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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82에서 한강사건이야기하면 안되는건가요?

ㅡㅡ 조회수 : 2,820
작성일 : 2021-05-16 21:56:04
전 죽은 아이도 불쌍하고
같이 있던 아이도 불쌍해요

다른 사람 자식이더라도 억울하게 죽은게 너무 안타까운데

왜 82에서 한강사건언급하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자유게시판이잖아요

관심있으면

이야기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급한 용어만 쓰지않는다면

어떤 의견도 괜찮은거잖아요

요즘 너무 수준낮은 단어쓰시는 분들 보면

사라져가던 관심도

다시 생기네요

도대체 뭐가 있는건가 싶어서요
IP : 49.172.xxx.92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긴요
    '21.5.16 9:56 PM (223.62.xxx.184)

    알바죠. 뭐겠어요

  • 2. ㅁㅁ
    '21.5.16 9:5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오버들은 ㅠㅠ

    안타까운 죽음이 하나 둘이라고
    관종아닌 소외된 모든안타까운 죽음에 그렇게 마음들을 쏱아 보시오

  • 3. ...
    '21.5.16 10:02 PM (203.142.xxx.31)

    뭐가 불쌍해요
    한강에서 술 마시고 죽고 죽이는 사망 사건이 비일비재한데
    언론이 광고 클릭수 높이려고 선동한거에 놀아나는 우매한 대중들이 한심할 뿐이네요

  • 4. 음..
    '21.5.16 10:02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2주내내 베스트 10개 글 중에 8~10개씩 한강사건이었습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내내~~

    의문이 풀릴때까지 몇개월 몇년이고 내내~한강사건만 이야기 해야할까요?

    한강사건이상으로 더많은 이슈가 많을텐데 더더더더더 의문이 100% 해소될때까지 해야할까요?

    솔직히 타진요 사건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의문이 안풀려서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온거 확인된거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20년 30년이 흘러도 100% 의문이 해소되지 않아요.
    왜냐 내가 아니라고 믿으면 그 의문은 해소되지 않습니다.

    우리 고현정씨가 너무 너무 이뻐졌는데 그거 궁금하지도 않으세요?
    아직도 길거리 레깅스 문제가 해결이 안되었는데 그거 괜찮으세요?
    아직도 시가의 갑질이 해결 안되었는데 괜찮으세요?
    아직도 남편과 사이가 냉냉한데 괜찮으세요?
    아직도 아이가 말을 안듣는데도 괜찮으세요?
    내일저녁 반찬 뭐할지 안궁금하세요?
    인간관계때문에 힘들어서 하소연 하고픈데 괜찮으세요?
    이웃집에 이상한 사람이 사는데 괜찮으세요?
    다음번 이사가는곳에 대해서 알고싶은데 괜찮으세요?

    그냥 매일매일 한강사건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 5. ...
    '21.5.16 10:02 PM (86.146.xxx.235)

    하세요. 화가 느껴지고 욕하는 사람들은 알바에요. 욕을 왜이렇게 하는지 몰라요.

  • 6. ㅇㅇ
    '21.5.16 10:03 PM (123.254.xxx.48)

    가짜 거짓만 쓰니깐 문제가 되겠죠.
    가짜소문 퍼트리고 아니면 말고 식.
    그런 글만 보셨나봐요 수준낮은 글만...
    사실 된 글이면 쓰세요 누가 말리나요? ㅎㅎ

  • 7. 이야기하세요
    '21.5.16 10:04 PM (115.140.xxx.213)

    근데 말도 안되는 유튜브 좀 퍼오지 마세요
    그렇게 언급된것중 사실로 판명난거 하나도 없습니다

  • 8. 돼요
    '21.5.16 10:05 PM (220.85.xxx.141)

    한강 만취사망자나 동석자 이야기가 나쁜게 아니라
    가짜뉴스가 나쁜거죠

  • 9. *****
    '21.5.16 10:06 PM (222.112.xxx.58)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저 사고 지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사는데 비슷한 사건이 많이 일어나요.
    여기서 비난하는 건 말 도 안 되는 소리를 유투브 끌고 와서 소름이네 어쩌네 하면서 선동하는거죠.
    알바는 개뿔.

