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 볼 때는 의욕이 넘치는데

Dd 조회수 : 3,719
작성일 : 2021-05-19 18:24:38
마트에서 식재료들 살 때는 여러가지 만들고 싶고
어려운 요리도 해보려고 레시피에 맞는 채소 고기를 사오는데
집에 오면 내가 이걸 왜 사왔지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지금도 냉장고에 손질해 둘 버섯 채소들이 줄지어 있는데
자꾸 게으르고 싶고 다 귀찮네요
마트에서의 내마음은 나도 모르겠어요ㅠ
IP : 223.38.xxx.9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1.5.19 6:25 PM (222.238.xxx.176)

    저는 그래서 맹렬히 장보고 와서 배달시켜먹어요 ㅋㅋㅋㅋㅋ

  • 2. ...
    '21.5.19 6:26 PM (220.75.xxx.108)

    장보고 정리할 기운까지는 없어서 온라인으로 배달시켜요.
    그래도 정리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나면 큰 일 한 거처럼 지치던데...

  • 3. 봄밤
    '21.5.19 6:38 PM (37.201.xxx.88)

    극공감해요.
    냉장고속 아스파라거스, 표고버섯, 스테이크 덩어리는 애써 외면하고 떡볶이냐, 라면이냐 갈등중이예요. ㅎㅎ

  • 4. 진짜
    '21.5.19 6:39 PM (221.143.xxx.37)

    백퍼 공감해요^^

  • 5. ㅇㅇ
    '21.5.19 6:41 PM (1.247.xxx.161)

    같은 마음~~ㅋㅋ 묘사 잘 하셨네요

  • 6. 오오
    '21.5.19 6:48 PM (124.49.xxx.66)

    저랑 똑같..

  • 7.
    '21.5.19 6:53 PM (222.234.xxx.222)

    제가 쓴 글인 줄;;;

  • 8. ...
    '21.5.19 6:54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장 보고 오는 동안 에너지가 고갈돼서 그런거 아닐까요?

  • 9. 나도경험자
    '21.5.19 7:00 PM (116.111.xxx.176)

    어제 오후에 오이지용 오이 반접쯤 사고 당장 씻어서 갈무리해야될 채소류 잔뜩사고 간돼지고기 세일하길래 사고.. 저녁밥해서 먹고 치우고 밤 11시까지 오이 씻고 앞섶은 물에 젖은채 녹초가 되었는데 물마시려고 연 냉장고에 소분해서 냉동 해야 할 돼지고기 2킬로가 저를 보고 웃더라고요..저는 울고 싶었어요

  • 10.
    '21.5.19 7:00 PM (180.224.xxx.146)

    장보느라 힘 빼서 그래요. 장보기는 내가 하고 누가 음식해줬으면 좋겠어요.

  • 11. ㅇㅇ
    '21.5.19 7:09 PM (175.113.xxx.198)

    제 글인 줄 ㅋㅋㅋㅋㅋ 장보고 오는 날은 무조건 배달이죠 ㅋㅋㅋ

  • 12.
    '21.5.19 7:20 PM (114.205.xxx.69)

    후회라뇨? 전 장보고와서 장봐온거 보면 화가나요 ㅋㅋㅋ

  • 13. 공감
    '21.5.19 7:26 PM (220.72.xxx.77)

    찌찌뽕~~~
    일단 냉장고에는 넣어놓고 폰 들고 늘어져서 검색 들어가죠.
    메뉴, 레시피 변경 시도~
    지금 사온 것들로 제일 간단히 해치울 수 있는 게 뭘까 ㅋ

  • 14. 암요
    '21.5.19 7:35 PM (175.208.xxx.116) - 삭제된댓글

    거기다 일일이 소분까지 해야하는 식재료 사온 날은
    후회막급이죠.. 사다 놓으면서 이미 알아요. 못 얼리는 야채중
    요거랑 저거는 또 다 못 먹고 버려지겠지 예견도 하면서..

