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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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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제 마음 같은 댓글이 밑에 있어서....

***** 조회수 : 3,171
작성일 : 2021-05-17 00:45:39

제 자식만 아는 두 이기적인 아버지들의 감정싸움에 국민이 칼춤추는 광경인듯.
정민군 죽음은 안타까우나 제자식이 술 만취돼 실수했을 가능성은 일도 배제하고 살아남은 남의자식 사회적 매장시키자고 달려드는 아버지나.친구 죽었는데 제자식에게는 티끌 만한 오점도 안남기려 꼭꼭 싸맨 아버지나.이기주의의 끝판왕들.여론도 배경도 가진것 모두 동원해서 제것만 지키려는 이기심을 가져야 강남살고 의대보내고 하나보다.정말 점점 토나오려한다.


저게 핵심이네요.


IP : 222.112.xxx.5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건의
    '21.5.17 12:47 AM (61.253.xxx.184)

    진실을 알려는 거죠

  • 2. 아이고
    '21.5.17 12:50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친구엄마폰 포렌식 완료
    친구아빠폰 포렌식 완료
    친구네 자동차 블랙박스분석완료
    최면수사 두번 완료
    참고인조사 10시간 이상 완료
    친구네집이 더이상 뭘 어찌 협조해야하나요?

  • 3.
    '21.5.17 12:50 AM (112.186.xxx.153) - 삭제된댓글

    이기적인 양측에 놀아나는 사람들도

    참 안타가운 현실입니다.

    이게 코로나 집합금지 무시하고 집회 시위까지

    해야 했나 싶어요

  • 4. .....
    '21.5.17 12:51 AM (124.49.xxx.193)

    진실을 알고싶겠죠.
    하지만 이런 식의 선동은 좀 아니에요.
    오늘 블로그 글 본 뒤 확 깸을 느꼈어요.

  • 5. ...
    '21.5.17 12:51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정말 양쪽다 씁쓸했던 마음을 한방에 표현한 글이네요

  • 6. ....
    '21.5.17 12:52 AM (124.49.xxx.193)

    글쓴 분 촌철살인이시네요.

  • 7. 글쎄요
    '21.5.17 12:53 AM (61.102.xxx.144)

    친구 아버지는 왜 싸잡아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정민군이 귀하면 그 친구도 귀하겠죠.
    자기 자식을 처음부터 '가해자'로 취급하는 상황에서
    저 친구네가 어떻게 더 할까요?
    경찰조사 다 했다고 하지 않아요?

    왜 양비론이 나오나요?

  • 8. ㅇㅇ
    '21.5.17 12:53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친구랑 저랑 대화와 똑같아요..
    저정도 부모가 되어야 의대 보내다 보다고....

  • 9. 와중에
    '21.5.17 12:54 AM (96.231.xxx.3)

    다른 힘없는 아버지들 생각나네요.
    세월호, 이선호군, 어린 두 여중생들 ....

  • 10. ㅇㅇ
    '21.5.17 12:56 AM (211.250.xxx.137)

    양비론적 입장에서
    이젠 좀 그만하셨음하는 생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 11. 96님...
    '21.5.17 12:56 AM (61.102.xxx.144)

    그러게요.
    점점 그런 기분이 들어서 씁쓸해져요.

    기가 막혀도 어디 한풀이도 못하는 우리 같은 사람들 생각요.
    서초서 강력계 7팀이 다 붙었다는 말에 할 말 잃었습니다.
    그렇게까지 하고 있는데도 대체 뭘 못 믿는다는 건지.

    참 대단한 아버지라는 생각이에요.

  • 12. ...
    '21.5.17 12:57 AM (162.208.xxx.173)

    친구 최면수사에 경찰조사 받을거 다 받고 온가족 핸드폰 포렌식하고
    단순 언플을 안하고 조용하게 있는거지 꽁꽁 싸메긴요. 정민군 아버지 말안되는 소리 하는거 조목조목 다 반박할수도 있는데 매우 참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만

  • 13. 세월호 때..
    '21.5.17 12:58 AM (61.102.xxx.144)

    그 부모들, 차가운 광장 바닥에서, 펄펄 끓는 아스팔트 바닥에서
    피눈물 흘릴 때

    과연 서초동 사람들은 지금처럼 걱정하고 의혹 없어야 한다고 분노들 했을까....

    점점 우리 사회의 불평등을, 빈부격차를 뼈저리게 느끼게 되네요.

  • 14. ㅠㅠ
    '21.5.17 12:59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세월호때 그 부모들, 차가운 광장 바닥에서, 펄펄 끓는 아스팔트 바닥에서 피눈물 흘릴 때
    과연 서초동 사람들은 지금처럼 걱정하고 의혹 없어야 한다고 분노들 했을까....2222222

  • 15. 그건아녀요
    '21.5.17 1:01 A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친구쪽 부모님들은 최선을 다했어요

  • 16. 소름끼침
    '21.5.17 1:07 A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공부 잘 해 두어 다리 건너면 두 학생이나 가족 다 알아요. 양쪽 부모의 특징적인 모습이 제 안에 있다는 걸 소름끼치게 깨달았어요. 저도 반성합니다.
    공부 잘 하고 착하지만 유약한 두 학생의 모습이 제 자식들에게도 있다는 걸 깨달았고요. ㅠㅠ

  • 17. 소름끼침
    '21.5.17 1:11 AM (39.7.xxx.106) - 삭제된댓글

    전 친구네 부모에게 더 빙의한 경우인데, 도포된 예의 중시합니다. 자식 데리고 한강나간 거 넘 이해되고요, 저도 초기에 변호사 샀을 겁니다(사실 남편이 법조인이라 저희가 보기엔 너무나 당연한 행동).

