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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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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가족 다 절에 오라고 하는 집 있나요??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21-05-19 14:13:41
시어머니가
저희 가족 다 오늘 절에 오라고
늘 석가탄신일에 자식 며느리 손주 다 데리고 본인 다니는 절에 가는걸 연례 행사인데 종교 강요 너무 화나고 짜증나요
IP : 219.255.xxx.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9 2:2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남편만 보내세요
    욕하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말구요

  • 2. .....
    '21.5.19 2:22 PM (221.157.xxx.127)

    오라고하셔도 저희는 안갑니다 하면 됨

  • 3.
    '21.5.19 2:23 PM (14.38.xxx.227)

    교회 성당 다니는 사람 욕하더니
    내가 일부러 성당책 보란듯이 꽃아두었더니
    일요일에 전화해서 성당 교회도 분가놋하고ㅡㅡ교회가느라 안오냐ㅡ미#
    그러더니ㅡ성당다닌다고 세례받는다고 오라던 시모 생각나네요ㅡ미#

  • 4. 저도
    '21.5.19 2:25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20년넘게 석탄일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시어머니다니는 절에 온가족갔었어요 원글님처럼 짜증날때도 있었는데 경기도 시골절이라 공기도 좋고 나름 기도할 문제들이 있어 좋은 마음으로 다녔어요 해마다 등을 달아주셔서 감사하기도 했구요
    원글님이 절이 싫다면 의사표시를 하셔서 남편만 보내세요

  • 5. 싫으면
    '21.5.19 2:34 PM (124.53.xxx.159)

    남편과 애들만 보네세요.
    남편과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 끼쳤음 끼쳤지 나쁠거 없어요.
    나이드신 분들 대부분 기복신앙이라
    절에가시면 자식 가정 손자들 무탈하고 앞길 좋으라고 빌고 하시겠구만....
    며느리 생각이 몹시 짧네요.

  • 6. 살자
    '21.5.19 2:44 PM (59.19.xxx.126)

    일년에 한번 다녀올수 있지만
    본인이 내키지 않으면 그만이죠
    눈치 보지 말고
    신랑 갔다오라 하세요
    그래서 오늘 공휴일인가봐요~

  • 7. 싫어요
    '21.5.19 2:46 PM (219.255.xxx.21)

    강요적인 오라가라.. 체면치레.. 저는 어머님 취미라고 생각할뿐더러
    하루 두눈데 온 가족(아이는 제가 챙기는데) 힘들고 싫은데 가는게 짜증만나요

  • 8. ...
    '21.5.19 2:46 PM (49.1.xxx.141)

    남편이랑 합.의. 보셔서 남편 아이만 보내세요.
    남편과 합의만 되면 욕먹어도 신경 쓸 필요 없고요.

    아니면 그냥 야외 나가서 논다 생각하고 좋은 마음으로 가시던가요.

    저도 13년차 며느리랍니다.
    열받는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열받으면 나만 늙고 손해에요.

  • 9. 남편이
    '21.5.19 3:08 PM (219.255.xxx.21)

    남편이 왜 안가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라네요
    니가 뭐한게 있다고 절에 일년에 한번 가는거 안가냐
    니가 뭔데 안가냐

  • 10. 시엄마갸
    '21.5.19 3:37 PM (223.38.xxx.65)

    혹시 홍가네 라희? 옥에 있는 아들 꺼내려고 갖은 종교가 힘을 합치는데 니가 왜 안 가냐고 같이 가자는거?
    개독도 아니고..

  • 11. 남편이
    '21.5.19 4:05 PM (1.229.xxx.210)

    저 모양이면 옳고 그름이 아무 소용 없겠네요.

    싫으면 그냥 배째세요. 이혼 소리 나올 거 각오하셔야 할 듯.

  • 12. 살자
    '21.5.19 4:26 PM (59.19.xxx.126)

    남편이 문제네요
    시어머니 성정을 빼닥한듯
    가기 싫으면 싸워야겠지요
    시어머니보다 남편을 이겨야 겠네요

  • 13. 살자
    '21.5.19 4:32 PM (59.19.xxx.126)

    전 오늘 자진해서 동네에서 가까운 3절을 다녀왔어요
    동네에 원하지 않은 시설이 들어 온다하고
    세월호 아이들과부모님 안위와
    기레기들이 없어지길 바라며
    얼마전 한강 손정민 학생 위로를 위해서~

  • 14.
    '21.5.19 4:35 PM (106.101.xxx.75) - 삭제된댓글

    여기도 똑같은 집 있어요 ㅠㅠ

  • 15. 빈정상함
    '21.5.19 5:02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울 시모가 딱 그랬거든요. 동네 절에 다니는데 그 스님한테 잘 보이려고 생난리를 치며 저희를 끌고 다녔어요. 스님이 기도 많이 해 주시니 감사 표하라고 해서 명잘에 찾아도 가고.. 근데 시모 웃긴 게 석탄일에 자기 아들하고 손주들 꺼는 등을 달고 제 이름은 쏙 뺐더라구요. 딸네는 딸이름 사위 이름 다 올리고요. 그거 안 다음부타 안 갑니다. 저는 가족 아닌 걸로. 못된 짓 하는 것도 골고루죠. 안 보고 살려고요.

  • 16. 윗님
    '21.5.20 6:51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안가셔도 되겠네요. 그 시모. 참 심보가 고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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