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엄마도 전업주부인데 변호사라고 했던분들..

... 조회수 : 7,056
작성일 : 2021-05-17 08:44:27
A씨 집안에 대해서는 정민씨 어머니가 더 잘 알 것 같아 어머니에게 물었다

―그쪽 집안이 권력기관과 관계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게 맞습니까.

“그런 얘기는 못 들었어요. 그냥 그 변호인이 A의 아버지, 작은아버지와 친분이 있어서 사건을 맡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아는 그 집은 그저 아버지가 의사이고 아들이 의대생인, 보통의 의사 집안입니다. 어머니는 전업주부고요. 더 정확히는 잘 모릅니다.”

그리고 친구네 집도 용산 아니고 서래마을 아파트에서 가족 전체가 산다네요.


IP : 110.70.xxx.160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님말고
    '21.5.17 8:45 AM (223.62.xxx.33)

    여기 방구석 코난들 아님 말고잖아요

    아무거나 말했다가 아님 말고

  • 2. 아마
    '21.5.17 8:45 AM (210.178.xxx.44)

    아이고....
    그럼 방구석 코난들은 어쩔 것이며...

  • 3. ㅇㅇ
    '21.5.17 8:46 AM (123.254.xxx.48) - 삭제된댓글

    심한거 있음 캡처 하세요 전 그러고 있네요.

  • 4. ..
    '21.5.17 8:46 A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지금도 난리잖아요.
    사족보행이라고 난리치더니 이제 돗자리로 싸서 산채로 던졌대.

    진짜 미친건가싶어요.

  • 5. 어쩌라고
    '21.5.17 8:47 AM (211.109.xxx.53)

    전업이고 아니고가 아니고 본질을 보세요,제발.
    이 의혹을 키우고 코난들이 나서게 한 원인.
    바로 모든 것의 열쇠를 지닌 A가 입꾹한 때문이죠.

  • 6. 어휴
    '21.5.17 8:49 AM (210.217.xxx.103)

    진짜 미친 광풍이고.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ㅅㅊ맘 카페의 경우 이 정부에 불만 많고 경찰 권력 커지는게 맘에 안 든 사람들이 이 사건 파고 있으니깐.
    세월호 붙잡고 늘어진거 지긋지긋하다며 이사건을 정부 불신으로 붙들고 있음..

    그러다 여기서그렇게 싫어하는 삼호어묵이 술 먹고 죽은 걸 왜들 그러냐 라는 글에 충격 받고..뭐..

  • 7. ㅇㅇ
    '21.5.17 8:49 AM (125.176.xxx.65)

    어머니가 잘 이야기 하시네요
    의혹을 품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미끼를 던지는 화법 아니고
    있는대로 말하시는데 진작 나서시지

  • 8. 그 난리를
    '21.5.17 8:50 AM (210.117.xxx.5)

    쳐놓고 본질을 보래.
    본질 흐리는게, 누군데.

  • 9. ㅋㅋㅋ
    '21.5.17 8:50 AM (223.62.xxx.33)

    지들이 코난짓 하고서 틀린거 밝혀지면
    모든게 입꾹한 A탓이래 ㅋㅋ
    루머 퍼다 나르고 잘못 인정하는 사람 못봄

    최면수사 2번하고 모든 기기 포렌식 했는데
    무슨 입꾹이며
    지네들 추리가 틀린건 인정도 안하고
    맨날 루머만 퍼다 나르고
    천벌이야기 백날 하는데 천벌 받을 사람이 누군지

  • 10. ..
    '21.5.17 8:50 A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본질을 흐리는게 방구석코난들이에요.
    얼토당토않은 아님말고 만들어내서 수사방해중이잖아요.
    카더라 퍼나르다 걸리면 그게 중요한게 아니래..

  • 11. 이젠
    '21.5.17 8:50 AM (125.176.xxx.225)

    엄마가 아니고 외숙모가 부장판사라고 떠들잖아요.
    거짓말로 떠드는자들 죄다 벌줘야 할듯요.

