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벽에 술취한 친구집에 전화하는 경우는

ㅇㅇㅇ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21-05-18 09:11:03

친구네집이 어딘지 모를때
이거여야 전화합니다.

저도 많이 취해봤고
취한 친구 데려다주기도 해봤는데요
일단 집을 알면 내가 어떻게든 수습해서 데려다주자
이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새벽에 민폐끼쳐가며 친구집에
전화할 확률은 낮다고 봅니다.
하지만 집을 모른다면 방법이 없으니 전화를 하죠.
물론 남자애들이고 그냥 새벽까지 같이 있다가
깨고 들어가자는 생각이몀 안 할 수도 있겠다 싶고요

너무 당연하게 그 새벽에 왜 그 부모에게 전화를 안했냐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적어 봤습니다.
IP : 223.38.xxx.1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8 9:16 AM (118.37.xxx.38)

    2시 18분 사진...저 지경까지 되면 전화하는게 상식.
    내 자식이 저런 찬바닥에 정신잃고 누워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 2. 그런데
    '21.5.18 9:20 AM (39.7.xxx.7)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도 옆에 같이 누웠다잖아요

    그리고 내 자식이 술마시고 놀다 정신잃어 누워있었다면
    부끄러움이 먼저예요

  • 3. 윗님
    '21.5.18 9:21 AM (121.165.xxx.89)

    깨우는거 본 목격자가 있고 깨우다 안일어나니
    자기가 옆에 드러눕더라는 목격자가 있쟈나요.
    뻔히 다 아는 이야기 왜 빼요. 입아프다 정말

  • 4. 공감요
    '21.5.18 9:21 AM (124.50.xxx.138)

    친한사이일수록 전화 안하는 상식이 더 일반적일거에요

    술먹고 어찌 쓰러져 있을지 모르는데 때마침 깨어있는 내가
    (친구네 동네 그당시 화재 헤프닝 있었다고 하니) 나가죠

  • 5. 20대애들많은
    '21.5.18 9:23 AM (124.50.xxx.138)

    카페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2시18분 그상태인데 친구부모에게 전화하는 20대 없다고
    얘기하는글 많아요

    남초커뮤가도

    맘카페만 난리

  • 6. 진짜
    '21.5.18 9:28 AM (182.229.xxx.206) - 삭제된댓글

    부모형제 사이여도 그 새벽에 술먹다 웬만한 일로는 전화 안하죠
    그냥 술먹고 자리 이탈해서 어디 가있나보다 하는 거죠

  • 7. ...
    '21.5.18 9:40 AM (14.63.xxx.139)

    친구집에 전화 했다가 나중에 친구가 크게 혼나거나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 나이죠
    친구 의견 묻지않고 친구부모님과 연락하는일 드물고요
    그 또래의 우정은 본인들의 결속이 우선 부모의 개입은 거부하는편 아닌가요
    20대 초반 부모에게 숨기고 싶은것도 많고 자잘한 거짓말도 하고 그러는거 같은데.
    정민군도 술 더이상 안마시겠다고 거짓말 했잖아요. 부모님 잔소리 피하려는 것뿐 그걸 가지고 거짓말한 나쁜애라는 프레임 씌우지 않는것처럼
    20대들의 부모와의 거리두기를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될듯
    여기 부모님들은 내자식이 마냥 착하고 순해 거짓말할리 없다 믿고싶으시겠지만요...

  • 8. 혹시라도
    '21.5.18 9:45 AM (223.38.xxx.215)

    그런친구였다면 앞으로 절대 그러지마세요 이번사건으로 교훈을얻길바랍니다

  • 9.
    '21.5.18 10:15 AM (39.120.xxx.191)

    저 40대 중반..
    예전 20대때 생각해보면 같이 술먹던 친구가 정신 못차린다고 부모님께 전화한다는건 상상도 안해봤어요.