  • 10. ...
    '21.5.16 10:06 PM (73.195.xxx.124)

    되돌이표라서.

  • 11. 저도
    '21.5.16 10:07 PM (218.53.xxx.6)

    저도 원글님 말씀에 동조해요. 언제부턴가 의문을 갖는 글에는 상대편 면박주고 무식하다는 둥 하면서 폄하 발언과 욕으로 대응하는 분들이 보이네요. 전혀 82답지 않은 그 이질적인 분들을 저야말로 알바로 봅니다.

  • 12. 최근 뉴스
    '21.5.16 10:07 PM (118.235.xxx.230)

    71세 할머니가
    젊어서 억울하게 옥살이한거
    결국 법원에서 무죄판결받으셨대요..

    시간이 흘러도 억울한게 있어서는 안될일이죠..

    시간이 갔으니 다 덮자는 얘기는
    일본놈들 논리이고요.

    모든 사건 사고는 역사속으로 묻혀야된다는 소리는
    518, 화성연쇄살인,
    미제 강력사건, 무엇이든 다 덮자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끈질기게 묻고 파헤치는 사람들은
    반드시 있어야죠.

  • 13. 다른
    '21.5.16 10:10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모든 안타까운 죽음에 마음을 쏟아보라고 비난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실은 다른 모든 안타까운 죽음에 마음을 쏟지 않는 냉정히 사람일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죽음을 내 일처럼 안타까워 하는 마음 자체가 비난받을 일은 전혀 아니죠 오히려 따뜻하고 필요한 마음
    다만 주변에 다른 의도로 막장을 만드는 이들이 존재하고 그들이 큰 문제인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 봐요

  • 14. ...
    '21.5.16 10:11 PM (203.142.xxx.31)

    아오 진짜 사이비에 빠지면 답도 없다더니

    코로나 시국에 한강에서 술마시고 사고친 애들을 어디다 갖다 붙여요
    아직 경찰 조사도 안끝난 사건이니까 그냥 입 닫고 기다려요

    미제강력사건이나 518을 감히 어디에 비유하는건지
    부끄러운줄 아세요

  • 15. 다른
    '21.5.16 10:12 PM (223.38.xxx.193)

    이 일에 안타까워 하는 이에게 다른 안타까운 죽음에 마음을 쏟아보라고 비난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 다른 모든 안타까운 죽음에 마음을 쏟지 않는 냉정한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죽음을 내 일처럼 안타까워 하는 마음 자체가 비난받을 일은 전혀 아니죠 오히려 따뜻하고 필요한 마음
    다만 주변에 다른 의도로 막장을 만드는 이들이 존재하고 그들이 큰 문제인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 봐요

  • 16. 윗님
    '21.5.16 10:13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어떤 사건이든 크든작든 묻고 매달리는 사람은
    있어야한다는 뜻이지
    518만큼, 미제강력사건만큼 중차대한 사건이란
    말 아닙니다. 지나치게 흥분하시네요.

  • 17. 203.142
    '21.5.16 10:14 PM (118.235.xxx.230)

    어떤 사건이든 크든작든 묻고 매달리는 사람은
    있어야한다는 뜻이지
    518만큼, 미제강력사건만큼 중차대한 사건이란
    말 아닙니다. 지나치게 흥분하시네요.

  • 18. ..
    '21.5.16 10:15 PM (223.38.xxx.236)

    의문을 갖는건 좋은데

    그 의문가진사람들이 너무 황당한 이야기를 하고 선을 넘었다고 봐요

    주사기로 정민군 찌르고 4명의 공범이 있고

    처음 cctv에 나온 정민군이랑 같이 토끼굴 들어가는 사람이랑 토끼굴 혼자 나오는 사람이 서로 다른 사람이래요

    처음에는 신발이 바뀌었다더니 이젠 사람이 바뀌었대요

    아무것도 못믿고 부검결과도 못믿고 경찰 못믿고 cctv에서 헛것을 찾아서 소설을 써요

  • 19. 203.142
    '21.5.16 10:15 PM (118.235.xxx.230)

    댁만큼 말 험하게 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혓바닥 단속 좀 하면서 글 쓰시구요.

