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짝사랑 어떻게 지우나요? 어떻게 소거하나요?

ㅇㅇ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21-05-18 23:06:21


매일매일 보는 사람인데 아 진짜 매력 쩔어요.
그 사람이 유뷰도 아니고 애인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나요... 그래서 저는 ㅜㅜ 포기해야 해여.

내가 이ㅡ사람을 가질 능력이 없어요. 그는 보석 같응 사람이고 저는
그냥 개도 안 줏어갈 ... 그런 낮은 가치예요 ...

잊어야 해여. 잊어야 내가 살아요.
마음이 흔들려서 미치겠어요.....
어떻게 잊나요? 오늘도 ㅜㅜ
같이 일하는데 ㅜㅜ 너무 두근거리거
너무 너무 두근거리고 정신이 혼미해졌어요 ㅜㅜ
어떻게 하죠? 어떻게 해야 지울 수 있나요?

IP : 211.246.xxx.1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차려
    '21.5.18 11:0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자기가 개도 안 줏어갈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사랑 아니라 서울역에서 거렁뱅이 구걸도 못해

    정신 바짝 차리고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는것 부터 해


    잊어야 내가 산다니. 궁상 그만 떨고.

    이 상황을 아련하게 꾸미는 것 부터 멈춰야 함

  • 2. ....
    '21.5.18 11:12 PM (223.38.xxx.131)

    당신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그 사람은 아무리 잘나봐야 당신한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고 당신 자신은 이세상에서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듯이 당신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 사람한테 주던 마음을 당신 자신에게 주세요.

  • 3. ㅇㅇ
    '21.5.18 11:12 PM (211.243.xxx.3)

    상대가 더 어린거죠?? 억지로 잊으려고 하지마세요 충분히 그 감정 누리고 느끼고.. 흠뻑 빠지고 나니 시간이 흐르면서 또 지워지더라고요

  • 4. ㅇㅇ
    '21.5.18 11:16 PM (223.62.xxx.67)

    고백하세요. 대차게 까이고나면 정신이 들 거예요

  • 5. ..
    '21.5.18 11:17 PM (218.152.xxx.137)

    나이가 밑으로 많이 아래면 고백은 안하는걸로..

  • 6. ..
    '21.5.18 11:39 PM (112.146.xxx.56)

    그 사람이 매력적이고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해서 본인을 비하할 필요는 없어요.

  • 7. ㅇㅇ
    '21.5.18 11:41 PM (211.246.xxx.45)

    제가 그 사람보다 나이가 좀 .. 엄청 많아요 ..

  • 8. 첫댓
    '21.5.18 11:49 PM (211.206.xxx.180)

    강력하네요. 근데 맞는 말.

  • 9. 첫댓 맞아
    '21.5.19 12:17 AM (223.38.xxx.120)

    징그러워요 글마저 기름져

  • 10. ㅇㅇ
    '21.5.19 12:33 AM (117.111.xxx.79)

    나이 바꿔서 늙수구레 아저씨가
    보송보송한 솜털같이 예쁜 어린 아가씨
    상대로 짝사랑 이러면 바로 나이먹고
    뭐하는 짓이냐 양심도 없냐 할듯...
    원글 나이까지 철도 안들고
    그리 어린 나이까지 이성으로 보다니
    차라리 아이돌 덕후를 하세요.
    그건 욕 안먹고 원글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 11. ..
    '21.5.19 5:45 AM (211.112.xxx.28) - 삭제된댓글

    뭐 어떤가요
    두근거리고 설레는 자체를 즐기세요
    그런 감정 어디 쉽게 생기나요.
    공개적으로 망신당하거나
    헤어지고 구설수에 휘말릴 염려도 없고
    그런게 짝사랑의 장점 아니겠어요.
    들키면 민망하니 표정관리 행동관리 잘 하시고요

  • 12.
    '21.5.19 5:48 AM (218.144.xxx.19)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하세요. 정말입니다.

  • 13. ...
    '21.5.19 5:48 AM (211.112.xxx.28) - 삭제된댓글

    뭐 어떤가요
    두근거리고 설레는 자체를 즐기세요
    그런 감정 어디 쉽게 생기나요.
    공개적으로 망신당하거나
    헤어지고 구설수에 휘말릴 염려도 없고
    그런게 짝사랑의 장점 아니겠어요.
    들키면 민망하니 표정관리 행동관리 잘 하시고요

  • 14. 아구야
    '21.5.19 6:44 AM (124.5.xxx.197)

    모쏠아재 아니신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486 문대통령, 오늘 국정원 가셨네요. 13 2021/06/04 2,963
1202485 벽지 시공 엉망인데 시공비 다 주면 안 되겠져? 6 .. 2021/06/04 1,733
1202484 머리가 빗자루같아요 1 ㄱㄱ 2021/06/04 1,390
1202483 정용진 또 올렸네요. 63 에효 2021/06/04 23,459
1202482 너무 멋진 영상이라 공유합니다 미국 한인들 4 너무 멋진 .. 2021/06/04 2,189
1202481 아이들 고학년 되면 여행 같이 가기 힘든가요 6 2021/06/04 2,050
1202480 집에서 계속 진동이 올려요.. 4 아이 2021/06/04 2,734
1202479 제인 에어, 키다리 아저씨 커서 다시 읽으니까 느낌이 새롭네요... 9 소설 2021/06/04 4,236
1202478 일본. 교사지망생 줄어 50세 신규교사 등장.gisa 10 ... 2021/06/04 3,115
1202477 한강 친구 측, 수만명 고소 예고..'김웅 등 우선 대상' 30 .... 2021/06/04 5,064
1202476 구순염 입안에 난리가 났어요 어쩌죠? 8 ㅇㅇ 2021/06/04 2,518
1202475 싸우고 남편 너무보기싫을땐 어떻게해야돼요? 2 주말싫다 2021/06/04 1,948
1202474 오늘 주식얘기가 많네요 저도 주식초보 7 추진력 2021/06/04 4,041
1202473 면접 후 욕문자 보내는 사람을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16 .. 2021/06/04 7,017
1202472 사춘기 온 아이랑 단둘이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6 ... 2021/06/04 1,636
1202471 미칠 것 같네요 ㅜㅜ 올훼스의 창 (오르페우스의 창) 64 오르페우스 2021/06/04 9,549
1202470 착한실손 전환관련해서 여쭤요 2 00 2021/06/04 1,355
1202469 홍삼 진액 드시는분 뭐 달라지신거 있나요? 4 2021/06/04 1,748
1202468 학습부진아? 한글 쓰기 가르치기 15 어렵다 2021/06/04 2,184
1202467 권영진 '코로나방역·예산결정, 면책특권 총리에 건의'ㅋㅋㅋㅋㅋㅋ.. 13 예산 2021/06/04 2,653
1202466 일본은 과거부터 바이든한테 찍혔다더만요 6 오바마 2021/06/04 2,722
1202465 고2아이 내신 포기 하겠다고해서 심난해요 7 ㅠㅠ 2021/06/04 2,884
1202464 처음 상한가 맞아봐요~ 5 ... 2021/06/04 2,946
1202463 윤서방파 모두 좌천 보니 눈물이~ 9 나이스 2021/06/04 2,669
1202462 드레곤백 무거운가요? 2 여름 2021/06/04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