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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안살았던 순간들 넘 수치스러워요

ㅍㅍ 조회수 : 5,370
작성일 : 2021-05-19 20:07:10
ㅠㅠ .......미인이 아니고 똑똑하지 못한건 그렇다 치는데
열심히 안살고내삶에 집중못했던 순간들 넘 후회되고 생각하면챙피하고 싫어요 ㅠㅠ
근데 지금도 디게 열심히 사는건 아녜요 ㅠㅠ
IP : 39.7.xxx.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9 8:08 PM (203.142.xxx.31)

    어제의 나를 잊고 새로 출발하세요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면 되는거니까요

  • 2. ...
    '21.5.19 8:10 PM (119.71.xxx.71)

    열심히 살았어도 후회가 안남는건 아니예요.

  • 3. 글쎄요.
    '21.5.19 8:12 PM (211.36.xxx.23)

    열심히 산다고 열심히의 결과가 모두 긍정적 나타나는게 아니라서 ...
    그닥 후회는 ...

  • 4. 돌아보면
    '21.5.19 8:15 PM (218.38.xxx.12)

    내가 지나온 길은 쪽팔림의 연속선상....

  • 5. ..
    '21.5.19 8:22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남한테 해꼬지 하거나 막장으로 살고도 뻔뻔한 인간들 많아요.
    유명인 중에서도 그런 인간들 있잖어요.
    지난 일 다 만족하며 사는 사람 있을까요. 우리 나름 열심히 산 거예요. 열심히 보다 이젠 행복하게 살기를 노력해봐요.

  • 6. 저도
    '21.5.19 8:32 PM (59.17.xxx.182)

    지난날이 수치스러워 어느날 갑자기 나쁜 마음 먹을까... 두렵습니다.

  • 7. 그러게요
    '21.5.19 8:40 PM (110.12.xxx.4)

    저도 제 분수를 알고 결혼이란걸 하지 말고 돈을 버는데 총력을 다하고
    재투자하고 부동산 사고 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후회가
    근데 자식이 곁에 있으니 마음으로 든든해요.
    죽으면 묻어줄 사람이 있다는게

  • 8. ..
    '21.5.19 9:03 PM (125.178.xxx.184)

    막줄까지 전부 공감ㅠ
    솔직히 현재도그렇게 열심히 안사는게 가장 수치죠

  • 9. Mm
    '21.5.19 9:28 PM (211.178.xxx.151)

    MB도 본인의 삶에 엄청 집중하며 열심히 살았어요.
    근데 결과가 그 모냥이잖아요.

  • 10. ..
    '21.5.19 9:48 PM (116.88.xxx.163)

    그냥 지금 오늘 이 시간에 집중하면 됩니다. 어제의 나는 더 이상 없으니 그 생각조차도 오늘을 버리는 것... 오늘 열심히 살면 됩니다.

  • 11. ..
    '21.5.19 9:59 PM (1.227.xxx.201)

    저도 그래요ㅜㅜ
    20대때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들 무지 많았는데
    그걸 마다하고 허구헌날 놀고 먹고 자고;;;;;;
    여행도 안가고 술집 술마시러 간 기억뿐이네요ㅜ
    후회하고 이제라도 열심히 지내려한답니다

  • 12. 하하
    '21.5.19 10:18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열심히 산 것을 후회까지는 아니나
    열심히 잘 하려고 하지 말자, 가 요즘 제 슬로건? 입니다 ㅎㅎ

    인생은 즐겁게 재밌게 살라고 있는 거지
    열심히 애쓰며 살라고 있는 건 아닌데 싶어서요.

    그렇다고 놀기만 하는 건 아니지만
    또 그렇다고 출근하는 게 즐거운 건 아니지만
    하기 싫은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지 않고 즐겁게 하려고 약간의 태도 변화랄까요~

    그런데 저처럼 열심히,가 몸에 배어있는 사람은 그게 또 쉽지 않은 과제네요.

  • 13. 저도
    '21.5.19 10:22 PM (211.177.xxx.12)

    고등학교때부터 임신 전까지 . 늘 피곤하다는 핑계, 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진로라는 핑계로 어영부영 시간 흘려보냈어요. 술도 안 마시고 친구 어울리는 것도 많이 안했지만 논 것도 공부한 것도 아니고 책상에서 걱정과 염려와 잡생각. 운동도 맨날 하다말다하구요. 직장도 쉬운자리찾고 의무감에 딱 할일만하고 자기계발 이런거 없구요. 이제 엄마가 되서 하루하루 죽어라 최선을 다하는데 정말 체력이 너무너무 딸려요. 그러나 이제 핑계대지 않고 열심히 살려구요.

  • 14. 백퍼 공감
    '21.5.19 11:27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거기다 어찌나 어리석었든지요
    진짜 쓸데없는 인간관계 때문에
    시간낭비하고 진짜 뼈저리게 후회막급이네요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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