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 얻어먹고 싶다는 표현 제가 예민한걸까요?

음.. 조회수 : 5,671
작성일 : 2021-05-17 22:08:25
모임에서 알게 된 여동생이(30세) 있어요.담주 미술관에 잎동생이랑 지인 2명이 가기로 했는데 제가 밥을 산다고 하니 문자가 이렇게 왔어요!-->내용인 즉슨 -->밥, 얻어먹고 싶어요. 다른 분들과 식사하고 싶습니다. 가족을 뜻하는 ‘식구’는 음식 식, 입 구를 써서 함께 밥 먹는 사람들을 의미하거든요. 한국인들이 특히 안부와 관련해서 식사 얘기를 하는데 그 이유가 마냥 단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언제나 안부 잘 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왔는데 얻어먹는다는 표현이 좀 그러네요. 제가 예민한걸까요?저는 이 여동생보다 10살이 더 많아요 고견을 부탁드려요
IP : 175.197.xxx.11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7 10:11 PM (119.192.xxx.40)

    고맙다는 표현을 자기 스타일 대로 쓴거 잖아요
    사람은 다 달라요 성격도 표현방법도

  • 2. ㅇㅇ
    '21.5.17 10:12 PM (5.149.xxx.222)

    그냥 좀 서툴고 낮은 표현이라고 생각하세요.

  • 3. 흠..
    '21.5.17 10:14 PM (175.197.xxx.114)

    왠지 꺼림직한 느낌이 들어서요. 저런 표현은 처음봐요

  • 4.
    '21.5.17 10:14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쓸데 없는 사족이 많네요
    횡설수설 정신없기도 하구요
    밥 사주신다니 너무 감사해요 한마디 하면 될껄

  • 5. ㅎㅎㅎ
    '21.5.17 10:15 PM (1.127.xxx.112)

    좀 친해지고 싶다고 표현하는 것 같기도 한데..
    혹시 해외 살다온 교표 일까요?

  • 6. 평소
    '21.5.17 10:15 PM (110.12.xxx.4)

    하는 행동으로 가늠하실수 없으신가요?
    얌체처럼 먹고 입닦는 사람보다
    서툴지만 마음을 표현한건데
    얻어 먹다가 맞는거잖아요.
    님은 사주는 입장이고
    님이 사주겠다고 했으니 거기에 답만 하고 말지
    다음에는 대접하는 행동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냥 손절치세요.
    즐겁게 미술관람 잘하시구요^^

  • 7.
    '21.5.17 10:15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표현이 좀 이상하고 큰 의미를두는 느낌이라
    부담스럽네요 저리 말하면 메뉴도 신경써야하나 싶어요

  • 8. 그 동생이
    '21.5.17 10:16 PM (223.38.xxx.193)

    고맙다는 표현한건 맞는데 저런 구태의연하면서도 애매한
    표헌쓰는게 좀 괴상하네요.
    언니,또는,선배님,밥사주신다니,고맙습니다.커피는,제가
    쏠게요 .요정도가 일반적이지 않나싶어요.
    저라도 저런문자 받으면 뭐지?할것같아요

  • 9. ...
    '21.5.17 10:16 PM (220.75.xxx.108)

    일본살다 왔나 표현이 어색해요...

  • 10. ㄱㄱㄱ
    '21.5.17 10:17 PM (175.223.xxx.85)

    밥엔 저런 의미가 있는게 그런 귀한 기회를 같이 하게 해줘서 고맙단 뜻같은데.. 장황?하니 좀 그러네요.

  • 11. 아뇨..
    '21.5.17 10:17 PM (175.197.xxx.114)

    첫만남에 부담스럽게 다가온 동생인데 왠지 모르게 꺼림직해요.

  • 12. ...
    '21.5.17 10:18 PM (73.195.xxx.124)

    밥 얻어먹고 싶어요 라니

    사준다고 했는데, 뭘 또 얻어먹고 싶다고 해요?
    자기는 초대에 빠졌을 때 하지 않나요?

  • 13. 네!!
    '21.5.17 10:20 PM (175.197.xxx.114)

    말에는 의도가 숨어 있잖아요. 밥쏠게 라고 했더니 저런 이상한 표현이 나와서요. 저는 가정교육을 받을때 절대 남한테 밥 얻어먹고 다니지말라 라고 배웠거든요.

