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모르는 아줌마 걱정하지말고
이런걱정하는 너나 걱정해
ㅡㅡㅡ한심ㅡㅡㅡㅡ
그건 아닌 것같고 머리 나쁘고 생각이 짧은 사람이 감상적 호소에 많이 휩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연예인이 잘못해도 슬프게 기자회견하면 부화뇌동하지요.
내가 배꼽티 입고 pcs들고 설치던 엑스세대 아짐인데, 세상물정? 선동? 감성팔이? 이러지 말자.
지금 원글이 뭘 선동하고 있는지는 알고?
한강사건 네이버 댓글이 음모론이 장난 아닌데
통계보면 거의 40대 50대 여성이 압도적이더라구요
20대 30대는 거의 없어요
이상해요.. 비슷한 가정환경이고 둘다 의대생인데
왜 유전무죄 그러는지....삼성임직원에 반포아파트가 서민같은가
4050 아줌마인데 너 참 열심히 산다^^
82에 알바랑 일베 대거 투입됐다는데, 다들 참 열심히 일하네요~
솔직히 맘까페도 이상해요
전 진짜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이번 과몰입는 사실 이해불가네요
원글에 일부분 동감
진짜 저도 이런 말하기 싫은데요
오늘 집회 사진에서 4050 여성들이 대다수인 것 보고 참담한 심정이 됐어요
부검결과랑 혈중알콜농도 나온 이후로 대다수 커뮤니티는 이미 다 결과 받아들이고 관심 꺼졌는데, 여기랑 포털 댓글만 난리예요 댓글들도 다 40대 여성들 위주
진짜 이러지들좀 마세요 창피해요 막말로 죽은 애가 사람을 구하다 죽었어요? 나라를 위해 죽었어요? 살인 동기도 밝혀진 게 없어서 이랬다더니 저랬다더니 카더라만 난무하는 판국에...
같은 시기 평택항에서 등록금 벌려고 알바하다 아깝고 어이없게 죽은 청년/계부 성폭행에 견디다 못해 투신한 소녀들/동생한테 억울하게 살해당한 것도 모자라 시신 유기당했던 여성
이렇게 처참하고 원통하고 부조리한 살인 사건이 얼마나 많았는데 여기에는 다들 뭐 항의 전화 한 통도 안 했으면서 다들 음모론에 찌들어 루머나 양산하고 퍼다나르고, 뭐하는 짓들인가요 이게
원글님 말씀대로 선택적 분노를 너무나도 여실히 드러내고 있죠.
세상물정 모른다는 황당한 전제는 어디서 나온거죠?
쥐뿔도 모르고 천둥 벌거숭이처럼 설치는 2030인가?
세상물정 모르는 4050이란건 원글 엄니 얘긴가?
4050에도 예외는 있으니까...
왜 빠지나 했는데 이번 일 보고 왜 그런지 알겠음
기본적으로 자식낳고 키우다보니 모성애, 부성애가
있는, 조금은 감성이 더 앞서는 분들이 많은 커뮤니티겠죠.
그리고 그걸 이용해서 자기돈벌이, 혹은 킬링타임용
심심풀이로 끊임없이 이슈화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그게 서로 시너지효과가 나서 지금의 이런 혼탁한
지경까지 오지않았나싶어요.
죽은 아이는 분명 너무 안타깝고 아깝고 애닳은건 맞아요.
하지만 그 유가족을 위하는게 이런 루머 퍼나르고
양산 확산시키는게 맞는건지, 스스로 좀 생각해보길.
하는 얘기가 또래 아들이 있어 남일같지 않다
그 또래아들은 절대로 험한 곳에서 알바할 일 없죠
사이비교 몰입하는 원리
심리적으로 몹시 취약함
정확히 말하면 부성애, 모성애로 포장된 부모 이기주의겠지요.
내 아이만,,, 내 자식만.... ...