  • 12. ....
    '21.5.17 8:51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지엽적인거 물고 늘어지면 좀 나아요?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 13. 지인이 변호사
    '21.5.17 8:51 AM (223.39.xxx.87)

    어쨌든 변호사친분은 팩트

  • 14. ㅇㅇ
    '21.5.17 8:51 AM (123.254.xxx.48)

    어쨋든 팩트래 ㅋㅋㅋㅋㅋㅋ

  • 15. ...
    '21.5.17 8:52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원글
    입털지 말고 지켜보세요~~

  • 16. ...
    '21.5.17 8:52 AM (219.255.xxx.21)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2506&Newsnumb=2...

    인터뷰 전문 보시고 그 부분만 발췌 하시다니,,,,

  • 17.
    '21.5.17 8:53 A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저는 동석자부모한테 궁금한건

    왜 이렇게 일을 키우는지 모르겠어요

    자기 아들을 위해서도 지금 대응 방식은

    아닌데요

  • 18. 푸하하
    '21.5.17 8:53 A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지인이 변호사래.
    ㅋㅋ


    지인 변호사 없는 사람도 있어요?
    변호사 친분팩트..진짜 미치겠다.
    어떤 환경에서 살면 변호사친분팩트소리를 할 수 있지요?

  • 19. 123.254
    '21.5.17 8:53 AM (223.39.xxx.87)

    넌 이게 우습니
    웃음이 나와?
    변호사지인팩트맞자나
    진짜 니들은 사람이 아니다
    이게 웃을일이야

  • 20. ...
    '21.5.17 8:53 AM (182.231.xxx.124)

    본질을 흐리게 만들고 온갖 유언비어 난무하게 만든게 입다물고 있던 신발가족때문이잖아요
    경찰인력 총동원해 휴대폰찾는거 보면서도 절대 휴대폰출처 말하지 않는게 누군가요

  • 21. 이것도 있죠
    '21.5.17 8:53 AM (223.62.xxx.203)

    ―변호사 관련 건은요.
    “A의 변호사가 어느 회사 소속인지 알고 있고 그 모회사가 어딘지도 알고 있는데 경찰이 저런 식으로 나오니까요.(편집자 주: A씨 변호인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모회사 대표는 고위공직자 출신이다) 나는 그저 내 아들이 왜 물에 들어가서 죽었는지를 밝히려는 것뿐인데 이게 이렇게까지 커질 일인가, 그래서 경찰이 저러고 있는 건가 해서 울분이 터진 겁니다.

    변호사와 고위공직자

  • 22. ..
    '21.5.17 8:53 A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정신 이상한 아줌니들
    이쯤에서 빠져나오세요
    더 가봤자 나올거 없어요
    고집 그만 피우고 현실로 돌아오세요

  • 23. ㅇㅇ
    '21.5.17 8:54 A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변호사는 원래 건너건너 아는 사람 초대 받아요

    친척이 변호사 아니면 입좀 다무세요

  • 24. 지인이
    '21.5.17 8:54 AM (203.142.xxx.241)

    변호사인 사람이 대한민국에 한두명인가.. 진짜..저런 댓글은 수준이하네요. 본인은 주변에 의사.변호사 지인없다고 남들도 다 그런줄.

  • 25. 223.38
    '21.5.17 8:54 AM (223.39.xxx.87)

    결론도 안났는데 누구좋으라고

  • 26. 이일있자마자
    '21.5.17 8:55 AM (223.39.xxx.87)

    변호사지인연락해서 상의한게 아무 상관이 없다고?

  • 27. ㅇㅇ
    '21.5.17 8:55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손현씨는 변호사 지인이 없을까요 ???
    아우 진짜 사고가 단순하기가 진짜

  • 28. 이일있자마자
    '21.5.17 8:55 AM (223.39.xxx.87)

    최면수사 2차부터 변호사대동한게 아무 상관이 없다고?