  • 14. ...
    '21.5.17 10:21 PM (61.254.xxx.115)

    이상해요 교포같아요 자기딴엔 예의차린다는거같은데 매우 이상함 대놓고 얻어먹고싶다니..

  • 15. ..
    '21.5.17 10:22 PM (211.243.xxx.94) - 삭제된댓글

    리액션이 세련되지 못한 건 맞는데 의도를 깔고 소통하나요?
    원글도 예민하시네요.

  • 16.
    '21.5.17 10:23 PM (97.70.xxx.21)

    이상한 문자네요.
    그냥 사준다고했으면 감사히 잘먹을께요 다음엔 제가 사겠습니다라고 하든지 먹고 잘먹었다 커피사든지 하면되는데 표현이 부담스럽고 거부감들긴하네요.

  • 17. 꺼림직 하면
    '21.5.17 10:23 PM (110.12.xxx.4)

    미술관 약속을 취소 하세요.
    지인들은 다음에 따로 만나시구요
    느낌을 무시하지 마세요.

  • 18. 뻔뻔한 ㄴ
    '21.5.17 10:24 PM (217.149.xxx.179)

    언제나 안부 잘 받고 있습니다

    ㅡㅡ!
    미쳤나싶어요. 어른한테 안부 잘 받고있다?
    게다가 지가 대접할 생각은 안하고.
    미친뇬같아요. 또라이.

  • 19. ......
    '21.5.17 10:24 PM (116.126.xxx.155)

    표현이야 사람마다 다를수있는건데 첨부터 부담스럽게 다가온점과 결부되서 느깜이 좋지않네요
    경험상 첨에 막 부담스럽게 온 사람이 끝이 안좋더라구요
    어느정도 거리두며 지켜보시기를요

  • 20. ??
    '21.5.17 10:25 P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문자를 저렇게 썼다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밥, 얻어먹고 싶어요. 다른 분들과 식사하고 싶습니다. 가족을 뜻하는 ‘식구’는 음식 식, 입 구를 써서 함께 밥 먹는 사람들을 의미하거든요. 한국인들이 특히 안부와 관련해서 식사 얘기를 하는데 그 이유가 마냥 단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언제나 안부 잘 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문자 내용인가요?
    밥을 님이 사준다는건 이미 알고 있는거고
    약속에 초대한 상태인거죠 ?

    장황하네요 대충 고맙단소리같은데 요상하게 ~

    답문자 간단히 보내겠어요 저라면

    ???밥 사줘서 고맙단 소리지?
    그래 그럼 그날 보자~

    요정도?

  • 21. 네네.
    '21.5.17 10:26 PM (175.197.xxx.114)

    110님. 지인들도 느낌이 별로 라고 취소하고 버 사람 빼놓고 만나자고 하네요.

  • 22. ㅎㅎㅎ
    '21.5.17 10:27 PM (125.128.xxx.85)

    일본 사람 같군요..
    뭔가 어색하고.,,,
    한국인 맞다면, 좀 촌스럽고, 말과 행동을 막 꾸며서 하는 사람.

  • 23. ..
    '21.5.17 10:27 PM (125.176.xxx.235)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의도적으로 가까워지길 바라고, 원글님의 지인들과 만나는 것도 뭔가 좋은 인맥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원글님이 느끼시는 느낌이 어느정도는 맞을 것 같아요.

  • 24. 네네
    '21.5.17 10:28 PM (175.197.xxx.114)

    218님 문자에요.;;;;

  • 25. 무슨
    '21.5.17 10:34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표현이 외국어를 번역기 돌려 우리말로 적은 듯 어색하고 매끄럽지 못해요.
    교포냐고 묻는 답글이 이해될 정도로요.
    얻어먹는다는 말이 생경하지만, 또 꼭 이렇게 표현하는 시람도 참 많더라고요.
    저번에 제가 커피 얻어 먹었으니까 오늘은 제가 살게요... 이렇게요.

  • 26. 죄송한데
    '21.5.17 10:38 PM (223.38.xxx.82)

    그동생이 살짝 사회성이나 지능이
    부족하신분 같습니다
    경계성이랄지...
    제생각에는 쏜다니까 고맙다고
    밥먹는것 이상의 친밀함을 느끼게
    되는것같아서 기뻐하는걸로 보여요
    약속하셨으니 한번만 사주시고
    지켜보세요...

