    엄마 아빠 컴퓨터 제출 포렌식 마침

    ????

    설마 지금 저 자료들을 당신들한테
    공개하는 걸 요구하는 건가요?

    당신들이 뭔데요?
    22222222

    진짜 당신들이 뭔데 자료를 다 공개하라 마라 하는거예요?? 그 자료를 진짜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겁니까??? 와아우.. 정말 놀랍네요 진짜

  • 151. 에라
    '21.5.20 9:06 AM (117.111.xxx.243) - 삭제된댓글

    아직도 변호사 선임한 걸로 죄 있다고 몰아대다니
    학교 공부는 좀 해봤나 모르면 형법 헌법이라도 한 번 봐라 진짜

  • 152. ㅇㅇ
    '21.5.20 9:39 AM (61.75.xxx.129)

    정민이 아버님
    힘내세요

  • 153. ....
    '21.5.20 9:46 AM (61.80.xxx.102)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 13131313

  • 154. 자기
    '21.5.20 10:03 AM (210.217.xxx.103)

    자기들은 잠만 자고 애가 늦게까지 안 들어온 거 체크 안 한 후회는 없대요?

  • 155. ..
    '21.5.20 10:12 AM (218.39.xxx.153)

    협조하지 않은건 괘씸하지만 그렇다고 살인자처럼 몰아 죽음의 책임을 친구에게 씌우면 안돼죠

  • 156. mmmm
    '21.5.20 10:14 AM (14.41.xxx.200)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
    131313131313

  • 157. 153.136님!
    '21.5.20 11:11 AM (106.206.xxx.144)

    저도 문재인 정부 지지하고 있지만 그 아버님 블로그 글 파와서 자식 잃은 아버지의 슬픔을 호도하는 님의 글은 보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지우시기를.

  • 158. 동감
    '21.5.20 11:13 AM (210.104.xxx.83)

    친구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진행하길 바래요.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1414141414

  • 159. 106.206님!
    '21.5.20 11:27 AM (153.136.xxx.140)

    자식잃은 아버지의 슬픔을 호도라는 감성언어로 제 글을 호도하지 마시길...

    ----
    악독한 정부, 그 세금으로 하는 일은 아주 한심하다..................어이 상실입니다.

    본인은 우리 국민들의 세금으로 지금 뭘 원하는지요?
    코로나 시국에 자제를 못하고 떡이 되도록 마신게 우리 국민들의 책임입니까?

    그래서 고생하는 경찰, 해경이 아닌 돈벌이 유튜브에 감사하고
    한강에서 코로나 시국에 불법 집회 벌이는 건 자유이고
    돈벌이 유튜브 출연해서 교묘히 말과 손가락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선동질입니까? 아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유뷰브가 그렇게도 감사한지...

  • 160. 어이
    '21.5.20 11:40 AM (121.161.xxx.79)

    정말

    '21.5.20 1:18 AM (14.32.xxx.215)

    살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인간이에요
    이러니 저 집 아빠가 변호인 붙일수 밖에요
    어디 무서워서 술약속 잡겠어요....목격했다고 나설수가 있겠어요
    자기가 법이고 발키리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게 멀쩡하게 집에 있는 애를 지 술 더 먹고싶다고 불러내서는 왜 그렇게 황망하게 보내게했냐고
    쓰러진 시간에 남 핸드폰 뒤지지말고 부모님께 전화라도했음 이런일 없었잖아
    남핸드폰 뒤져볼 시간은 몇시간이고 있고 집이 코앞인데 부모님께 아이가 인사불성이다 데려가달라 그전화 못한 이유가 뭔데?
    신발이는 그행동 만으로도 정민부모님께 씻을수없는 죄를 지은거야

  • 161. 윗님 아이고 ㅠ
    '21.5.20 11:51 AM (87.200.xxx.37)

    술도 먹고 애가 판단을 잘못해서 정민이 부모님께 데려가라고 전화 못하고 한거 천번 만번 잘못했다고 쳐요.
    그렇다도 이렇게 살인자로 몰며 평생을 괴롭히겠다고 사회적 살인을 합니까.