  • 29. ㅇㅇ
    '21.5.17 8:55 AM (223.62.xxx.33)

    술먹고 휴대폰 잃어버리는거 흔한 일인데
    뭔 휴대폰 위치를 알면서 숨긴다는건
    다 아줌마들 망상이잖아요

    제대로 된 증거는 하나도 없고 전부
    안보이는 씨씨티비 보고 망상
    전화 안해줬으니 범인 이런 수준이니까요

  • 30. 망상인지아닌지
    '21.5.17 8:56 AM (223.39.xxx.87)

    결론이 나봐야알지

    망상이라고 우기고 입막음하는 이유가 뭐야

  • 31. ...
    '21.5.17 8:57 AM (223.39.xxx.216) - 삭제된댓글

    간과하지마세여~의혹받는 사람이 지금 중고딩3명 포함이예요. 중고딩 부모는 누구인지도 생각해 볼수있죠

  • 32. ㅇㅇ
    '21.5.17 8:58 AM (223.62.xxx.33)

    변호사는 원래 건너건너 아는 사람 소개 받아요

    그 로펌 대표가 누구던
    친인척도 아니면 아무 의미도 없고요

    대단한 거대 세력 삼성보다 쎈 거대세력이
    겨우 건너건너 지인 변호사 선임한건가요

  • 33. ...
    '21.5.17 8:58 AM (119.196.xxx.77)

    '21.5.17 8:57 AM (223.39.xxx.216)

    간과하지마세여~의혹받는 사람이 지금 중고딩3명 포함이예요. 중고딩 부모는 누구인지도 생각해 볼수있죠


    ㅋㅋㅋ
    그러니까 분란종자들 말은, 친구 어머님이 변호사라는게 아니고
    한강에서 뛰어노는 중고딩 부모님중 누군가 변호사 일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해도, 무적권 친구 잘못이야 빼액!!!!!!!!!!!

  • 34. 223.39
    '21.5.17 8:58 AM (123.254.xxx.48)

    본인이 어쨋든 팩트 하면서 웃겨놓고 갑저기 이 사건에 웃음이 나오냐고 또 유족뒤에 쏙 숨었지. 웃긴말햐서 웃으면 대뜸 심각한척 사건 들먹들먹

  • 35. ...
    '21.5.17 8:58 AM (117.111.xxx.1)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요
    엄마가 변호사고 처음엔 공위공직자 집안이라 사건 거대악이 덮는다고 온갖 얘기 지어내서 범인으로 몰아가더니
    이제 변호사 아니고 전업주부라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까
    본질을 흐리지 말래 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까지 본질을 흐려왔던게 어느쪽이었나요?

  • 36. 참고인
    '21.5.17 8:59 AM (223.39.xxx.87)

    변호사대동
    2020년부터 생긴거고
    전문가가 이례적이지않다고까지했어
    애찾는데 도와주지도 않고 변호사부터 대동?
    거기서 아버지가 빡치신거자나

  • 37. 중고딩
    '21.5.17 8:59 AM (223.62.xxx.33)

    중고딩 노는 애들을 누가 의심해요
    아는 사이도 아니고

    급작스럽게 한강서 술마시게 되었는데
    설마 롤이 무슨 살인 게임인줄 아시나봐
    회사 사람들도 퇴근하고 같이 즐기는 그냥 그런 게임임데

  • 38. ...
    '21.5.17 9:00 AM (119.196.xxx.77)

    앗 그러고 보니, 블로그에 카톡내용을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올린 정민부가 삼성맨이라고 했나요?
    대한민국 절대 권력 삼성을 능가하는, 초절대 권력은 도대체 누구인가?

