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7세 어머니 화이자 2차 접종 완료

잡담 조회수 : 3,109
작성일 : 2021-05-18 21:52:10
오늘 아침 10시에 2차 접종 완료했어요.
지역은 서울입니다.
긴장하셨는지 새벽부터 일어나시고 준비하시더라고요.
접종 시간은 9시 30분경에 맞으셨어요.
1차때는 어깨부분이 너무 통증이 심하시고 접종 당일 저녁에 약한 오한이 있다고 해서 타이레놀 드셨어요.
오늘은 걱정돼서 점심 드시고 타이레놀 한알 저녁 드시고 타이레놀 한알 미리 챙겨드렸는데 어깨만 약간 통증있고 감기기운은 없다고 하시네요.
코로나 주위에 걸린 사람도 없고 다들 마스크 잘 쓰고 다니니 크게 상관안하고 살고 있다 생각했는데 엄마도 백신 맞으시고 큰 불안감을 덜은 느낌이라 하시고 저 역시 좀 많이 안심이 되네요. 마음을 누르던 큰 바위가 내려진 느낌. 저도 알게 모르게 걱정을 많이 한듯해요.
IP : 1.235.xxx.2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8 9:54 PM (183.98.xxx.95)

    다행이네요
    저흰 다음주 1차접종입니다
    지방인데요
    나이는 더 많으신데

  • 2. 화이자
    '21.5.18 9:55 PM (115.143.xxx.165)

    부럽네요..경제활동하고 매일 출퇴근 하는 우리는 순번이 언제 돌아올런지...

  • 3. ...
    '21.5.18 9:55 PM (108.41.xxx.160)

    주사 맞은 자리를 바로 문질러서 풀어주면 팔 안 아픕니다.

  • 4.
    '21.5.18 9:58 PM (1.235.xxx.28)

    문질러주면 되는군요.
    혹시 무슨 일있을까봐 주사 맞은 쪽은 건드리지도 않고 있었어요 ^^

  • 5. ...
    '21.5.18 9:59 PM (14.35.xxx.21)

    98세 어머니 지난주 2차 받았어요. 거뜬. 다행

  • 6.
    '21.5.18 10:03 PM (1.235.xxx.28)

    저도 직장 생활하는지라 빨리 맞았으면 좋겠어요. 이게 그냥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백신이 주는 안정감이 상상외로 크네요.

    어머님이 98세이시군요. 저도 저희 엄마가 오래 사셨으면 하는데 부럽 ^^

  • 7. 그리고
    '21.5.18 10:05 PM (1.235.xxx.28)

    엄마 친구분이 같은 연세이신데
    강릉에 계신 두분은 아직 1차 접종 연락도 없다하시고
    마산에 계신 친구분은 1차 접종 했다 하시고.
    서울계신분들은 대부분 1-2차 접종 완료 했다 하시는듯.
    친구분들끼리 카톡으로 엄첨 정보 교환들 하시더라고요. ㅎ

  • 8. ...
    '21.5.18 10:10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70대 초반 부모님이랑
    40대 자녀인 저희들도 화이자 맞고 싶어요.

  • 9. ...
    '21.5.18 10:34 PM (175.192.xxx.178)

    접종하고 나면 정말 마음이 편해요.

  • 10. ..
    '21.5.18 10:43 PM (211.246.xxx.87) - 삭제된댓글

    우리 어머니는 2차 접종하시고 2-3일 아프셨어요. 타이레놀 드셔서 그나마 잘 지나갔습니다.
    계속 조심하실건데 정말 마음이 편합니다.

  • 11. ㅇㅇ
    '21.5.19 12:07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60대부모님 30대 제차례도 곧 오겠지요? 빨리 순서 왔음 좋겠어요

  • 12. 용인
    '21.5.19 3:01 AM (105.112.xxx.205)

    저희 부모님은 80 넘으셨는데 아직도 연락 없대요
    ㅠㅡㅜ

  • 13. ㅅㄴ
    '21.5.19 9:24 AM (122.42.xxx.238)

    창원에 계신 37년생 저희 시어머니는 2차까지 접종완료 했는데
    열나거나 이상 있었던 적이 한번도 없으셨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176 자영업사업자 기부금영수증 4 궁금 2021/05/19 847
1200175 오월의 청춘 질문드려요. 4 518 2021/05/19 1,928
1200174 손정민군 죽음에 등장한 중고생들 25 ㅇㅇ 2021/05/19 6,649
1200173 한강 7인의 목격자가 어이없는 이유는 26 ㅇㅎ 2021/05/19 4,030
1200172 낸 금액에 비해 국민연금이 너무 적은것 같아요 18 2021/05/19 4,510
1200171 블랙아웃이란? 16 ... 2021/05/19 2,128
1200170 친구를 신발, 그 아빠를 똥꼬 26 한심 2021/05/19 4,805
1200169 죽음을 내세우면 권력이 된다. 15 풍습 2021/05/19 2,135
1200168 펌)손정민 아버지 손현 입장 변화 ㄷㄷㄷ 44 2021/05/19 26,147
1200167 50세 이상 분들 중 영양제 하나도 안드시는 분 계신가요? 10 2021/05/19 3,766
1200166 [BTN특별생방송] 불기 2565년 연등회, 연등법회, 유네스코.. .... 2021/05/19 526
1200165 손지창·오연수 부부, 청담동 빌딩 111억 벌고 매각… 연예인 .. 40 ., 2021/05/19 28,580
1200164 윤석열 징계 풀려 복귀한 지난 1월 김학의 건 짰다. 3 .... 2021/05/19 1,303
1200163 7인 목격자 얘기가 나오자 마자 14 .... 2021/05/19 4,954
1200162 한강 낚시꾼 목격자 사진도 찍어 10 ... 2021/05/19 7,135
120016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5월19일(수) 5 ... 2021/05/19 1,002
1200160 망가진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지위를 유지하려면? 13 자유 2021/05/19 1,718
1200159 아파트를 알아보다가 좀 눈물이 났네요 134 2021/05/19 29,082
1200158 일할때 여직원, 남직원 능률차이가있나요? 34 아리 2021/05/19 5,874
1200157 이제 보니 변호사 쓴거 비난 이유가 35 .... 2021/05/19 5,880
1200156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면 1 양심 2021/05/19 1,231
1200155 사과받고 넘어가야죠? 26 흐르는강물 2021/05/19 2,908
1200154 방탄 butter 티저 봤는데 16 ㅇㅇ 2021/05/19 4,160
1200153 팔레스타인은 결국 지구에서 없어지는건가요 ? 11 2021/05/19 4,546
1200152 한강사건 경찰 발표 믿지 못하는 분들은... 15 궁금 2021/05/19 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