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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어디에 안치되고 싶으세요?

묘소 조회수 : 3,141
작성일 : 2021-05-19 17:48:06
살면서 그런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처음으로 가족 장례 치르고 나니
죽음이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구나
죽음에 관한 여러가지 생각들로 마음이 복잡하네요
IP : 223.62.xxx.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9 5:55 PM (117.111.xxx.115) - 삭제된댓글

    저는 납골당 수목장 다 부질없다 생각해요.
    화장장 한 구석에 뿌리는 곳 있어요.
    제 아이들에게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말고 거기에 뿌려달라고 당부해뒀어요.

  • 2. oo
    '21.5.19 5:59 PM (1.237.xxx.83)

    저도 마찬가지
    아무것도 남기지 말라고 했어요

  • 3. ...
    '21.5.19 6:00 PM (211.215.xxx.112)

    다 후손에게 짐이죠.
    화장해서 강아지랑 다니던 산책길에 뿌려주면 좋겠어요.

  • 4. ..
    '21.5.19 6:01 PM (58.79.xxx.33)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 납골이나 묘 안쓰고 정해진 곳에 뿌려달라고 했어요. 역사에 이름남길일 한 것도 아니고 인류에 보탬이 된적도 없고 더군다나 거룩한 일 한것도 없는데 깨끗이 사라져서 자연보존이라도 하고싶어서요.

  • 5.
    '21.5.19 6:03 PM (59.20.xxx.213)

    죽으면 끝인데 남기면 뭐해요?
    화장하고 뿌려달라 할껍니다ㆍ

  • 6. 좁은
    '21.5.19 6:06 PM (116.45.xxx.4)

    땅덩어리에 자리 차지하고싶지 않아요.
    오염 안 시키고 뿌릴 곳이 어딜까요?
    쓰던 물건들도 잘 썩는 걸로 같이 사라져야 할텐데 말이죠.

  • 7. 저도
    '21.5.19 6:13 PM (202.166.xxx.154)

    저도 화장하고 뿌리기.

  • 8.
    '21.5.19 6:27 PM (175.119.xxx.110)

    하고 사라지는 알약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9. ㅇㅇ
    '21.5.19 6:28 PM (39.7.xxx.93)

    죽으면 끝,산이든 바다든 자리 안 차지 하는데 뿌리라고 하려고요
    결혼해서 시가땜에 묘지를 처음 가봤는데
    그 넓은 땅을 다 쥭은 사람이 차지 하고 있다는게 민폐도 참 그런 민폐가 없구나 싶어요
    저희 친정쪽 친척들은 다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시는데 매장보다야 낫지만 그것도 점점 늘어나면 자리차지하는건 똑같고요

  • 10. 이뻐
    '21.5.19 6:33 PM (210.178.xxx.233)

    맞아요 죽어서 남은 뼛가루
    후손에겐 짐덩어리라도 생각해요
    그냥 아무데나 뿌려주면 좋을텐데
    또 법에 걸린다니 ..살아있을때 미리 미리 준비해놔야겠네요

  • 11. 이번에
    '21.5.19 6:41 PM (221.143.xxx.37)

    조부모님. 아버님 산소 파묘해서 나무 하나심고 뿌렸어요.
    너무 좋아요. 어짜피 이제 벌초도 납골당도 필요없어요.
    그냥 그렇게 선산에 뿌려달라고 할려구요.

  • 12. ...
    '21.5.19 6:44 PM (118.235.xxx.180)

    무브 투 헤븐에 지진희 부부가 수목장을 한 것 같은데 그런 곳이 어디일까요? 보통 보는 수목장 묘지처럼 다닥다닥붙지 않고 산속 공터에 큰 나무 아래 뿌려지고 싶어요.

  • 13. ..
    '21.5.19 7:18 PM (175.223.xxx.144)

    저는 바다요. 동해바다

  • 14. 나야나
    '21.5.19 7:30 PM (182.226.xxx.161)

    저는 수목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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