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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마지막 목격자 결국 진실이 아니었군요.

.. 조회수 : 27,217
작성일 : 2021-05-18 01:02:1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842728&code=61121211&cp=nv

이 마지막 목격자가 진실이 아니었군요.

술에 안취했다더니 술을마셨고, 결국 번복한걸로 ...

이 기사보고 역시 사고사구나 했었는데, 갑자기 뭔자 짜집기 한듯한 타이밍에 

짜집기한 멘트를 날리더니, 결국 사실이 아니었다는..........

그시간 A가 CCTV에 잡히고 갑자기 꼬리를 내렸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Gp0JW335E1U
4:20분 목격자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5qJEl7rJJmM
4시20분경 CCTV A씨 딱걸림


그후 마지막 진술자 진술 번복



경찰은 또 새로운 목격자를 확보해 진술을 들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오전 4시20분쯤 친구 A씨가 가방을 멘 채 잔디 끝 경사면에 누워있는 걸 보고 위험하다고 생각해 깨우려 했던 목격자가 있다”며 “그 사람 진술을 들은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해당 경사면이 한강공원에서 물가로 이어지는 부분이며, 계단이 없고 잔수풀로 덮여있다고 설명했다. 경사는 완만한 편이라 평상시 체력상태라면 충분히 내려갈 수 있을 정도라고 했다.

경찰은 해당 목격자가 당시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였으며 일행도 있어 진술에 신빙성이 높다고 봤다. 다만 경찰은 이 목격자가 손씨를 보진 못했고, 목격자 자신의 일행 역시 뿔뿔이 흩어져 찾으러 다니던 중에 A씨를 목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842728&code=61121211&cp=nv
IP : 118.33.xxx.41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지막목격자 거짓
    '21.5.18 1:02 AM (118.33.xxx.41)

    https://www.youtube.com/watch?v=Gp0JW335E1U
    4:20분 목격자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5qJEl7rJJmM
    4시20분경 CCTV A씨 딱걸림

  • 2. ..
    '21.5.18 1:05 AM (218.152.xxx.137) - 삭제된댓글

    실종 상태인데 신발군이 친구를 잃었다? 신발군 사촌이 본인 sns에 저런글을 올렸다고요?

  • 3. ..
    '21.5.18 1:06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뭔 꼬리를 내려요..
    가짜 뉴스 그만 보고 정신병원 좀 가세요
    진짜 피곤 하네 정신병자 드글드글한 82에 관리자님은 방관만 하고.
    저 유튜브 가짜뉴스 가지고 오는 정신병자들 다 강퇴 좀 하세요 제발

  • 4. --
    '21.5.18 1:08 AM (49.172.xxx.92)

    진술번복 너무 크죠
    술안먹었다는게 거짓말인건지 술먹었다는게 거짓말인건지...

    그리고 그 사촌형이라는 사람이
    정민이 찾기전에
    "친구를 잃어버린 사촌동생" 이라는 말이 너무 기가막히죠

    뭔가 알고 있으니 이런 단어를 쓰겠죠

    정민군 아버님 이런 거 볼때마다 의심이 확신으로 바뀔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그날의 cctv가 나와서

    양쪽 집 다 진실을 마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5. ...
    '21.5.18 1:09 AM (119.71.xxx.71)

    223.38 또 나타났네 정신병원은 댁이나 가세요.

  • 6. ...
    '21.5.18 1:09 AM (86.146.xxx.235)

    진술을 왜 번복하나요? 씨씨티비에서 찾아내지 못했다면 이것도 그냥 넘어갔겠죠. 웃겨 진짜 목격자 의심스럽더니 역시나.

  • 7. ㅠㅠ`
    '21.5.18 1:10 AM (49.172.xxx.92)

    223님 왜 가짜뉴스죠?

    저거 검색하면 다 나오는 내용 아닌가요??

    진실을 찾으려면 검증의 과정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합니다.

    거짓이면 논리적으로 거짓인 이유를 써주시면 됩니다.