  • 162. 청원
    '21.5.20 12:27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손정민군 사건) 수사기관 비협조에대한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MDrLF
    9만이 넘음

    44만이 넘은 처음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8jPb4S

  • 163. 청원
    '21.5.20 12:33 PM (222.120.xxx.44)

    (손정민군 사건) 수사기관 비협조에대한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MDrLF
    9만이 넘음

    44만이 넘은 처음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8jPb4S

  • 164. ...
    '21.5.20 1:49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

    '21.5.20 1:15 AM (118.235.xxx.178)
    적어도 정민 부한테는

    4시 30분 토끼굴 속 a씨 맞다고 얼굴 보여주고
    택시 지나는 거리마다 찍힌 시시티비와
    아파트 시시티비로
    집에 들어가고 나온 타임라인 확인해줄수 있을텐데
    ..
    우리한텐 공개 안해도..

    ~~~~~~~~~~~ 이런생각을 할수있단 자체가 넘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정민부가 이걸 못봤다고 생각해요? 경찰이 안보여줬다고? 그럼 정민부는 왜 자꾸 저러시는지. 그런 의문을 가져야죠. 모를리가 없는데.
    친구쪽의 각종 동선과 cctv 포렌식결과 차량블박 택시블박 등등 안보여줬을거란건 대체 무슨 정신상태이시길래 그런 의심이 가능한지...
    새벽 핸드폰데이터 내역도 그게 무슨 증거따위 가치도 안되는거 다 알면서 저러는거잖아요. 이미 자기말에 미친사람들의 지능까지도 다 가늠했으니 그러지요. 아니면 그런 자료로 장난하실리가 없는데.
    이 사람들이랑은 정말 말섞지말아야해요. 어이없고 답답하니 혈압만 상승하는꼴이라서.

  • 165. ******
    '21.5.20 2:25 PM (118.36.xxx.49)

    공권력은 바보고 아버지 본인만 옳다고 생각하는 저 아집은 뭔가요?
    저런 분이 삼성에서 일 하고 저런 자리까지 갔다는데서 놀라움을 금치 못 합니다.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저 집에 아이가 하나라서 다행이라고
    누가 저 집에 며느리 사위로 들어가겠냐고 무서워서.....
    초기에 아버지 동정했던 제 감정이 아깝네요.
    절대로 만나고 싶지 않은 인물이네요.

  • 166. 좀 특이해서
    '21.5.20 3:07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찾아봤더니 맞아떨어지는 글이있네요. https://ekduddl.com/27

    쉽게 흥분하고 공격적이고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잘못된 행동인줄 알면서도 목표를 향해선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고

    매우 계산적이며 수많은 거짓말을 하며
    타인의권리를 무시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반복지속해서 실행하는 보통사람.

  • 167. 동감
    '21.5.20 3:35 PM (124.54.xxx.83)

    무죄추정의 원칙 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중 선동의 사례가 남지 않길 바랍니다._동감

  • 168. 참으로
    '21.5.20 3:37 PM (14.43.xxx.10) - 삭제된댓글

    악하다....

    저리 불쌍하고 안타까운 자식잃은 아비의 말을 외곡하다니...

    저건 죄가 있으면 벌을 받아야된다는 얘기잖아요
    부모라면 저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지
    저말 듣고 정민아버지의 절망감이 느껴져 마음 아팠어요....

    죽음에 대한 의혹이 없다면 저렇게 생각 하지도 않았겠지요...

    정민이 아버지 힘내시길....

  • 169. 의문투성이로
    '21.5.20 4:26 PM (116.127.xxx.173)

    하루아침에 꽃같은 외동아들 잃은 부모는
    다른사람이 감히 어쩌라 말아라 할자격이 없지요

  • 170. .....
    '21.5.20 5:10 PM (109.147.xxx.136)

    동석자와 그 가족들은 죄가 있으면 다 받을 거에요. 전 인과응보믿어요. 감춘다고 감춰지지 않고 언젠가는 다 받게 되어 있어요.