    흥분하는 성격 위해 대추차라도 드세요

  • 20. 후리지아향기
    '21.5.16 10:15 PM (114.204.xxx.149)

    진짜 너무하네요. 한강에서 술먹고 놀다 죽은사람이랑 5.18희생자를 비교하나요?

  • 21. 맞아요
    '21.5.16 10:16 PM (218.53.xxx.6)

    뉴스보면서 한강 사건, 이선호씨 사건, 아버지 같지 않은 놈으로 인한 여중생 투신사건 전 모두 다 분노하고 관심갖고 있어요. 한강 사건이 나머지 두 사건과 달리 사람들에게 더 회자되는 이유는 나머지 2사건은 사건의 원인과 처발받아야 하는 대상이 분명한데 한강 사건은 아직 가해자가 나타나지 않았고 의혹만 무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유튜버나 이 이슈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본질과 달리 나쁘게 이용하고 있지만 이 문제 자체에 의문을 갖고 분노하는 이들을 다 몰아세워서는 안된다는 거지요. 경찰도 검찰도 언론도 다 그들이 알아서 제대로 하리라 믿기에는 그동안 신뢰를 쌓지 못한 것도 사실이고요

  • 22. 114.204
    '21.5.16 10:16 PM (118.235.xxx.230)

    어떤 사건이든 크든작든 묻고 매달리는 사람은
    있어야한다는 뜻이지
    518만큼, 미제강력사건만큼 중차대한 사건이란
    말 아닙니다.

  • 23. 2주가 넘게
    '21.5.16 10:17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

    베스트글 도배.
    의혹 추측글은 신뢰도 0.

  • 24. 2주가 넘게
    '21.5.16 10:18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

    베스트글 도배.
    의혹 추측글은 사실로 판명난거 하나도 없음. 2222

  • 25. 반면에
    '21.5.16 10:19 PM (118.235.xxx.230)

    합리적인 의혹도 판명난게 없죠..

  • 26. ....
    '21.5.16 10:21 PM (118.235.xxx.230)

    수사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의혹은 더 많아지지 줄어들지는 않죠..
    그런면에서
    최대한 빨리 수사하는게
    정민군쪽이나 동석자쪽이나
    최선일텐데...

  • 27. 해도 됩니다
    '21.5.16 10:24 PM (1.238.xxx.39)

    관심 끊어지길 바라는게 신발군네 입장이라서 사인발표 날부터 아주 굉장했죠.
    우리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얘기해야죠.
    원글님도 왜 얘기하면 안되냐고?? 부정적인 불판깔지 마시고
    하실 말씀 하세요.
    기다렸다는듯이 얘기하면 안된다 댓글만 달리니까요.

    며칠 지켜보며 느낀게 제목에 결론을 바로 쓰더라고요??
    오해받기 딱 좋습니다.

  • 28. ……
    '21.5.16 10:29 PM (210.223.xxx.229)

    관심 높아지는거 싫어하는 사람들 있는듯해서
    더 관심가져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29. ...
    '21.5.16 10:32 PM (210.178.xxx.131)

    머리로 이해되는 음주 사망 사고가 거의 없어요. 대부분 비상식적으로 어처구니 없이 죽으니까요. 술 절대 안먹었다고 과대망상하면서 소설 쓰지 말라는 겁니다

  • 30. ㅇㅇ
    '21.5.16 10:40 PM (110.11.xxx.242)

    하세요

    그리고 살아있는 남의 아들도 귀한 줄 아시구요.

