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애들. 친척들 만난 자리에서 막 떠드나요?ㅠ

...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21-05-18 18:42:25
중학생 딸아이 오랜만에 데리고친정갔는데



보통 다들모이면 사춘기애들은 조용하지않나요



어른들사이에서 할말도딱히없고



핸폰보거나 티비보거나 하지않는지..



그냥그맘때애들특징이겠거니



했는데



친정엄마가 전화하셔서



그날보니 애가 무슨심각한고민있는것같이왜그러냐고



얼굴도어둡다고 막 그러시네요ㅠ



그담날 다른 친정형제들 모인데서 그런얘기하며 저희애 뒷담화?하셨나봐요ㅠ



평소에도 신앙만 강조하고 안믿음 큰일나고 세상망할것처럼



하는 엄마라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생각과 말만 먼저하는엄마라



저런말하니 더 짜증납니다ㅠ



보통 사춘기애들 어떤가요?


IP : 211.205.xxx.2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8 6:43 PM (121.165.xxx.164)

    따라가는것 만도 착한거죠, 말 안해요

  • 2. .,
    '21.5.18 6:45 PM (211.205.xxx.216)

    친정쪽 애들중에 저희애가 제일커요
    그러니 요즘사춘기애들 겪을일이없었죠 엄마가.
    그래선지
    저희애한테 큰일난것처럼 호들갑떠시는데
    아 진짜 듣고있는데 짜증이 확 올라오더라구요ㅠ

  • 3. 당연히
    '21.5.18 6:47 PM (39.7.xxx.71)

    나가자고 하면 벌써 승이 나있어요.
    지물건 사는 거 빼고

  • 4. .....
    '21.5.18 6:52 PM (221.157.xxx.127)

    다섯살애기들이나 떠들지 사춘기땐 조용히 있죠 ㅎ

  • 5. ...
    '21.5.18 6:57 PM (203.142.xxx.31)

    따라다니는 것만 해도 기특한 시기죠
    어머님 말씀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 6. ....
    '21.5.18 7:14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친척만나러 안가고요.
    집에서도 밥먹는 시간외에.. 자기방에서 안 나와요.
    20 여년전 저도, 여고시절에는 추석때 큰집 안 갔어요.
    중간고사 공부한다는 핑계로, 집에 있었어요.
    전날가서 어른들 많으데서 낑겨서 자야하고, 1년에 한 두번 보는 사촌들도 그닥..재미없었거든요.

  • 7. ...
    '21.5.18 7:35 PM (118.91.xxx.209)

    저희 요즘 조카 둘...진짜 공부잘하고 인성도 좋아서 친구도 잘 돕고 선생님 칭찬 엄청 듣고 반장도 종종하는디...첫째 남자조카는 중~고까지 몇마디 못햐봤어요 ㅠㅠ ㅋㅋㅋㅋ 둘째도 여아인디 초고쯤 말이 없어지네요 ㅠㅠ

  • 8. ..
    '21.5.18 7:36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

    친정어머니가 요즘 아이들에 대해서 아는게없네요.

  • 9. ..
    '21.5.18 8:01 PM (222.106.xxx.79)

    차라리 조용하면 양반이라 전해주세요
    친척앞이고 뭐고 왜 델꼬왔냐고 성질내는 딸 엄마 여기있어요ㅠ

  • 10.
    '21.5.18 9:58 PM (175.120.xxx.167)

    따라가주기만 해도 천사..^^

  • 11. ...
    '21.5.18 11:26 PM (211.205.xxx.216)

    님댓글들보니 위안이되네요.
    제가.요즘애들 사춘기때 다 그런다고하면.
    나는 애 안키워봤냐고 머다 그러냐고하면서 머라하세요
    본인말이 다맞다생각하고 그걸 주변에 강요하는스타일ㅜ
    평소에도 신앙강조만하고 믿음없음 인생망한것처럼 큰일난것처럼 난리치세요 그러니 말도안통하고
    휴ㅜ 난 친정엄마복도 없나 싶어 참 슬픕니다