    ㅋㅋㅋㅋ

  • 39. ㅎㅁ
    '21.5.17 9:00 AM (210.217.xxx.103)

    지금 이 상황에 변호사 안쓰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전국민이 아니 애초에 친구 아빠가 자기를 의심하는 블로그글을 교묘하게 계속 써대는데 자기 방어권 모르나. 변호사 그거 함께 출석하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 40. 본질이 뭔데
    '21.5.17 9:00 AM (223.39.xxx.87)

    본질은 지들끼리 한강찾아갈만큼
    이상했는데
    친하게 지낸 엄마에게 연락을 안한거야
    왜 연락을 안하지?

  • 41. 링크글
    '21.5.17 9:00 AM (1.231.xxx.128)

    정민군가족이 생각하는 거 우리도 생각하기에 의혹이 커진거에요
    “(A의 엄마는) 새벽 3시 반에 아이 전화를 받았으면 저에게 전화를 백 번은 하고도 남을 사이예요. 너무 이상하죠. 또 4시 반에 A가 귀가한 후에 자기들(A씨 가족)이 뛰어갈 정도로 이상한 상황이라면 저한테 전화를 하면서 나오는 게 정상이죠. 자기들끼리 와서 20~30분 동안 뭘 했을까요. 그 후에 우리한테 전화했다는 건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 42.
    '21.5.17 9:01 A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중상층 중 변호사 지인 없는 사람이 있기나 해요?

  • 43. ...
    '21.5.17 9:01 AM (223.39.xxx.216) - 삭제된댓글

    분란종자...의혹제기하는것을 분란종자라 칭하시네요?님 누구세요???

  • 44. ...
    '21.5.17 9:01 AM (119.196.xxx.77)

    지금 분란종자들은 롤이 사람 죽이는 살인게임으로 몰고가는건가요?
    헐!! 소오오오오름!!!

    이것들이 82를 무시해도 너무 무시하네.

  • 45. A군이
    '21.5.17 9:01 AM (223.38.xxx.169)

    입꾹했다도 순전히 아버님 말에 근거한거죠?
    안친한데 뜬금없이 불러냈다는 주장하기 위해 카톡도 편집해서 올리시는 아버님이 하신 말씀이요.

  • 46. ㅇㅇ
    '21.5.17 9:02 AM (110.12.xxx.167)

    정민측 언플인데도
    그동안 친구네한테 가해졌던 억측이 사실이 아닌게
    밝혀지잖아요
    친한사이였고 시험기간 아니고 시험 끝난거고
    술도 둘이 같이 구매했고
    자취 아니고 본가에 살고있고 등등

  • 47. 210.217
    '21.5.17 9:03 AM (223.39.xxx.87)

    그때는 아버지가 의심도 안했고 도와달라고
    연락하고 있을때야
    그 와중에 변호사대동하는게 친구고 지인이라는게
    할짓이야?

  • 48. *****
    '21.5.17 9:03 AM (222.112.xxx.58)

    롤은 저도 하는데....
    뭐 수준이 높지는 않지만서두

  • 49.
    '21.5.17 9:03 A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223.39/ 제 친구가 변호사인데 아무리 무죄여도 참고인 수사에도 변호사 데려가는게 맞고 자기라도 그렇게 했을거라네요.

    당당하다고 그냥 갔다가 유도심문에 넘어가서 골치 아픈 경우도 많다고.

    미국은 경찰이 옆집 사건 때문에 뭐 물어보러 집에 들러도
    아예 변호사 없이는 아무말 하지 말라고 하는 정도죠.

  • 50. 그러니
    '21.5.17 9:05 A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223.39.xxx.87/ 도의적 윤리적 인성적으로 나쁠 순 있지만 그게 범죄의 증거가 안된다는거죠.