    정신병자??라고 하지 마시고요

  • 8. ㅋㅋ
    '21.5.18 1:11 AM (223.38.xxx.168)

    경찰도 못믿고
    증언자들도 못믿고

    유투브 조회수 올릴려는 코난들만
    믿는게 정상으로 보이는줄 아나보네요

  • 9. ㅎㅎ
    '21.5.18 1:11 AM (223.39.xxx.176)

    ..

    '21.5.18 1:06 AM (223.38.xxx.205)

    뭔 꼬리를 내려요..
    가짜 뉴스 그만 보고 정신병원 좀 가세요
    진짜 피곤 하네 정신병자 드글드글한 82에 관리자님은 방관만 하고.
    저 유튜브 가짜뉴스 가지고 오는 정신병자들 다 강퇴 좀 하세요 제발
    ㅡㅡㅡㅡㅡㅡㅡ

    신발쉴더들 왜 이렇게 입이 거칠까
    온국민 정신병원보내는거보다 님한명 들어가는게 합리적이예요

  • 10. ..
    '21.5.18 1:14 AM (218.152.xxx.137) - 삭제된댓글

    말바꾸기->유투버가 돈도 벌어야 하고 나름 직업정신(?)을 발휘해 조사해 올림-> 가짜 뉴스다, 유투브를 믿냐

  • 11. ..
    '21.5.18 1:15 AM (218.152.xxx.137) - 삭제된댓글

    말바꾸기->유투버가 돈도 벌어야 하고 나름 직업정신(?)을 발휘해 조사해 올림-> 가짜 뉴스다, 유투브를 믿냐, 말바꿔도 증언자를 무조건 믿어라

  • 12. ..
    '21.5.18 1:16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경찰은 이 목격자가 손씨를 보진 못했고, 목격자 자신의 일행 역시 뿔뿔이 흩어져 찾으러 다니던 중에 A씨를 목격
    ------
    여기 핵심이 있네요. 손씨는 이미 그 시간 전에 처리된걸로 추정, 자신의 일행이 뿔뿔이 흩어져...그 같이 망보고 뭐하고 뭐하던 이들을 한데 모아야 했으니까 충분히 그럴 가능성 있죠. cctv에 멀리 뛰어 간격을 주다 좁히다 또 간격 떨어뜨리길 반복했던 모양. 왜 경찰 말에서 힌트가 충분한데 그 목격자가 누굴까요?

  • 13.
    '21.5.18 1:17 A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신발을 버린게 이모라는 기사가 나왔나요? 이모가 버렸단 기사도 있었어요

  • 14. 뉴스
    '21.5.18 1:17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도 판치지만..
    목격자들도. 좀 안맞는 부분도있긴하죠

  • 15. ..
    '21.5.18 1:19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신발은 딸이 버렸다고 한국경제에서 냈었네요.

  • 16. 신발은
    '21.5.18 1:21 AM (223.38.xxx.168)

    엄마랑 딸이 같이 전체 쓰레기 버리러 나가서
    딸이 버리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얘기 그대로고 이상한거 하나도 없어요

  • 17. ..
    '21.5.18 1:24 AM (119.206.xxx.5)

    목격자 진술 번복 기사를 못찾겠네요??

  • 18. ..
    '21.5.18 1:25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증거물을 버렸으니까 공방이 되는 거죠. 이상한거 하나도 없다는 무슨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지요.

  • 19. 버린거자체가
    '21.5.18 1:25 AM (223.39.xxx.176)

    이상한건데 이상한걸 못찾는다니ㅎㅎ

  • 20. ..
    '21.5.18 1:27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피해자 아버지에게 옷과 신발이 더러워졌다고 하니까. 그 주변 어디를 봐도 신발이 더러워질 이유가 없다 판단되니 신발을 물었을거고요. 단지 뻘이 묻어서 버렸다고 사람들이 믿을까요? 순진.

  • 21. ..
    '21.5.18 1:27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같이 놀던 자리를 추정해야 실종지점을 특정하니까 당연한 추적으로 신발을 묻지 않았을까요?

  • 22.
    '21.5.18 1:28 AM (168.70.xxx.221)

    딸은 결혼해서 따로 산다는 글 봤는데 맞나요?

