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에 무악재는 어떤 동네였나요?

동네 조회수 : 2,272
작성일 : 2021-05-19 11:23:51
저는 지방 출신이고 현재 서울에 거주해요.
주위 학부모 엄마 중 자꾸 어디 살다왔는지 친정이 어디인지 캐는? 사람이 있어요.
저 지방이 친정이라니 뭐 쳐주지도 않아요.ㅎ
친정이 여의도나 논현동 이라는 분한테는 급 친절..
좀 심해서 그분도 궁금했는데 본인 이야기는 안하다가 무의식중에 친정이 무악재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제가 서울은 제가 사는 동네만 알아서요.
지금 50중반인데 그때 무악재는 어떤 동네였나요?
IP : 223.39.xxx.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9 11:28 AM (119.193.xxx.95)

    재 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냥저냥 서울 변두리 산동네였습니다.
    지금은 서울 도심 한복판이죠.

  • 2.
    '21.5.19 11:28 AM (61.74.xxx.173) - 삭제된댓글

    달동네
    그리고 산동네

  • 3. ...
    '21.5.19 11:31 AM (59.6.xxx.198) - 삭제된댓글

    종로구 무악재
    동네 엄마 웃기네요 동네 따지는거 유치해요

  • 4. 원글
    '21.5.19 11:36 AM (223.39.xxx.4) - 삭제된댓글

    그럼 부촌은 아니였군요.
    그럼 여의도나 강남은 그 시절에도 잘사는 동네였나요?

  • 5. ...
    '21.5.19 11:37 AM (59.6.xxx.198) - 삭제된댓글

    여의도 강남도 기냥 논밭이었을텐데 ㅎㅎㅎ
    애 키우는 어른들이 뭐하는 짓인지요

  • 6. 음..
    '21.5.19 11:38 AM (218.239.xxx.110) - 삭제된댓글

    옛날엔 강북쪽이 부촌이었던걸로 알아요.. 성북동 평창동 이쪽.
    강남은 논밭이었죵..

  • 7. 베이직
    '21.5.19 11:38 AM (223.39.xxx.4)

    그러고 보니 재~가 붙어 언덕이군요.
    제 고향은 모두 평지라 생각도 못했어요.
    그럼 부촌은 아니였군요.
    그럼 여의도나 강남은 그 시절에도 잘사는 동네였나요?

  • 8. 어휴
    '21.5.19 11:43 AM (182.227.xxx.157)

    원글님 에너지 소비 하시네요
    어디 살든 살았던지 무슨 꺼리가 된다고

  • 9. ....
    '21.5.19 11:46 AM (98.246.xxx.165)

    여의도 강남이 논밭이었을 때 거기 산 분들은 이미 학부모 연령이 아니죠.
    제가 50대고 여의도에서 자랐는데
    그때는 강남보다 더 좋은 최고 학군이었어요.

  • 10. ㅇㅇ
    '21.5.19 11:47 AM (119.193.xxx.95)

    여의도는 여의도공항이 김포로 이전하던 70년대 초 부터 개발되어 시범아파트를 비롯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신흥부자들이 모여들어 일찌감치 부촌을 형성했고 70년대 중반 이후 강남이 개발되면서 땅투기니 복부인이니 하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면서 새로운 부촌이 되었죠.
    물론 전통적 부촌인 평창동이나 성북동은 여전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요.

    여의도나 강남, 그 시절에도 잘사는 동네 맞아요.

  • 11. ....
    '21.5.19 11:55 AM (110.70.xxx.119) - 삭제된댓글

    40대 중반인 제가 여의도에서 초중고 학창시절 보냈던 때도 저희 10여년 선배들 전에 비해 약간 꺾인 때였어요. 그때 강남으로 이동하던 시절이었고 현재 50대 중반인 분들은 여의도가 완전 부촌일때 살던 분들이죠. 존리, 금태섭, 장제원 이런 사람들 다 그 무렵 여의도 출신들이에요.

  • 12. 원글
    '21.5.19 12:25 PM (223.39.xxx.4)

    답글 감사합니다.
    그분은 좀 심했던거고 저는 어느 동네던 상관없지요.
    솔직히 모르기도 하구요.
    모임가면 옛날 서울이야기 나오면 저는 그냥 듣기만 해요.ㅎ
    저는 그분보다 한참 아래라 또래한텐 못듣는 이야기라 질문 올렸어요^^

  • 13. 50대언니
    '21.5.19 12:26 PM (59.7.xxx.138)

    70년 대 후반이면 강남 개발 전이라 강북 서대문구 은평구가 아주 낙후된 지역은 아니었어요. 목동도 80년대 중반이후 아파트들 생겼고 그전엔 홍수나던 논밭. 강남은 말죽거리 였잖아요. 무악재를 단순히 산동네라고 하면 안 된답니다.

  • 14. 무악재
    '21.5.19 12:31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면 왕십리, 한양대쪽 아닌가요?
    잘은 모르지만 그쪽이 서민동네지(80년대 쯤)잘 사는 동네랑은 거리가 먼것 같은데요.