  • 171. 저기요
    '21.5.20 5:11 PM (220.72.xxx.106)

    지금 고인 아버님이 살인을 저질러도 다들 자식 잃은 슬픔이라며 감싸고 탄원서 낼 기세에요. (82와 포탈만요) 왜 다각도로 사고를 못하는지 엄청 신기해요.

    평소 다들 태극기 부대였을거 같지는 않은데 정말이지 일베같은 애들도 아니고 다들 어디서들 튀어나온건지...이런 분들이 자기 자식들은 제대로 키울지도 의아할 정도네요.

  • 172. 손군도
    '21.5.20 5:12 PM (125.176.xxx.18)

    자기 아버지가 저러는 거 하늘에서 안다면 부끄러울 듯 해요...
    그냥 애도하는 분위기에서 곱게 보내 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친구A를 살인자로 몰아가며 왜곡에 조작을 서슴치 않아서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어요.

    주변에 손군 아버지같은 사람 있다면 절대로 가까이하면 안 됩니다.

  • 173. 저기요
    '21.5.20 5:13 PM (220.72.xxx.106)

    고인 친구는 집에서 마시자 하고 고인은 부모님 계시니 밖에 나가 마시자고 하고..저는 전자의 경우가 더 건강한 관계라고 봅니다...

  • 174. ...
    '21.5.20 5:40 PM (184.64.xxx.132)

    택시기사 참고인 조사 마침
    아파트 씨씨티비와 차 블랙박스 제출 포렌식 마침
    엄마 아빠 폰 제출 포렌식 중
    엄마 아빠 컴퓨터 제출 포렌식 마침

    ????

    설마 지금 저 자료들을 당신들한테
    공개하는 걸 요구하는 건가요?

    당신들이 뭔데요?

    진짜 당신들이 뭔데 자료를 다 공개하라 마라 하는거예요?? 그 자료를 진짜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겁니까??? 와아우.. 정말 놀랍네요 진짜2222222222

  • 175. 하..
    '21.5.20 6:16 PM (123.214.xxx.172)

    평소 다들 태극기 부대였을거 같지는 않은데 정말이지 일베같은 애들도 아니고 다들 어디서들 튀어나온건지...이런 분들이 자기 자식들은 제대로 키울지도 의아할 정도네요.
    220.72.xxx.106
    ----------------
    손군 아버지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저 촛불 부대였구요. 유모차끌고 광장에서 촛불 든 사람입니다.
    네!! 자식 잘못 키웠어요.
    그 놈의 집회!! 뭐 좋은 꼴을 보겠다고 거길 유모차를 끌고 갔을까요?
    애 폐렴까지 가게 할 뻔한 내가 미친년이죠.
    여기까지 제 소개구요. (궁금해 하셔서)

    손군 아버지 지지합니다.
    자식 잃은 부모입니다.
    아버님의 의문의 의문이 풀릴때까지
    궁금한것 의혹한점 모두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증거가 의심스러울때는 다시한번 되짚어 봐야 합니다.
    언제까지?
    진정으로 납득이 갈때까지요.
    여기 82분들 중에 친구를 살인자라고 매도하는 사람 없습니다.
    의문을 풀고 싶을 뿐입니다.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남의 자식 잘키우냐고 운운 할정도인가요?

    요즘 인성 글러먹은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아요?
    말씀하시는 어투를 보니 220.72.xxx.106님도 자식 제대로 키울지 의하 하긴 하네요.

  • 176. 뭐라든
    '21.5.20 7:05 PM (211.245.xxx.24)

    정민 아버님 지지합니다,

  • 177. 경찰 검찰 개혁
    '21.5.20 7:33 PM (172.107.xxx.164) - 삭제된댓글

    앞당겨지겠어요.
    정민이의 희생으로.
    조국가족이 지금 고초를 겪고 있는 이 와중에 정민이의 죽음으로 개돼지들 머리가 이제서야 한 대 맞은 듯 띵~~~ 해오나봅니다.

