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위 사람들에게 돈을 쓰는 방식을 이해받지 못할때

ssscc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21-05-18 10:34:48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에 접어든지 벌써 8년차입니다

젊었을 때 하고싶은거 다 하자해서,

그동안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고 취미생활도 이것저것 많이하며

자기계발도 많이하였어요 자격증도 많이따고, 제 능력치를 많이 올려놨습니다

대학원도 석사 곧 졸업하고, 박사도 따고싶은 생각이에요

전 차도없고 집도 없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서 절 한심하게 생각하고 뭐라합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주위사람들이랑 저랑 좀 많이 다르게 제가 사는 것 같아...

이제라도 저축을 많이 하자니....하면 되는데

그동안 제가 살아왔던 삶을 너무 다들 부정하니까 기분이 나쁩니다


제가 물러서 대응도 잘못하고, 어떻게 하면 그들을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그냥 이해시키는 걸 포기해야할까요





IP : 211.252.xxx.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21.5.18 10:37 AM (118.235.xxx.223)

    남의 시선을 왜 신경쓰나요. 내가 하고 싶은 데로 살면 되죠. 양심에 거리끼는 일이 아니라면요

  • 2. ...
    '21.5.18 10:38 AM (211.108.xxx.109)

    본인 스스로가 했던 결정에 대해 자신있지 못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누가 그리말하면 그래? 내가 그런부분이 있지 근데 내자신에게 투자한거라 후회는 없어 이렇게 말하면 그만이지 이해시킬 필요가 없어요

    선넘게 쯧쯧쯧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단호하게 잘라내면 그만이구요

  • 3. ㅇㅇ
    '21.5.18 10:38 AM (125.176.xxx.87)

    이제 모으셔도 충분합니다.

  • 4. 이해
    '21.5.18 10:39 AM (218.51.xxx.39) - 삭제된댓글

    남이 님을 이해할 필요 없어요. 님도 남 이해할 필요 없고요. 그냥 저런 사람도 있다고 인정만 하면 됩니다.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날 이해시키고 싶다... 이것도 사실 힘들어요. 그리고 세월 지나보면 진짜 별 의미 없습니다.

  • 5.
    '21.5.18 10:40 AM (110.70.xxx.253)

    그냥 잔소리를 하고 싶은거에요
    이해 받으려고 이거저거 설명해봐야 잔소리 할 꼬투리만 더 잡음

  • 6. ..
    '21.5.18 10:42 A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왜 이해 받아야하나요?

  • 7. .....
    '21.5.18 10:44 AM (125.177.xxx.179)

    저는 50된 아줌만에 너무너무 부럽네요......능력을 높이고 경험을 쌓는거 중요해요.....
    단 건강 조심하시구요....
    다 당신을 사랑해서 하는 염려이니 그 마음만 받으세요....

  • 8. 남한테
    '21.5.18 10:45 A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아쉬운 소리 안하면 무슨 상관이에요
    그러나 직장생활 8년이면 어느 정도 자산은 있겠다고
    대개 예상을 하잖아요
    님의 부모형제나 결혼 상대나 기타 등등..
    생판 남이 님을 판단할 일은 없을테구요
    남이 그러면 무시하면 되는데
    자기 놀고 쓰고 배우느라 저축을 못해서
    그 여파가 주변에 미친다면 그건 님이 감당할 부분이죠

  • 9. 저희 언니
    '21.5.18 10:48 AM (211.46.xxx.173)

    언니가 그러고 살았어요. 시댁의 시누 하나도 그렇게 살았구요. 그런데 세월 지나 결국은 부모 형제에게 손 벌리고 어쩔 수 없이 부모 형제가 도와주게 되더이다..
    이해받을 필요 없지만, 다들 무의식중에 경험으로 아는 것이지요. 베짱이가 나중에 개미에게 손 벌리게 되는 상황들..
    저는 언니에게 뭐라고 한 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그리고 1500 빌려달라기에 그냥 갚지 않아도 된다고 주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이미 빠듯한 엄마 돈도 가져간 뒤였더군요.
    시누 하나도 그렇게 도와주었구요.
    둘 다 본인들이 나중에 형제에게까지 돈 가져갈 줄 알았을까요? 그런데 형제가 그렇게 나오면 아끼고 모아두었던 맘 약한 다른 형제가 도와주게 되더라구요.

  • 10. 돈 빌려
    '21.5.18 10:49 AM (203.229.xxx.14)

    달라고 할 거 아니면 이해를 왜 구해요?
    나에게 이로운 의견이면 취할만큼 취하면 되는 거죠.

  • 11. 2222222222
    '21.5.18 10:57 AM (110.11.xxx.8)

    시댁의 시누 하나도 그렇게 살았구요. 그런데 세월 지나 결국은 부모 형제에게 손 벌리고 어쩔 수 없이 부모 형제가 도와주게 되더이다..
    이해받을 필요 없지만, 다들 무의식중에 경험으로 아는 것이지요. 베짱이가 나중에 개미에게 손 벌리게 되는 상황들.. 222222222222222

  • 12. ....
    '21.5.18 11:01 AM (203.251.xxx.221)

    결혼 대책
    노후 대책
    두 가지만 되어 있으면 괜찮죠.

  • 13. ..
    '21.5.18 11:20 AM (223.39.xxx.100) - 삭제된댓글

    가족이라면 나한테 손벌릴까봐
    걱정되니 그러는거죠

    갑자기 직장을 잃거나
    큰병에 걸리거나
    전세값이 감당 못할 정도로 오르거나..
    대책이 있나요?

