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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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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동안 제 옷값으로 89만원을 썼네요..

..... 조회수 : 10,805
작성일 : 2021-05-19 18:26:07
운동화 두 켤레에 14만원
옷 여러벌에 75만원

옷을 비싼거 한벌 샀음 차라리 나은데
시도때도 없이 자라 망고 탑텐 에잇세컨즈 등등 다니면서 야금야금 썼더니 이렇게 됐어요

맞벌이고 저 혼자서 월 330버는데...
이정도는 괜찮다고 해주세요.
괜시리 죄책감이...
IP : 110.70.xxx.17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1.5.19 6:27 PM (211.202.xxx.22)

    사회생활 하려면 그 정도는 필요할것 같아요 대신 담부터는 좋은거 하나씩 장만하세요

  • 2.
    '21.5.19 6:27 PM (220.117.xxx.26)

    옷 물갈이 ? 할때 돈 들죠
    그런거예요
    내년 옷값 땡겨쓴거죠

  • 3. 아이구
    '21.5.19 6:27 PM (218.236.xxx.13)

    아이구 그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제일 예쁜옷은 새옷이라잖아요. 비싼것 산것도 아닌데요. 열심히 맞벌이도 하시고...

  • 4. 음..
    '21.5.19 6:33 PM (121.141.xxx.68)

    봄이잖아요? 당연히 옷을 좀 바꿔줘야죠~
    잘하셨습니다. 이쁘게 입으세요.

    입어서 행복하면 돈버는겁니다~

  • 5. ...
    '21.5.19 6:40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잘 하신거에요.
    그렇게 한꺼번에 사야 구색이 잘 맞아요.
    전 3~4년에 한번씩 몰아서 사요.

  • 6. ㅇㅇ
    '21.5.19 6:44 PM (222.98.xxx.212)

    330 버시는데 그 정도도 못쓰나요???

  • 7. 에궁
    '21.5.19 6:46 PM (175.120.xxx.167)

    쓸만하니 썼겠죠...
    경제활동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죄책감까지야^^

  • 8. wii
    '21.5.19 6:49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1년 예산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 구매하면 좀 낫더라구요. 땡겨서 샀으면 두세달 자중한다든지 그렇게요.

  • 9. ㅇㅇ
    '21.5.19 7:08 PM (175.113.xxx.198)

    전 님보다 적게 버는데도 시도때도없이 스파브랜드 돌아다니면서 쇼핑을 계속하네요. ㅎㅎㅎ

    원글님 330버는데 두달 89면 많이 쓴거 아니네요 즐기세요~

  • 10.
    '21.5.19 7:13 PM (121.165.xxx.96)

    매달 쓰는것도 아니고 가끔은사셔야죠 돈도 버시는데 잘하셨어요.

  • 11. 저도
    '21.5.19 7:16 PM (211.36.xxx.10)

    아유 고민고만하고 질러야겠어요.
    저도 한 8.90나오는데 몇달 쇼핑안했구요
    매일 장바구니 보고 고민하는 시간낭비 괴로움을 끝내고 사야겠네요

  • 12.
    '21.5.19 7:18 PM (106.101.xxx.154)

    이번달 순수 내용돈 카드값310 중, 대부분이 옷값인 저도 있어요ㅋ

  • 13. 당근 좋아요
    '21.5.19 7:19 PM (175.113.xxx.60)

    멀쩡한 이쁜 옷 2개. 신발 3개.

    9만원에 샀어요.

  • 14.
    '21.5.19 7:31 PM (121.129.xxx.84)

    많이 쓰신것 아니에요~ 근데 스파브랜드에서 저정도 쓸려면 진짜 여러개 사셨나봐요~ 그냥 좋은옷 두어개사시지..스파는 해지나면 못입겠더라구요~

  • 15. 영통
    '21.5.19 7:39 PM (106.101.xxx.107)

    2년 옷 값에 2천.
    그동안 안 썼기에 살 빼자마자 사 모았어요.

  • 16. 그럼요
    '21.5.19 8:01 PM (203.223.xxx.39)

    죄책감 같지 마세요.
    직장 생활 하려면 그정도가 뭐 대수인가요

  • 17. 저도
    '21.5.19 8:35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요번 봄이 날씨가 춥다 덥다 유난스러워서
    봄차림 여름차림 다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
    그래서 저도 지난달 이번달 옷, 신발 등 지출비 비슷해요.
    이러다 또 안쓰면 몇달 안 사잖아요.

