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 사람들이 수명이 짧은건 주로 무슨 이유 때문이었나요?

조회수 : 5,214
작성일 : 2021-05-17 07:49:38
지금보다 공기도 깨끗했고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도 없었고 인스턴트 음식도 없었는데.. 단지 의학이 지금보다 덜 발달된 이유 때문인가요?
반대로 의학의 발달로 인한 피해자는 없을까요?
IP : 223.62.xxx.18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7 7:51 AM (5.149.xxx.222)

    식사부터 의술 약 종합적인거겠죠
    역병이야 예전에도 있었죠

  • 2. ...0
    '21.5.17 7:52 AM (121.168.xxx.239)

    항생제요
    세조도 종기로 죽었다고 봤는데

  • 3. ...
    '21.5.17 7:53 AM (211.212.xxx.185)

    감염병 전염병이요.

  • 4. 나부터도
    '21.5.17 7:53 AM (121.133.xxx.137)

    수술 없던 시절이었으면
    18세 꽃같은 나이에 죽었음요
    맹장수술ㅋㅋ

  • 5.
    '21.5.17 7:54 AM (220.116.xxx.31)

    첫번째는 깨끗한 물의 문제였데요.
    그 다음은 항생제, 외과 수술...

  • 6. ..
    '21.5.17 7:55 AM (58.79.xxx.33)

    지금 아프리카 어렵게사는 나라에서 영유아들 죽는거보면 비슷할거에요

  • 7. ..
    '21.5.17 7:56 AM (118.235.xxx.178)

    백신이 없었죠

  • 8. ..
    '21.5.17 7:57 AM (58.79.xxx.33)

    의학 발달의 피해는 장수로 인한 노화에 의한 질병이죠. 예전엔 불과 100년전만해도 40넘어가면 인구절반이 죽었어요. 60되면 나라에서 잔치해 줌. 장수했다고

  • 9. 엥?
    '21.5.17 7:59 AM (175.117.xxx.115)

    우선 치료약이 아예 없잖아요. 대표적으로 항생제, 수액 등등
    외상시 치료는 아예 불가능.
    그리고 많이들 굶어죽기도 했고,
    얼어죽기도 했고.
    고작 100년도 채 안되던 시절 상황입니다.

  • 10. ㅡㅡㅡㅡ
    '21.5.17 7:59 AM (59.6.xxx.248) - 삭제된댓글

    매연 공해 없어 공기가 맑아도
    땅과 자연에 미생물은 있고
    위생개념은 낮았고
    비누가 없었고요
    항생제 없고
    민간요법이나 미신은 많았겠죠

  • 11. ...
    '21.5.17 8:00 AM (73.195.xxx.124)

    공기는 깨끗했더라도 주변은 더러웠을 듯.
    소독 개념도 없었을테니까요.

  • 12. ㅡㅡㅡㅡ
    '21.5.17 8:02 AM (59.6.xxx.248) - 삭제된댓글

    비누가 탄생하고
    인류 수명이 20년은 늘었대요
    몸도 씻고 손도씻고 옷도빨아입고

  • 13. 옛날에도
    '21.5.17 8:04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역병(전염병)이 많았죠.
    약도 없으니 지금 인도 코로나 환자처럼 사망자가 많을듯해요.
    애기들 예방주사도 없으니 아기때도 많이죽고
    애기 낳다가도 죽고 ㅠ.ㅠ

  • 14. 관음자비
    '21.5.17 8:04 AM (121.177.xxx.136)

    어?
    비누 나왔네요.
    개인 위생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린 물건이죠.

  • 15. ㅇㅇ
    '21.5.17 8:05 AM (112.147.xxx.33)

    항생제2222222222

  • 16. ...
    '21.5.17 8:06 AM (211.246.xxx.240)

    의학의 발달로 인한 피해자..를 생각하신다면 굉장히 배부른 소리인거에요

    지금 우리가 심각하게 보는 미세먼지, 코로나 바이러스, 인스턴트 음식이 과거 수준에서 보면 그렇게 크리티컬하지도 않거든요

    흑사병으로 유럽인구 30%이상이 죽었다고 하니까요

  • 17. ㅁㅁㅁㅁ
    '21.5.17 8:07 AM (119.70.xxx.198)

    코로나바이러스는 없었을지라도
    우리가 예방주사맞는 그 모든질병에 속수무책이었죠...

  • 18. ㅁㅁㅁㅁ
    '21.5.17 8:08 AM (119.70.xxx.198)

    무슨말을 하고싶으신건지..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도 없었다는 말에 좀 어이가 벙찌네요

  • 19. ...
    '21.5.17 8:09 AM (109.153.xxx.238)

    치안도 좋지 않고 안전에 대한 개념과 시설도 부족했고
    신분사회에서 타인의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경우도 많았고
    툭하면 벌어지는 전쟁으로 우수수 죽고

    그나저나 의학 발달로 인한 피해자는 좀 해괴한 물음이네요.
    안아키 뭐 이런거 믿지는 않았으면~

  • 20. 말같쟎은 질문에
    '21.5.17 8:11 AM (223.38.xxx.210)

    참 열심히 대답해주시는 82님들.

