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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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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고생 아예 안하고 자란경우는 지금 30대후반 40대랑 비슷하게 자랐죠 .??

... 조회수 : 6,739
작성일 : 2021-05-19 20:26:23

저희 옆에 살았던 이모집이 부자였거든요 ..지금도 엄청 잘살아요

근데 그이모네는 사촌은 제일 막내 언니가 올해 50이고 .나머지는 50대 중반..

저희집이랑 나이차이가 막내 언니랑 저하고도 10살 차이나거든요

근데 클때 생각하면... 작은언니가 대학교 대학원 다니던 시절은 생각이 나거든요...

그때도 자가용 가지고 다니고 외국에 유학가 있는 큰언니 만나러 종종 외국도 나가고

오히려 경제적으로 어려운 20대 30대 보다는 훨씬 더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젊은시절을 보냇을것 같은데

휴대폰. 컴퓨터 이런거말고는.. 별로 차이가 없죠..??아닌가요

저 시대에 고생 자체를 안한 경우는 그냥 제 생각에는 전자제품 말고는 특별한 차이 없이 살았던것 같아서요




IP : 222.236.xxx.10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21.5.19 8:27 PM (14.32.xxx.215)

    더 좋았죠
    식모언니에 반찬아줌마에
    부자혐오도 없고..

  • 2. ..
    '21.5.19 8:2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이모집은 식모 언니는 아니고 출퇴근 도우미 아줌마 계셨어요.. 저 애기때부터요 ...

  • 3. ..
    '21.5.19 8:31 PM (222.237.xxx.88)

    더 나았어요.

  • 4. 50대가
    '21.5.19 8:33 PM (110.12.xxx.4)

    그정도 살면 정말 재벌딸인거에요.
    제주변에서 그렇게 자란 사람 못봤어요.
    그나이대에

  • 5. 무슨 재벌요
    '21.5.19 8:36 PM (14.32.xxx.215)

    저희 그냥 전문직 부모님인데 저정도 살았구요
    재벌은 무슨 재벌요

  • 6. ...
    '21.5.19 8:36 PM (222.236.xxx.104)

    사업하는집이예요 ... 그냥 저언니나 큰언니를생각하면. 그언니들이 저희 또래 보다 불편한거는 휴대폰이나. 컴퓨터 없었던거 말고는... 없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사실 그런거 빼고는 경제적으로 힘든 20대 30대 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기도 하구요 ..지금은 50대인데 평생 고생 한번 안했거든요 ..

  • 7. 그러면
    '21.5.19 8:36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현대인들은
    조선시대 왕족만큼 행복하게요?

    따뜻한물. 따뜻한 집.,에어컨. 먹는 음식도 거의 임금님 수랏상 수준

    공부 ^^;;

  • 8. ....
    '21.5.19 8:37 PM (119.149.xxx.248)

    훨씬 좋았어요

  • 9.
    '21.5.19 8:38 PM (223.38.xxx.26)

    나은것 맞아요.
    저는 강남 서민이었지만,
    아는 지금 50중반인 선배들 신입생때 차몰고 다니고,
    방학때마다 얼굴 볼 수 없었는데 유럽,미국,호주 여행 다녀오고,
    50초인 제 친구들은 그 때도 휴학하고 1년씩 영국,미국 연수 다너오고 했네요. 90년대 초반에요.

  • 10. ...
    '21.5.19 8:41 PM (183.98.xxx.95)

    무슨 재벌 딸...
    그정도는 아니지만 집에 수입 가전 매직쉐프 가스레인지
    일제 오디오 전기밥솥 뭐 이정도
    미국 유학가는 정도
    이사람들 근데요
    60 다 됐잖아요
    아파트도 없는 집도 있어요
    사는게 그렇더라구요

  • 11. ..
    '21.5.19 8:44 PM (222.236.xxx.104)

    223님 처럼 그렇게 살았던것 같고 .. 결혼도 집에서엄청 잘 골라서 가서 지금도 고생 없이 .. 편안하게살더라구요 .... 벌써 조카가 대학생이라고 해서 얼마전에 만났는데 놀랬어요 ..ㅋㅋ 시집가고 나서는 집안 행사때나 한번씩 만나서2-3년에 한번씩 밖에는 못만나고 살거든요 ..

  • 12. 우리때
    '21.5.19 8:57 PM (115.136.xxx.94)

    잘사는애들 지금 재벌사는거 비슷하게 살았죠 뭐
    더 누리고산듯해요 요즘은 어느정도살면 경험이
    비슷비슷한데 그때는 오히려 차원이 달랐어요
    외국여행가고 여행금지시대에말이죠
    현금부자시대였으니까요
    집도 수백평으리으리한집 많았죠
    성북동에서나 볼법한집들 서울 이곳저곳많았어요
    운전기사는 당연히 있구요 식모아줌마에 식모언니에
    지금 동남아 부자들처럼 식솔거느리고 살았어요

  • 13. ㅇㅇ
    '21.5.19 9:18 PM (121.152.xxx.195)

    해외여행 자유화된게
    저희 대학3학년때예요 (50중반)
    그땐 부자여도 유학가고 연수가고
    해외여행 막가고 그런 시대는 아니예요
    오죽하면 방학 끝나고
    나 하와이 갔다왔어!
    부곡 하와이 그런 말이 농담이었겠어요 ㅋ
    부자라도 해외 잘 못갈때예요
    90학번ㅈ이상 세대는 돈있으면
    해외 많이 갔겠죠