  • 51. 변호사대동
    '21.5.17 9:05 AM (223.39.xxx.87)

    친구고 지인이면
    친구가 실종되서 찾고 있는 상태이면 얘기가 다르지
    그런 상황에서 변호사대동한걸 편드는 인간들은
    세상 그따위로 살았나

  • 52. 최면1차부터대동
    '21.5.17 9:06 A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ㅇㅇ
    '21.5.17 8:55 AM (223.62.xxx.33)
    술먹고 휴대폰 잃어버리는거 흔한 일인데.. 3시반에 통화했어요 잃어버렸다면 주변에 있어야지요 잃어버렸으면 찾으려고 한 흔적이 있어야지요

    이일있자마자
    '21.5.17 8:55 AM (223.39.xxx.87)
    최면수사 2차부터 변호사대동한게 아무 상관이 없다고? ---- 2차도 아니고 1차부터 대동했어요
    일반사람 생각으론 왜~~~ 왜 변호사랑 같이 오지? 생각하죠 부모가 같이가서 최면하는거 지켜볼거 같은데요 정민군부모는 A씨의 기억에만 매달릴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A 자신의 아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차분하게 맘 가리앉히게하고 최면에 빠지도록 돕겠어요

  • 53. ㅇㅇ
    '21.5.17 9:06 AM (110.12.xxx.167)

    뛰어갈 이상한 상황??
    또또 각색해서 말한다

    그냥 휴대폰도 찾고 정민이 길에서 자나하고 나가본거죠
    그것도 그정도로 친하니
    아들 친구 걱정되서요
    사고라곤 생각도 못하고요

    이집 부부는 상황을 각색해서 말하는게 습관인가봐요

  • 54. 여기서
    '21.5.17 9:07 AM (211.109.xxx.53)

    일상으로 돌아가라고 외치는 것들, 지들 일이어도 그럴까. .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일을 겪고 유일한 열쇠를 쥔 친구라는 가족이 저런식으로 진실에 대해 함구할때 당신들은 그리 쿨할수 있냐? 사람이라도 다 같은 사람이 아니지 .

  • 55. 223.39
    '21.5.17 9:08 AM (210.217.xxx.103)

    저쪽 언플하는 거 보면 신뢰가 가나.
    교묘히 글을 자기네가 죽인것처럼 만들었고 도와달라고? 이미 애를 살인자 만들어 놓은 상황이었는데.
    로펌 대표다, 시험기간이다, 안 친한데 불러냈다, 등등 수없이 많은 교묘한 거짓말을 하는 중이었는데 이미.
    변호사 없이 갔다가 무슨 유도심문에 걸려 인생 망치라고.
    그 안 친하다는 카톡 올린거 그 아빠지? 근데 뭐? 이제와서 새벽에 전화를 수없이 해도 되는 사이라고?
    부부가 이렇게 손발이 안 맞아서야? 그런데 변호사 안 쓰겠나.

  • 56. 그러니
    '21.5.17 9:08 A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

    223.39.xxx.87/ 의견에 대한 반박을 하면 결국 “아몰랑 그냥 다 맘에 안들어”네요.

  • 57. ..
    '21.5.17 9:09 AM (211.210.xxx.121)

    시험 전날이라더니 그것도 아니네요;;
    친구는 자취라는거도 빗나갔고
    엄마가 법조계란거도ㅡㅡ
    팩트와 다른게 너무 많아요

  • 58. 알바들
    '21.5.17 9:10 AM (223.39.xxx.87)

    본질흐리려고 아무말이나 해대는거봐라

  • 59. 세리
    '21.5.17 9:13 AM (116.36.xxx.35)

    전업이고 아니고가 아니고 본질을 보세요,제발.
    이 의혹을 키우고 코난들이 나서게 한 원인.
    바로 모든 것의 열쇠를 지닌 A가 입꾹한 때문이죠.222

  • 60. 변호사
    '21.5.17 9:16 AM (59.13.xxx.166)

    있는 집 배운 집에서는 다 저런 일에
    변호사 써요
    그걸 모르는 당신 수준을 돌아봐요
    그러니 저런 선동에 넘어가죠
    변호사 선임이 범죄 증거 아니예요

  • 61. .....
    '21.5.17 9:16 AM (172.58.xxx.200)

    그럼, 경찰 수사을 기다려 봐야 하겠네요.
    이야기를 좀 잘 해 주면 좋으련만....
    판을 키웠네.../

  • 62. ..
    '21.5.17 9:21 AM (223.38.xxx.5)

    변호사 대동한거요...