  • 178. 경찰 검찰개혁
    '21.5.20 7:35 PM (172.107.xxx.164) - 삭제된댓글

    앞당겨지겠어요.
    정민이의 희생으로.
    조국가족이 지금 고초를 겪고 있는 이 와중에 조국가족 욕하던 개돼지들은 이제서야 머리가 한 대 맞은 듯 띵~~~ 해오나봅니다.

  • 179. 서초경찰
    '21.5.20 7:38 PM (172.107.xxx.164) - 삭제된댓글

    이 사건 지금까지 제대로 일 안했으니 감사받고 해직이던 강등이던 시켜야 마땅한 거 아닌가요.
    서초 강남 용산 경찰 다 썩어빠졌나본데.

  • 180. 황당한 논리 반박
    '21.5.20 7:52 PM (124.197.xxx.22) - 삭제된댓글

    자식을 잃었다는 것이
    다른 누군가를 모함할 권리가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181. 범인은 죄값받아
    '21.5.20 8:04 PM (222.234.xxx.63)

    죄지은 사람은 당연히 죄값 받아야죠.
    글쓴이 자식이 저런일 당하면 글쓴님은 가만있을까요?
    당연한거죠 꼭 범인 잡혀서 평생 죄값받으면서 살길..
    모두가 원하는거죠.

  • 182. 아니
    '21.5.20 8:18 PM (125.176.xxx.18)

    범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셔서 상황 판단을 제대로 못했다면요?

    왜 동석자 중 범인이 있다고 단정하시는 건지 이해가 안 돼요.
    동석자 중 손군을 죽여서 얻는 이득이 대체 뭔가요? 앞길이 창창한 20대 의대생들이 대체 왜?

  • 183.
    '21.5.20 8:19 PM (211.36.xxx.214)

    아버님 말씀 백번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아는 사람이 같은 직장 이라는데 너무너무 좋은분이라고 하던데 안타까워요

  • 184. 아버님 힘내세요
    '21.5.20 8:25 PM (223.53.xxx.19) - 삭제된댓글

    아버님말이 백번 맞아요

  • 185. 무서움
    '21.5.20 8:52 PM (112.149.xxx.26)

    남탓이 만연한 사람은 원래 타겟이 정해지면 절대 놓지않죠222

  • 186. 드디어 인성설
    '21.5.20 9:29 PM (153.136.xxx.140)

    211.36.xxx.214
    아는 사람이 같은 직장 이라는데 너무너무 좋은분이라고 하던데
    ---

    아는 사람 --;;

  • 187. 꿀녀황당
    '21.5.20 9:49 PM (221.142.xxx.162)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아들한테 술버릇 제대로 못가르친거가 속상하고 자책될거같은데요.
    너무 잘난아들이라 그런것도 다 완벽하리라 생각했을지..
    아들은 죽었지만 그사실이 인정이 안되고
    남탓을 하면 조금이라도 편해지시는지..

  • 188. 수사결과
    '21.5.20 9:49 PM (221.147.xxx.200)

    나오고 최종 정리되면
    친구쪽에서 법적으로 싸웠으면 함

    범인이 아닌데도
    범인으로 몰아가고 사람들 선동시키는거
    이걸 어떤 소송으로 걸어야할지 모르겠지만
    분명 죄값은 받아야할듯

  • 189. ..
    '21.5.20 10:04 PM (220.72.xxx.106)

    정말이지 유가족 입장에서 악다구니 쓰는 분들은 상식이라는게 있는건지... 팩트를 찾아보고 스스로 판단할 생각은 아예 안하는 사람들이네요. 오프라인에서는 골방에서 어깨 웅크리고 부들부들 하는 사람들일거 같네요. 그러다 돈 준다면 나가서 태극기 일장기 성조기 흔들고...

