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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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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이 먹는데 날씬한 사람

두부 조회수 : 5,401
작성일 : 2021-05-18 19:32:55
점심시간에 보면 남들 먹는것보다 1-2개씩 더 먹고
(왕 넓적닭다리도 두개. 뭐든 보통 양보다 더 많음.)
엄청 날씬(말랐음)한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오늘 국수 나왔는데 국수, 튀김, 과일, 진짜 주먹만한 주먹밥까지
다 먹고 거의 식판이 비었던ㄷㅔ;;;;
몸은 완전 늘씬함..
영양사, 조리사님들이 다 놀라시는데

기초 대사량 차이인가요..
IP : 39.7.xxx.2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8 7:33 PM (125.180.xxx.185)

    나이가 꽤 있다면 그 한끼가 유일하고 소중한 한끼일 듯

  • 2. 그게
    '21.5.18 7:33 PM (112.169.xxx.189)

    하루에 먹는 전부다!

  • 3. ..
    '21.5.18 7:34 PM (112.146.xxx.56)

    그게 신진대사 활발하고 기초대사량 빠방하고 근력 많으면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더라도요. 진심 부러벼

  • 4. 저도
    '21.5.18 7:34 PM (121.141.xxx.148)

    많이 먹는 사람이, 살 안찌던데.
    그 한 끼가 하루의 전부더라구요 333

  • 5. ㅇㅇ
    '21.5.18 7:35 PM (123.254.xxx.48)

    먹은만큼 운동하거나
    그게 한끼 식사이거나 그럴꺼 같아요

  • 6. ..
    '21.5.18 7:35 PM (175.211.xxx.162) - 삭제된댓글

    밖에서만 먹고 집에서는 안먹는 사람요.
    저도 좀 그런데 주는거 다 받아먹고 음식 있으면 계속 먹어요. 그렇게 먹고 오면 집에서는 안먹고요

  • 7. ....
    '21.5.18 7:35 PM (106.102.xxx.170)

    날씬함 사람들은 남들 앞에서 먹는 제 끼니만 엄청 먹고 혼자 있을 땐 잘 안 먹어요. 덜먹는데 뚱뚱한 사람들은 그 반대. 남들 앞에서는 살빼야 한다면서 덜 먹고(맛있게 먹는 사람도 분위기 안 좋게 이거 먹으면 살찐다는 말이 습관화됨) 뒤에서 엄청 먹어요 밤에 먹고

  • 8. 아..
    '21.5.18 7:36 PM (39.7.xxx.21)

    아침은 안먹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30대이고..애기 엄마인데 ..부럽 ㅜㅜ

  • 9. 에이
    '21.5.18 7:37 PM (112.169.xxx.189)

    삼십대라굽쇼? ㅎㅎㅎㅎ

  • 10. 777
    '21.5.18 7:44 PM (175.199.xxx.58)

    히밥이라고 먹방 유튜버가 소곱창 엄청 먹고 몸무게 전후 쟀더니 식후 8키로가 늘더군요. 근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몸무게 재보면 식전이랑 몸무게가 같았어요. 8키로가 쪘다 다시 8키로가 하루만에 빠진거죠.
    기초대사량 차이가 큰가봐요. 이런 사람은 보통식사로 매일 먹는다면 살이 계속 빠지거나 날씬유지 하겠죠.

  • 11.
    '21.5.18 7:46 PM (106.101.xxx.72)

    남편보다 훨씬 많이 먹어요..
    연애할때는 잘몰랐어요..
    저에게 맞추어서 식사량을 조절하는지는 몰랐는데
    같이 살아보니..어우..정말 남편은 먹는게 없는데 살이쩌요.
    저희 부부를 보면 확실히 찌는체질 안찌는 체질은 있어요..
    남편보면 안쓰러워요..그놈의 살때문에 멀 못먹는데
    그런데도 자꾸 살이 붙네요..