  • 18. 청와대
    '21.5.17 1:11 AM (220.72.xxx.138)

    앞에 매일 나오세요 세월호 유가족분들 비가오던,뙤약볕이 찌던
    그 앞 지날때 마다 먹막해요. 그분들은 그저 진상규명은 해달라는건데......화난 얼굴도 아닌 조금은 지치고 가슴속에 슬픔을 담담하게 껴안은체 매일 노란 피켓들고 있어요.

  • 19. 61.102
    '21.5.17 1:12 AM (119.67.xxx.41) - 삭제된댓글

    세월호 때 전 국민들이 걱정하고 의혹이 없어야 한다고 분노했었죠
    뭘 서초동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요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났구만
    노란 리본 달고 다니고 수년씩 사람들이 기리고 추모했어요
    지금 한강사건 한달도 안됬어요
    여기서 무슨 빈부격차를 느껴요 몰아가지 좀 마세요

  • 20. ...
    '21.5.17 1:13 AM (119.67.xxx.41)

    세월호 때 전 국민들이 걱정하고 박근혜정권, 경찰 등 의혹이 없어야 한다고 분노했었죠
    뭘 서초동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요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났구만
    노란 리본 달고 다니고 수년씩 사람들이 기리고 추모했어요
    지금 한강사건 보다도 이슈됬고 모든 사람들이 공감했고 추모했고 들고 일어났구만
    무슨 한강사건이랑 세월호를 비교해요
    지금 한강사건 한달도 안됬어요
    여기서 무슨 빈부격차를 느껴요 몰아가지 좀 마세요

  • 21. ㅡㅡ
    '21.5.17 1:20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사람이 죽은 사건인데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요?
    어떤 사회가 그래요.

  • 22. 빈부격차 맞죠
    '21.5.17 1:34 AM (73.52.xxx.228)

    뭐가 아니예요.

  • 23. 씁쓸
    '21.5.17 1:54 AM (220.81.xxx.216)

    강남이고 의대라 다르긴 다르네요
    씁쓸한 대한민국

  • 24. 73.52
    '21.5.17 2:07 AM (119.67.xxx.41) - 삭제된댓글

    그런 논리로, 이게 빈부격차면 세월호는 대단한 빈부격차 상징이었겠어요

    세월호는 전 국민들이 걱정하고 의혹이 없어야 한다고 분노했었죠
    노란 리본 달고 다니고 수년씩 사람들이 기리고 추모했는데
    참 대단한 부자들이어서 국민들이 몇년씩이나 추모하고 들고 일어났나봐요

  • 25. ..
    '21.5.17 2:08 AM (119.67.xxx.41)

    73.52
    220.81

    그런 논리로, 이게 빈부격차면 세월호는 대단한 빈부격차 상징이었겠어요

    세월호는 전 국민들이 걱정하고 의혹이 없어야 한다고 분노했었죠
    노란 리본 달고 다니고 수년씩 사람들이 기리고 추모했는데
    참 대단한 부자들이어서 이번 한강사건 때 보다도 국민들이 몇년씩이나 추모하고 들고 일어났나봐요

  • 26. ..
    '21.5.17 2:17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은 결국 그말..
    그러니 관심꺼!! 죠?

  • 27. ㅇㅇ
    '21.5.17 3:03 AM (211.178.xxx.246) - 삭제된댓글

    별의별 인간군상을 봅니다. 제3자 눈에는 다 보이는데

  • 28. .. .
    '21.5.17 3:03 AM (61.79.xxx.23)

    친구아버지 기자랑 나눈 카톡보고 오세요
    인격자 이십니다

  • 29. 인격자?
    '21.5.17 3:24 AM (223.39.xxx.39)

    인격자가 지자식이 불러낸 친구가 죽었는데
    아버지의 절규에 모르쇠로 대응하나
    경찰조사받은걸 뭔 대단한일한것처럼 칭송질말고
    수십가지 의혹에 대꾸라도 좀 하라그래
    너는그런 인격자한테 꼭 정민아버님처럼 당해보길바란다

  • 30. 223.39
    '21.5.17 3:45 AM (39.7.xxx.42)

    말뽄새 ㅋㅋ
    무식이 철철 넘치세요

  • 31. ...
    '21.5.17 5:18 AM (183.103.xxx.10)

    강남살고 의대보내는거랑은 또 뭔상관?ㅋㅋ
    자격지심 오진다 할줌마야
    원글이 잘났으면 니 아들 의대보냈겠지
    열폭하기는 ㅎㅎ 맴을 곱게써야지 꼬락써니보니
    댁 자식은 평생 안풀리겠다

  • 32. 정민군
    '21.5.17 6:52 AM (211.245.xxx.178)

    아버지 너무 간다는 의견 나오니 이제는 양쪽 아버지 다 똑같다는 식으로 가는건가요.

  • 33. ㄴㄴ
    '21.5.17 2:32 PM (125.177.xxx.40)

    친구 아버지는 왜 싸잡아 욕을 먹어야 하는지.

    정민군이 귀하면 그 친구도 귀하겠죠.
    자기 자식을 처음부터 '가해자'로 취급하는 상황에서
    저 친구네가 어떻게 더 할까요?
    경찰조사 다 했다고 하지 않아요?

    왜 양비론이 나오나요?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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