  • 190.
    '21.5.20 10:13 PM (112.149.xxx.26)

    외람되지만 가짜뉴스에 굉장히 현혹 잘되실 분 같더라고요
    블로그 이전글 보니 동양대 표창장이 가짜라고 굳게 믿고 계시던데
    태극기들고 광화문 자주 나가셨을 것 같은 느낌

  • 191. 00
    '21.5.20 10:45 PM (112.152.xxx.77)

    A군 부모쪽에서 진심어린 사과나 A군의 처신이 많이 섭섭하신듯 하던데요..
    심정적으로 또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원인제공은 A군때문에 생긴 일이니...
    참... 어떻게 해결이 될란지...

  • 192. ㅇㅇ
    '21.5.20 11:30 PM (126.157.xxx.79)

    증거 죄다 인멸로 무죄받아봤자 만취아닌거 전국민이 다 압니다 만취도 아니면서 하나도 기억안난다고 해봤자예요 중앙일보 제공 CCTV 한번 보세요

    http://youtu.be/5w6HwbkXjQs

    http://youtu.be/5dQVNo13-Fg

  • 193. 음...
    '21.5.20 11:40 PM (123.214.xxx.172) - 삭제된댓글

    정말이지 유가족 입장에서 악다구니 쓰는 분들은 상식이라는게 있는건지... 팩트를 찾아보고 스스로 판단할 생각은 아예 안하는 사람들이네요. 오프라인에서는 골방에서 어깨 웅크리고 부들부들 하는 사람들일거 같네요. 그러다 돈 준다면 나가서 태극기 일장기 성조기 흔들고..
    220.72.xxx.106
    ------------------
    음.. 부들부들은 220.72.xxx.106님이 하시는걸요..
    왜 그렇게 밑도끝도 없이 비난하세요?
    악다구니?
    지금 220.72.xxx.106님이 하시는게 악다구니잖아요.
    골방에서 어깨 웅크리고 부들부들??
    누구요?
    220.72.xxx.106님?

    뚱뚱한 사람한테 뚱뚱하다고 하면 부들부들 화를 내지요.
    이번 손군 사태에 조그마한 의문이라도 던지면
    버럭 버럭 화를 내고 일장기 흔드네 뭡네 하고 막 비하하고요
    도대체 왜 그러까요?
    정상적인 사람은 이해가 안가서요.
    손군 아버님의 의문에 충분히 타당성이 있고
    저도 그 의문에 답을 찾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그 친구를 위해서도 끝까지 조사하는게 더 나을 겁니다.
    이런식으로 똥싸고 밑 안닦은 것처럼 끝내버리면
    끝까지 그 친구에게 의혹이 꼬리표처럼 달리겠지요.
    여기서 확실하게 판 다 펼치고 가야지 모두 납득할겁니다.

    친구가 범인이라는게 아닙니다.
    친구를 위해서도 모든 의혹의 의혹까지 밝혀야 한다는 겁니다.

  • 194. 음...
    '21.5.20 11:42 PM (123.214.xxx.172)

    정말이지 유가족 입장에서 악다구니 쓰는 분들은 상식이라는게 있는건지... 팩트를 찾아보고 스스로 판단할 생각은 아예 안하는 사람들이네요. 오프라인에서는 골방에서 어깨 웅크리고 부들부들 하는 사람들일거 같네요. 그러다 돈 준다면 나가서 태극기 일장기 성조기 흔들고..
    220.72.xxx.106
    ------------------
    음.. 부들부들은 220.72.xxx.106님이 하시는걸요..
    왜 그렇게 밑도끝도 없이 비난하세요?
    악다구니?
    지금 220.72.xxx.106님이 하시는게 악다구니잖아요.
    골방에서 어깨 웅크리고 부들부들??
    누구요?
    220.72.xxx.106님?