  • 27. 음..
    '21.5.17 10:40 PM (175.197.xxx.114)

    사회성도 그렇고 느낌이 꺼림직해요. ㅠㅠ 지인들이 취소하라고 난리네요;;;;

  • 28. 222
    '21.5.17 10:41 PM (125.143.xxx.50)

    그동생이 살짝 사회성이나 지능이
    부족하신분 같습니다
    경계성이랄지...
    제생각에는 쏜다니까 고맙다고
    밥먹는것 이상의 친밀함을 느끼게
    되는것같아서 기뻐하는걸로 보여요
    약속하셨으니 한번만 사주시고
    지켜보세요... 222

    저 똑같은 아이? 에게 엮여서 고생 했어요
    하... 나쁜아이가 아닌건 알겠는데
    참 힘들더라구요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마세요

  • 29. ...
    '21.5.17 10:44 PM (175.197.xxx.114)

    저 똑같은 아이? 에게 엮여서 고생 했어요
    하... 나쁜아이가 아닌건 알겠는데
    참 힘들더라구요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마세요. 네!! 제 느낌도 너무 별로에요 ㅠㅠ ;;;답변 감사해요

  • 30. ...
    '21.5.17 10:44 PM (220.75.xxx.108)

    사소한 일 하나에 혼자서 크나큰 의미를 부여해서 친밀해졌다고 기뻐하고 선 넘을 사람으로 보여요. 저라면 싹을 자를 듯.

  • 31. ...
    '21.5.17 10:45 PM (14.52.xxx.133)

    한국말 처음 배워서 구사하는 외국인 아니면
    지능이 많이 떨어져서 기본 의사소통도 안 되는 사람,
    아니면 무슨 정신질환이나 인지장애 심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 32. ..
    '21.5.17 10:48 PM (175.197.xxx.114)

    사소한 일 하나에 혼자서 크나큰 의미를 부여해서 친밀해졌다고 기뻐하고 선 넘을 사람으로 보여요. 저라면 싹을 자를 듯.-->네 바로 이 느낌이 들어요. ㅠㅠ 무섭네요. 조심할게요. ㅜㅜ고맙습니다.한국말 처음 배워서 구사하는 외국인 아니면
    지능이 많이 떨어져서 기본 의사소통도 안 되는 사람-->토종 한국인이어용;;;;;

  • 33.
    '21.5.17 11:04 PM (222.106.xxx.42)

    잎동생이 뭔가요?

  • 34. ..
    '21.5.17 11:11 PM (124.53.xxx.159)

    사겠다 하니
    기대한다 뭐 그런 마음을 그렇게 표현한거 같네요.

  • 35. ...
    '21.5.17 11:37 PM (125.178.xxx.184)

    저 문자 무슨 외국언가요?
    누가 밥산다면 그냥 고맙다고 말하면되는거지 먼헛소리른 길게

  • 36. ...
    '21.5.17 11:47 PM (1.231.xxx.128)

    ---언제나 안부 잘 받고 있습니다. ---
    그 사람한테 물어봐주세요, 이거 무슨뜻이냐고 한국말같지않다고.
    그런 말 생전처음 들어서요 궁금하네요

  • 37. 저도
    '21.5.17 11:51 PM (116.43.xxx.13)

    사소한 일 하나에 혼자서 크나큰 의미를 부여해서 친밀해졌다고 기뻐하고 선 넘을 사람으로 보여요222222

  • 38. ㅇㅇ
    '21.5.18 12:08 AM (221.138.xxx.180)

    한국말이 아닌거같아요

  • 39. 워~워~
    '21.5.18 12:29 AM (1.238.xxx.39)

    답장 표현도 거칠고 어색하고만
    식구 단어 풀이하며 어디서 아는척 가르치는짘ㅋㅋㅋ
    누구 모르는 사람 있어요??ㅋ
    밥 쏜다면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싹싹하게 디저트 산다고
    센스 있게 대답할 것이지
    눈치도 없어뵈고 아는것도 없는 사람이 주제넘게 가르치고
    만나면 완전 재미없을듯...