  • 23. ??
    '21.5.18 1:28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멀쩡하던 신발이 밑창이 왜나가냐고요...
    뭐가 문제될게없어요??
    편의점까지 멀쩡하던신발이 토끼굴나올때는 완전. 헐렁하고 자기신발 아닌것처럼 신고나왔는데요??
    자꾸 이상한거없다는걸로 얘기하나요..

  • 24. ..
    '21.5.18 1:30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기사 작성한 기자에게 물으세요. 신상털이를 왜 하시려나요? 피해자 어머니가 가족이 용산이 아니라 서래마을에 같이 산다고 하니, 집은 여러 채 있으면 개인 구성원의 편리에 의해 임시든, 장기든 머물 수 있겠죠.

  • 25. ..
    '21.5.18 1:31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갑자기 초기에 다 나왔던 이야기를 반복하는 패턴을 보이시네요. 왜 그럴까요. 시선 돌리기? 시간 굴리기?

  • 26.
    '21.5.18 1:36 AM (223.38.xxx.168)

    원래 낡은 신발이라는데
    안보이는 방구석 씨씨티비로 멀쩡하다 우기면
    멀쩡한 신발이 됩니까??

    낡은 신발에 토사물 잔뜩 묻으면
    냄새나고 바로 버려요
    요즘 누가 빨아 신나요

  • 27. 본적없음
    '21.5.18 1:38 AM (223.39.xxx.176)

    토사물묻었는지 낡았는지 검증이 안됨
    그사람들말은 무조건 믿어줘야할 이유있어요?

  • 28. ..
    '21.5.18 1:44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차라리 나이키 브랜드가 그날 새벽 갑자기 빈정 상하게 해서 과감히 버렸다 짜 보시죠?

  • 29. 위에..
    '21.5.18 1:44 AM (185.69.xxx.180)

    이제는 사촌 형도 공범이라고 할 기세네요. 신발네 일가친척이 다 달려들어 정만이 죽인건가요? 친구를 잃어버린 사촌동생 이라고 쓸수있죠. 그게 다 알고 있다는 증거라면 신발네 섹구가 일가친척들한테 사람죽인거 다 알린거라구요? 어휴 해도해도 너무 하네

  • 30. ..
    '21.5.18 1:48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아니 웃긴게요 경찰에서 참고인 조사로 동석자라는 A씨만 하려는데 갑자기 변호사 대동해 유족 뿐만 아니라 경찰도 놀래킨 것 같고, 왜 조문에 작은아버지를 대동했고 그쯤 커뮤너티 글인지 댓글인지에 사촌형이 쉴드로 비대면 자진 나타나고 신발 버릴 때는 딸로 끼어 있었고요. 참 이상한 사건이에요. 왜 가족이 다 동원되야 하는 큰 사건인가요?

  • 31. 아휴~~
    '21.5.18 1:54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편의점에찍은 영상에서는 낡은신발로 보이나요??
    뭘 우겨요우기긴.. 그렇게 안보였으니 사람들이 의문제기하는거잖아요..
    아니 그부분도 전문가들도 이상하다는데 왜그리 열내시나요??

  • 32. ..
    '21.5.18 2:00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또 웃긴거. 부자들은 빤스 한 번 걸치고 버린다고 쉴드 한 번 치고 갔었어요. 피해자 발인 전 일걸요.

  • 33. 아니
    '21.5.18 3:42 AM (85.203.xxx.119)

    말해도 안 믿으면서
    만날 뭔 진실을 밝히라는 둥, 솔직하게 말하라는 둥 그러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정너임?

  • 34. ㅡㅡ
    '21.5.18 4:38 AM (111.118.xxx.150)

    약먹고 본인 일이나 신경

  • 35.
    '21.5.18 5:41 A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목격자가 저렇게 말이 바뀌는걸

    목격자라고 할 수 있나요?

  • 36. ......
    '21.5.18 5:53 A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

    진술 번복한건 어디 나오나요?

