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겸손이 덕인줄알고..

J 조회수 : 3,323
작성일 : 2021-05-19 21:35:03
항상 자신을 낮췄어요 자랑은 절대 하지않는거라며
부모님이 항상 말했거든요..
항상 겸손하게, 가진것도 드러내지않고(재산,지식)
이렇게 지내왔더니
다들 너무 저를 만만하게 대하네요..
옷도 수수하게 입고 다니고 ..마치 학생처럼..
아는것도 잘난척이라고 생각할까봐 대학원까지 나왔는데
말도없이 듣고만 살아왔는데
어쩌다보니 남들보기에 그저 가마니 노처녀로 보네요
이제는 겸손하지 않고 자랑도하고 적당히 드러내고 살려구요!
IP : 211.36.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9 9:36 PM (211.226.xxx.245)

    그냥 만만하게 생겨서 그래요. 저도 하도 만만하게 봐서 제 이야기하니까 자랑한다고 또 싫어하더라고요. ㅋㅋ

  • 2. ..
    '21.5.19 9:37 PM (49.143.xxx.42) - 삭제된댓글

    옷차림 수수하고 겸손한 사람이 다 가마니 취급을 받지는 않아요.
    태도나 성깔이 어떻게 대할지를 결정하죠.
    플렉스 말고 다른 방법을 써야될 거 같아요.

  • 3. 드러낸다고
    '21.5.19 9:37 PM (110.12.xxx.4)

    어려워 하지도 않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인거죠.
    많고 적음의 문제도 아니고 내문제도 아닌
    상대가 배워 먹지 못한 사람인거죠.
    그런 인간은 피하세요.

  • 4. ...
    '21.5.19 9:37 PM (118.37.xxx.38)

    현대는 자기 PR의 시대라잖아요.
    자기를 드러내되 잘난 척으로 안보이게 하는게
    말이 쉽지...그게 쉬운게 아니지요.
    가만히 있다가도 결정적인 한마디가 효과적인데...

  • 5. 옷 수수하다고
    '21.5.19 9:40 PM (223.38.xxx.99)

    학생처럼 입는다고 무시가 아니라, 나이에 안 맞게 입는다 그런 생각은 하겠네요.

    그런 사람들 많이 있어요, 가끔씩 있는거 아는거 좀 풀어줘야 안 기어 오르죠. 조용히 곱게 사는거 피곤해요 ㅋㅋ

  • 6. 저두
    '21.5.19 9:41 PM (58.121.xxx.69)

    나서지 않고 말 안했더니
    저를 무지렁이로 알더라구요 ㅜㅜ

    저두 집에서 절대 아는 척 말고
    자랑말라 배웠습니다

  • 7. 나는최고급
    '21.5.19 9:58 PM (188.149.xxx.254)

    남이사 무지렁이로 알건말건 못사는이로 보건말건....
    내가 잘났고 부자이니 그런갑다로 넘어가집디다.

    내 주위의 잘난사람들 다 그렇게 살아가요.
    나어떻네 저떻네 그런 사람을... 정말 잘난사람 중에서는 못본거 같아요.
    하바드 다니던 언니, 카이스트 박사,하다못해 몇십년전 서울신문사사장님...
    다들 못배운이들보다 더 노골하고 그렇더라구요.

  • 8. ㅂ1ㅂ
    '21.5.19 10:52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겸손이랑 옷수수하게 입는거랑은
    별개입니다.

  • 9. 없어도 있는척
    '21.5.19 11:20 PM (49.174.xxx.31) - 삭제된댓글

    해야,남이 자신을 무시하지 않는다 생각하는지,저는 남들이 생각보다 없어서 놀란적이 많았네요ㅋ
    그만큼 자신을 포장하더라구요.

    남들이 자랑할때,님도 자랑하시고,지나친 겸손도 겸손이 아닌거 같아요.
    그냥 자랑한다 생각하지 말고,있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말할 기회가 있을때,자연스럽게 말하세요.

  • 10. 그냥
    '21.5.20 2:34 AM (125.130.xxx.23)

    내면에서 드러나지 않나요?
    요즘 안 똑똑한 사람 말 못하는 사람 없잖아요.
    다들 저 똑똑하고 잘났다고 더 떽떽거리고 나서고 그러는데
    님의 내면이 단단하고 깊다면 물러설 줄 알때 물러나고 자신을 낮추어야 할 때 낮추었다면 돋보였을 거예요.
    걱정마세요.
    잘났다고 나대기보다 겸손하기가 더 어려운 거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314 치과 공포증이 너무 심해요. 무섭습니다 10 . 2021/05/29 2,095
1200313 40대 직장맘 이직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14 00 2021/05/29 3,121
1200312 우리는 살아있는게 아니고 트루먼쇼 하는 아바타라는거 알고 있나.. 15 2021/05/29 2,588
1200311 문과 학점 4점대 초반 vs 이과 학점 3점대 초반 7 궁금이 2021/05/29 3,510
1200310 미국주식으로 엄청 수익봤네요. 9 ㅁㅈㅁ 2021/05/29 5,505
1200309 웩슬러 검사 초 3인데 화났을땐 하위 기분좋을땐 최상위 1% .. 3 ㅇㅇㅇ 2021/05/29 1,715
1200308 반영구 아이라인 점막만 채우는거 어떤가요? 2 fnffn 2021/05/29 1,934
1200307 정용진 논란의 sns 아직 삭제 안했나요? 52 .. 2021/05/29 5,862
1200306 내가사는 이유 김현주 6 우와 2021/05/29 3,006
1200305 신세계몰에서 조국장관책+진석사책 묶어 파네요.jpg 14 2021/05/29 2,070
1200304 외고진학후 문과전공 진학 13 곰곰 2021/05/29 1,983
1200303 쥐눈이콩이 5일은 된거같은데 괜찮을까요? 1 커피 2021/05/29 852
1200302 자존감이 낮아질 때와 높아질 때 26 2021/05/29 4,789
1200301 강아지 배변판 어디에 어떻게 놓고쓰세요? 13 ufg 2021/05/29 1,727
1200300 5개 국어하는 체코인이 알려주는 영어 공부법 깜놀 2021/05/29 1,393
1200299 전 평생 식욕이 없었어요 그래서 평생 48kg이네요 23 ,, 2021/05/29 7,570
1200298 양심에 손 대고 착한 분들만 보세요 27 .. 2021/05/29 4,918
1200297 50대 되보니 달라진 점 30 .. 2021/05/29 19,335
1200296 탤런트 이상인 씨 궁금 16 ... 2021/05/29 5,685
1200295 조수진이 한 민주당 의원 멍이 들도록 팼다 4 법사위 2021/05/29 2,560
1200294 냉동실 정리 중 살이 잘 안빠지는 이유 알았어요 1 ... 2021/05/29 3,593
1200293 이제 친구들한테 선물 하지말아야겠어요 7 ㅇㅇ 2021/05/29 5,020
1200292 Mbc에 도경완이요 3 지금 2021/05/29 4,221
1200291 이케아 쿠션솜 쓰시는 82님들 추천하실만 한가요? 3 ㅡㅡ 2021/05/29 1,327
1200290 오늘 그알에서 손정민씨 사건 다룬다네요 51 ㅡㅡ 2021/05/29 6,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