  • 40. 불쌍한 사람
    '21.5.18 1:36 A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겉으로 보이는 외양만 정상이지 속으로는 일반인보다 2% 정도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원글님과 친해지고 싶은데 지능이나 배움이 모자라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는 거죠.
    자기 나름대로 공들여 아는 문장들 장황하게 끌어다가 본인 나름의 성의 표시를 하는 거예요.
    저런 사람은 차라리 가만히 있으면 나을 텐데 저렇게 핵심도 없는 장황한 인사를 예의라고 생각하니 상대방은 오싹한 역효과가 나오는 거죠.
    여기서 핵심은 감사하다는 거고 그것만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어차피 서로가 맞지 않아 오래갈 관계는 아닌 거 같으니 밥 한번 먹고 기분 좋게 헤어지세요.
    저 위에 어느 분이 쓰신 것처럼 나쁜 사람이 아니라 부족하고 마음이 아픈 사람이에요.

  • 41. 아휴
    '21.5.18 2:51 AM (149.248.xxx.66)

    뭔소린지 한참 읽어봤어요.
    소설도 저렇게 현학적 어구 늘어놓으면 딱 책 덮어버리는지라..
    나쁜사람 같지는 않은데 만나면 피곤한 타입일듯.

  • 42. 엮이지 마세요
    '21.5.18 4:42 AM (14.54.xxx.6)

    혼자서 큰 의미를 부여 하고,
    토종이라며 글이 영 , 뒤죽 박죽,
    뭐 거기다 가르 치려 드는 .
    저런 문장으로 사무실에서 일처리는 제대로 하는지 솔직히 의문이 드네요.
    친구들도 같은 느낌이니 취소 하는게 어떤지요.?

  • 43. ..
    '21.5.18 10:47 PM (61.254.xxx.115)

    밥한번 같이 먹으면 이상하게 들러붙을것같아요 대화도 이상할것같고.그사람 빼고 만나세요 괜히 이상하게 엮일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330 종합소득세 몰라서 신고를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8 ㅇㅇ 2021/05/28 3,234
1200329 레이프 가렛 아시죠 18 뜬금 2021/05/28 3,904
1200328 스타벅스야 잘가라. 14 ㅁㅁ 2021/05/28 8,089
1200327 급해진 윤석열 '윤석열의 시간' 낸다 ㅋ 12 ... 2021/05/28 3,313
1200326 결혼식 하객룩 흰블라우스 검정치마 어떤가요 8 하객룩 2021/05/28 10,448
1200325 수상 쎈 문제집이 어렵나요 4 2021/05/28 2,308
1200324 여수사시는분들 질문 있어요? 2 뻥튀기 2021/05/28 1,464
1200323 사람 인상이 비슷하면 성격도 비슷한 경우가 많나요 3 2021/05/28 1,795
1200322 일본을 도와주지 않은 한국을 비판해야 한다??? 17 도라이몽 2021/05/28 3,112
1200321 사람 인생은 마흔 부터라는데,, 3 살다보면.... 2021/05/28 6,241
1200320 성격차이 이혼 29 애셋인데 2021/05/28 10,549
1200319 요양보호사가 할머니 바지를 벗겨놨대요 8 .. 2021/05/28 8,005
1200318 예능보다가 갑자기 생각난 82글ㅋㅋ 3 .... 2021/05/28 2,218
1200317 결혼안한시아주버님 이사하는데 고딩1학년조카보고 ~ 121 공주 2021/05/28 22,958
1200316 식물성호르몬제와 갱년기 보조제 같이 복용 보조제 2021/05/28 1,050
1200315 펌)한강 그날밤 있었던 일 타임라인 정리 11 ㅇㅇ 2021/05/28 2,699
1200314 예전에 견미리가 32 아마도 2021/05/28 22,655
1200313 잔여백신 예약 팁 9 ... 2021/05/28 5,878
1200312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진 어둠의 절대 군주 | '조국의 시.. 5 8장핵심 2021/05/28 663
1200311 82쿡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4 완두콩 2021/05/28 1,891
1200310 친구한테 연락해봐도 될까요 9 문자 2021/05/28 3,233
1200309 10시 다스뵈이다 ㅡ 한미정상회담, 모두를 위한자유, 괴물.. 7 같이봅시다 2021/05/28 1,057
1200308 한강) 아이를 둘 다 잃을 수는 없어요 64 멈춰요 2021/05/28 6,740
1200307 이주혁 페북.jpg 눈물이 핑 17 고맙습니다 2021/05/28 4,214
1200306 혹시 이 기사 기억하는분 계실지..도움 부탁요 2 혹시 2021/05/28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