알바들 선동을 82 아주머니들한테 뒤집어씌우기까지
40대, 50대가 정부 지지 비율이 높긴 하죠
연예인한테는 애초에 1도 관심없고
4050이지만 그애가 만약 교통사고로 죽었다면
이유가 앞뒤 딱딱 맞을테니 그려러니할거고
산업재해로 사망한 청년은 안타깝고 슬픈일지만
나머지는 회사에서 모든 책임을 져준다면 그냥 그거로
위로삼을수밖에 없는 일이고
정민이라는애도 만약 만취해서
지발로 강에 걸어들어가거나 강으로 스스로 다이빙하는
모습이 씨씨티비에 찍혔다면
에라이~ 기껏 키워놨더니 ㅉㅉㅉ 하고 말았을건데
이건 그게 아니거덩
첨부터 끝까지 앞뒤가 안맞고 너무나 느낌이 쎄한데다가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기분이 드러워서리
정민이라는 애가 의대생 아니고
어디 단순노동자였어도 똑같을것임
정민이라는 애의 부모가 누구건 학생이던 노동자던
그냥 단순실족사 라고 처리하고 넘어가기엔
마이 찝찝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40,50대 엄마가 많다는 건 정민군 부모님 심정이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에 다들 주목하는 이유는 그 아이들이 의대생이어서가 아니라 이 사건이 석연치 않은 결과에 의문을 갖고 관심갖는 거고요.
국민들이 의문을 갖고 분노하고 관심갖는 것을 덮으려 드는 반응들이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지는 거구요.
다 어린애들인 줄...
오늘은 집회 장소에는 82cook 깃발 없던가요? ㅋ
지난 며칠간 82 게시판에서 잘못된 흐름 바로잡고자 하는 분들 중에 40-50대 여성 회원분들도 계시고,
정보의 교차 검증이 안돼 유튜브랑 카톡 믿고 거짓 선동에 휩쓸려 자기가 정의를 구현하는냥 설치고 엄포놓는 타 연령대 남성 회원분들도 계시겠죠.
성 구분은 이 기괴한 소동이 낳을 또 다른 폐단 같아요.
같은 40대 여성으로서 너무 한심하고 부끄럽고 참담해요
코로나 시국에 비까지 오는 날 한강에서 다들 뭐하고 있는건지
그 집 아버지야 부모니까 당연히 이런저런 의혹 제기하는게 당연하지만 제3자들은 경찰 조사 차분히 기다리면 될걸 피의자 신상 다 털고 범죄자 취급하고 이게 무슨 미개한 행동인가요
아예 피의자 가족을 한강에 데려다 세워놓고 인민재판을 하는게 낫겠어요
죄를 지었으면 처벌 받으면 될 것이고 무죄면 넘어가면 될 것을 도대체 이게 무슨 중요한 사건이라고 이 난리들인지 진짜 어이 없어요
이번 기회에 공공장소에서 음주나 금지하라고 데모하세요
코로나에 의대생이라는 애들이 한강에서 술 마시고 사고쳐서 사회적 민폐를 이렇게 끼쳐도 되는건가요
82 회원님들 집회 후기 좀 올려 주세요.
그놈의 모성애 부성애는 왜 정민군한테만 증폭 되는지. 이선호군. 투신한 여중생들 한테는 발현이 안되나봐요.
선택적 모성 발현
원글님 동의해요
포털 댓글 40대 여성들
오늘 집회 4560 중년 여성들
살림만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현실 감각 떨어지고
감정만 앞서더라구요
그러니 쉽게 선동 당하죠
산업재해로 죽은 청년을 회사에서 책임을 져요? 회사측에서 일당 10만원 아끼려다 그 사고가 났는데 퍽이나 모든 책임을 지겠네여... 푼돈주고 끝이에요... 진짜세상물정 모른다는 소리가 이러니깐 나오는거에요..
물론 그 친구가 범인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러기 위해 의혹을 해소하도록 협조해야하는데 기억이 안난다는 말로 퉁치기에는 많은 의문들이 아직 풀리지 않았고요. 바뀌었다는 휴대폰, 버린 신발 등이 납득이 가지 않으니 국민들 일부는 그것에 대한 명확한 진실을 알고 싶다는 거고요.
