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쁜남자 잊게 한 말씀만...

ㅜㅜ 조회수 : 3,933
작성일 : 2021-05-20 00:34:30
나쁜 사람인데 외롭고 쓸쓸해서 계속 만난지 2년이네요.
오늘 착신거절하고 버티고 있는데 전화할 뻔 한걸 여태 참았어요.
어제 잠 못자서 아까 저녁먹고 잠시 잤더니 잠은 안오고...
딴데 신경 쓰려 없는 돈에 코인 잠시 했다 몇백 날려먹고 ㅜㅜ
어리기나 하면 몰라. 사십대 돌싱입니다.
남자라고는 전 신랑과 이 인간 둘 만났는데 둘 다 엉망
제가 문제겠죠?
못난 제가 싫어요 ㅜㅜ

IP : 49.167.xxx.9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ㅅㅅ
    '21.5.20 12:38 AM (119.67.xxx.22)

    그 남자 만날 에너지와 돈을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여행 한 번 다녀오세요.
    남자 따위 없어도 잘산다는 생각으로 꾸미고 맛있는 거 드시고 자신에게 잘해주세요,.

  • 2. ㅡㅡㅡ
    '21.5.20 12:39 AM (70.106.xxx.159)

    남자복 없는거 인정하시고
    다른걸 하세요
    남자복 대신 다른복이 있을건데요

  • 3. 새옹
    '21.5.20 12:46 AM (220.72.xxx.229)

    그냥 만나도 되요
    뭐 어때요
    어차피 나쁜 남자라면서여
    순정 바치지 말고 그냥 시간 때우기 용으로 만나세요 큰 의미 두지말고

  • 4. 외롭다고
    '21.5.20 12:49 A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

    아무나 만나지 마세요
    내 수준은 내가 높일 수 있지만
    남자 잘 못 만나면 그 남자수준에 맟춰집니다
    그 나이에 혼자인 남자 괜챦은 사람없다고 봐요
    그냥 남자복없다 치고 혼자 잘 살 생각하시는게

  • 5. 그것
    '21.5.20 12:58 AM (39.126.xxx.126)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어릴적에 연애 경험이 있는 것 처럼 나이 먹고 연애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요 사랑은 나이도 없고 그래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유치하고 저질이고 내가 하면 로멘스 저는 깜짝 놀랐어요 너무 똑같아서 새옹의 댓글 처럼 친구가 저렇게 말했었어요 친구는 경험이 좀 있는 경우였고 저는 처음이라.............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헤여지자 별 짓을 다 했어요 이제 그냥 듬듬해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점점 감정이 연해집니다노력은 하시구요 선을 넘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셔요 그리고 내 주장도 하시고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한 부분입니다 문제는 경험이 좀 있어야하는데 경험부족으로 내 감정 조절을 잘 못하죠 홍역 처럼 남자나 여자나 적당히 소소한 경험이 필요한 것 같아요 좋아 질꺼예요 연애만 하고 결혼만 안하시면 문제 없어요 내 몸을 위해서 건강검진에 돈을 쓰고 시간을 투자하셔요 나이 드시면 건강이 최고입니다 실비보험 등등 82에 공부 할 것 많아요 82 검색어에 이별

  • 6. 그것
    '21.5.20 12:59 AM (39.126.xxx.126)

    그 동안 진심이였기에 실수도 하고 내가 바보 같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내가 저 놈을 이용 할 수 있을 때 이용하자는 경우로 바꾸시면 됩니다

  • 7. 다른 남자
    '21.5.20 1:32 AM (110.12.xxx.4)

    한명 더 만나 보세요.
    그러면 지금 놈이 희석이 됩니다.
    사람이 참 간사한게 그전 놈때문에 잊는게 힘들었던게
    새로운 놈 만나면서 잊혀 진다는겁니다.
    근데 또 새로운 놈 만나면 얼굴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 이상한 놈이란게 문제지요.
    그러면서 저는 아 세상에는 내가 안목이 있다고 해서 좋은 사람을 선택하는게 아니구나
    또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으로 교체되면서 고통은 계속된다는거
    마치 뫼뵈우스의 띠처럼 고통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남자를 외롭거나 심심하거나 무료하다고 만나지 않게 됩니다.
    싫어 하는 사람과 고통속에 사느냐
    외롭더라도 평안하게 사느냐의 두개의 선택에서 좋은걸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서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말도 허상이고
    좋은 사람은 희귀해서 내차지가 될 확률이 로또의 확률보다도 더 낫납니다.
    벼락을 맞는게 더 빠를수도

  • 8. ㅜㅜ
    '21.5.20 1:47 AM (49.167.xxx.94)

    현명하신 분들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버티게 되네요.
    이별 검색해서 읽고 도움도 되었어요.

    남자복 없는 저는 외롭더라도 평안하게 살아야 할까요
    애인이 있어도 외롭지 않은건 아닌데...
    내 수준이 이러니 로또 당첨은 말도 안되고...

    처음 시작은 떨어지지 않으니 가볍게 만나보자,
    심심하지는 않겠지 였는데
    지내다 보니 정이 들었네요.

    내일 다시보고 또 힘 내겠습니다.