  • 12. ...
    '21.5.18 11:31 PM (211.205.xxx.216)

    조카애는 초딩이라 막 떠들고까불고 애교부리고하니까 그것과비교되는거에요 엄마눈엔.
    그리고 작년재작년까진 그러던애가 안그러고 가만있고 무표정이니 그렇게 느끼셨는지.. 무슨걱정고민있는애같다 표정이너무어둡다 너무 공부로 잡아서 애가 그러는거아니냐 등등ㅠ
    어휴 세상밝게 학교생활잘하고 회장도하고있는앤데
    마치 손주한테 먼일있길바라는사람처럼 좋은말은 거의안하고 부정적인 걱정거리만 항상 얘기하는 스탈이세요
    대화하면 상대방 힘빠지게하고 부정적기운 옮기는스타일.'
    안그래도 인복없는편인데 엄마까지 저러니
    진짜 내인생도 참 불쌍타싶습니다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347 네이버 밴드의 사진 한꺼번에 다운받기 2 사진 다운받.. 2021/06/07 3,395
1203346 조민 씨가 잃어버린(도둑맞은?) 이삿짐 6개 5 ㅇㅇㅇ 2021/06/07 6,213
1203345 [르포]'방역은 나몰라라' 부산 수변공원 수천명 헌팅족에 무방비.. 1 !!! 2021/06/07 1,316
1203344 유튜브에 롯본기 김교수 보시면 12 .. 2021/06/07 2,764
1203343 아이들 게임 시간대 언제쯤인가요? 2 피폐 2021/06/07 851
1203342 건강 생각해서 이제부터 안사려고 노력하는 음식 있으세요? 18 2021/06/07 6,301
1203341 성욕얘기 7 .... 2021/06/07 5,961
1203340 해리 메건 딸 이름 ㅎㅎ 7 .. 2021/06/07 6,652
1203339 내 조국이 고맙다 생각해본적은 없었던듯 5 살면서 2021/06/07 1,407
1203338 칼국수 면으로 짜장면 하면 이상할까요? 5 hh 2021/06/07 3,970
1203337 고1 고2 공부 안해도 2등급 나오나요 21 .. 2021/06/07 4,248
1203336 불발된 윤석열 쿠데타 시나리오 6 .... 2021/06/07 2,520
1203335 학부형인데 애 없이 혼자 다니면 9 ㅇㅇ 2021/06/07 4,114
1203334 넷플 새콤달콤 재밌네요~(원글엔 스포무) 8 ... 2021/06/07 2,393
1203333 냉동 대파 어떠셨어요? 5 …. 2021/06/07 2,804
1203332 저 너무 무섭고 불안해서 잠을 못이루고 있네요 4 .. 2021/06/07 4,917
1203331 돈을 버는 사람들은 돈 쓸 시간이 없지 않나요 32 솔직히 2021/06/07 5,561
1203330 치즈 냉동해뒀다 먹어도 될까요? 7 hap 2021/06/07 2,067
1203329 '이 시점에 책을 냈어야 하냐?'고 부들대던 자칭 진보 13 의리가 있어.. 2021/06/07 3,458
1203328 양치질은 뽀드득할때까지 하는거죠? 3 루비 2021/06/07 1,428
1203327 흡입력좋고 저렴한청소기 있을까요? 5 .. 2021/06/07 1,583
1203326 아인 슈페너를 주문했는데 3 Mm 2021/06/07 2,993
1203325 욕실 리모델링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혹시 2021/06/07 1,554
1203324 물 끓여먹을 스텐주전자 추천부탁드립니다 5 스텐주전자 2021/06/07 1,556
1203323 암 5년 완치 되어도 암환자라고 하는건가요? 16 ㅁㅁ 2021/06/07 5,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