    이미 쎄하지 않았을까요

    정민군 부모입장에서는 이미 실종됐을때부터

    쎄했을듯

    저도 변호사산거에 대해 의문엤었는데 이미 초반 며칠후부터 A군 의심받았을거 같아요

    정민군 엄마 인터뷰에서도 이미 나오는데요

  • 63. 아놔
    '21.5.17 9:26 A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엄마가 법조계에 시험전날에 혼자자취에 친한친구도
    아니였다면서요

  • 64. 정민어머니
    '21.5.17 9:29 AM (223.39.xxx.142)

    인터뷰에서 백번도 더 전화할수있는 친한 사이라고 하는
    글 올라오자마자 이런글 올리면서 본질흐리는 이유가 뭘까

  • 65. ㅇㅇ
    '21.5.17 9:31 AM (110.12.xxx.167)

    정민군 엄마가 삼일째까지는 의심 안했다잖아요
    그건 뒤집어 보면
    초반부터 의심의 눈초리로 본거
    누구나 눈치는 있어요
    상대방이 나를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내아들 의심하는데 보호해야지 싶죠
    최면수사에 변호사 같이 보낸게 무슨 큰일이라고
    언론에 분통 터트리면서 인터뷰까지 하는지

    그덕에 친구는 국민 의심남이 되버렸죠

  • 66. 지긋
    '21.5.17 9:37 AM (125.178.xxx.88)

    여기글 읽지도않았어요 그친구 살해안했어요 딱보면 모르겠어요? 99년생이 싸이코패스도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딱잡아뗀다는거예요 보통사람은 경찰심문들어가면 심장이요동쳐요 자기가 죄안지어도그래요 그만들좀해요

  • 67. ...
    '21.5.17 9:39 AM (109.153.xxx.238)

    그간 거짓에 기초하여 의혹을 증폭시켰으면 사과부터 해야하는데

    입 싹 씻고 그건 본질이 아니라니? 친구 모친이 유명로펌 변호사여서 법을 잘 알고, 그래서 법망을 피해 아들이 저지른 짓을 은폐하기라도 할거처럼 호도하더니 실컷 써먹고 본질이 아니라니??

  • 68. 손군아버지 어법
    '21.5.17 9:41 A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인듯, -한듯, -가 아닐까...........

    사실을 지적하면 아니다, 몰랐다.
    제대로 사과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의혹을 증폭시켰으면 사과부터 해야하는데 222222

  • 69. 손군 아버지식
    '21.5.17 9:43 AM (153.136.xxx.140)

    -인듯, -한듯, -가 아닐까...........

    사실을 지적하면 (교묘히 말바꿔) 아니다, 몰랐다. 혹은 슬쩍 넘어가기.
    이 양반 제대로 사과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의혹을 증폭시켰으면 사과부터 해야하는데 222222

  • 70. 본질이
    '21.5.17 9:44 AM (121.162.xxx.174)

    그거임

    어린 청년의 죽음
    그리고 그걸 은폐하려는 자
    왜? 어떻게?
    아버지나 혹은 집안이 엄청난 권력,재력 말하자면 장제원이나 이건희 이상급
    그리도 엄마는 법무장관 이상 역시 말하자면 초대형 로펌 대표, 파트너급
    그래 어디 그럼 우리라도 돕자
    우리라도 돕자
    우리라도 돕자

    본질이 아니래. 원 참.....