  • 37. 사실이면
    '21.5.18 7:14 AM (118.235.xxx.165)

    목격자 통장조사 그리고 동석자와의 관계추적해야죠

  • 38. ㅁㅁㅁㅁ
    '21.5.18 7:45 AM (119.70.xxx.198)

    번복했단말 어디있어요?

  • 39. ..
    '21.5.18 8:31 A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변호사의 입장문에도
    2시경부터 2시 50분까지 목격하고 심지어 사진까지 찍은 목격자의 진술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더라구요.
    블랙아웃까지 간 만취자로 보이지는 않던데?
    불리한 건 모두 블랙아웃으로 기억에 없다란 말만 반복될뿐.

  • 40. ...
    '21.5.18 8:48 AM (116.125.xxx.164)

    경찰은 다 알고 있을듯

  • 41. 편의점
    '21.5.18 8:48 AM (182.216.xxx.172)

    편의점에서 찍힌 신발이
    낡은 신발이라구요????

  • 42. 그날 한강에 있던
    '21.5.18 8:59 AM (121.165.xxx.89)

    모든 사람들이 공범이래요. 목격자 5팀 9명.중고딩 3명
    편의점 주인도 혹시??
    다 미리 짜고 배도 대기시켜서 포세이돈 찍고 스케이트 보드도 미리 갖다놔서 시신 옮겼고
    목격자들이 거짓증언으로 짰대쟈나요.리어카도 있다 그랬죠? 리어카 주인은 누구? 그사람도 공범??

  • 43. 111
    '21.5.18 9:19 AM (221.152.xxx.86) - 삭제된댓글

    정민 아버님 !
    응원 합니다.

  • 44. 어쨋든
    '21.5.18 9:20 AM (39.7.xxx.12)

    묘한 사건이예요
    친구가 범인이든 아니든
    친구가 의심 받을 수 밖에 없는..
    단순히 술을 같이 먹었던 동석자라고 다 의심받지 않듯이..

  • 45. ㅇㅇ
    '21.5.18 9:24 AM (110.11.xxx.242)

    cctv로 신발 밑창까지 감별가능해요?
    와 다들 천리안

  • 46. ....
    '21.5.18 10:27 AM (221.161.xxx.3)

    마지막 목격자 진술에 모순이 있고
    a군 발견한 시간 번복하고 ㅎㅎㅎ
    팩트인데 왜 외면하고
    방구석 코난으로 몰아가는지? 궁금하다^^

  • 47. 경찰들아!!
    '21.5.18 10:48 AM (175.223.xxx.150) - 삭제된댓글

    밥먹고 세금 축내지 말고
    외압에 흐지부지 넘기지말고
    맡은바 책임 다하고 진실 규명해라!!
    네들 일 잘 못하고 검찰로 넘어가고.. 이거 꼴 사납잖어!
    국민들 바보로 아니

  • 48. 일거보삼
    '21.5.18 10:54 AM (39.7.xxx.228)

    경찰은 또 새로운 목격자를 확보해 진술을 들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오전 4시20분쯤 친구 A씨가 가방을 멘 채 잔디 끝 경사면에 누워있는 걸 보고 위험하다고 생각해 깨우려 했던 목격자가 있다”며 “그 사람 진술을 들은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해당 경사면이 한강공원에서 물가로 이어지는 부분이며, 계단이 없고 잔수풀로 덮여있다고 설명했다. 경사는 완만한 편이라 평상시 체력상태라면 충분히 내려갈 수 있을 정도라고 했다.

    경찰은 해당 목격자가 당시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였으며 일행도 있어 진술에 신빙성이 높다고 봤다. 다만 경찰은 이 목격자가 손씨를 보진 못했고, 목격자 자신의 일행 역시 뿔뿔이 흩어져 찾으러 다니던 중에 A씨를 목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 49. 일거보삼
    '21.5.18 10:55 AM (39.7.xxx.228)

    다만 경찰은 이 목격자가 손씨를 보진 못했고, 목격자 자신의 일행 역시 뿔뿔이 흩어져 찾으러 다니던 중에 A씨를 목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 50. 일거보삼
    '21.5.18 10:56 AM (39.7.xxx.228)

    목격자가 누구를.찾으러 다녓단.거임???