  • 15. ....
    '21.5.19 7:53 PM (122.32.xxx.31)

    장보다가 지쳐서 그래요 집에오면 일단 쉬어야하는데 쉬다보면 만사가 귀찮고ㅋㅋㅋ
    집에 도착하자마자 재료손질부터 바로 하세요
    요리를 할수밖에 없도록요

  • 16. ㅋㅋㅋㅋ
    '21.5.19 7:57 PM (203.223.xxx.39)

    와..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장 볼때는 이건 오늘 저건 내일 하면서
    잔뜩 사와서 지쳐서 시켜먹어요 ㅠㅠ

  • 17. ...
    '21.5.19 7:59 PM (183.98.xxx.224)

    저도 그래요ㅎㅎ

  • 18.
    '21.5.19 9:18 PM (116.123.xxx.207)

    야채버섯 많이 넣고 소고기 전골 해먹고 싶당~

  • 19. 동지들!
    '21.5.19 10:59 PM (14.54.xxx.6)

    반가워요.
    전 저혼자만 그런줄 알았네요.ㅋ
    그러다가 썩어서 버리고,또 사고 사고의 반복이네요.
    알약 말고,식사 대용으로 먹을 주먹밥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 속에는 고기,생선,야채,견과,잡곡밥,등 넣어서 씹는 맛도 충족 시키고,맛도 있는 고런 거 누가 개발좀 안하나....

  • 20. 저두요
    '21.5.20 9:18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그런다고 장보기를 줄이면 애들땜에 당장 먹을게 없어서


    충무김밥한다고 무 사놓고 그냥 있네요 ㅠ

  • 21.
    '21.5.20 6:16 PM (183.96.xxx.90)

    전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놀랍네요
    음식 다하고 설거지는 넘 하기 싫지만..
    장봐서 음식까지는 에너지가 끊이질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306 4세 어린이집 성별문제 조언부탁드려요. 1 어린이집 2021/05/20 1,419
1197305 현대인의 수명은 얼마나 연장될 수 있을까요. 11 .... 2021/05/20 2,809
1197304 알바들이. 일부러, (고)정민군 까는 글 썼다, 댓글달고 쑈하네.. 20 밥은 먹고 .. 2021/05/20 2,617
1197303 예수는 없어요, 27 ㅇㅇ 2021/05/20 4,858
1197302 KBS 역사추리 – 80년 5월, 광주독침사건의 진상 / KBS.. 광주 2021/05/20 978
1197301 중국인들 손쉽게 한국국적 취득하는 국적법 반대해 19 국개의원 2021/05/20 2,376
1197300 지하철에서 한강실종 관련 유튜브 스피커 크게 틀어놓는거요 13 Uv 2021/05/20 2,842
1197299 정민이 아버님 모욕 12 .... 2021/05/20 4,892
1197298 한강사건 증거가 포착 되었어요! 28 d 2021/05/20 21,854
1197297 서울대 아닌이상 대학서열짓는게 그저황당할뿐 14 여성시대 2021/05/20 4,527
1197296 자기 전에... 13 와.. 2021/05/20 4,149
1197295 고양이 울음소리 해석해주는 어플을 깔았는데 21 ㅇㅇ 2021/05/20 3,529
1197294 사람 사귀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9 .. 2021/05/20 3,207
1197293 루펜쓰시는 분 바구니 비닐씌우시나요 2 우지 2021/05/20 1,561
1197292 물건 잃어버리다 ? 마케팅인가요 2021/05/20 924
1197291 누가 더 바람을 많이 필까요? 4 ㅇㅇ 2021/05/20 2,556
1197290 한강에 남은 혈흔자국 34 .... 2021/05/20 6,949
1197289 부처님 안가셨으면 좋겠네요.... 22 -- 2021/05/20 5,719
1197288 약 못 삼키는 아이 캡슐 약 어떻게 먹일까요? 12 .. 2021/05/20 1,372
1197287 근육없는 60대 남편 먹거리 조언 구합니다 1 걱정 2021/05/20 1,279
1197286 (한강)아버님이 말씀을 들으니 절망적이네요 138 한강 2021/05/20 23,385
1197285 쿨거래가 어떤 뜻인가요? 1 ehehd 2021/05/20 2,268
1197284 지금 자면... 2021/05/20 1,332
1197283 자녀가 결혼 안해도 괜찮다 하시는 분들 48 2021/05/20 14,224
1197282 나쁜남자 잊게 한 말씀만... 14 ㅜㅜ 2021/05/20 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