  • 71.
    '21.5.17 9:45 AM (39.114.xxx.142)

    어머니 인터뷰보니 아버진 아들하고 친하긴했어도 그냥 한국정서의 아버지였군요
    집에도 와서 자고 갔고 해외여행도 자주가고 여자친구 있고 술도 자주 안마시고 본과 들어와서 공부에 몰두한다는것도 그렇고 그 7명그룹 엄마중 친한 세명의 엄마였는데 그 아버지 언론사와 인터뷰에서는 친구도 아니라고 이야기하시는 바람에 더군다나 편집한 카톡보고 친하지도 않은데 불러냈다고 억측이 생겼었던거네요
    게다가 그 친구네집이 용산이라고 서래마을에서 자취한다는것도 친구 핸드폰이 마지막으로 신호가 잡힌게 그 근방 일대라 용산까지 해당이 되는데 그게 집에 용산이라고 와전된거고 그러다보니 부유해서 서래마을에 집이라는게 아니라 자취설로 변질된거구요
    시간이 지나면 티브이 재방송보면 안보이는것들이 보이는건데 이제 좀 차분하게 되짚어봤음 좋겠어요

  • 72. ..
    '21.5.17 9:48 AM (220.72.xxx.106)

    이건 뭐 모지리 리트머스지 같네요. 암튼 변호사 친분이 팩트라니...

  • 73. 근데
    '21.5.17 9:58 AM (125.178.xxx.88)

    어제 한강가서 시위한사람들은 뭘시위한거예요?

  • 74. ....
    '21.5.17 10:57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완전 미친짓이라는

  • 75. ㅇㅇ
    '21.5.17 11:12 AM (58.78.xxx.72)

    방구석 코난들은 진짜 아이큐가 80정도 되어보이네요

  • 76. 경솔했어
    '21.5.17 1:22 PM (211.236.xxx.51)

    안그러든 82가 어떻다가 이리 됐는지.
    너무 경솔하게 젊은 친구 몰아갔어요.
    했던 사람들 제발 반성좀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832 석열이 시간끌기, 회피술 6 ,,, 09:37:33 825
1588831 그래서 민희진이 먼저 하이브를 쳤냐는 거예요 18 ..... 09:32:14 1,746
1588830 반포자이 게스트룸 이용해보신분 8 다돌려놔 09:31:33 1,161
1588829 왜들 이래요 22 뭣이 중요 09:28:28 2,514
1588828 한국축구 파리올림픽 못가는거 실화인가요? 9 이게뭐냐 09:28:03 1,850
1588827 살고 있는 집이 전재산인 분들 10 ㅈㅈ 09:26:19 1,771
1588826 4/26 오늘의 종목 나미옹 09:19:27 269
1588825 김치에 거뭇한점은 뭘까요? 10 ㅇㅇ 09:17:33 915
1588824 부탄가스 안 터지는거 4 부탄 09:16:47 572
1588823 청춘기록 다시 봐도 참 재밌네요 19 드라마 09:15:23 1,105
1588822 뉴진스 엄마라면서 진흙탕에 뉴진스 끌어들이는거봐요 18 ㅇㅇ 09:15:22 1,790
1588821 일드. 안티히어로 2 ㅇㅇ 09:15:11 235
1588820 겸공에 박인희! 4 망고스틴 09:14:56 808
1588819 민희진 기자회견 한줄요약 15 하이브주주 09:12:05 3,088
1588818 하이브 주식 바닥으로, 민희진 성공 10 ... 09:09:26 2,059
1588817 결혼 준비 중 엄마와 갈등이 있어요. 51 ... 09:04:34 3,691
1588816 전 방시혁 응원해요 13 하이브이겨라.. 09:03:51 1,651
1588815 싸이모신이나 간해독 주사 효과있을까요 3 ........ 09:02:25 203
1588814 어제 민희진 기자회견보고 느낀 점 9 ㅇㅇ 09:01:31 1,615
1588813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1 알바비켜 09:00:02 220
1588812 민희진이 한 행위는 26 dd 08:59:40 2,670
1588811 쑥국 끓였는데 쑥이 질겨요 3 ... 08:58:56 495
1588810 전 하이브 입장이 이해가 가는데요... 뭔 진정성?? 16 ..... 08:57:21 1,414
1588809 40 초산 준비중인데.. 7 08:56:32 903
1588808 그래도 같이 일하는 회사소속이면 5 08:54:28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