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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음식 쓰레기

군대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21-05-17 03:00:48

경기도 군에 간 아들이 음식을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대부분 피엑스 매점에서 간식으로 떼운다고해요. 그러니 다들 군 월급 모으긴 커녕 다 식비로 쓰고요.
너무 맛없어 도저히 먹을 수가 없답니다 .
멀건 국에 시어빠진 김치 시들한 콩나물 등 …
그러니 다들 잘 안 먹어 취사 청소시 음식물 쓰레기가 장난 아니게 나온다고해요
삽으로 엄청나게 퍼 버려야한다고하니.. . 왜 쓰레기를 끝없이 만들어내는 바보짓을 하나요?
티브이에서도 나왔던데 몇 번 보여주다 말고 해결책도 없고 눈가리고 아옹

이게 서로 경제적으로 얼마나 낭비인가요?
옛날부터 식비 등 빼내는 비리가 있다고 듣긴했지만 아직도 이런 식으로 관리하고 서로에게 경제작으로 낭비인 짓을 계속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양을 줄이더라도 제대로 먹을 수 있게 적당히 깔끔히 만들어 음식 쓰레기도 되도록 안나오도록해야죠.
고칠 수 있는 일을 못하고 낭비하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환경적으로도 안좋을테고요

이거 국방부에다 건의해야하는거죠?
많은 부모들이 소리내어 고쳐줬으면 합니다 ,
IP : 41.217.xxx.4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7 3:02 AM (112.133.xxx.88)

    얼마전 부실식단 고발한 병사 색출하고 있었잖아요. 식단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아직도 군이 그래요

  • 2. ...
    '21.5.17 3:48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부모초청때 보니까 먹을만 하던데요.
    저희아이는 서산 공군 근무했어요

  • 3. 화난다
    '21.5.17 3:56 AM (106.102.xxx.137)

    저희 아들 지금 강원도에서 군생활 8개월 됐는데
    반찬 너무 맛있고 잘나온다고.. 제육볶음 생선 등등 너무 푸짐하게 잘나오니 아무 걱정 말라고 전화할 때마다 자랑하길래 요즘 군대가 다 그런 줄 알았더니
    부대마다 다른가보네요

    부대마다 차이 심한 걸 보면 분명 식비 빼돌리는 인간들 있는 게 확실한 거 같아요
    얼마전에 인터넷에 허접한 군대 식단 사진 올라온 거
    저도 봤는데 주작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그런 곳이 있다니 정말 화나네요

    지금 없어서 못 먹는 시대도 아니고
    다른데도 아니고 군대가서 배 곯으면 억울한 거 아닌가요? 너무 화납니다
    이런 거야말로 국민 청원 올려야지 그런 얘길 듣고 왜 가만히들 계시는지..ㅜ ㅜ

  • 4. ㅇㅇ
    '21.5.17 4:05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아들말이
    자기 부대 취사병이 누구냐에 따라서 음식맛이
    많이 바뀐다 이야기 들었어요
    호텔식당 근무자가 취사병일때
    음식 맛있게 나왔다고 하던데

  • 5. ...
    '21.5.17 4:11 AM (110.13.xxx.97)

    부대마다 다른가봐요.
    이번에 문제된 군 자가격리 식단도 상황이 다 제각각.
    부대 지휘자가 신경써준 곳은 괜찮았나봐요..
    글 쓰신 부대는 어느 부대인지 맘 아프네요.

  • 6. 따뜻한시선
    '21.5.17 6:33 AM (222.107.xxx.65)

    저희 아들 지금 군복무 중인데 식단 물어보니까
    잘 나온다고 하던데요
    경기 일산 군부대 예요

  • 7. zxc
    '21.5.17 7:01 AM (115.143.xxx.196) - 삭제된댓글

    후임이 들어오면 선임이 빠지는 구조니까 일에 대한 책임감 없어요 잠시 때우자하는 마인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데 그걸 또 시작하지 않고 누적되고 누적되는 분위기

  • 8. 신병훈련소
    '21.5.17 7:01 AM (175.117.xxx.71)

    TV에서 신병훈련소 보여주는데
    첨엔 음식 다 버리다가
    하루만 굶으면 다 먹는다고 하던데요
    아무래도 사회와는 다르니까
    맛이 없겠죠
    군대리아라고 수상한 햄버거조차 맛있다던데

    사람마다 입맛 다르고
    부대마다 상황이 다르겠죠

  • 9. ..
    '21.5.17 7:22 AM (218.39.xxx.153)

    제 생각은..
    군대 바꾸기보다 아들 바꾸는게 쉬울거 같아요
    피엑스 안가면 밥 먹을수 있지 않을까요?