  • 12. 저요
    '21.5.18 7:46 PM (211.36.xxx.10)

    저 45세까진 저도 그랬어요

  • 13. ......
    '21.5.18 7:47 PM (49.1.xxx.7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데 밖에서만 먹어요
    집에서는 거의 먹는게 없어요
    남편이랑 아이 챙겨주고 나서 입맛도 없고요
    대신 밖에서는 엄청 많이 먹어요
    의도치 않게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더라구요
    남들은 다들 놀라는데 집에서는 거의 굶다시피해요

  • 14. ㅎㅎ
    '21.5.18 7:49 PM (117.111.xxx.161)

    사실, 저도, 나가서 엄청 먹어댑니다.
    그렇지만 한끼고요. 나머지는 거의 굶다 시피합니다.
    운동도 많이하고요.
    그리고 굉장히 잘먹는데 늘씬하다고 사람들이 놀라워하는 모습, 즐깁니다. ㅎㅎ

  • 15. 사람들이
    '21.5.18 7:55 PM (49.174.xxx.232)

    날씬하다 하는데 저 정말 먹는 재미로 살거든요
    식탐이 ... 남편이 배부르면 젓가락을 놓으라고
    배불러도 다 없어질 때 까지 먹는다고 뭐라고 하는지요
    정말 운동을 좋아해요
    먹는 만큼 운동하거나
    가만히 있질 않아요

  • 16.
    '21.5.18 7:57 PM (106.102.xxx.36) - 삭제된댓글

    당나귀 귀 동은원장 먹는거보면 타고 나는 듯

  • 17. 내친구요
    '21.5.18 7:59 PM (110.15.xxx.45)

    엄청 잘 먹어요
    밀가루음식 좋아하고 세끼 다 먹는데 예쁘게 날씬한 근육형
    이유는 엄청 바지런해요
    새벽출근하며 아이 둘 케어하는 워킹맘인데
    남편 다이어트 도시락 쌀때도 있어요
    퇴근하고 거의 매일 꼭 운동하고 산책도 하고요
    한마디로 24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더라구요
    배우고 싶은 친구랍니다

  • 18. ㆍㆍㆍㆍㆍ
    '21.5.18 8:38 PM (211.245.xxx.80)

    사촌언니가 사십대 초반인데 발레리나처럼 여리여리한 체형에 잔근육 엄청나요. 매장 마네킹이 입은 옷이 예쁘게 맞습니다. 163에 47인데 하루 세끼 다 먹어요. 아침은 간단히 과일,우유 같은거 먹고 점심은 가리는거없이 먹고싶은걸로 양껏 먹고 저녁은 연어,닭가슴살,달걀 그런것들 야채 곁들여서 먹는데요. 반드시 저녁식단을 저렇게만 하는건 아니고 특별히 먹고싶은거 있으면 굳이 안참고 먹는다던. 그렇지만 절대 폭식,과식은 안해요. 딱 기분좋게 배부를때까지만 먹는다고 합니다. 그 언니는 이십대 중반부터 헬스장,홈트 병행하면서 몸 만들었는데요 온 몸에 군살이 하나도 없어요. 일요일 제외하고 매일 헬스장 가요. 월수금 상체운동, 화목토는 하체운동 한데요. 원래 통통했었어요. 홈트로 하루도 안빼고 힙업운동 삼백번씩 하고 잔다는 소리에(술먹고 토한날도 하고 잤다던)대단하다 했네요. 이제 운동을 즐기는 수준이에요.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몸 업그레이드 되는게 재밌어서 한데요.