  • 51. ..
    '21.5.18 11:17 AM (220.72.xxx.106)

    이제 이 사회부적응자들 같은 글에는 반대의견이 달리지도 않을듯..끼리끼리 모여서 정신승리하세요.

  • 52. 헐~~~
    '21.5.18 11:39 AM (103.51.xxx.83)

    밑창이 빠졌다는데.. 제대로 겯는게 가능해요??
    님이 더대단하네요.. 그렇게 밑창빠지는데 제대로 걸을수있다니

  • 53. 목격자
    '21.5.18 12:40 PM (125.184.xxx.67)

    본인도 술 마신 상태라고 했고, 그 목격자를 목격자친구들이 찾으러 다녔다고 기사 나왔었어요.

  • 54. ...
    '21.5.18 12:59 PM (118.38.xxx.29)

    ㅋㅋ '21.5.18 1:11 AM (223.38.xxx.168)
    경찰도 못믿고
    증언자들도 못믿고
    유투브 조회수 올릴려는 코난들만
    믿는게 정상으로 보이는줄 아나보네요


    신발은 '21.5.18 1:21 AM (223.38.xxx.168)
    엄마랑 딸이 같이 전체 쓰레기 버리러 나가서
    딸이 버리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얘기 그대로고 이상한거 하나도 없어요


    흠 '21.5.18 1:36 AM (223.38.xxx.168)
    원래 낡은 신발이라는데
    안보이는 방구석 씨씨티비로 멀쩡하다 우기면
    멀쩡한 신발이 됩니까??

    낡은 신발에 토사물 잔뜩 묻으면
    냄새나고 바로 버려요
    요즘 누가 빨아 신나요
    -------------------------------------------------
    열심히 쉴드 치는...

  • 55. 참나
    '21.5.18 1:08 PM (58.226.xxx.66)

    20분 정각이라고 안했잖아요
    20분경=20분쯤
    cctv에 신발이가 등장할때가 22분쯤이니까
    20분경에 목격하고 깨운거
    정황상 맞는거 아녜요?

  • 56. ㅋㅋ
    '21.5.18 1:09 PM (58.226.xxx.66)

    이게 무슨 번복이에요

  • 57. 기자
    '21.5.18 2:21 PM (39.7.xxx.29)

    다만 경찰은 이 목격자가 손씨를 보진 못했고, 목격자 자신의 일행 역시 뿔뿔이 흩어져 찾으러 다니던 중에 A씨를 목격한 것이라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
    그러니까 친구를 목격한 사람을 말하는거죠?
    그럼 이 목격자는 손씨못봤고
    ...
    그런데 뿔뿔이 흩어져 누굴 찾으러 다님?

  • 58. ..
    '21.5.18 3:29 PM (218.146.xxx.98)

    같이 술먹고 잠든 친구가 깨어보니 안보이면 친구에게 전화하는게 상식
    친구가 찾아도 없으면 친구부모님께 같이 자고 일어탔는데 안보인다고 연락하는게 상식
    A휴대폰 없어졌으면 친구퐅으로 전화해서 바뀐건지 확인하는게 상식
    이런 상식이 전혀 없으니 의심받는거잖아요

  • 59. ...
    '21.5.18 8:57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손가락으로 친구도 죽이고
    손가락으로 친구가족,친척 죽이고
    손가락으로 한강cctv에 나온 시민들 머리채잡아 흔들며 죽이고
    손가락으로 경찰죽이고
    손가락으로 목격자들도 다 죽이네.
    진짜 살인자는 당신들 뇌속 망상으로 아무나 쉽게 사회적타살 시키는
    그 손가락이요.

  • 60. ...
    '21.5.18 10:46 PM (1.237.xxx.189)

    위에 오버좀 하지마요
    누가 누굴 죽여요
    이상하고 앞뒤가 안맞으니 이상하다는거지
    앞뒤가 안맞아 안맞다는건데 입다물고 있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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