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요즘 드라마 중에 마인이 젤 재밌던데
82에선 평이 그닥이네요
요즘 유일하게 폰 안하고 집중해서 보는 드라마예요.
1. 129
'21.5.16 9:29 PM (125.180.xxx.23)뭔가...품위있는그녀가 생각나고
이보영이 악귀가 계속 선넘는데 봐주는게 이상해요....
저라면 당장 자름...2. ㅇㅇㅇ
'21.5.16 9:32 PM (223.38.xxx.52)형님이 데리고왔고 경력이 마음에 들어서 짤라버리기 아까운 거 같아요 저도 이해는 안돼요
3. ...
'21.5.16 9:33 PM (58.234.xxx.222)이보영 연기가 좀 답답해요. 뭔지 모르게 궁상과 나 잘났어를 합쳐놓은 듯한..
시원한 느낌이 없어서 분위기가 다운되네요..4. 저도
'21.5.16 9:34 PM (119.149.xxx.241)1회 볼땐보다 말았는데
볼거 없어 다시보니 재밌네요
본방사수 중임다5. 넘과해
'21.5.16 9:36 PM (58.148.xxx.18)이해가 안됨
그 투텨가 오바하는것도
애 엄마인데 튜텨로 들인것도
도련님이 일 봐주는 여자한테 집착하는것도6. ...
'21.5.16 9:39 PM (210.178.xxx.131)저번 주까지 어수선했는데 이번 주부턴 볼만한 거 같아요. 계속 보려구요
7. 129
'21.5.16 9:41 PM (125.180.xxx.23)아,,,형님이 델고온 여자예요?
그럼 당장 칼같이 자르긴 뭐-하긴 한데..ㅜㅜㅜㅜㅜㅜ
내옷입고 설치는것도 어이상실이고..
걍 사사건건 선 넘는데 당장 자를거 같아요....
거기다 도련님이 평범한 애랑 방바꾸는것도 이상하고...
그렇지만 볼거 없어서 보긴해요..^^;;;;;;;;;;;;;;;;;;;;;;;;;;;;;;;;;;;;;;;;;8. ㅇㅇ
'21.5.16 9:42 PM (223.38.xxx.219)도우미가 너무 못생겼어요...
9. ㅇㅇ
'21.5.16 9:42 PM (223.38.xxx.219)솔직히 방 바꾸는게 목적이 아니라 꼬시는거죠 서로
10. ㄷㄷ
'21.5.16 10:11 PM (58.230.xxx.20)전부 넘 나 연기해요 같아요 특히 이보영
김서형이 젤 잘하는데 비중이 넘 작네요11. 노쟁
'21.5.16 11:02 PM (49.163.xxx.80)개연성없이 사건만들기 위한 전개
너무 식상하고 수준도 떨어져요12. ㅇㅇ
'21.5.16 11:25 PM (119.149.xxx.241)재밌다고 댓글 달았는데
윗님 저도 오늘 그걸 느꼈네요
특히 방바꾼 아들 알바장소 찾아가 ㅎㅎ
정말 식상 하네요13. 재벌3세가
'21.5.17 12:11 AM (183.108.xxx.12)찾아간거는 미안해서죠...
둘이 뭔일을 벌인것도 아닌데 자기의 요구 들어주다가
한달 월급 못받게 되는게 큰일이라는 메이드가 잘렸으니
재벌3세 친엄마가 평민이었을거 같아요
메이드에게 느끼는 편안함은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과 결을 같이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