    뚱뚱한 사람한테 뚱뚱하다고 하면 부들부들 화를 내잖아요.
    진실은 항상 사람을 가장 악쓰게 만들지요.
    같은 맥락에서
    이번 손군 사태에 조그마한 의문이라도 던지면
    버럭 버럭 화를 내고 일장기 흔드네 뭡네 하고 막 비하 하시는건 상당히 이상해요.
    도대체 왜 그러세요?
    정상적인 사람은 이해가 안가서요.
    손군 아버님의 의문에 충분히 타당성이 있고
    저도 그 의문에 답을 찾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그 친구를 위해서도 끝까지 조사하는게 더 나을 겁니다.
    이런식으로 똥싸고 밑 안닦은 것처럼 끝내버리면
    끝까지 그 친구에게 의혹이 꼬리표처럼 달리겠지요.
    여기서 확실하게 판 다 펼치고 가야지 모두 납득할겁니다.

    친구가 범인이라는게 아닙니다.
    친구를 위해서도 모든 의혹의 의혹까지 밝혀야 한다는 겁니다.

  • 195. 말도
    '21.5.20 11:49 PM (39.7.xxx.190)

    안되는건
    나무뒤에 5분있던건 A라고 하면서,
    토끼굴 나오는건 또 A얼굴 아니고 중학생이라 하고...
    쭉 화면 이어지던데..
    정말 이랬다 저랬다 왜들 그러는거예요.

  • 196. ...
    '21.5.20 11:55 PM (220.72.xxx.106)

    와..그냥 종교네요. 이 사람들 안아키나 종교에 하나씩은 빠져있을듯...지금 독립운동하세요???

  • 197. 에구..
    '21.5.21 12:23 AM (123.214.xxx.172) - 삭제된댓글

    와..그냥 종교네요. 이 사람들 안아키나 종교에 하나씩은 빠져있을듯...지금 독립운동하세요???
    220.72.xxx.106
    -------------
    뭘 놀라고 그러세요.
    가서 먹던 라면이나 마저 먹으세요.
    뿔어요..
    먹다가 대충 댓글다니까 뭔소린지도 모르겠죠?
    '독립운동'? 그게 지금 왜 나와요?
    안아키나 종교에 하나씩 빠져있을듯 ..에서 끝내셨으면 좋왔을텐데.
    독립운동하고 비교해주시니 감격스럽네요

    라면국물 키보드에 흐르면 망가져요..
    천천히 먹고..이따가 천천히 악플달아요..
    ㅋㅋ

  • 198. 에구..
    '21.5.21 12:24 AM (123.214.xxx.172)

    와..그냥 종교네요. 이 사람들 안아키나 종교에 하나씩은 빠져있을듯...지금 독립운동하세요???
    220.72.xxx.106
    -------------
    뭘 놀라고 그러세요.
    가서 먹던 라면이나 마저 먹으세요.
    뿔어요..
    먹다가 대충 댓글다니까 뭔소린지도 모르겠죠?
    '독립운동'? 그게 지금 왜 나와요?
    안아키나 종교에 하나씩 빠져있을듯 ..에서 끝내셨으면 좋왔을텐데.
    독립운동하고 비교해주시니 감격스럽네요

    라면국물 키보드에 흐르면 망가져요..
    천천히 먹고..이따가 악플달아요..
    ㅋㅋ

  • 199. ...
    '21.5.21 12:48 AM (220.72.xxx.106)

    윗님...놀랍네요.....

  • 200. ...
    '21.5.21 12:50 AM (220.72.xxx.106)

    그러면서 검찰은 신뢰하겠죠? 참....선택적 분노에 환멸이 드네요.

    독립운동과 비교해서 감동이라니..본인들 우스운 꼴을 정말 모르나봐요.

  • 201. ..
    '21.5.21 12:55 AM (220.72.xxx.106)

    아..위에 촛불집회 갔다왔다던 사람이군요. 애를 집회 데리고 가서 폐렴이 걸렸다는...분별력을 갖으라 해봤자 들을 것도 아닐테니, 그 흔하디 흔한 나문지인가본데 앞가림 잘하고 잘 사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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