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공부를 거의 처음하다 시피하는데 많이 힘들어하는게 안쓰럽네요
1. ...
'21.5.17 11:11 PM (220.75.xxx.108)다른 아이들이 초등부터 하던걸 중2되어서 갑자기 시키니까 당연한 거 같은데요.
엄마도 아이도 이제까지 편했으니 당분간은 남들보다 몇곱절은 힘들게 가겠다 각오하시는 게 좋겠어요. 피해갈 수는 없으니까요.2. ㅇㅇ
'21.5.17 11:14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지금이라도 안하면 고등가면
몇배는 더 힘들어요
그때가서 하려면 이제 못메꾸고 포기
하는 사태가 올수도 있어요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빡세게 시키세요
단 아이가 따라준다면요3. ...
'21.5.17 11:17 PM (110.9.xxx.127) - 삭제된댓글혼나셔야겠는데요 ㅎㅎ
농담이구요
아주 잘 하고 계신거예요
고등가서 수학 못따라가면
입시라는 급류에 휩쓸려 버립니다4. 김
'21.5.17 11:27 PM (1.236.xxx.223)조금만 견디세요. 제가 원글님마음 너무잘알거든요. 저희애가 초등5학년때 처음수학학원갔는데 가자마자 2,3달을 밤1시까지 숙제를 했어요. 처음해보는거라 적응이 안됬던거죠. 제가 이기간동안 얼마나 괴로웠는지..내가 애를 잡는구나...이렇게하는건 진짜아닌데..정말괴로웠는데 그렇게 3달지나고...어느순간부터 하루2시간씩 하면 숙제다하더군요. 그렇게 적응해나가는거더라고요..그러면서 푸는 양 엄청늘고..지금중1인데..힘들이지않고 많은문제양을 금방 끝내요. 케파를 늘리는 단계가 필요한게 맞습니다..
5. --
'21.5.17 11:27 PM (108.82.xxx.161)최후보루로 수학포기하고 영어특기자 준비해도 되니
너무 조급해 마세요. 모든과목을 완벽히 잘하는게 답은 아니더라구요6. 아줌마
'21.5.17 11:34 PM (1.225.xxx.38)네
이아이는 수학이 뛰어나서 대학갈수잇는 아이는 아니에요
다만 수학이 너무 바닥이라 다른 모든것에 발목안잡히는 수준으로는 해야한다고 보거든요.
얘 동생이 6학년인데
지지난달에 처음 학원갓어도 한달만에 한학기 선행 심화반에서 탑찍어와서 개인 능력차를 절감하고 있는 중이에요
둘째 학원이 더 힘든 곳인데도 알아서 잘하니까 하나도 지켜보는게 안힘들고
오히려 수학재능 없는
큰애 보는게 힘들어서 글올렸는데.....
조언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7. 나옹
'21.5.18 2:41 AM (39.117.xxx.119)꾹 참으세요. 아이가 알아서 잘 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