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암기력은 좋은데 수학 과학은 바보머리였어요~
제 아들이 이꼴되지 말라고 연산 사고력 시키는데 제피가 막 보여요 ㅋ
단순 암기는좋다덤비는데 문장제 문제 베베 꼬인거나옴 머리를 줘뜯네요 ㅋㅋ
수학머리없는거같아요 초3
딱 내머리
영어 단어국사 잘외워요
국어 나처럼 센스가 없어서 앞뒤 문맥 잘 못 찾아요 ㅋ
아 딱저에요
1. 아마
'21.5.19 3:03 PM (210.178.xxx.44)책을 읽히세요.
사고력은 깊은 독서로 키워질 수 있답니다.2. 저도
'21.5.19 3:06 PM (39.7.xxx.235) - 삭제된댓글책 좋아해서 박학다식하고 문과계열 성적은 좋았는데 수포자라 ...
예나 지금이나 수학 잘하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3. 저요
'21.5.19 3:07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국어, 영어
남들 다 어렵다는데 나혼자 100점 맞고
국어가 그렇게 쉽더라구요
암기과목 주르르 100점 맞았는데
수학, 과학은 100점 만점에 60점 넘기가 어려웠어요 ㅠㅠ4. 저는
'21.5.19 3:18 PM (112.154.xxx.39)참 특이한건지
국어랑 세계사 지리 한국사 완전 잘함
암기여왕였어요 암기과목은 독보적인 성적
국어는 아주 잘하진 않고 꽤 잘했는데 글쓰기 잘해서 교외대회 교내대회 휩쓸었구요
그런데 영어를 가장 싫어하고 못했어요
특히 문법이 뭐가 뭔지 너무나 어렵고 못하니 두려움 생기고
안했어요 대신 수학은 또 너무 재미있는겁니다
영어와 다르게 공식암기하고 대입하면 딱 떨어지는 답들
증명하기 가장 좋아하고 서술형 문제 너무나도 잘풀었어요
수학혼자 백점도 맞아보고 성취욕도 느껴보니 점점 수학문제만 풀게됐구요
그런데 또 과학은 정말 못했어요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화학 물리파트 중학교때 거의 바닥수준
고등때 과학때문에 문과쪽 갔지만 영어로 인해 힘들었고
결국 이과쪽으로 틀어 공대 다녔어요
영어공포증으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공계쪽에선 영어보단 수학 또 암기과목도 꽤 많아 장학금받고 졸업했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대체 어느쪽일까요?
가장 잘했던건 또 미술였어요
타고난 재능이 월등하단 소리 들었고 사교육 한번 안받고도
학교상은 죄다 휩쓸었고 예고에서 개최한 대회서도 상타고 그랬거든요
학교샘들이 먼저 재능 알아봐주셨구요5. 수학물리
'21.5.19 3:20 PM (125.129.xxx.52)수학이랑 물리(생물 지학 말고) 는 그냥 타고난 자체 기질이 커서
암기는 사실 누구나 노력하면 어느 정도는 다 잘하니6. 송이
'21.5.19 3:48 PM (218.156.xxx.173)고딩때 시 몇편을 몇분안되어
다외워서 친구들이 깜놀
이름도 잘기억하고
영어 국어성적도 좋았어요
그냥 쉬웠는데
수학은 산수부터 폭망
뇌가 한쪽만 발달한듯
수학잘하는사람 우러러봄
넘 멋짐7. 그냥
'21.5.19 3:48 PM (183.97.xxx.240)이해력이 문제인 거예요
소리내서 읽게 하세요
책도 많이 읽게하시고요
이해력의 시작은 독해입니다8. ..
'21.5.19 3:56 PM (119.206.xxx.5)전 다른 과목은 다 잘했는데
사회 국사 세계사는 거의 안외어졌어요
생물 화학 물리 그런 건 암기가 되는데
이상하게 국사 점수는 거진 70점대....
공무원시험 준비하다가 국사 때문에 포기함...9. 수학은
'21.5.19 4:28 PM (218.38.xxx.12)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님요
수학을 이해하느니 차라리 외계인이랑 소통하는게 더 쉬울듯10. 타고나는듯
'21.5.19 5:23 PM (175.208.xxx.235)어느정도 타고 나는거 같아요.
저 어릴때 할머니 때문에 어린나이에 고스톱을 배워서 가족들하고 같이 쳤어요.
그거 점수 따겠다고 밑에 깔린 화투, 내가 갖고 있는 화투, 상대가 뭘 내는지 다 입력했다가.
열심히 또르르 나 혼자 경우의 수, 확률을 계산을 했더라구요, 확률이란 단어도 모를 나이예요.
그래서 중반이후부터는 패가 거의 보여서 상대가 뭘 갖고 있는지 뒤집으면 나올패가 뭔지.
고스톱이 너무 재밌고, 어린 제가 늘 제일 많이 따서 어른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네~ 결국엔 수학전공 했습니다.
수학시간엔 가만히 듣고만 있다가 선생님이 문제 풀라고 하면 좌르륵 정답이 바로 나왔어요.
시키는대로 하고 공식대로 하면 다~ 답이 나오니 너무 신기해서 수학이 고스톱만큼 재밌었어요.
하지만 제 아들은 미술전공했네요.
아들머리는 엄마 닮는다는데 과연 얘가 내 아들이 맞는지 의문스럽네요.11. ....
'21.5.19 6:14 PM (118.235.xxx.178)미술 머리와 수학 머리 한끝차이인듯
저는 수학, 미술 잘했거든요.
미술할때 구도잡고 비율따지고
스케치할때 계산해서 위치잡고 그러는게 재미있었고
색 배합하는 비율도 재미있었구요.
미술할때 수학을 이용해서 했거든요.
수학은 재미있게 했어서
왜 잘했는지 이유는 모르겠어요.12. ^^
'21.5.19 6:35 PM (121.130.xxx.239)좋은 선생님 만나면 쉬워지는 게 물리, 수학이에요. 저는 물리 전공했거든요. 좋은 선생님 만나서요. 가르치시는 걸 보면 정말 엉망진창인 선생님들 많습니다. ㅠㅠ
수학과 과학은 꾸준히 하면 고등학교 수준까지는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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