  • 21. 제왕절개
    '21.5.17 8:14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아기낳다가도 죽었을듯
    지금은 아기가 거꾸로있어도
    초음파보고 제왕절개 날짜잡잖아요

    질병은 커녕 지금 제왕절개하는 숫자만큼의 절반은 죽었을거같아요

  • 22. ...
    '21.5.17 8:17 AM (183.97.xxx.99)

    항생제

    작은 염증 하나로도
    죽어나갔죠

  • 23.
    '21.5.17 8:21 AM (121.159.xxx.222)

    코로나까지갈것도없어요
    역병. 객귀.

    ...천연두 홍역 ,결핵,페스트...

  • 24. ..
    '21.5.17 8:21 A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식량도 많이 부족했죠
    산아제한은 안되는데 식량은 턱없이 부족해서
    많이 굶어 죽었죠

  • 25. ..
    '21.5.17 8:24 AM (121.165.xxx.189)

    칫솔과 항생제, 식량...

  • 26. ...
    '21.5.17 8:28 AM (223.62.xxx.41)

    위생도 있고
    예전엔 못 먹던 시절이잖아요
    심하게굶어서 장님되었다 소리도 있었고
    놀면 뭐하지인가 나온 모델
    젊었을 때 다이어트 했는데 20대에도 온몸의 뼈마디 찌르듯 아프고 누가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피부가 타들어가는 거 같았다잖아요 그거 회복하는데 2년 걸렸다고
    가뭄 오면 몇년을 굶던 시절이라
    잉어 삶아먹으면 아파 죽어가던
    사람도 살아난다고 잉어 어렵게 구해오고
    그만큼 영양이 부족했던 거 같아요
    영양 부족인데 일만 하고

  • 27. soso
    '21.5.17 8:45 AM (1.232.xxx.106)

    영유아 사망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평균수명을 깎아먹은게 커요.
    대다수가 사십대에 죽은건 아닙니다.

  • 28. ㅇㅇㅇ
    '21.5.17 8:50 AM (223.38.xxx.198)

    상하수도의 발명이 수명연장에 큰 역할을 했다고 알고있어요
    항생제도 그렇고 옛날엔 작은 병에 걸려도 그냥 죽는거져 뭐

  • 29. ..
    '21.5.17 8:55 AM (223.38.xxx.162)

    영아사망율 43퍼에서 게임오버

  • 30. ....
    '21.5.17 9:00 AM (148.72.xxx.144)

    영아사망률때문에 평균 사망나이가 엄청 낮아진거에요

  • 31. ..
    '21.5.17 9:00 AM (218.39.xxx.153)

    코로나만큼 무서운 호환 마마 천연두..
    폐렴으로도 많이 죽었죠
    저도 현대의학 아니였음 애 낳다 죽었을거예요

  • 32. 제 생각엔
    '21.5.17 9:01 AM (203.142.xxx.241)

    항생제와 치아(이빨) 문제라고 봐요. 항생제가 없어서 작은 병도 큰병되어 죽었고, 치아 빠져서 못먹어서 영양실조로 죽었고.

  • 33.
    '21.5.17 9:04 AM (211.245.xxx.178)

    조선시대였으면 애 낳다 죽었을거예요.
    진통 하루종일 하고도 애가 안 나와서 결국 수술로 낳았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몸이 어느정도 자가 면역은 있지만 치아는 어떻게 못했을거같아요.
    그 옛날에 칫솔질이나 제대로 했겠어요. 아마 충치로 인해서 이가 제대로 남아나있었을까..싶어요.
    거기다 폐렴같은것도 낫기 어려웠을거같고 결핵같은거에 전염병에 툭하면 전쟁에...ㅠㅠ

  • 34. ㅇㅇ
    '21.5.17 9:05 AM (14.49.xxx.199)

    휴지가 없어서 볼일보고 새끼줄 엮은걸로 닦고 너도 닦고 나도 닦고 그랬다네요
    그리고 음식같은것도 지금보다 부족하고 노동은 힘들고
    오래 못살았죠~

  • 35. 아줌마
    '21.5.17 9:06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여자들 10대억 애낳다가 많이죽음.

  • 36. 123
    '21.5.17 9:07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굶어죽고 남편한테 맞아죽고
    몸버리고 자살하고

  • 37. ㅡㅡㅡ
    '21.5.17 9:42 AM (70.106.xxx.159)

    당장 제왕절개만 해도 다 죽었죠 옛날같으면요
    애낳다 죽는다는 거죠

  • 38. ㅇㅇㅇ
    '21.5.17 10:03 AM (120.142.xxx.14)

    하수도요... 위생개념요. 의학의 낙후, 가난 등등.

