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상은 자세히 알면알수록 슬픈것 같아요.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21-05-18 13:28:11

 햇빛이 밝게 내리쬐어도
 음지를 떠올리게 되면서 센치해지네요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
 몸이 불편하거나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도 꼭 있고..

 각자의 사연이 있는거겠지만,
 워낙 독사같은 사람도 많은 세상이라...
 
 참 알면 알수록 삶은 슬픈거 같아요.

 
IP : 110.8.xxx.2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
    '21.5.18 1:30 PM (106.102.xxx.199) - 삭제된댓글

    날씨가 좋으니 좋은생각만 하세요.^^

  • 2. ...
    '21.5.18 1:34 PM (125.128.xxx.248)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찰리채플린 -

  • 3. 그러게요
    '21.5.18 1:37 PM (223.39.xxx.48)

    저도 오늘 그생각했어요
    세상물정 모르고 말갛게 살던 시절이 좋았던건 아니지만
    알수록 서글퍼지는 현실

  • 4. 맞아요
    '21.5.18 2:25 PM (121.132.xxx.60)

    불과 얼마전만 해도 나쁜 사람은 극소수고
    좋은 사람이 훨씬 많아서 자정작용이
    이루어져 살만한 세상이라 생각했는데
    그넘의 돈 돈 하는 세상,날로 각박해져 가네요

  • 5. ㅇㅇ
    '21.5.18 2:30 PM (5.149.xxx.222)

    슬픔이 있기에 기쁨도 느낄수있는것이고
    반대로 기쁨을 아니까 슬픔도 올 수 있겠죠

  • 6. ㅇㅇ
    '21.5.18 2:44 PM (110.11.xxx.242)

    삶이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불교의 문구가 맞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을 잠재울 수 있는건 신이 아닌 내 안에 있는 성찰이고 생각의 힘이라고 생각하구요.

  • 7. 저두
    '21.5.18 3:02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많은것들이 보이고 알게되니
    참 힘들어요.
    아무것도 모를때가 좋았어요.
    더 세월이 지나면 더 알게되겠죠.
    두려워요.

  • 8. 맞아요
    '21.5.18 5:00 PM (59.8.xxx.197) - 삭제된댓글

    알면 알수록 슬퍼요
    고통을 잠재우는 성찰도 머리가 멀쩡해야 가질 수 있는 기술이구요
    나 혼자 성찰하며 마음 가다듬을 때도 정신승리다 생각들어 우울하기도 해요
    그냥 이 순간에 별 일 없으면 행복하다 생각하는 수 밖에요
    운 좋게 좋은 사람 만나면 더행복하구요
    이기적이라면 이기적으로 살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533 이 가방이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요 9 ㅇㅇ 2021/05/18 2,292
1196532 사춘기 딸이랑 조계사 갑니다 맛집 좀 11 조계사맛집 2021/05/18 3,071
1196531 친구폰 마지막 위치 용산이네요 10 Jj 2021/05/18 6,020
1196530 학교다닐때 빌런이 꼭 한명씩 있지 않았나요 6 ㅇㅇ 2021/05/18 2,303
1196529 50초반인데 눈이 많이 부셔요. 조언 좀 8 ... 2021/05/18 2,214
1196528 저번에 아침 7시 30분에 윗집 청소기 돌리는 건으로 3 와~~~ 2021/05/18 3,355
1196527 도로가에 발걸치고 자는 아저씨 신고해준적 있어요 3 ... 2021/05/18 1,411
1196526 부산 류마티스 관절염 잘 보는 병원? 4 ㄱㄱ 2021/05/18 2,843
1196525 여대가 취업이 안되는게 아니라 문과 위주라서 그런거에요 5 .... 2021/05/18 1,989
1196524 만취상태 블랙아웃이 정말 위험한거였네요 28 만취 2021/05/18 5,549
1196523 종합소득세 신고안내 카톡 안받으신분 계신가요 6 종합 2021/05/18 2,055
1196522 40대중반 아가씨소리 듣고싶어요 18 취미 2021/05/18 6,109
1196521 한강 수영은 상대방 학생일수 있어요. 13 ... 2021/05/18 5,575
1196520 ㅋㅋ 유서 나왔다 하겠다네요 12 ㅇㅇ 2021/05/18 2,768
1196519 목격자 7명이 조선족 알바 19 멍청이들 2021/05/18 5,497
1196518 가구고르는 팁좀 알려주세요.. 7 힘내자 2021/05/18 1,424
1196517 김해 모 초등학교서 하굣길 학생 대상 유인 의심 사건 잇따라 1 ㅇㅇㅇ 2021/05/18 1,851
1196516 요즘 대학생들 교직이수 하는거 많이 힘든가요? 4 교직 2021/05/18 1,807
1196515 6일동안 실종되서 목격자를 애타게 찾았는데 왜 이제서야 18 ㅇㅇ 2021/05/18 3,625
1196514 내일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할까요? 2 ... 2021/05/18 906
1196513 엄청 많이 먹는데 날씬한 사람 19 두부 2021/05/18 5,426
1196512 오늘 목격자 기사뜰것을 미리 예견한 성지순례 카톡공개 13 ㅇㅇ 2021/05/18 3,791
1196511 입수 목격에 관한 가장 자세한 기사네요 8 목격자 2021/05/18 3,001
1196510 낚시꾼들 7명 초반에 실종신고때 안나타나고 이제와서??? 12 .. 2021/05/18 2,419
1196509 이사업체 요즘도 청소기 안 갖고 다니나요? 2 이사 2021/05/18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