  • 10. 경기 연천
    '21.5.17 7:29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저희애도 자율배식이라 맘껏 먹을수 있다고 해서 다행인데 훈련소 있을땐 양이 작아서 힘들었다고 함(올3월)
    내무반에 운동선수가 있었는데 살이 엄청 빠졌다고 빡쳐서 전화왔었어요. 먹는건 배불리 줬음해요.

  • 11. ,,,
    '21.5.17 7:39 AM (210.219.xxx.244)

    저희 아들도 맛이 있는건 아니지만 늘 고기가 들어있고 먹을만하게 나온다고 그러네요. 날 더울땐 그릇에서 비린내 같은게 난다고 했지만요.

  • 12. 그러게요
    '21.5.17 7:50 AM (183.99.xxx.254)

    아드님이 식성이 까다로운가 봐요.
    울 조카 둘다 군대갔는데 잘 나온대요.
    취사병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진단 얘기도 있구요.
    제보된 사진은 배식 과정에서 생긴문제지
    중간에 누가 착복한거라면 벌써 보직해임 당했죠
    합참의장까지 나서서 사과한 문제 조사가 않들어 갔을리도 없고요.

  • 13. 음식
    '21.5.17 7:57 AM (121.133.xxx.137)

    관련 일하던 사병 있으면 최고고
    없으면 꽝이죠 뭐
    같은 식재료라도 똥손이 하는데 맛있을리가...
    엄마라고 다 음식 잘하는거 아니듯 똑같음요
    제 아이도 공군 갔었는데
    취사병 하나랑 친해놔서 그 덕 많이 봤대요
    여러가지로 복불복인게 군대임

  • 14. 우리아들
    '21.5.17 8:24 AM (119.198.xxx.121)

    부대도
    항상 맛있대요.
    배부르게 먹고 다음에 뭐가 나올까 기대할정도래요.
    취사병이 어떤가에 부대마다 다른가 봅니다

  • 15. ...
    '21.5.17 8:35 AM (211.199.xxx.190)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은 밥 맛있다던데. 정말 군대마다 다르가봐요.
    취사병이 요리하던 애도 아닌데 유트브보고 공부해서 만든다고.
    gop라 취수 인원이 60명 정도라 가능한가 봅니다.
    양념 요리 정말 잘한다고 하네요. 아구찜도 해준다고. ㅋㅋ

  • 16. 취사병 말고도
    '21.5.17 8:35 AM (1.225.xxx.20)

    식사준비 도와주는 아줌마를 한 명 쓴대요
    그 아줌마 실력도 한몫 할듯요
    그리고 위에 부대방문행사 때는 평소보다 아주 많이
    신경 써서 잘 나온 거라고 보면 된대요

  • 17. ...
    '21.5.17 9:00 AM (119.64.xxx.182)

    공군 간 아이들은 완전 만족하더라고요.

  • 18. 월급
    '21.5.17 9:53 AM (223.62.xxx.187)

    올려주지말고 식단이나개선해주지 이게뭔가요
    식비빼서 월급올렸나보네

  • 19. ㅇㅇ
    '21.5.17 10:14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부대마다 달라요
    그야말로 복불복

  • 20. .....
    '21.5.17 10:21 AM (211.114.xxx.98)

    부대마다 다른가봐요.
    저희 애 있던 부대는 도와주시는 아주머니도 계셨고, 부대개방 갔을 때 보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요즘 애들이 채소나 생선 같은 건 잘 안 먹는대요

  • 21. 복불복
    '21.5.17 11:02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정말 아무거나 잘 먹는 아들 둘인데,
    큰 아들은 공군 진짜 사람이 못 먹을 맛이라고
    작은 아들은 육군인데 맛 있었다고 해요.

  • 22. 하고푼
    '21.5.17 4:46 PM (154.120.xxx.5)

    말은 음식 쓰레기예요.
    군에서 안먹고 버려지는 음식 쓰레기가 어마어마하게 나온다는데….
    무슨 짓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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