  • 39. 위생
    '21.5.17 10:18 AM (112.154.xxx.39)

    하수도 문제
    치료제
    먹거리 부족

  • 40. 12
    '21.5.17 10:30 AM (211.189.xxx.250)

    1. 위생개념
    2. 영양
    3. 의학

  • 41. ...
    '21.5.17 10:41 AM (118.216.xxx.145)

    비누
    하수도
    항생제

  • 42.
    '21.5.17 11:22 AM (211.117.xxx.241)

    위생.
    잘 씻지도 않고 의복도 지저분 음식도 상한거에 대한 개념부족(없기도하고) 가족은 많은데 작은 공간에 북적북적

  • 43. 불쌍
    '21.5.17 1:15 PM (223.62.xxx.65)

    꺼떡하면 전쟁나고 부역하러 끌려나가고 세금수탈에
    벌받는다고 곤장맞고 역병에 무대책이라
    우리 조상님들 안죽고 자손뿌린게 신기할정도

  • 44.
    '21.5.17 2:03 PM (59.15.xxx.173)

    1. 영유아 사망율
    2. 항생제 없는 상황에서 비외과적 시술만 의존
    3. 위생개념 -- 냉장고 등의 부재로 상한 음식 일상다반사
    4. 전쟁

    일단 태어나서 영아기만 버티고 지금은 백신으로 예방되는 질병, 전염병에 걸려 죽지 않는 이상 50대 이상 넘겨 사는 경우 많았어요.

    크게 인류 수명이 늘어났다는 건 착시효과에요.

  • 45. 그리고
    '21.5.17 2:05 PM (59.15.xxx.173)

    나라에 따라 개개인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칫솔질의 경우 한국인은 꽤 열심히 했다는 게 객관적 사실입니다 ^^
    예전 문헌들에도 외국인들이 한국인 치아는 하얗고 깨끗한 편이라고 말한 적이 꽤 있습니다.

  • 46. 게다가
    '21.5.17 9:13 PM (61.83.xxx.150)

    상하수도나 화장실 문제로
    곳곳이 참 비위생적이고 더러웠을 듯해요.
    위생 개념도 없었고 샤워나 제대로 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210 (한강)저희아이 친구가 저희집에서 자고 간 적이 있어요 32 1234 2021/05/18 5,732
1200209 오늘 주식은 다 상승인가요? 4 때인뜨 2021/05/18 2,469
1200208 매일 3시간씩 무슨 공부가 좋을까요? 6 ㅇㅇ 2021/05/18 2,056
1200207 친구 부모님께 연락을 한다 안 한다 39 ㅇㅇ 2021/05/18 2,231
1200206 지금 사시는 아파트..빌라...혹은 주택 1 자랑 2021/05/18 1,289
1200205 14살 팔레스타인 소년이 자살한 이유.txt 10 아ㅠㅠㅠㅠㅠ.. 2021/05/18 3,390
1200204 인플레이션이 오면 뭘 준비해야 10 올꺼냐? 너.. 2021/05/18 2,995
1200203 마인 1회 죽은 사람 누군가요?? 7 .. 2021/05/18 3,971
1200202 아침부터 아프다고하는 직원 16 아침 2021/05/18 3,189
1200201 우리나라 최고령 연쇄살인마 4 무능 2021/05/18 2,460
1200200 3:30에 전화해도못살렸어요 7 이미 2021/05/18 2,750
1200199 변호사 쓰는게 뭐라고 29 .... 2021/05/18 1,482
1200198 새벽에 술취한 친구집에 전화하는 경우는 8 ㅇㅇㅇ 2021/05/18 1,055
1200197 술먹고 블랙아웃된적 있거든요 19 저는 2021/05/18 3,319
1200196 술좋아하는 사람..배우자감으로 괜찮을까요? 20 ... 2021/05/18 2,871
1200195 심하게 마른 초등딸...ㅠㅠ 살좀 오르는 방법없나요 31 흠흠 2021/05/18 3,343
1200194 나만 몰랐던 핸드폰 유튜브 화면 꿀팁.gif 5 오몰랐었어요.. 2021/05/18 3,516
1200193 50 넘으신 분들 무슨 파마 하시나요? 4 2021/05/18 3,262
1200192 십자수중에 2 미네랄 2021/05/18 559
1200191 통신비 25% 할인, 1200만명이 몰라서 못받는다 6 ㅇㅇ 2021/05/18 3,562
1200190 60대가 드실 칼슘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1 추천 2021/05/18 983
1200189 술마시면 뭐가 좋아서 그리 마셔대는건가요? 15 ... 2021/05/18 2,233
1200188 제가 아픈데 남편이 짜증 부릴때.. 12 ㅇㅇ 2021/05/18 2,497
1200187 카톡으로 받은 피자기프티콘 쓰는법 여쭤요 2 ㅁㅁ 2021/05/18 727
1200186 윤석열아, 네가 언제부터 518 민주화편에 섰는지 답해라~ 10 ... 2021/05/18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