  • 10. ...
    '21.5.18 10:41 A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저도 친구랑 술 먹다 친구가 안일어난적 있어요.
    그때 저희집에 전화해서 엄마나 오빠가 와서
    차로 데려다 준적 있어요.

  • 11. ...
    '21.5.18 10:43 A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저도 친구랑 술 먹다 친구가 안일어난적 있어요.
    그때 저희집에 전화해서 엄마나 오빠가 와서 친구 부축해서
    차로 데려다 준적 있어요.

  • 12. ...
    '21.5.18 10:45 A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저도 친구랑 술 먹다 친구가 안일어난적 있어요.
    그때 저희집에 전화해서 엄마나 오빠가 와서
    차로 데려다 준적 있어요. 그 친구는 잘 있으려나?
    내가 안데려다주고 튀었으면 그 애도 그때 죽었으려나?
    생명의 은인일세...

  • 13. ...
    '21.5.18 4:45 PM (211.203.xxx.132)

    저 같으면 내폰 가져갔을꺼라 생각하고 전화 합니다~~야~~왜 내 폰 가져갔어~~하고,,,전화 안받으면 문자라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754 저희집만 지금 습한 건가요? 6 보라 2021/05/24 1,883
1198753 결혼할 인연이라면 대단한건가요? 14 uji 2021/05/24 6,494
1198752 부모님 보청기 보조금 받으신분 1 .. 2021/05/24 1,173
1198751 호주산 la갈비요 5 2021/05/24 1,189
1198750 실손보험 여쭙께요 2 주시가 2021/05/24 1,166
1198749 방탄소년단 빌보드어워드 4관왕 축하!!! 24 오와 2021/05/24 3,299
1198748 화 안내는 방법 알려주세요 1 ㅇㅇ 2021/05/24 1,278
1198747 거즈 삼켰던 아이 후기 15 아.. 2021/05/24 5,540
1198746 [빌보드] 방탄 4관왕됐네요. 버터 공연은 언제쯤 나올까요? 2 포포로포 2021/05/24 1,434
1198745 빌보드 방탄공연 언제하나요 7 포비 2021/05/24 1,146
1198744 중학생 딸. 2주만에 또 생리하는데...?? 6 ... 2021/05/24 2,181
1198743 서울교통공사 보면 참 신기해요 9 ㅇㅇ 2021/05/24 1,901
1198742 마인...사람을 링 안에서 어마어마하게 패던데 3 ... 2021/05/24 3,025
1198741 윗집 핸드폰진동때문에 깨요 12 2021/05/24 2,486
1198740 멸치볶음 등 마른반찬은 냉장실에서 어느 정도 보관 가능한가요? 3 반찬 2021/05/24 4,794
1198739 가상화폐 투자한 원희룡 "나흘 만에 100만원이 80만.. 7 미친거아님 2021/05/24 2,614
1198738 스텐후라이팬 처음에 물로끓이나요? 5 .. 2021/05/24 1,373
1198737 강화유리 테이블 1 ... 2021/05/24 589
1198736 정경심 교수 건 증거조작 감찰 진정서에 약 5만5천 분이 동참해.. 9 ... 2021/05/24 801
1198735 콩나물이 조금 물러졌는데 괜찮을까요 2 초보초보 2021/05/24 960
1198734 샌들 추천 좀 해주세요~ 1 샌들 2021/05/24 1,164
1198733 근로소득있고 금융소득 종합소득세 신고 하는 법 부탁드려요 5 종합소득세 .. 2021/05/24 1,258
1198732 다이어트중인데 배고픈건 참겠는데 잠을 못자 힘들어요. 멀 먹을까.. 8 ..... 2021/05/24 1,573
1198731 저 제습기 사지 말라고 말려주세요 제발 ㅠㅠ 43 저좀말려줘요.. 2021/05/24 7,672
1198730 고소영 딸.jpg 44 . . 2021/05/24 39,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