  • 31. ..
    '21.5.16 10:42 PM (211.58.xxx.158)

    제목에 한강이라고 말머리만 달아주면 좋겠어요
    관심 가진 사람은 같아 댓글 달고 아닌 사람은 피해
    가게요
    저도 처음에 모든 글 읽고 관심 가졌지만 그 아버지
    친구욕해주는 댓글에 후련하다고 답글 다는거 보니
    이분도 이성을 잃어 가는구나 싶던데요

  • 32. ..
    '21.5.16 10:43 PM (1.224.xxx.12)

    윗님

    살아있는 남의 아들 귀한거는 좀 그렇네요

    어쨌든 친구는 죽었고 자기는 살았잖아요

    왜 2시18분에 그리 쓰러진 친구집에 잔화해서 데려가라고 하지않았을까요?

    저는 그 값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 33. ..
    '21.5.16 10:44 PM (1.224.xxx.12)

    제가 정민군 부모라도

    A에 대한 원망은 클거 같아요

  • 34. ㅇㅇ
    '21.5.16 10:47 PM (110.11.xxx.242)

    원망으로
    증거조작까지 하며

    살아있는 사람을 사지로 몰면 안되죠.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그 친구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억울할 수 있는 참고인이거든요.

  • 35. ....
    '21.5.16 10:5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래서 죽은 사람만 불쌍해요
    저렇게 수상한점이 많아도 결정적인 한방이 없으니 그냥 여야무야 넘어가겠죠
    이런식으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될지
    사람 죽이기 참 쉬울듯

  • 36. ....
    '21.5.16 10: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래서 죽은 사람만 불쌍해요
    저렇게 수상한점이 많아도 결정적인 한방이 없으니 그냥 여야무야 넘어가겠죠
    이런식으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될지
    사람 죽이기 참 쉬워요
    환경 핑계대지 말고 구석구석 시시티비 심어놔야하지 않나요

  • 37. ???
    '21.5.16 10:55 PM (118.235.xxx.230)

    증거조작이라뇨....

  • 38. ....
    '21.5.16 10:5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래서 죽은 사람만 불쌍해요
    저렇게 수상한점이 많아도 결정적인 한방이 없으니 그냥 여야무야 넘어가겠죠
    남에 집 귀한 아들 차가운 바닥에 드러누워 이상할때 바로 연락을 했어야죠
    이런식으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될지
    사람 죽이기 참 쉬워요
    환경 핑계대지 말고 구석구석 시시티비 심어놔야하지 않나요

  • 39. ....
    '21.5.16 10:5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래서 죽은 사람만 불쌍해요
    저렇게 수상한점이 많아도 결정적인 한방이 없으니 그냥 여야무야 넘어가겠죠
    남에 집 귀한 아들 차가운 바닥에 드러누워 이상할때 바로 연락을 했어야죠
    이런식으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이사건 모방하면 사람 죽이기 참 쉽겠어요
    환경 핑계대지 말고 구석구석 시시티비 심어놔야하지 않나요

  • 40. ....
    '21.5.16 10:5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래서 죽은 사람만 불쌍해요
    저렇게 수상한점이 많아도 결정적인 한방이 없으니 그냥 여야무야 넘어가겠죠
    남에 집 귀한 아들 차가운 바닥에 드러누워 이상할때 바로 연락을 했어야죠
    이런식으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이사건 모방하면 사람 죽이기 참 쉽겠어요
    환경 핑계대지 말고 구석구석 시시티비 심어놔야하지 않나요
    본인 가족들도 물가에서 놀다 죽으면 단순 실족사이니 따지지도 말길...

  • 41. ...
    '21.5.16 11:00 PM (1.237.xxx.189)

    이래서 죽은 사람만 불쌍해요
    저렇게 수상한점이 많아도 결정적인 한방이 없으니 그냥 여야무야 넘어가겠죠
    남에 집 귀한 아들 차가운 바닥에 드러누워 이상할때 바로 연락을 했어야죠
    이런식으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이사건 모방하면 사람 죽이기 참 쉽겠어요
    환경 핑계대지 말고 구석구석 시시티비 심어놔야하지 않나요
    본인 가족들도 물가에서 놀다 죽으면 단순 실족사일거니 따지지도 말길...