  • 9. O1O
    '21.5.20 2:02 AM (121.174.xxx.114)

    남자복 없는거 인정하시고
    다른걸 하세요
    남자복 대신 다른복이 있을건데요
    22222222
    아닌 놈은 아닌겁니다.
    나쁜 남자인간에게 질질 끌려 이까운 청춘 허비말고
    돈이나 많이 모으세요.
    청춘도 금방이고 열정쏟을 다른 관심사 찾아보셔요

  • 10. ㅡㅡㅡ
    '21.5.20 2:21 AM (70.106.xxx.159)

    원래 팔자에 자기에 없는걸 갈급하게 되지요
    결국 안되는건 안되는거고요
    장점을 보세요 님이 가진 장점을요
    그러다 뭐 남자 사귀게 되면 사귀고 가볍게 지내세요
    남자말고 재밌는거 찾으셔도 좋구요

  • 11. ..
    '21.5.20 2:40 AM (117.111.xxx.33)

    남자분 만나지 마시고
    다른 취미생활이나 삶의 주도권을 넓혀나가세요.
    제대로 된 사람을 사랑하기에도 인생은 짧아요.
    자신 삶에 대한 장악력이 없다고 생각할 때
    타인한테 의존하는 듯 해요.
    꼭 글쓴님의 삶의 주도권을 회복하세요!!
    언제 즐거운지 언제 가장 자기 효능감을 느끼는지
    조금씩 알아가다보면 회복 될 거에요.
    힘내세요!!

  • 12. 네...
    '21.5.20 4:34 AM (124.53.xxx.159)

    나뿐사람인줄 알아도 ..
    외롭고 쓸쓸함이 범인이죠.
    우너래 사람 든자린 표안나도 사람 나간 자린 그렇게 힘들다네요.
    님을 좀 더 아껴주세요.
    그 허전함 조금만 더 인내해 보세요.
    연락 끊은 날들을 달력을 하나씩 지워나가 보세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100일만 해 보세요.
    에구 안됐네요.
    그래도 나뿐남잔 님을 더 힘들게 만들게 뻔하니
    당겨서 지금 힘들고 모질게 끊어내야죠.
    자신과의 싸움...
    나뿐남자 놀잇감 되지 마세요.
    님은 귀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힘든 시간이 어서 가고
    좋은날 좋은인연도 함께오길 바랍니다.

  • 13. 그냥
    '21.5.20 4:40 AM (175.119.xxx.110)

    만나세요.
    호되게 당해봐야 정신이 확 들겠죠.

    어리석은 짓 하지 말란 말씀입니다. 남자를 사람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돼요. 마음 주는거 늘 조심조심.

  • 14. 그리고
    '21.5.20 4:55 AM (116.40.xxx.16)

    댓글들 좋네요

  • 15. ...
    '21.5.20 6:28 AM (222.239.xxx.66)

    기침(외로움) 피하려다 암 걸립니다.

  • 16.
    '21.5.20 7:43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자신을 사랑 안하시는 분 같네요
    전남편도 현남친도 님에게 화상
    입히는데 괜찮아요?
    돈 잃고 몸 상하고
    왜 불구덩이에 빠지고 싶어하는지
    자신에 대해서 먼저 공부해야
    눈이 떠집니다

  • 17. ㅇㅁ
    '21.5.20 7:57 A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

    지금 시간을 참아보세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773571&memberNo=349805...

    근데 나쁜남자인건 확실한가요?

  • 18. ..
    '21.5.20 9:16 AM (223.33.xxx.146) - 삭제된댓글

    기침(외로움) 피하려다 암 걸립니다.2222
    내일되면 쉽지않긴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476 교수되긴 어렵겠죠? 31 흠.. 2021/05/20 6,081
1200475 회사들 격일제 재택근무? 1 .. 2021/05/20 1,311
1200474 엄마가 그리울때 7 엄무니 2021/05/20 2,428
1200473 [10만인 서명] 왜 표창장의 존재를 몰라야 될 시점에 그것을 .. 13 예고라디오 2021/05/20 1,416
1200472 중학생 아이가 이제야 잠들었어요. 20 알려주세요 .. 2021/05/20 7,584
120047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5월20일(목) 5 ... 2021/05/20 1,000
1200470 이런 인성 가진 여성이 맘카페에 있다니 11 Mosukr.. 2021/05/20 6,668
1200469 피로감 때문에 8 아... 2021/05/20 2,518
1200468 살아있음에 감사한7, 13 봄날 2021/05/20 3,966
1200467 4세 어린이집 성별문제 조언부탁드려요. 1 어린이집 2021/05/20 1,418
1200466 현대인의 수명은 얼마나 연장될 수 있을까요. 11 .... 2021/05/20 2,806
1200465 알바들이. 일부러, (고)정민군 까는 글 썼다, 댓글달고 쑈하네.. 20 밥은 먹고 .. 2021/05/20 2,616
1200464 예수는 없어요, 27 ㅇㅇ 2021/05/20 4,850
1200463 KBS 역사추리 – 80년 5월, 광주독침사건의 진상 / KBS.. 광주 2021/05/20 965
1200462 중국인들 손쉽게 한국국적 취득하는 국적법 반대해 19 국개의원 2021/05/20 2,361
1200461 지하철에서 한강실종 관련 유튜브 스피커 크게 틀어놓는거요 13 Uv 2021/05/20 2,832
1200460 정민이 아버님 모욕 12 .... 2021/05/20 4,885
1200459 한강사건 증거가 포착 되었어요! 28 d 2021/05/20 21,845
1200458 서울대 아닌이상 대학서열짓는게 그저황당할뿐 14 여성시대 2021/05/20 4,513
1200457 자기 전에... 13 와.. 2021/05/20 4,137
1200456 고양이 울음소리 해석해주는 어플을 깔았는데 21 ㅇㅇ 2021/05/20 3,512
1200455 사람 사귀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9 .. 2021/05/20 3,191
1200454 루펜쓰시는 분 바구니 비닐씌우시나요 2 우지 2021/05/20 1,549
1200453 물건 잃어버리다 ? 마케팅인가요 2021/05/20 913
1200452 누가 더 바람을 많이 필까요? 4 ㅇㅇ 2021/05/20 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