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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전업주부님들 살림 안힘드세요?

조회수 : 4,705
작성일 : 2021-05-17 14:12:33
월요일이라 집안일이 많아서 몇시간 동안 쉬지않고 움직였더니 손목이 아프네요. 도우미 두고 살 정도로 여유 있지도 않은데.. 비오는 월요일 우울하네요ㅜ
IP : 223.62.xxx.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5.17 2:13 PM (58.79.xxx.33)

    대충해요. 반조리식품이랑 배달음식도 먹고 ㅜ

  • 2. ㅁㅁ
    '21.5.17 2:14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폐경기도 아니고 전업도 아니지만 살림은 힘듭니다.
    손목은 진즉에 나갔구요.
    전업이시면 쉬엄쉬엄 하세여.

  • 3. ㅇㅇ
    '21.5.17 2:15 PM (110.9.xxx.48)

    같은 상황인데 오십견도 있어서 일했다 쉬고 반복하고 있네요..지금 쉬는 시간이여요

  • 4. 살살
    '21.5.17 2:19 PM (223.38.xxx.214)

    하세요.

  • 5. ㅁㅁ
    '21.5.17 2:20 PM (39.7.xxx.1) - 삭제된댓글

    ㅎㅎ전 뭐든 행복?한만큼만 하는 성격이라

    아니
    뭔 살림을 손목이 나가도록 하십니까
    쉬엄 쉬엄
    움직일때 불꽃 파바박 움직이고
    얼른 쉬고

    요령것 하는거죠

    전 전업도 아닌 직딩

  • 6. 맞아요
    '21.5.17 2:26 PM (175.208.xxx.116) - 삭제된댓글

    돌아서면 일이고 밥 아니라 과일만 내도 종일 설겆이 나오는데다
    시장 봐야죠 메뉴 미리 생각하느라 머리 아프죠 청소에 옷정리 ..
    이제 정말 그만 하고 싶어요.
    무거운 후라이팬 냄비 덕분에 손목은 늘 보호대 끼고 사는데 이젠
    테니스 엘보까지 와서 지쳐요. 노화가 오니 관절이 무서운 거네요.

  • 7. ...
    '21.5.17 2:27 PM (223.38.xxx.169)

    폐경은 누구나 힘든거고
    살림은 폐경과 상관없이 몸쓰는 노동이니 나이들수록 힘들죠

    젊어서야 애 키우는 재미에 식구들 건사가 심정적으로 뿌듯하지
    나이들면 본인은 남는거 없이 몸만 힘든게 살림이죠

  • 8. ..
    '21.5.17 2:31 PM (182.213.xxx.217)

    국은 자주 먹지않아 사먹고
    반찬도 하루1개정도만하고
    청소는 몰아서
    대충편하게 삽니다

    알바도하고요

  • 9. 영양제
    '21.5.17 2:51 P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좋은거 골고루 드셔서 면역을 높여주세요

  • 10. ...........
    '21.5.17 3:03 PM (112.221.xxx.67)

    회사보다 살림이 쉬운게...
    결제받을사람이 없잖아요??
    대충해도 뭐라할사람이 없다는게 최대장점인데..이용하셔야지요 손목나가게 일하면 누가 월급 더 주나요

  • 11. 라이프
    '21.5.17 4:00 PM (117.111.xxx.186)

    50대 되니 정말 밥 하는거 귀찮고 힘드네요 폐경아직 전인데.....남편이 출장 가면 아예 냉장고가 텅 비어요 내 밥 해 먹는 것도 귀찮네요 . 그러다 살림 또 몰아서 한 번에 날 잡아서 하고 그래요. 즉석국도 몇 개 씩 사다놓고 간편식이랑 섞어서 밥 합니다. 아이들이 커서 각자 알아서 차려 먹으니 그건 좋네요. 나이 더 먹으면 어쩔 지 벌써 걱정이에요. 수명은 자꾸 늘어나고....에휴

  • 12. 50대되니
    '21.5.17 4:44 PM (119.71.xxx.177)

    남편 애들 다 귀찮음
    살림도 은퇴가 필요함

  • 13. 저도
    '21.5.17 8:06 PM (58.231.xxx.9)

    최근 네식구가 집콕 할때가 많으니
    집안일이 넘 힘들어요. 세끼 고민에 빨래며 청소며
    체력은 떨어지고 다 귀찮네요

  • 14. 주말공휴일~
    '21.5.19 11:41 PM (61.74.xxx.45)

    이런날은 눈뜨기가싫을정도에요.
    고3있어서 코로나에 외식도힘들고 학원시간땜 상차림도 남편 아이따로차리고 모 꿈쩍하면 설거지는산더미
    삼시세끼 한6번상차림 저녁에 지칩니다.
    남편은 지친저에게 저녁에 머리염색까지 시켜요.
    낮에 해주겠다니 싫다고 ㅠㅠ 이기적인놈~!! 아~ 싫어라ㅠㅠ
    남편은 집에서 숨만쉽니다.
    결혼을 후회 또후회해요.

    기냥 아이대학가면 진정 살림에서 은퇴하고 졸혼하고싶어요.
    지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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