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빌런이 꼭 한명씩 있지 않았나요
제가 통번역 대학원 다닐때
의외로 자기가 젊어서 이룬 영어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커서
주변 친구들 영어실력 좀 못한다싶으면 무시하고
그래서 다들 몇명은 자퇴나 휴학까지 생각하고...
또 동시하다가 젊은 남학생이
선배나 교수한테 당신 틀렸다고 대놓고 디스하고..
예의없게 굴고...
학교다닐때 저런 애들 보면서 회의가 들었는데
다들 학교다닐때 저런 빌런들 있지 않았나요..
특히 해외 유학경험있은 학생들
막 교수나 강사 친구들 디스안하는지..
늘 잘한다잘한다 얘기만 들어서
버릇이 없더라구요..
1. 컴플렉스가
'21.5.18 8:24 PM (223.62.xxx.85)느껴지는 글이네요.
2. ....
'21.5.18 8:24 PM (106.102.xxx.115)대학때 필기 빌려가서 잊어버려다고 거짓말하고
미안하네 어쩌네
공부 하나도 안한 친구 노트 복사해서 주고
시험 당일 카페에서 제 노트갖고 공부하다 걸린
소위 절친인척 하던 친구가 있었죠.3. ㅇㅇㅇ
'21.5.18 8:25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여기 82에도 발에 채이죠
의견 다르면 멍청이라는 둥
뇌에 우동사리가 들었냐는 둥
대단한 언어폭력자들이 많죠
인권감수성 제로4. ....
'21.5.18 8:25 PM (124.49.xxx.193)회사에선 자주 봤지만 학창시절엔 전혀?
5. ...
'21.5.18 8:29 PM (222.236.xxx.104)인터넷에 그런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살겠죠 ..솔직히 그런 댓글 보고 진짜 오프라인에서는 어떻게 사는지 진심 궁금한 사람들도 종종 있어요 ...ㅠㅠ
6. ..
'21.5.18 8:32 PM (125.132.xxx.2)직장 상사가 그랬었죠 완전 찌질이 루저에 피해의식은 과다하고 머리는 텅텅 비고
7. 경험상
'21.5.18 8:36 PM (61.98.xxx.235)학교 다닐 때는 모르겠고 통역사 중 빌런이 5% 수준으로 있는 거 같아요.
대학에서 서로 경쟁시켜서 그런 건지 인성 쓰레기가 가끔 보여요.
자기가 못 하는 거 덮으려고 안달인 사람도 봤고
잘하는 사람 깎아 내리려는 사람도 몇명 봤네요.
최악은 열등감 쩌는 사람이 통번역 대학교 가서 우월감 갖고 빌런 짓 할 때였어요.
남자 분인데 뒤늦게 대학원 가서 통역사 되어서는 본인을 통역'사'라고 늘 지칭하며
동료 통역사는 너무 능숙한 거짓말로 고립시키는 소시오패스 있었어요.
하지만 그냥 외국 다녀와서 통역사로 전향한 사람들은 다 괜찮았고 순수하거나 순진한 편이었고
통번역 대학원 나온 대부분 사람들도 협조적이고 괜찮았어요.
열등감이 빌런을 만드는 거 같아요. 본인들만 모르죠.8. ㅇㅇㅇ
'21.5.18 8:3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어떤직업군을 막론하고
질량보전법칙은 꼭 맞는듯요
한학교에 꼭 이쁜애 한두명있고
또라이 한두명있고
저런 찌질이들 한명있고요9. 오
'21.5.18 8:43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직장 상사가 그랬었죠 완전 찌질이 루저에 피해의식은 과다하고 머리는 텅텅 비고
—
“머리 텅텅” 운운하는 부류가 여기 댓글 달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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