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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는 집에서 술먹자했는데 손군이 한강에서 마시자고 했네요

.. 조회수 : 6,516
작성일 : 2021-05-17 08:19:02

친구측 변호사가 자세히 인터뷰 했네요

정 변호사는 손씨와 A씨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제든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손씨와 A씨가 대학입학 후 여러차례 국내여행은 물론 해외여행도 같이 갈 정도로 친분이 있는 사이이며, 같은 독서실을 다닌 적도 있다"고 말했다.

정 변호사에 따르면 실종 당일인 지난달 24일 A씨는 다른 친구와 오후 10시까지 술(청주 2병씩)을 마셨고, 더 마시고 싶어 손씨에게 연락했다.

A씨는 손씨의 집이나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자고 제안했으나, 손씨가 집 근처인 한강공원에서 마시자고 해 두 사람은 한강공원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두 사람은 당시 도수 6도의 막걸리 3병(750㎖)과 도수 13도의 청주 2병(300㎖), 도수 16.9도의 소주 2병(640㎖ )과 도수 16.9도의 360㎖ 소주 1병, 도수 20.1도의 360㎖ 소주 1병 등 총 9병의 술을 구매했다.

IP : 175.223.xxx.83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7 8:19 AM (175.223.xxx.83)

    https://news.v.daum.net/v/20210517080046771?x_trkm=t

  • 2. 어?
    '21.5.17 8:20 AM (61.253.xxx.184)

    ??????????

  • 3. ....
    '21.5.17 8:20 AM (118.235.xxx.230)

    제안한 카톡이나 문자는?

  • 4. ...
    '21.5.17 8:22 AM (86.146.xxx.235)

    뭐가 나올때마다 대응한다더니 그 대응이 이거군요. 그래서 그 사고가 내 탓이 아니다 이건가요?

  • 5. 증거내놓고말하길
    '21.5.17 8:22 AM (223.39.xxx.141)

    아버님말은 못 믿겠다고 난리더니

  • 6. ..
    '21.5.17 8:23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1. 핸드폰 분실 의심 첫번째.
    2. 핸드폰 기록이 없으므로 인한 일방적인 동석자의 주장.

    경찰이 이렇게 수사해야죠.

  • 7. ....
    '21.5.17 8:23 AM (118.235.xxx.230)

    A씨는 25일 오전 3시37분쯤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했으나 아버지가 받아 1분57초간 통화했는데 이 사실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초기에
    3시 30분경 부모와 통화한거
    A씨가 먼저 진술했다던 사람들, 나와보세요.
    변호사말과 다르네요?

  • 8. 이 상황에
    '21.5.17 8:23 AM (39.7.xxx.236) - 삭제된댓글

    이 상황에 그런거 없이 발표하겠어요
    경찰에 제출했겠죠
    9병 술 산것도
    증거가 있으니 경찰이 인정하지
    말로만 한다고 인정해주지 않아요

  • 9. ㅇㅇ
    '21.5.17 8:24 AM (218.237.xxx.203)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 술을 주변친구들이 마신거군요
    왜 그렇게 많이 샀나 했는데
    그사람들 미성년자?

  • 10. ....
    '21.5.17 8:25 AM (118.235.xxx.230)

    9병 술 샀는데
    정민군은 소주 2병정도 마셨고(혈중알콜농도 근거)
    A씨가 나머지를 거의 다 마셨다구요?

  • 11. 편의점
    '21.5.17 8:25 AM (106.102.xxx.25)

    돗자리가 얼마예요?

  • 12. ..
    '21.5.17 8:26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시신 옮기는 듯한 영상 나왔네요. 꼭 보세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390396

    토끼굴 앞에 기다리던 3명. 이 3명을 다시 조사하면 술 제안 장소가 밝혀질 수 있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390677

  • 13. ㅇㅇ
    '21.5.17 8:26 AM (123.254.xxx.48)

    기사 읽으니 이상할 것 하나 없네요. 사고를 사건으로 만드는 것도 재주긴하죠.

  • 14. ....
    '21.5.17 8:26 AM (118.235.xxx.230)

    변호사가, a씨가 신발 관련해서
    더러워진 정황, 이유 설명한거는
    빼놓고 이야기하시는군요.

    즉, 전부다 기억 나지 않는다는 변호사 말은
    오류.라는 뜻이 아닐지.

