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간고사 폭망한 고3아이

ㅠㅠ맘 조회수 : 2,742
작성일 : 2021-05-17 22:40:33
중간고사 채점할때부터 실수도 많고 망했다고
얘기해서 저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기에
성적표 나오면 얘기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집에 들어오는 얼굴이 어두워 물어보니
중간고사 폭망했다고 인생 망했다고 우네요 ㅠㅠㅠㅠㅠ

나름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성적은 갈수록
떨어지고 멘탈까지 흔들리는것 같아요

괜찮다고 기말고사때 만회하면 된다고
수능이 더 중요하다고 위로해줬는데 제 속도
썩어갑니다 ㅠㅠㅠㅠㅠ

에휴~~성적이 뭔지 우는 아이앞에서 의연한척 했지만
너무 속상한데 얘기할곳 없어 쓰고갑니다ㅠㅠㅠㅠ
IP : 124.195.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7 10:43 PM (220.77.xxx.11)

    위로 드려요
    그 마음 이해하겠네여

  • 2.
    '21.5.17 10:49 PM (1.240.xxx.196)

    저희애학교는 너무 쉽게나와서 백점이 11명 13명 그렇고 실수하나라도 하면4등급 뜹니다 이건 너무하네요 고3이니 공부 많이할걸 알면서 이렇게 쉽게내다니요. 오히려 어려운 문제에 익숙한 최상위권이 실수하네요.

  • 3.
    '21.5.17 11:01 PM (223.38.xxx.224)

    에구 못포면 어때요
    멘탈이 중요한데

  • 4. 정시 늘려야
    '21.5.17 11:29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수시는 아이를 중고등 6년을 힘들게하고 특히 고등10번 중간, 기말고사가 다 수능이나 마찬가지예요.
    교육부, 대학, 전교조가 이 수시를 안 놓을려고 해요.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서.
    아이들하고 부모만 힘들어지는거죠. 저도 아이가 성실해서 수시형인데도 매 중간, 기말고사때마다
    다른 학부모들 같이 가슴졸이며 힘들어요.

    이게 애들 잡는 수시로 변질되어버렸어요.
    수시는 정말 한분야에 특출난 아이들을 키우는 의미에서 입학정원의 10% 정도만 햇으면 좋겠어요.

  • 5. 위로말씀
    '21.5.17 11:39 PM (124.195.xxx.68)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속은 터지는데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요
    주말부부하는 남편한테 전화할까도 생각해봤지만
    타지에서 돈번다고 고생하는데 기운빠질까봐 참았네요
    주말에 오면 얘기해야지요

    에휴
    입시가 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
    애기 큰애라 제가 입알못이기도 하고
    원래 일희일비하는 스타일인데 애앞에서는
    안그런척하려니 고역입니다 ㅠㅠㅠ

  • 6. 군대
    '21.5.18 7:27 AM (218.155.xxx.36)

    가있는 아들 생각 나네요
    열심히 했던 물리2 시험을 거의 폭망수준으로 봐서
    시험 첫날을 우느라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는데...
    지금은 웃으며 얘기하지만 아이 입장에선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이었나봐요 인생 안망했다고 위로해 주세요
    고3때는 너나 할것없이 다 열심히 하니 기존 성적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선방하는 거예요 입시가 수시로 끝나면 좋지만 정시까지 긴호흡 필요하니 멘탈관리 잘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951 새로운 분야로 이직. 고민 이네요. 6 이직 2021/06/08 1,336
1203950 강아지가 순간 초코파이 껍질 작은조각 2 강ㅝ 2021/06/08 1,473
1203949 영화 택시드라이버 1976 걸작이네요.. 8 nn 2021/06/08 1,948
1203948 조수미씨 같은 유명한 분은 공연한번하면 얼마나 벌까요 5 ... 2021/06/08 3,459
1203947 우상호 의원, 농지법 위반 의혹 소지에 대한 입장 21 화이팅 2021/06/08 2,491
1203946 백신 맞고 24시간 지나니 열나고 근육통이심한데 20 노노 2021/06/08 6,482
1203945 제가 본 저학력인데 진짜 똑똑한 사람 16 ㅇㅇ 2021/06/08 16,058
1203944 정용진이 이젠 그만한다는데 그만 용서해줄까요?? 79 aaa 2021/06/08 14,989
1203943 '건강 전도사' 홍혜걸 박사, 폐암 고백…"나도 걸렸다.. 8 2021/06/08 4,483
1203942 침대없애고 토퍼사용 하시는분께 7 2021/06/08 3,265
1203941 비포선라이즈를 25년만에 다시봤어요 12 영화 2021/06/08 3,210
1203940 곤약쌀 배가 너무 빨리 꺼지네요 6 고냐기 2021/06/08 2,475
1203939 속보] 전세계 유수 언론사 웹사이트 다운 ㄷㄷㄷ.jpg 4 조중동은? 2021/06/08 3,287
1203938 생리통 너무 심해서 자궁 적출하고 싶네요 12 너무 아파요.. 2021/06/08 3,921
1203937 골다공증 관리 어떻게해야되나요? 3 모모 2021/06/08 2,193
1203936 '조국 딸 성 모욕' 혐의..일베 회원, 검찰로 송치 8 ㅇㅇㅇ 2021/06/08 2,064
1203935 요즘 암발병률이 늘어난건가요? 8 ㅇㅇ 2021/06/08 2,773
1203934 정용진은 그만하려나봄 36 …. 2021/06/08 7,855
1203933 나물이 첫맛은 맛있는데 뒷맛이 싱거운건 왜그렇죠? 7 ㅇㅇ 2021/06/08 1,195
1203932 마음이 넓고 대범하고 즐겁고 밝고 힘있게 살고 싶어요! 4 2021/06/08 1,593
1203931 암이 운이라니 미친거 아닌가요 60 ..... 2021/06/08 15,511
1203930 코로나 백신 맞고서 샤워해도 괜찮나요? 10 ㄱㄴㄷ 2021/06/08 3,042
1203929 오늘 두산인프라코어 샀는데 3 사이다싫어 2021/06/08 2,392
1203928 내가 국힘당 지지자라면.. 소름끼치지만.. 7 00 2021/06/08 1,020
1203927 40원도 뭐... 17 ㅇㅇ 2021/06/08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