국민들이 의문을 갖고 분노하고 관심갖는 것을 덮으려 드는 반응들이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지는 거구요.ㅡㅡㅡㅡㅡ2222
4050아줌마들무식하다 치자 너거들은 글쓰는 이유가 머니? 지성충만해서?
왜 빠지나 했는데 이번 일 보고 왜 그런지 알겠음222222222
뭐래 4050대가 세상물정을 더잘알지 산세상이 얼만데 댁이 세상물정 많이 아는거같은가본데 40.50 당신도 올나이니 그때 본인을 돌아보시요
공감능력도 왜 선택적으로 되는건지 친구는 안쓰럽지않은가요
선즙필승이라더니 한번 빠지면 이성이 마비되는건지 한심하고 창피스러워요
머리나쁘면서 고집쎄고 행동력 실행력까지 좋으니 넘버원이예요
오늘 한강 집회에 40~50대 어머니들이 많았고 한목소리 냈나보네..
밤마다 싸우는 사람들은 일부 아닌가요?
거의
같은 사람들이 계속 그러는 것 같던데...
올리고 올리고
퍼오고 퍼오고?
나머지 분들이야 조금씩
본인들 의견 더하시는 것이고
집에 가서 엄마 쭈쭈나 더 먹고 와라 아가야
회사에서 인정하고 모든책임지겠다고 사과도 했잖아요
저도 일부 동의해요. 좀 심하다 싶어요. 다들 이성을 잃으신것 같아요. 미심쩍은 부분 있기도 한데 좀 지켜보면 될 것을 개인의 사건에 무슨 집회를 한다는 둥..알바를 풀었다는 둥...
한강 시위꾼들 죄다 중년여자들인거 보고 진짜 개 한심하더군요
술 먹고 연락두절되는 자식들둔 엄마들이어서 감정이입 심하게 하는건지 ...82에도 수두룩
누가보면 독립운동하다 죽은줄 알겠어요
그 아버지 삼성임원이라던데 그래서 그런지 선동하고 정치질 하는데 일가견이 있는듯 합니다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모지리들이 제일 어이없네요 할일이 그렇게 없는지
223.62.xxx.69
할매 얼른 주무세요
그 사과는 정작 유족한테는 직접 하지도 않고 언론에다 사과한거에요
유족도 언론 통해서 알게됨
왜 4050 여성으로 퉁쳐서 비난하냐고요. 전제가 틀렸다고요.
40대, 평생 직장인, 산업재해 현장 어떻게 돌아가는지 원글보다 빤하게 더 잘 알고 그래서 이선호 씨 뉴스에 더 관심두고 있어요.
중 2 아이들 건도 관심 갖고 있고요.
한강 뉴스는 이 글에 댓글 다는게 처음이고요.
이런 식으로 일반화하는거 유행 지난지 한참 됐는데, 왜 이러죠? 무슨 의도가 있나?
우쭈쭈 우유 다 처먹었으면
약 먹어 손꾸락 관리도 좀 하구
40-50 주부들 못배우고 못 먹고 산 세대 아니예요.
동석자 아이의 거짓말이 자꾸 드러나고 부모의 행동들이 너무나 의심스러워서 이해할만한 경찰의 조사를 원하는거죠.
경찰 신고 반려되서 사고가 되는 일도 한 두건이 아니죠.
그러니 더욱 관심갖고 지켜봐서 경찰이 제대로 일하는 걸 보고 싶네요.
니에미도 82할텐데
니에미한테 말해세상물정을 몰라서
왜 너를 그따위로 키웠냐구
언론 개혁 진짜 필요해요
광고 클릭수 높이겠다고 개돼지들 선동해서 자극적인 기사 뽑아내더니 이제 뒤로 슬며시 물러나잖아요
쓰레기 유튜버들도 돈 벌려고 가짜 정보로 사람들 현혹하고 있구요
거기에 선동 당하는 멍청한 사람들도 한심해요
제 눈에는 가세연이랑 극우 뉴스에 휩쓸리는 태극기랑 똑같아보여요
4050대 여성들 사회생활경험 낮은 거 맞고요.
술먹고 떡실신 그리고 사망
사회생활 해본 사람은 알죠.