  • 14. ...
    '21.5.18 11:21 AM (112.214.xxx.223)

    여행가고 취미생활할때
    주위사람들에게 미리 얘기하고 컨펌받아서 하신거예요?????

    그걸 뭐하러 이해시키려고 해요?

    답답한 사람이네...

  • 15. 부럽
    '21.5.18 11:37 AM (223.38.xxx.232)

    잘 살아오셨네요
    집 사줄것도 아닌 남들에게 신경쓰지마세요

  • 16. ...
    '21.5.18 11:48 AM (222.236.xxx.104)

    생판남은 상관없고 가족이면 걱정되기는 하겠네요..

  • 17. 공유
    '21.5.18 11:51 AM (112.154.xxx.91)

    사람과 대화할때, 상대방에게 어느선까지 오픈할 것인지를 파악한 다음에 그만큼만 오픈하면 됩니다.
    그래서 아는 사람의 그룹에 따라 대화 내용이 달라집니다.
    원글님은, 공유할 필요가 없거나 공유하지 않는게 차라리 나은 부분까지 공유했기 때문에 그런 고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경험하는 세계가 다르기 때문에, 옳고 그름의 판단도 다릅니다.

  • 18.
    '21.5.18 1:26 PM (202.30.xxx.24)

    경험적으로, 그렇게 아무것도 저장해놓은 게 없으면 원글님이 나중에 힘들까봐 그런거죠. 걱정....
    저라도 제 동생이 원글님 같으면, 그래도 저축은 해라... 살 집은 하나라도 장만하도록 해봐라.. 그럴 거 같아요.

    이해를 못 받아서 속상하거나 이해를 시켜야 하거나 포기하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주위에서는 걱정할 수는 있죠.
    세상 사는데 꼭 필요한 의 식 주... 가 잘 되지 않을까봐요.

    원글님이 원글님 삶에 만족하시고 있고, 지금부터라도 원하면 내가 돈 모아서 집 사면 된다 -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면 다른 사람이 뭐라 하건 무슨 상관인가요. 기분 나쁠 것 까지야...

  • 19. 남에게
    '21.5.18 1:56 PM (180.230.xxx.233)

    피해 안주고 자기 길가면 됩니다.
    마이 웨이 할때는 주관을 가져야 돼요.
    남들이 뭐라든 내가 원하는 삶을 살려면
    그 정도는 그냥 흘러들어야 해요.
    참고해야겠다싶으면 참고하는거구요.

  • 20.
    '21.5.18 3:59 PM (175.120.xxx.167)

    이해 안받아도 됩니다...

    타인이 하는 소리 다 소화시키려면 힘들어요.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살다가 가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257 방 하나에 짐이 있는데 도배사에게 비번 알려줘도 될까요? 2 .. 2021/05/18 1,116
1200256 윤석열아, 니가 광주를 알아? 감히 숟가락 얹지 마라! (내용 .. 17 ... 2021/05/18 1,120
1200255 동생이 엄마유산을 독식하려해서 소송중인데 15 유산 2021/05/18 6,337
1200254 작아진 아이옷6세~어디 보낼곳 없을까요? 5 2021/05/18 904
1200253 고3요즘 가정학습 많이들 하나요? 6 고3 2021/05/18 1,583
1200252 아침일찍부터 담배연기에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요. 3 오전내내 2021/05/18 836
1200251 단체 카톡할 때요 1 tete 2021/05/18 853
1200250 한강 영상 자세히 들어보면 이상한 소리가 들리긴하네요 14 ㅇㅇ 2021/05/18 2,389
1200249 기레기가 한 청년의 인생을 망쳤다 1 부화뇌동 말.. 2021/05/18 1,321
1200248 발표할때 미리 약하나 먹으려는데요 26 불안 2021/05/18 4,833
1200247 원피스 길이 2 mji 2021/05/18 1,634
1200246 작약이 절정인 오월 12 오월 2021/05/18 3,010
1200245 5월의 청춘 5 2021/05/18 1,280
1200244 미스몬테크리스토 보시는 분요. 4 베베 2021/05/18 1,339
1200243 요즘 할거 다하는 젊은 부부들의 조건 26 .... 2021/05/18 15,884
1200242 계약직 재계약 문제. 1 에이드 2021/05/18 689
1200241 미국 디즈니가 묘사한 서울 남산 보셨어요? 9 음.. 2021/05/18 3,837
1200240 주식 예수금이 10만원이 왜 생겼을까요? 10 주식 2021/05/18 3,102
1200239 갑자가 핸드폰으로 보는 82가 pc버전이 되서 2 2021/05/18 460
1200238 렌털제품 점검오는거 스트레스네요 5 코로나 2021/05/18 1,091
1200237 박세리 코로나 완치됐나봐요. 12 벌써 2021/05/18 5,561
1200236 범죄전문 프로파일러 YTN에서 한강사건 분석해줌 44 ㅇㅇ 2021/05/18 3,451
1200235 서슬퍼런 그시절 모의재판에서 전두환에게 사형선고 내린 21 어휴 2021/05/18 1,098
1200234 문의) 배에 갑자기 빨갛게 수두같은 발진이 났어요(수두 앓았고 .. 9 건조한인생 2021/05/18 2,532
1200233 키우는 식물에 진딧물?이 생겼는데 이거 어째야 해요? ㅠㅠ 6 ㅇㅇ 2021/05/18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