  • 42. ㅇㅇ
    '21.5.16 11:02 PM (123.254.xxx.48) - 삭제된댓글

    술먹고 물가들어가고 놀면 솔직히 가족이여도 할말 없을 것 같습니다.
    기사에 나와도 국민적으로 욕먹을 것 같고요.
    새벽 4~5시가지 안들어온다고 연락을 한번 안한게 더 놀라워요
    혹시 했나요 연락?

  • 43. ....
    '21.5.16 11:05 PM (118.235.xxx.230)

    집 앞 바로 5분거리니까
    걱정을 덜 했겠죠..

    앞으로는 한강변에 사는 부모들이
    더 열심히 챙기게 될테지만..

  • 44. …….
    '21.5.16 11:10 PM (39.7.xxx.4)

    123.254.xxx.48
    한강사건마다 쉴드글 열심히 쓰는거 아는데
    모르는척 또 유족 비난하려하네
    왜 자기 핸드폰 잊어버린 사람이 자기폰에 전화한번 안해보는건 안놀랍고?

  • 45. ㅉㅉ
    '21.5.16 11:13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선동질에 잘도 넘어가는 본인의 허약한 지성을 돌아보시길

  • 46. ...
    '21.5.16 11:1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ㅇㅇ
    '21.5.16 11:02 PM (123.254.xxx.48)
    술먹고 물가들어가고 놀면 솔직히 가족이여도 할말 없을 것 같습니다.
    기사에 나와도 국민적으로 욕먹을 것 같고요.
    새벽 4~5시가지 안들어온다고 연락을 한번 안한게 더 놀라워요
    혹시 했나요 연락?

    ........................
    물가를 걸어 들어갔는지 봤나요?
    지금 아는건 동석자에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것과 행동이 수상한것만 알수 있을뿐인데
    님 가족에겐 안일어날거같죠?

  • 47. ....
    '21.5.16 11: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ㅇㅇ
    '21.5.16 11:02 PM (123.254.xxx.48)
    술먹고 물가들어가고 놀면 솔직히 가족이여도 할말 없을 것 같습니다.
    기사에 나와도 국민적으로 욕먹을 것 같고요.
    새벽 4~5시가지 안들어온다고 연락을 한번 안한게 더 놀라워요
    혹시 했나요 연락?

    ........................
    물가를 걸어 들어갔는지 봤나요?
    지금 아는건 동석자에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것과 행동이 수상한것만 알수 있을뿐인데
    저 수많은 의혹을 덮고 실족사라고 할수 있을까 희한하네
    님 가족에겐 안일어날거같죠?

  • 48. ....
    '21.5.16 11:18 PM (1.237.xxx.189)

    ㅇㅇ
    '21.5.16 11:02 PM (123.254.xxx.48)
    술먹고 물가들어가고 놀면 솔직히 가족이여도 할말 없을 것 같습니다.
    기사에 나와도 국민적으로 욕먹을 것 같고요.
    새벽 4~5시가지 안들어온다고 연락을 한번 안한게 더 놀라워요
    혹시 했나요 연락?

    ........................
    물가를 걸어 들어갔는지 봤나요?
    지금 아는건 동석자에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것과 행동이 수상한것만 알수 있을뿐인데
    저 수많은 의혹을 덮고 실족사라고 할수 있을까 희한하네
    당신 가족에겐 안일어날거같죠?

  • 49. ㅇㅇ
    '21.5.16 11:24 PM (123.254.xxx.48) - 삭제된댓글

    …….
    '21.5.16 11:10 PM (39.7.xxx.4)
    123.254.xxx.48
    한강사건마다 쉴드글 열심히 쓰는거 아는데
    모르는척 또 유족 비난하려하네
    왜 자기 핸드폰 잊어버린 사람이 자기폰에 전화한번 안해보는건 안놀랍고?

    본인쉴더 열심히 치면서 왜 남 의견 다르다고 뭐라고 하지?
    증거없이 범인살인자 만들면서?
    그냥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연락했는지 안했는지?