대한민국 산 바다 강 유원지 저수지에 실족사 없는 곳이 드물정도
마음을 움직이는건 아무나 못하지..
그나이 되면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금방 알게 되고
그냥 잘 먹힌다라고 생각는건 글쓴이가 굉장히 단순하거나 오만 방자한거여 요
사 오십대 엄마들이 한국 사회의 버팀돌이란거 잊지 마셨음 해여
그 세대 여성들이 튼튼하게 받쳐주니 가정도 유지되고 사회도 안정될수 있는 것이여 요
사실 20 30 애송이들이 세상 이치를 알면 뭘 얼마나 알것이여 요.
4050대 여성들 사회생활경험 낮은 거 맞고요.
술먹고 떡실신 그리고 사망
사회생활 해본 사람은 알죠.
대한민국 산 바다 강 유원지 저수지에 실족사 없는 곳이 드물정도
그리고 학부모로 아버지들 극단적인 것도 요즘 많이 봅니다. 아버지들이 중간이 없어요.
왜 독립운동 열사가 되어야만 관심가져야 하나?
일반 소시민 아들죽음은 관심거리도 아닌가?
당신들도 먼지같은 존재인것을 어디다가4050 무식하다 미쳤다
글을올리는 당신들은 고귀한 존재인가? 거울한번 봐라
개돼지들 선동하기가 제일 쉬웠어요
허경영이 계속 나오는 이유
그 냉철한 커뮤는
이선호군
동반자살 여중생에 뭘 어떻게하고있는데요
수준높다는 남초랑 2030사이트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그럼 왜 원글은 이런 수준낮은 사이트에 구지 와서 사이트를 분석하고 있나요? 참 할일도 없나보네
수준높다는 남초랑 2030사이트가 어딘지 궁금하네요..뭐 뻔하지만
그럼 왜 원글은 이런 수준낮은 사이트에 와서 사이트를 분석까지고 하고 있나요? 참 할일도 없나보네
소시민 아들이라면 일하다 죽은 아이랑 자살한 여중생들이 더 맘이 아프죠.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해서요.
아니 실족사고 많은거 누가 모르나?
물론 인저드문곳에서 맘에 안드는 사람 몰래 밀어버리고
시침뚝해서 단순실족사로 처리된것도 많겠지만
그건 씨씨티비에도 안잡히고 진짜 물증이 없을때 얘기고
이건 다르니까요
사건자체가 앞뒤가 안맞아요 여러가지로
그냥 앞뒤안맞는 사고라서 의심을 하는거예요
사건자체에
거기에 왜 자꾸 의대생이라 그런다
아빠가 삼성맨에 뭐 어쩌구저쩌구 집안얘기를 자꾸하는지
난 그게 더 웃기다구요
오히려 그애가 의대생이라 관심갖는다는둥
이런소리 하는 사람들이 열등감 피해의식에 젖어있는거같아서
그게 더 이상해요
의대생이라 관심받는다고 질투하는거야뭐야진짜
4050아줌마인데
원글님 전제는 너무 비아냥 깔려서 원글님이 속좁아 보이구요..
다른건 동감.
더하기
세상에 이렇게 무지한 사람들이 많구나.
사이비 빠지는 사람들 이해감
소시민 아들이라면 일하다 죽은 아이랑 자살한 여중생들이 더 맘이 아프죠.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해서요.ㅡㅡㅡㅡ이거말하기도 이졘 입아프다 아니손가락 아프다 어째 머리좋다는 것들이 한결같이 두사건가져다가 이야기하는지 이것도 맘안프다고 누가 그래?
그럼 유식한 너거들이 냉철하게 열정적으로 판벌려보던지
그럴 열정은 없지? 그러면서 4050욕하지말고 너거들이 열정적으로 불쌍한 아이들 위해 뛰어봐 나도 응원할께 한번지켜보겠어
수준높다는 남초랑 2030사이트가 어딘지 궁금하네요..뭐 몇인되니 뻔하지만
그럼 왜 원글은 이런 수준낮은 사이트에 와서 사이트를 분석까지고 하고 있나요? 참 할일도 없나보네
남이야 그러거나 말거나지 남 눈치 대게 보는 스타일인가봐요. 원글이야말로 방구석에서 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말고 주체성을 가져요
40대50대 퉁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본인주관없고 객관적 사고 어려운 개인적 성향 아닌가요?