  • 18. 두 달여
    '21.5.19 8:43 PM (58.121.xxx.222)

    89만원이면 한달에 45만원인데…330중에 그 정도는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직장 다니면 옷 어느 정도 사는건 교통비처럼 안쓸수 없는 돈이잖아요.

  • 19. ㅎㅎ
    '21.5.19 9:19 PM (211.40.xxx.90) - 삭제된댓글

    백화점 나가보니 요샌 원피스 40~50만원은기본이던데요 수입은 그냥 한벌 기본 100만원 ㅋ
    89만원 잘 쓰셨어요 .
    여름에 기분좋게 잘 입으면 돼요 .
    전 음식 사먹는것 보다 옷 사입는게 좋더라구요
    인생 뭐 있나요 .쓰고 삽시다

  • 20. 그럴때도 있죠머
    '21.5.19 10:40 PM (124.53.xxx.159)

    그러다 또 얼마간 안사게 되기도 해요.
    벌면서 쓰면 괜찮아요.
    안벌어도 옷값 척척 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여잔데 너무 꾸지리해도 별로 잖아요.

  • 21. ...
    '21.5.19 11:09 PM (222.108.xxx.250)

    비싼옷도 한벌도 필요하지만 직장인이면 좀 저렴한 브랜드 옷도 여러벌도 필요해요.

  • 22. 재택
    '21.5.20 1:28 AM (106.101.xxx.205)

    한 달에 3백대 쓴적 있어요.
    괜찮아요ㅡ

  • 23. ㅂ1ㅂ
    '21.5.20 4:41 P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

    패션왕 지인있는데 월급에 90프로를 옷사요. 열정있을때 예쁘게 입으세요.

  • 24. 그정도
    '21.5.20 4:55 PM (121.174.xxx.172)

    200만원 안되는 월급 받는 저도 3월달에 옷값으로 70만원 넘게 지출했어요
    그런데 잘입고 다니는 옷은 그중에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는 장농에서 한번도 나온적이 없네요
    밍크조끼가 세일을 엄청하길래 때도 아닌데 덥썩 샀더니 가격이 그렇게 되버렸는데
    올겨울만 기다리고 있어요
    잘입으면 되는거고 죄책감 전혀 가질필요 없습니다
    사고 싶으면 맘껏 살려고 돈버는거잖아요

  • 25. 괜찮아요
    '21.5.20 5:01 PM (49.1.xxx.95)

    옷은 남기라도 하지.. 전 두달동안 주식으로 손해가 많아요 ㅠㅠ

  • 26. ~~
    '21.5.20 5:23 PM (58.124.xxx.28)

    사고 싶은거 다 사고나면
    안정기 오지 않을까요?
    이번에 유행패턴이 좀 바뀐거 같아서
    살게 많네요^^
    싼거사면 버릴때미련없고 좋죠.
    이쁘게 입고 기분전환하고
    밥벌이 신나게 하세요~

  • 27. 뭐..
    '21.5.20 5:37 PM (123.214.xxx.172)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하시니까 입고 갈 곳이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는 동생은 전업주부인데 한달에 옷값만 100만원 넘어가게 쓰더라구요.
    (남편은 그냥저냥 평범한 직장인)
    10년넘게 해외여행 한번 안갔는데도 모아놓은 돈이 없더라구요.

  • 28. 뭐..
    '21.5.20 5:54 PM (123.214.xxx.172)

    사회생활 하시니까 입고 갈 곳이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는 동생은 전업주부인데 한달에 옷값만 100만원 넘어가게 쓰더라구요.
    (남편은 그냥저냥 평범한 직장인)
    근데 어떤해는 그 옷입고 나가본적도 없대요.
    한달에 한번? 미장원 갈때 나가는데 머리값으로 17만원쓰고 오고
    신발없다고 백화점가서 가죽힐을 10만원 넘게 구입하고
    10년넘게 해외여행 한번 안갔는데도 모아놓은 돈이 없더라구요
    신지도 않으면서 힐은 왜사냐고 물었더니
    그냥 ... 더 이상 여자가 아닌 느낌이 들어서 쓸쓸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이해는 하는데
    그 쓸쓸함이 매달 너무 자주와서 안스럽지요.
    어디 입고, 신고 나갈 곳이나 있으면 괜찮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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