  • 15. 무악재
    '21.5.19 12:38 PM (175.211.xxx.162) - 삭제된댓글

    독립문 옆이예요. 한양대쪽 아니고요

  • 16. 지금도
    '21.5.19 12:39 PM (116.47.xxx.196)

    잘사는.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동네는 아니예요
    솔직히 돈있음 강남살지 누가 무악재에 사나요
    아주 오래 살아 익숙해졌거나 혹은 직장문제때문에 살면 모를까..
    무악재. 홍제 서대문 이쪽은 그냥 초서민 동네예요

  • 17. 아직도
    '21.5.19 12:50 PM (125.142.xxx.124)

    그분위기남아서 아무리 좋은아파트 들어와도 전 싫어요
    홍제동 무악재 정말 못사는 동네였어요.
    그곳 토박이이고 그동네 유치원 중학교나왔어요. 74년생.

  • 18. 한참
    '21.5.19 2:08 PM (118.235.xxx.42)

    가난한 동네

  • 19. 출신지보다
    '21.5.19 4:20 PM (1.229.xxx.210)

    그걸 따져가며 굽신대는 게 웃긴 인간이에요. 비웃으세요 ㅋ

  • 20. ㅇㅇㅇ
    '21.5.19 8:42 PM (120.142.xxx.14)

    무악재가 지금은 아파트촌으로 바뀌었지만 전 80년대 초반 거기 있던 문영여중 나왔어요. 서울여상과 같은 재단이었고 딱 무악재 높은 곳에..학교 올라가는 것이 고역이었어요..고개 올라가는 것과 같았던 것 같아요.
    좌간,
    멀리선 보면 서울여상의 팔각정이 시그니처 건물. 문영여중은 정말 근현대 소설에 나오는 느낌의 감성있는 학교 분위기였어요. 아직도 전 문영여중의 학교 분위기가 가끔 생각나요.
    전 은평구에서 거기까지 선진운수 타고 다녔는데, 제가 살던 땐 은평구가 지금처럼 외곽이 아니고 나름 명문 학교들이 많았어요. 고등학교는 은평구의 학교로 다녔는데, 저희 학교에서만 스카이이대 들어가는 학생들이 많았답니다. 8학군이 은평구였어요. 더불어 은평구 출신 연옌들도 진짜 많구요.
    그랬던 은평구였는데 80년대 넘어가면서 사람들이 강남으로 많이 넘어가긴 했지요. 저도 떠난 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은평구 생각하면 넘 좋아요. 요즘 은평구를 낙후지역이라고 하니까 속상하기도 하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904 1탄 - 30분간만 털어 보는 풍문 "쥴리" .. 2 열린공감tv.. 2021/05/18 1,634
1196903 김남국 “윤석열이 지만원 무혐의”...당시 尹 직무배제 상태 24 ..... 2021/05/18 1,355
1196902 커피프린스 1호점 이제야 보고 있어요 7 .. 2021/05/18 2,081
1196901 인천공항 검역 직원들 '인도 변이' 감염…2차 전파까지 3 인도변이 2021/05/18 2,835
1196900 유명가수전 나오네요 2 백지영 2021/05/18 2,072
1196899 서류들 어떻게 버리세요? 7 궁금 2021/05/18 1,460
1196898 '영국, 백신 1회 접종자 96% 항체생성..2차 접종자 99%.. 6 와우 2021/05/18 2,257
1196897 학교직원인데 교장이 개인적인 일을 시킬경우요 8 학교 2021/05/18 2,403
1196896 대학생 어머니 모임? 33 학부모 2021/05/18 7,682
1196895 77세 어머니 화이자 2차 접종 완료 10 잡담 2021/05/18 3,135
1196894 (서명) 법무부 진정서 - 정경심 교수 관련 검찰의 증거조작 검.. 8 5계절 2021/05/18 749
1196893 타사이트 본인글에 알바들댓글 지우는 이유-알바비안쳐줘서 7 알바타도 2021/05/18 698
1196892 늘든말든 or 늘던말던 뭐가 맞나요? 11 딸둘맘 2021/05/18 2,386
1196891 이 정도면 마지막 한조각 퍼즐도 완성된것으로 봐도 되겠죠 41 한강 2021/05/18 4,931
1196890 양양 여행가는데요 1 ... 2021/05/18 1,724
1196889 BTS 슈가의 518추모곡 7 ㅇㅇ 2021/05/18 2,172
1196888 ~년자 붙이는 남자 어떠세요 21 ㅇㅇ 2021/05/18 4,420
1196887 김의겸 의원, 윤석열 "조국만 도려내겠다" 18 빛과 어둠의.. 2021/05/18 2,041
1196886 남자아이 하룻밤 사이에 키가 훌쩍 크기도 하나요? 14 Aa 2021/05/18 4,188
1196885 휴일 구리한강시민공원 주차 어려울까요? 3 궁금이 2021/05/18 777
1196884 문대통령, 내일 방미..바이든과 '백신·한반도 공조' 모색 11 ㅇㅇㅇ 2021/05/18 990
1196883 한강사건 보니 부모도 돈있고 배워야하고 68 ... 2021/05/18 19,967
1196882 우리 대통령 미국 가십니다 36 제발 좀 2021/05/18 2,262
1196881 디아스포라 영화제 3 코코 2021/05/18 636
1196880 심리상담에서 내담자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게 중요한가요? 4 .. 2021/05/18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