저포함 제주변 친구들 처음 기사나올때부터
경찰조사 모두 끝날때까지 기다려봐야 한다 주의였어요.
원글님 동감
원글이 비동감
골빈 저 아줌마들 대다수가 알바라고 여겼는데
네이버 댓글 4.50대가 대다수인걸 보고나서 참담하더이다.
우리세대가 이제 젊은이들에게는 태극기할배와 비슷하게 보여지겠구나 싶어서요.
유튜버의 폐해가 너무 심한걸 알겠어요
의대생 아버지의 절절한 호소와 유튜버의 장사속의
콜라보에 중년 여성들이 넘어간거죠
아무리 팩트를 들이밀어도 믿지 않고
무조건 엄마 마음으로 보니
죽은 애는 불쌍하고 친구놈은 무조건 살인자고요
진짜 사이비 종교에 왜 빠지는지 알겠어요
밀기는 뭘 밀어요.
범죄용의자가 같이 있었다고 용의자가 아니에요.
동종전과가 있거나 가해를 할 인과관계가 있거나 확실한 물증이 있어야지 손모양이 의심이고 왜 안줬니가 의심이라니...
그럼 술 먹고 새벽까지 애들이 안들어오는데 그 부모들 누구도 데리러 가지도 않고 내비둔 것도 이상한데 그것도 의심해야해요?
원글 나중에 이불킥이나 하지마세요
이렇게 경솔한글이라니 ㅉ
저는 거기 포함 안됩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사이트에서 유독 감정이입하고 음모론 펼치고 그런게 많아요.
더 심해지면 병원 가보셔야 해요.들
동감합니다..
82 아줌마들 돌려까네?
82 아줌마들 돌려까네?
82가 커뮤니티들 중에서
4050중년여성 가장 많은 커뮤인데
4050여성 저격은 당연히 82저격으로
이어질수밖에 없는데...
언어영역 9등급께
"세상물정 모르는 " 4050아주머니-not 모든 아주머니
"정신나간" 2030-not 모든 젊은이
이게 나이랑 뭔상관?
정민이 아버지가 옥장판 팔면 많이들 팔아줄거것같아요
그 아버지 아니었어도 이만큼 난리들일지
저는 좀 사는게 바빠 요즘 이슈 잘 모르는 상태긴한데
상대방 주장에 논리적으로 반박할수없을때
상대방의 인격이나 배경을 공격하잖아요.
수준이하임을 인증하는거밖에 안되구요. 그런사람들보면 아 뇌가 우동사리라 이렇게밖에 물어뜯을줄 모르는구나 싶어 한편으로 짠하더라구요
이 현상은 정말 연구주제예요.
ㅜㅜ
원글에 격하게 동의!!
맞아요
하나 더 추가하면,
본인과 다른 의견(친구쪽 옹호겠죠)은 무조건 알바라고 매도하는것도 특징이죠. 논리도없어요
내생각만 맞다고 바락바락 우겨대며 다름을 인정하지않고반대의견내는 사람들은 돈으로 매수된 사람들로 취급하죠. 직장생활 한번 안해본 그연령대 여자분들 특징이랄까
아들잃은 파워블로거와 클릭장사 기레기. 돈벌려는 유튜버들의 대환장 콜로보로 엮인
희대의 마녀사냥 사건.
지나쳐요.
정민아버지도 한몫했죠.
친구 은근히 의심하며 판 깔았죠.
거기에 동네코난들 활약 대단했고요.
가짜뉴스와 확인 안 된 카더라가 우후죽순으로 퍼져나가고요.
동감.
젊은 애들한테 부끄럽고 언론이 제일 밉습니다
세상물정모르는 아줌마 걱정하지말고
이런걱정하는 너나 걱정해
ㅡㅡㅡ한심ㅡㅡㅡㅡ222222222
이건 또 뭠미?