  • 14. 지방 부자
    '21.5.19 9:20 PM (124.53.xxx.159)

    일해주는 아주머니와 가정교사 있었고
    운전기사 있었고
    집과 가재도구들 입성 옷차림 넘사벽이었죠.
    부티?귀티 ?그런건 당연했고
    굉장히 착했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욕 하나 못할거 같은 분위기를 가졌고 실제로도 그러했고요.
    다둥이 아니라 외동이어서 더 그런듯..
    고생을 몰라서 그런지 질긴근성 그런게 없었어요.
    부모 돈 없으면 인생 깝깝할거 같은 느낌도 좀 있었고..공부도 치열하게 노력하고 그런건 없엇어요.
    지금도 부모만큼은 아니어도 물려받은 재산있어 그럭저럭 잘 살아요.
    주방 아줌마 있었어도 음식은 거의 안주인이 했고
    상차림도 아주 깔끔 정갈하면서 임금님 수라상같은 느낌,
    이젠 나이들어 안하시지만 그 좋은 솜씨
    외며느리는 멀리있고 딸이없어 전수받을 사람도 없고 제일 아까워요.

  • 15. 더 좋았죠
    '21.5.19 9:34 PM (121.186.xxx.88)

    사람비용 싸니까 잘사는 것과는 전혀 거리가 먼 우리집에도 어릴 땐 식모언니 있었어요

  • 16. 50대
    '21.5.19 9:46 PM (223.62.xxx.206)

    ㄱㅂ초 나왔는데
    80년대 초중반에도 방학때면 하와이 , 유럽 갔다오는
    초등 친구들 꽤 있었어요
    하와이 놀러가서 당시 인기 최고였던 미드 고속도로순찰대
    주인공 에릭 에스트라다와 같이 사진 찍어온 친구
    다들 부러워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해외 여행 자유화 이전엔 일반인 특히 어린아이들은
    절대 해외여행 못 갔다고 화까지 내가면서 우기던
    대학때 친구가 있었죠 이해는 가요 .지금과 달리 당시 부자들의 속속들이 생활은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모르는 세상이었던지라

  • 17.
    '21.5.19 9:52 PM (223.38.xxx.23)

    90학번이었는데 85학번 언니가 저 고등학교때(고3은 아니었어요) 유럽여행 갔다와서 선물줬던 생각나요. 해외여행 자유화 되면서 강남쪽이나 여유있는 집 대학생들 여름,겨울로 해외여행 많이 갔어요.
    신입생때 동네기반 모임있었는데 그 때도 선배들 여러번 갔다온 선배들 여럿이었어요 쟤, 또 ~갔다왔대, 너 이번에도 ~가냐 라고 선배들끼리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더라고요. 차몰고 다니던 선배들도 많아서 회합 후 이동할때 나눠 타고 강남역쪽으로 이동해서 놀았고요.

  • 18. 91학번인데요
    '21.5.19 10:22 PM (222.99.xxx.102)

    솔직히 저희 때가 최고였죠.. 분위기로 보내 취업으로 보나..
    97년에 외환위기 터지면서 94부터는 졸업하고 살벌했죠..
    저희때 차몰고 다녔어요..학교안이나 어디나 주차도 지금보다 훨 편했구요... 방학때 미국 캐나다로 어학연수 갔네요..
    유럽 배낭 여행도 다녀 오구요..
    옷도 타임 많이 입고... 타임이 지금처럼 바싸진 않았아요...
    저희땐 모름지기 대학생은 노는 거라 ㅋㅋㅋ 신선놀음이었죠..
    아 옛날이여

  • 19. 89
    '21.5.19 11:00 PM (117.111.xxx.213) - 삭제된댓글

    남편이 지방에서 부유하게 자랐는데 서울로 유학할때 대학생을 아파트 얻어주고 일본 유학, 미국연수 후에 미국 유학에 하고 싶은 건 다하고 살았더라구요..개부러운 인생이죠.

  • 20. 소통
    '21.5.19 11:32 PM (221.139.xxx.103)

    90학번
    우리과 지방에서 올라온 언니들 잠실 장미아파트, 반포 주공... 이런데 얻어서 자매들끼리 서울에 있는 대학 보내더라고요.
    대학원가니 차도 몰고 다니고 과에 잘사는 아이들은 해외 연수, 여행 다니기 시작하고요.
    강경대, 김귀정 사건 등 사회적 분위기는 힘들었지만 IMF전이라 대학가가 좀 흥청망청 했던거 같아요.

  • 21. ...
    '21.5.20 12:13 AM (218.234.xxx.52)

    50세 큰부자 아니였는데

    지금 아이들과 별다를거 없이 살았어요
    부모님 마인드도 요즘부모와 별 차이 없이 자랐어요
    대학때 마인 타임 옷입고
    고등때 월30만원 짜리 미술학원 다녔고 학원 늦으면 항상 엄마가 픽업해 주셨어요

    지금은 자라옷 입고 비싼옷 엄두도 못내요 ㅜㅜ

  • 22.
    '21.5.20 12:20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83학번입니다
    독일유학 다녀왔어요

  • 23. 저위에
    '21.5.20 12:31 AM (119.71.xxx.177)

    부자라도 해외여행 못갔다고하는데
    본인이 경험한것만 아시는분
    저 초등학생 80년대초에 짝이 하와이 놀러다녀왔어요
    재벌집아닌데도요
    사립아니고 강북 일반초등학교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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