  • 50. 스트레스만땅
    '21.5.16 11:29 PM (123.254.xxx.48) - 삭제된댓글

    1.237.xxx.189
    물가를 걸어 들어갔는지 봤나요?
    지금 아는건 동석자에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것과 행동이 수상한것만 알수 있을뿐인데
    저 수많은 의혹을 덮고 실족사라고 할수 있을까 희한하네
    당신 가족에겐 안일어날거같죠?

    ...
    '21.5.16 11:00 PM (1.237.xxx.189)
    이래서 죽은 사람만 불쌍해요
    저렇게 수상한점이 많아도 결정적인 한방이 없으니 그냥 여야무야 넘어가겠죠
    남에 집 귀한 아들 차가운 바닥에 드러누워 이상할때 바로 연락을 했어야죠
    이런식으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이사건 모방하면 사람 죽이기 참 쉽겠어요
    환경 핑계대지 말고 구석구석 시시티비 심어놔야하지 않나요
    본인 가족들도 물가에서 놀다 죽으면 단순 실족사일거니 따지지도 말길...
    ===============
    본인이 쓴글에 물가에서 놀다 죽으면 단순 실족사라면서요 (술이야기는 없고.)
    본인이 중요한 사실 빼고 그냥 돌다 죽어도 실족사 처리되면 반문하길래 써줬더니 왠 생뚱맞에 우리 가족에게 안일어날꺼 같냐고??

  • 51. 123.254.xxx.48
    '21.5.16 11:3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술먹고 지발로 들어가 빠져죽은 단순 실족사인지
    누군가에 의해 살인된 사건인지 당신이 아냐고요
    왜 고인에 부모는 연락 한번 안했냐며 고인에 부모를 모욕하며 본질을 흐려요?

  • 52. 123.254.xxx.48
    '21.5.16 11:40 PM (1.237.xxx.189)

    술먹고 지발로 들어가 빠져죽은 단순 실족사인지
    누군가에 의해 살인된 사건인지 당신이 아냐고요
    왜 고인에 부모는 연락 한번 안했냐며 고인에 부모를 모욕하고 본질을 흐려요?
    이시점에 고인에 부모가 전화한거 안한게 중요해요?
    집앞에서 이리 될줄 알았나요?

  • 53. ……
    '21.5.16 11:42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123.254.xxx.48
    한강글마다 부모님 욕하고 다니는 글이예요 ..
    전화 안한게 부모님 잘못이라면 그 친구를 진짜 친구라 믿은 죄겠죠
    하다하다 그걸 빌미로 잡다니 진짜 나쁜 사람

  • 54. ..
    '21.5.16 11:55 PM (118.35.xxx.151)

    친구 엄마가 전화했었대요 이것봐요 사실도 모르고 몰아부치기

  • 55. ....
    '21.5.17 12:16 AM (116.125.xxx.164)

    댓글 물고 늘어지네요...

  • 56. 210.223.xxx.229
    '21.5.17 12:36 AM (123.254.xxx.48) - 삭제된댓글

    210.223.xxx.229

    음모론자 글마다 이상한 댓글 달고 다니더니 스토커도 아니고 내 아이피 외웠네요.
    무슨 글마다 부모님욕한다니. 또 거짓말이 습관이네
    거짓말 아니면 이 사건 이야기가 안되나봐요
    음모아니면 말을 못하시네.

    살인자가 아닌데 살인차 취급하는건 안나쁘구요?
    유족뒤에서 음모론 그만 피세요.

  • 57. ...
    '21.5.17 1:48 AM (39.7.xxx.243) - 삭제된댓글

    그냥 한강사건 이야기가 싫다던가요?
    아님말고식 가짜뉴스 황당한 헛소리,
    정신병자들처럼 정신나간 주장이 지겹다는거지.
    끈질기게 묻고 파헤치는 사람들은 반드시 있어야한다고요?
    손가락으로 대학생친구 곧 죽이겠던데. 죽어야 끝낼거같은 광기.
    아니 죽고서도 범인이라 찔려서 죽은거라고 지들끼리 또 부관참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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