읽어 본 4050 욕 나올라카네
본인은 아주머니 아니신감.......? 아주머니 사이트에서 뭐하니
'21.5.17 8:38 AM (114.219.xxx.131)
세상물정모르는 아줌마 걱정하지말고
이런걱정하는 너나 걱정해
ㅡㅡㅡ한심ㅡㅡㅡㅡ3333333333
남이사 선동 당하건 말건 왜? 부럽냐??
착각이든 선동당하든 내 인생이다!
의대 많이 보내고 많이 보내고자 하는 강남 학원 엄마들커뮤니티가 있는데,
이번일에 목숨걸고 글 올리고 삭제 당하고 또 올리고 하는 거 보면서 정말 질렸네요.
적당한 관심과 본인 자녀들에 더 신경쓰면 좋겠어요.
한강 음주 반대 집회면 모를까...
정치도 팬덤화 시키는 세대들이잖아요. 정치인을 무슨 예수 모시듯 하고...말도 안 통하고 내 편 아닌 사람은 다 알바 적폐 취급...진짜 인터넷 많이 하는 태극기부대임
근데 솔직히
4050 여성만 그런지 모르겠어요
지금 남은 건 82 정도긴 한데
며칠 전까진 ㅇㅍ ㅍㅋ 같은 남초도 범인 몰아가기에 광기가..
그냥 대중의 수준 자체에 회의가 들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4050 여성만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남은 건 82 정도긴 한데
며칠 전까진 ㅇㅍ ㅍㅋ 같은 남초도 범인 몰아가기에 광기가..
그냥 대중의 수준 자체에 회의가 들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4050 여성만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남은 건 82 정도긴 한데
며칠 전까진 ㅇㅍ ㅍㅋ 같은 남초도 범인 몰아가기에 광기가..
그냥 대중의 수준 자체에 회의가 들더라고요
왜 그렇게 쉽게 흥분하죠?
업재해로 사망한 청년은 안타깝고 슬픈일지만
나머지는 회사에서 모든 책임을 져준다면 그냥 그거로
위로삼을수밖에 없는 일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관심없으시죠?
회사에서 책인을 안져준다구요.
그 회사 매년 3-4명씩 사고나서 죽는 그런게 십수년 된 회사예요.
죽고도 보상도 제대로 못받고.
그런건 관심도 없고 언론도 안 얘기해주죠.
저도 50댄데 이번일로 82사람들 정말 다시 보이던데요.
판단력 떨어지고 쉽게 선동되요.
근데 본인이 자신이 그런걸 모르니 이게더 문제죠.
남이사 선동 당하건 말건 왜? 부럽냐??
착각이든 선동당하든 내 인생이다!
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말 쓰기 부끄럽지 않아요?
놀랍네요
근데 솔직히
4050 여성만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며칠 전까지만해도 ㅇㅍ ㅍㅋ ㄷㅅ 온 인터넷이 범인 몰아가기에 광기가..
그냥 대중의 수준 자체에 회의가 들더라고요
왜 그렇게 쉽게 흥분하죠?
근데 솔직히
40 50 여성만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ㅇㅍ ㅍㅋ ㄷㅅ 남녀노소 안 가리고
온 인터넷이 범인 몰아가기에 광기가..
그냥 대중의 수준 자체에 회의가 들더라고요
왜 그렇게 쉽게 흥분하죠?
근데 솔직히
40 50 여성만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ㅇㅍ ㅍㅋ ㄷㅅ 남녀노소 안 가리고
온 인터넷이 범인 몰아가기에 광기가..
그냥 대중의 수준 자체에 회의가 들더라고요
왜 그렇게 쉽게 흥분하죠?
윗 댓글 처럼 부검 결과랑 혈중 알콜 농도 결과 보고 돌아선 사람도 많을거에요.
다만 아직 너무 과몰입 하신 분들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은 비율이 조금 더 있을 뿐이겠죠.
82도 조용히 지켜보시던 분들이 서서히 과하다는 글 늘고 있으니 다시금 82는 이성을 찾을거라 생각하며
원글님은 너무 한쪽으로 몰아가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