  • 15. 경로변경
    '21.5.17 8:27 AM (58.123.xxx.140)

    이제 술미시고 나는 모른다 그둥영상 중고딩에게 모두전가?

  • 16.
    '21.5.17 8:27 A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9병 술 마신 거 기자가 터트린 거고
    출처는 말해줄수 없다고 한 거예요.

  • 17. 죽은 아이가
    '21.5.17 8:27 AM (122.135.xxx.250)

    참 안타깝고 산 친구도 안되긴 했는데 친구
    말이 앞뒤가 안맞네요
    전 정민군 부모님 맘이 이해가 가긴 해요 ㅠㅠ
    그날 부르지만 않았어도
    그날 깨워서 집에 같이 오기만 했어도
    매일 억울 하시겠죠
    어쨌든 방구석 코난님들아 ~~울나라 경찰들 좀 믿고 그냥 좀 계셔보세요
    님들이 어려울 때 지켜 주는 분들 입니다

  • 18. ...
    '21.5.17 8:30 AM (119.196.xxx.77)

    한강분란종자들아 한글을 천천히 읽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친구가 다른 친구와 청주2병씩 마시고, 2차로 정민군에게 연락했다고 하니,

    윙? 정민군이 2병만 마시고 나머지는 친구가 마셨다굽쇼??
    (혈중 알콜농도가 2병 정도라고 누가 그럼? 듣보잡 음주문화센터??)

    이러니까 찐 82회원들한테 개무시 당하는거 아닙니까?

  • 19. ..
    '21.5.17 8:30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게임 오버.

  • 20. 그러니까
    '21.5.17 8:31 AM (220.78.xxx.248)

    그 술 9병을 둘이서 마신게 아니죠????
    원래 있던 친구들도 같이 마신건가요
    미성년자 친구들과???


    뭐가 나올때마다 대응한다더니 그 대응이 이거군요2222222

  • 21. ....
    '21.5.17 8:31 AM (118.235.xxx.230)

    변호사는
    전부 다 기억나지 않는다. 결국 이 말만 한거..

    반면 a씨는
    신발 버린 이유, 4시 반 상황을 이미 진술했다가
    지금은 4시반 상황마저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
    하는 상황이니

    변호사 주장을 쉽게 납득하기 힘드네요.

  • 22. ...
    '21.5.17 8:31 AM (119.196.xxx.77)

    '21.5.17 8:26 AM (121.100.xxx.82)

    시신 옮기는 듯한 영상 나왔네요. 꼭 보세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390396


    국과수 부검결과 익사라고 나왔는데, 익사가 무슨 뜻인지 몰라 개소리 작렬.
    앞으로 수사발표할 때, 어려운 단어사용을 금지시키고 한글로 길게 풀어쓰라고 요청해야 할 듯.

  • 23. ㅎㅎ
    '21.5.17 8:32 AM (218.237.xxx.203)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술을 주변친구들이 먹어야 되서 많이 산거네요
    미성년자들인가요?
    그랜절 하는거 보니 게임 맞네요
    GG

  • 24. ..
    '21.5.17 8:34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제 목 : 한강) 부검결과를 보고(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20970

  • 25. ..
    '21.5.17 8:34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술을 주변친구들이 먹어야 되서 많이 산거네요
    미성년자들인가요?
    그랜절 하는거 보니 게임 맞네요
    GG
    222222222222222

  • 26. ㅇㅇ
    '21.5.17 8:35 AM (123.254.xxx.48)

    아쉬운건 고소 이야기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버지는 그렇다 치고 여기서 살인범 만들기 놀이 하는 사람들은 받아야죠

  • 27. 119.196
    '21.5.17 8:35 AM (118.235.xxx.230)

    글을 놓치고 있는건 바로 당신이에요.

    변호사의 말을 따라가봅시다.

    A씨는 정민군을 만나기전
    이미 술을 먹은 상태였다.
    ㅡ> 정민군을 만난 후 술9병을 구입했다.
    ㅡ> A씨는 구입한 술을 거의다 마셨다고
    경찰조사시 진술했다.
    ㅡ> 정민군의 혈중알콜수치는 0.154로
    소주 8ㅡ최대14잔을 마셨을때의 수치.
    즉, 소주 2병이내의 음주
    ㅡ> 거의다 마셨다는 a씨 진술이 참이라면
    나머지 7병을 a씨가 추가로 음주

  • 28. 코난?
    '21.5.17 8:36 AM (211.109.xxx.53)

    방구석 코난이라고 조롱하는 인간들. 니들이 세상 살면서 원통하고 억울한일 당했을때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진실을 밝히기 위한 행동에 과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 열쇠를 쥐었으나 앞뒤 안맞는 주장 내지는 함구만 하고 있는 A네 가족 앞에선.

