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어떻게 하고싶냐는 이야기끝에
블루밍데일에 뿌려달라고 할거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그래야 딸들이 자주 올거라는 의미였는지
자기가 쇼핑을 좋아한다는 뜻인지는 기억나지않지만
농담이었겠지만 진짜 기막히게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감탄했었어요.
저는 센텀에 뿌려달라고 하고싶네요
저희도 시집 선산이 있는데... 에휴....
센텀이 그렇게 좋은데인가봐요.
부산에 가면 가봐야겠어요.
저는 그냥 흔적없이 가고 싶어요.
시집 선산은 제주도라 서울 사는 우리 애들은 갈 일도 없을 거고 저도 그쪽에는 덧정없어요.
완전 소름끼쳐요
본인 생각만 하시네요
요즘 왜들 이래요.
농담도 못하나...
소름이니 본인생각만 하냐니..피곤하다.
댓글들이 이런게 꼭 있어요.
우리 아버지 맨날 하와이에서 헬기타고 뿌려달라세요. 하와이의 넓은 면적에 흩어지고 싶다고
전 친정 동네 뒷산에 뿌려달라고 했어요.
내가 어린시절에 뛰어놀던 장소라서요.ㅎㅎ
완전 시골이라 산이 높고 골도 깊어요.
자주 가는 길목에 묻혀야 자주올거라는 유머에다 대고
소름 끼치다니.
사회성 제로 인격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