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이 덕인줄알고..
부모님이 항상 말했거든요..
항상 겸손하게, 가진것도 드러내지않고(재산,지식)
이렇게 지내왔더니
다들 너무 저를 만만하게 대하네요..
옷도 수수하게 입고 다니고 ..마치 학생처럼..
아는것도 잘난척이라고 생각할까봐 대학원까지 나왔는데
말도없이 듣고만 살아왔는데
어쩌다보니 남들보기에 그저 가마니 노처녀로 보네요
이제는 겸손하지 않고 자랑도하고 적당히 드러내고 살려구요!
1. ...
'21.5.19 9:36 PM (211.226.xxx.245)그냥 만만하게 생겨서 그래요. 저도 하도 만만하게 봐서 제 이야기하니까 자랑한다고 또 싫어하더라고요. ㅋㅋ
2. ..
'21.5.19 9:37 PM (49.143.xxx.42) - 삭제된댓글옷차림 수수하고 겸손한 사람이 다 가마니 취급을 받지는 않아요.
태도나 성깔이 어떻게 대할지를 결정하죠.
플렉스 말고 다른 방법을 써야될 거 같아요.3. 드러낸다고
'21.5.19 9:37 PM (110.12.xxx.4)어려워 하지도 않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인거죠.
많고 적음의 문제도 아니고 내문제도 아닌
상대가 배워 먹지 못한 사람인거죠.
그런 인간은 피하세요.4. ...
'21.5.19 9:37 PM (118.37.xxx.38)현대는 자기 PR의 시대라잖아요.
자기를 드러내되 잘난 척으로 안보이게 하는게
말이 쉽지...그게 쉬운게 아니지요.
가만히 있다가도 결정적인 한마디가 효과적인데...5. 옷 수수하다고
'21.5.19 9:40 PM (223.38.xxx.99)학생처럼 입는다고 무시가 아니라, 나이에 안 맞게 입는다 그런 생각은 하겠네요.
그런 사람들 많이 있어요, 가끔씩 있는거 아는거 좀 풀어줘야 안 기어 오르죠. 조용히 곱게 사는거 피곤해요 ㅋㅋ6. 저두
'21.5.19 9:41 PM (58.121.xxx.69)나서지 않고 말 안했더니
저를 무지렁이로 알더라구요 ㅜㅜ
저두 집에서 절대 아는 척 말고
자랑말라 배웠습니다7. 나는최고급
'21.5.19 9:58 PM (188.149.xxx.254)남이사 무지렁이로 알건말건 못사는이로 보건말건....
내가 잘났고 부자이니 그런갑다로 넘어가집디다.
내 주위의 잘난사람들 다 그렇게 살아가요.
나어떻네 저떻네 그런 사람을... 정말 잘난사람 중에서는 못본거 같아요.
하바드 다니던 언니, 카이스트 박사,하다못해 몇십년전 서울신문사사장님...
다들 못배운이들보다 더 노골하고 그렇더라구요.8. ㅂ1ㅂ
'21.5.19 10:52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겸손이랑 옷수수하게 입는거랑은
별개입니다.9. 없어도 있는척
'21.5.19 11:20 PM (49.174.xxx.31) - 삭제된댓글해야,남이 자신을 무시하지 않는다 생각하는지,저는 남들이 생각보다 없어서 놀란적이 많았네요ㅋ
그만큼 자신을 포장하더라구요.
남들이 자랑할때,님도 자랑하시고,지나친 겸손도 겸손이 아닌거 같아요.
그냥 자랑한다 생각하지 말고,있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말할 기회가 있을때,자연스럽게 말하세요.10. 그냥
'21.5.20 2:34 AM (125.130.xxx.23)내면에서 드러나지 않나요?
요즘 안 똑똑한 사람 말 못하는 사람 없잖아요.
다들 저 똑똑하고 잘났다고 더 떽떽거리고 나서고 그러는데
님의 내면이 단단하고 깊다면 물러설 줄 알때 물러나고 자신을 낮추어야 할 때 낮추었다면 돋보였을 거예요.
걱정마세요.
잘났다고 나대기보다 겸손하기가 더 어려운 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