  • 29. 문제는
    '21.5.17 8:36 AM (118.235.xxx.230)

    변호사가
    A씨는 기억을 거의 못한다고
    기존 a씨 진술을 다 뒤엎고 있는데

    유일하게 못뒤집은 진술이
    신발이 더러워진 이유. 부분이네요.

  • 30.
    '21.5.17 8:37 AM (59.13.xxx.166)

    카톡 증거가 있으니 변호사가 저렇게 말하겠죠
    친구의 결백이 밝혀지고 있네요
    그동안 물중 없이 친구를 죄인 만든 사람들 반성하기를
    그리고 둘이 평소 안 친했던 것 처럼 언플 한 사람 있죠
    둘 사이 주고 받은 전체 카톡 공개 하면 둘 사이 알수 있는데
    일부만 공개하며 둘이 안 친하다
    그렇게 언플 최근 몇달 사이 카톡
    다 공개 하라 해보세요 그러면 알수 있죠

  • 31. 아니죠
    '21.5.17 8:37 A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
    '21.5.17 8:30 AM (121.100.xxx.82)
    게임 오버.

  • 32. ㅇㅇ
    '21.5.17 8:38 AM (223.62.xxx.33)

    집에서 만나자고 한 앤데

    뭔 한강서 노는 미성년자하고 살인 계획 세웠다는지

    여기 아줌마들은 이성이 없는건가

  • 33. 1234
    '21.5.17 8:38 AM (211.243.xxx.27)

    위에 방구석 코난님
    자신이 상처입고 슬픈일 있다고 남 끌고 들어가서 너도 죽자고 하고
    너도 죽어라 하면 되나요?
    당사자는 그럴 수 있다고 쳐요
    방구석코난 니들이 왜그러냐구요

    방구석 코난님
    당신이 한번 친구같은 입장 당해보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 34. 위 영상
    '21.5.17 8:39 AM (211.109.xxx.53)

    으로 게임오버인듯.
    A씨 측은 이제와서 이 얘기 저 얘기 풀어 놓는데 앞뒤가 하나도 안 맞으니 어쩜 좋나요? 이래서 정직이 최고다라는
    격언이 나온거죠.

  • 35. 일방적
    '21.5.17 8:39 AM (223.39.xxx.87)

    변호사말은 무조건 믿어야되나
    웃기는 인간들이네

  • 36. 59.13
    '21.5.17 8:39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확인할 부분

    1.추가 카톡 확인
    2. 고의성이 배제된다면 과실여부 더하기 시시티비 분석
    3.최종, 단순실족으로 결론

    이 과정으로 흘러가는게 맞겠네요.

  • 37. 게임오버
    '21.5.17 8:40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롤하는 중학생 아들의 말로는
    롤을 하는 중에 게임을 망치는 사람(트롤)에게
    그랜 절이라는 절을 하게 하고 그걸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어서
    단톡방등에 올리는 행위(박제)를 하기도 한다고 함!!
    그런 일종의 행동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봄!! .........

  • 38. 억울
    '21.5.17 8:40 AM (59.13.xxx.166)

    한 죽음이라 주장하는건 살인이라고
    철썩 같아 믿으니까
    실족사라는 가능성 생각 안하니까요
    그래요 살다가 죄 없이 억울하게
    죄인으로 몰려도 그냥 변호사 선임하지 말고
    당하고 가만있으세요

  • 39. 59.13
    '21.5.17 8:41 AM (118.235.xxx.230)

    확인할 부분

    1.추가 카톡 확인
    2. 고의성이 배제된다면 과실여부 더하기 시시티비 분석
    3.최종, 단순실족으로 결론

    이 과정으로 흘러가는게 맞겠네요.

  • 40. ㅇㅇ
    '21.5.17 8:42 AM (218.237.xxx.203) - 삭제된댓글

    게임 같이 하는 사람들이 그 무리들이겠네요
    술 같이 마신 사람들
    그리고 마지막 영상 찍은 사람들

  • 41. 119.196
    '21.5.17 8:45 AM (118.235.xxx.230)

    듣보잡 음주센터가 아니라
    우리나라 법의학자들이 인정하는 주량입니다.

    https://imnews.imbc.com/newszoomin/newsinsight/6179648_29123.html

  • 42. ..
    '21.5.17 8:45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끔찍해요..내 자식이 일진 같은 애들에게 둘러 쌓여 살려달라는 소리만 겨우 내고 신음소리 내다가 산채로 물에 익사..

