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말이 안통하는 남편..

129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21-05-19 21:21:36














IP : 125.180.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9 9:28 PM (122.32.xxx.94)

    남자들은 말한마디에 큰의미를 두지않는듯 해요. 그래서 여자와 갈등이 생기는거겠지만요. 일찍 퇴근했다해도 휴일에 일하러갔다 온 남편이니 오늘은 말한마디에 서운해마시고 넓은 맘으로 이해해주세요.

  • 2. 입장이
    '21.5.19 9:39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남편은 출근도 했고 몸도 아팠으니...아픈데도 미안한 마음 고마운마음이 있으니 두말않고 아이데리러 갔겠죠.
    그냥 별일 아닌 일인데 서로 예민하게 말하고 서운함이 느껴지고 그런 날이 있잖아요. 오늘이 그런날이었나봐요.
    남편한테 아픈건 좀 어떠냐 다음에는 좋은 곳에 같이 가자고 하시고 마음 푸세요.^^

  • 3. 129
    '21.5.19 9:49 PM (125.180.xxx.23)

    제가 예민했나봐요..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남편 컨디션은 신경 쓰진 않아서ㅠㅠ

  • 4. 에혀
    '21.5.19 10:28 PM (222.232.xxx.161)

    서로 힘들었었네요.
    저도 몇번 내가 이러이러해서 힘들었는데 왜그리 말도 없고 몰라주냐 하면서 몇번 싸운적이 있었는데,
    그때 남편도 힘들었더라고요
    저한테 얘길 안했을뿐.
    그냥 서로 각자의 상황에서 힘든거였는데
    전 여자라 더 표현을 했던거고
    남편은 남자성격이라 그냥 표현 안했던것뿐.
    그리고 남자들은 보면 여자들처럼 정확히 얘기안하고,
    그냥 물건 들어준다거나 짐 상황처럼 자는애 델러 나온거
    그런 것들에서 행동으로 보여주지 꼭 말로 얘기하진 않더라구요.
    남편도 아팠는데 공휴일에 일까지 하고 왔으니 기분은 다운되었겠어요.
    오늘 잘 넘기고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겠죠
    화이팅.
    그냥 부부관계의 팁은요.
    -나 힘들땐 남편도 힘들겠다 생각함 됩니다.

  • 5. 오우
    '21.5.19 11:51 PM (61.76.xxx.4)

    222.232 님...
    좋은 답글이네요
    특히 말미에 하신말 역지사지 하며 실천해야겠어요
    쌩~~유

  • 6. 별님
    '21.5.20 2:38 AM (58.225.xxx.184) - 삭제된댓글

    좋은 말씀이네요..
    나만 힘든게 아니다..
    남편은 내가 힘들까봐 말을 안하는거고
    나는 나 힘든것만 생각하고 위로받고 싶은거고.
    두분다~화이팅..!

  • 7. ..
    '21.5.20 8:21 AM (116.88.xxx.163)

    제가 원글님 남편 성격인 듯해요..
    수고했고 고맙다라는 말 대신 진짜 행동으로 하네요. 대신 우리같은 성격은 내 힘듦도 잘 얘기안해요..

  • 8. 일하고
    '21.5.20 9:32 AM (223.131.xxx.91) - 삭제된댓글

    온 사람한테 말뽄새가
    누가 누구한테 나무라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907 설계사가 엄마친구분이라 고민입니다..암진단금 청구관련 도움부탁드.. 6 맘이답답 2021/05/20 1,895
1200906 나한테 정보만 빼가요 6 정보 2021/05/20 2,812
1200905 중국주재원 백신접종 4 고민 2021/05/20 1,334
1200904 정말 한심한 언론들 6 ㅇㅇㅇ 2021/05/20 1,129
1200903 엄마를 놀리는 아이.. 3 ... 2021/05/20 1,769
1200902 코로나로 인한 삶의 방향 변화 5 2021/05/20 2,402
1200901 6살 아이가 축농증으로 거의 3주간 항생제를 먹었는데 7 행복그단어 2021/05/20 1,921
1200900 한강) 신발 똥꼬 피해자 표현 경고 145 ㅇㅇ 2021/05/20 6,773
1200899 일이 잘 풀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2 .. 2021/05/20 3,474
1200898 주식으로 이익 5 .... 2021/05/20 3,474
1200897 서브웨이 샌드위치 중 살 안찌는 ... 8 메뉴 ㅠㅠ 2021/05/20 3,817
1200896 세탁소 옷걸이를 벽에 붙이려고해요 3 ㄱㄴㄷ 2021/05/20 1,980
1200895 류현진 야구 어디서 보시나요? 3 알사탕 2021/05/20 948
1200894 대통령 미국 스케줄 널널해요 46 ㄹㄹ 2021/05/20 3,653
1200893 스포) 로스쿨 보시는 분 안계세요? 범인 좀 찾아주세요 8 김명민로스쿨.. 2021/05/20 1,808
1200892 축농증수술개인병원 2 축농증수술개.. 2021/05/20 872
1200891 대구MBC가 최성해 관련 5탄을 방송한답니다 6 대구mbc 2021/05/20 1,149
1200890 뒤늦게 인생핀 나 6 2021/05/20 4,897
1200889 사춘기 아들과 강아지 6 2021/05/20 2,360
1200888 옷치수 문의요^^ 1 .. 2021/05/20 1,082
1200887 잦은 결석 및 지각하는 고등아이 4 학교라도. 2021/05/20 1,566
1200886 감정조절이 힘들어졌어요. 갱년기인가봐요 7 ㄴㄴㄴㄴ 2021/05/20 2,382
1200885 공공기관에서 반지를 주웠는데요 3 그냥 2021/05/20 2,650
1200884 새언니가 제 개이름을 바꿔달라 하는데요. 48 .. 2021/05/20 19,664
1200883 중고생 여드름은 방법이 없나요?? 8 ㅁㅁㅁ 2021/05/20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