  • 19. wii
    '21.5.18 8:53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저 갱년기전까지 그랬어요. 같이 여행가서 방 쓰던 동료가 짜증난다고. 배 고프면 못자서 새벽에 일어나 컵라면 끓여먹고 배 두드리면서 또 잤거든요. 일정내내 주는 밥 잘먹고 컵라면 또 먹으니 저러고도 살이 안찐다며 짜증난다고 하더라구요. 평생 운동하고는 거리가 멀고요.
    근데 갱년기 들어서 1년에 1킬로씩 따박따박 쪄서 5.6키로 늘어 표준체중됐는데 코로나로 배 볼록해서 2주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 20. 저요
    '21.5.18 9:46 P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아침밥 못먹어요. 안 먹혀요ㅜㅜ
    간신히 먹는게 삶은계란 두개에 아메리카노.
    열시반쯤 두유에 선식섞은거 갖고다녀요.
    오전엔 허기지더라구요.
    점심,
    구내식당 식판은 늘 맛집인듯 푸짐하게.
    그걸 다 먹냐며 구경하기도 ㅎㅎ
    저녁은 대충 먹다 안먹다.
    오십중반이구요.
    평생 50키로 유지되죠.
    점심이 유일한 한끼. 맞네요

  • 21. 40중반까지
    '21.5.18 10:19 PM (121.139.xxx.15)

    저의 모습이네요.
    배꼽시계로 4시간마다 배가 고프고
    3끼는 기본으로 먹어야되고
    한끼양이 얼마나 많은지 머슴밥먹듯이 먹어도 살안찌고
    밤10시쯤엔 배가 고파서 꼭 뭘 먹어야되고요.
    주로 잔치국수 삶아먹기, 반찬에 밥.라면,빵,과자
    뭐 집히는대로요.. 제가 좋아하는 잔치국수나 밥 많이먹었어요.
    먹어도 살안찌니 맘껏먹어서
    친구들이 부러워했었고, 딸이 저를 닮아서 똑같은 과정
    밞아 가고있어요.
    그러다 40후반되어서는 10시11시에 먹고자니까 아침에 배가 안꺼져있고 빵빵하게 가스 차있고 살은 조금씩 붙기 시작하고 해서 49살에 야식은 끊었어요.
    끼니만 맘껏먹는걸로 그렇게 유지했는데
    50넘으니 갱년기 나이살이 찌더라구요
    이젠 그냥 유지하는것만 하고 먹는것도 참고 있을정도에요. 예전에 말라서서 살이 조금 붙은 지금이 보기좋다고들 하는데
    제가 스스로 부대껴서 먹는양 줄이고 참아요
    50되기전엔 살안찌는 체질이다 하고 신경도 안썼는데
    갱년기 나이살이 무겁네요. 먹는걸 점점 줄여나가고있어요.

  • 22. 제경우
    '21.5.18 10:20 PM (124.80.xxx.2)

    20대는 아침 점심 저녁에 간식이며 뭐며
    엄청 먹었어요 사람들이 저 먹는거보면
    놀랄 정도로요 남자보다 더 먹었는데
    먹어도 금방 소화되고 배고프고
    근데 체중은 44~46 늘 이랬어요
    먹어도 그만큼 활동도 많고에너지 소비량이
    많아서 그런지...

    30~40대인 지금은 아침은 안먹고
    점심 저녁은 밤 8시에서 9시에 먹어요
    늦게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밥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대신 20대처럼 끝도없이 먹거나 그러진 못하고요
    체중 46키로 . 키에 비하면 저체중인데
    근데 확실히 20대랑 다르게 그때보단
    먹는양이 줄었는데 뱃살은 나오고 그렇더라고요

    제가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좀 덜찌는 이유는
    일단 음식을 오래 씹어요 많이 씹어서
    넘기고 그래서 소화가 잘 되는지
    하루에 한번 혹은 이틀에 한번 큰 볼일을
    시원하게 보고요
    그리고 잘 움직여요

  • 23. 40중반까지
    '21.5.18 10:22 PM (121.139.xxx.15)

    ㅋㅋ 댓글 니제 읽다보니
    전 운동도 전혀 안했어요. 저질체력이라..

  • 24.
    '21.5.19 7:57 AM (125.135.xxx.198)

    장이 다를 듯‥신랑 많이 먹는데‥매일 1번이상 빼더라구요‥한끼 가득 먹고 간식 거의 먹지 않을 껄요? ‥비만인 친구 옆에서 보니‥주섬주섬‥먹을 기회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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