  • 43. 121.100
    '21.5.17 8:46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너무 앞서가시는데요? 굳이 그렇게까지?

  • 44. 121.100
    '21.5.17 8:46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정확히 필요한 의혹만 풀리면 되는거지
    거기에 사족붙여서도 안되고
    사족붙일 이유도 없어요.

  • 45. 눈물겹다
    '21.5.17 8:48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변호사 말장난이 심한듯.
    며칠전엔 대응안한 이유가 유족들을 위해서라고
    포장하던데

  • 46. ...
    '21.5.17 8:51 AM (223.39.xxx.216) - 삭제된댓글

    게임무리 동석이 포함4명 부모까지8명 =12명 죽자사자 댓글 달면 알바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 47. ..
    '21.5.17 8:51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남의 아이피 찍지 마시고 본인 생각만 올리시면 돼요. 여기서까지 훈계가 필요할까요.

  • 48. 121
    '21.5.17 8:53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님 걱정돼서 하는 얘기에요.
    위 댓글 읽으신거같으니
    지울게요.

  • 49. ..
    '21.5.17 8:54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님 댓글 보고 있어요. 님의 생각만 올리시면 돼요.

  • 50. ㅋㅋ
    '21.5.17 8:55 AM (123.254.xxx.48)

    공범 4명꺼지 늘었났고 그 부모는 여기서 알바를 하고 있다. 이 사람은 병원 가야 할것 같지 않아요?

  • 51. 저 변호사가
    '21.5.17 9:04 AM (203.142.xxx.241)

    오죽하면 인터뷰 했을까요? 카톡있겠죠. 친구 핸드폰은 못찾았어도 정민군 카톡에 남아있겠죠. 그부분은 빼고 여지껏 올린거고.

  • 52. 으구
    '21.5.17 9:06 AM (121.143.xxx.242)

    시신 던진거라더니 이젠 또 산 채로 익사래...

  • 53. 게임
    '21.5.17 9:06 AM (59.13.xxx.166)

    어쩌구 하며 딴소리 헛소리 하는 사람이
    있네요 상태 심각하네요
    망상 뭐 이런거 아닌지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세요

  • 54. 뭐가 오죽하면
    '21.5.17 9:08 AM (116.36.xxx.35)

    궁여지책으로 저런 구실로 입맞추는거죠.
    카톡이라도 있으면 내보이라하세요.
    그럼 나같은 애매하게 정민편은 넘어갈수도 있겠네요

  • 55. ㅂㅂ
    '21.5.17 9:11 AM (211.178.xxx.253)

    사진보여줘 동영상보여줘 직접 본것도 얘기해줬는데
    해명하는거 죄다 모순덩어리

  • 56. 증거도
    '21.5.17 9:13 AM (223.62.xxx.173)

    없이 변호인이 말하면
    국민들이 믿을 줄 아는지??

  • 57. 밤사이
    '21.5.17 10:30 A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뭐 급한게 터지긴 했나보네요?
    지금까지 입 꾹닫고 계시던 분이 말예요.
    그변호사 말을 우리가 왜 믿어야 되죠?

  • 58. ...
    '21.5.17 10:58 AM (110.35.xxx.66)

    상황이 이해감

  • 59. .....
    '21.5.17 11:08 AM (221.161.xxx.3)

    제안한 카톡은?

  • 60.
    '21.5.17 12:19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내역서도 없이 9병을 믿으라는건지..?

  • 61. rrrrrrrrr
    '21.5.17 9:42 PM (1.234.xxx.168)

    왜 강물에 익사하였는지가 사건의 핵심인데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찾아야 한다. 핸드폰도 찾아야 한다. 특히 친구 부모 차량 블랙박스 영상은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친구 가족이 차 안에서 나눈 이야기가 있었을 것이다. 경찰은 블랙박스를 무조건 포렌식을 해야 된다. 대한민국 과학 수사 역량을 발휘해라. 법무부는 신속하게 친구의 출금 조치를 해라. 국민들은 미궁에 빠지지 않도록 계속 의혹을 제기 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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