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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친구가 숨기고 있는게 있나요???

한강 조회수 : 7,488
작성일 : 2021-05-16 17:16:48
계속 진실을 밝히라고 하는데..
친구는 다 말한거 아니예요?
술취해서 기억 안나는 걸 지어내서 말할수도 없고...
계속 조사도 받고 최면도 했다는데 왜 협조안한다고 하는 건가요?
신발 버렸다는 게 가장 큰 문제에요?
다들 더러운 신발 안빨고 버려보신적 없으신가요?

다 떠나서 친구는 그냥 그날 불러낸 것만으로도 평생 죄책감 트라우마
가지고 살텐데..
IP : 106.101.xxx.252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6 5:18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핸드폰 신발 골든 요3가지만 확실해도
    이지경까지안왔을텐데

  • 2. 그들 특징중 하나
    '21.5.16 5:18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동석자를 꼭 친구라 칭한다.

  • 3. ..
    '21.5.16 5:1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사망자 아버님 입장에선 서운한게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 상황이라면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꺼예요.
    양쪽 다 이해합니다.

  • 4. 신발
    '21.5.16 5:19 PM (211.245.xxx.178)

    왜 버렸냐는 진짜...
    요즘 신발 한켤레로 사는 시절도 아니고..
    저라도 토사물 묻고 더러워진 신발 그냥 버릴거같거든요.

  • 5.
    '21.5.16 5:20 PM (116.126.xxx.138)

    차라리 모르겠으니 알려달라던가 ㅉ

  • 6. 급하게
    '21.5.16 5:20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버린게문제

  • 7. . . .
    '21.5.16 5:21 PM (116.121.xxx.143)

    핸드폰은 어디에?

  • 8. ....
    '21.5.16 5:21 PM (86.146.xxx.235)

    2시 18분에 깨서 정민이 주머니 뒤져서 정민이 핸드폰 본 얘기는 목격자가 사진찍고 진술하기 전에 자진해서 말했나요? 뭐가 나오면 변명만 하려고 자세취하고 있는 애가 다 말했다는 근거는 뭔가요? 최면조사 두번 다 실패했잖아요. 그때 거짓말 탐지기 조사하자고 하니 거부하고. 그러니 사람들이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있나. 죄책감을 그렇게 느끼는애가 정민군 장례식에 첫날부터 갔었어야지 기사나고 네티즌이 신상털어 카톡 메시지 보낼때까지 왜 안갔대요?

  • 9. ....
    '21.5.16 5:21 PM (121.129.xxx.187)

    이ㅡ정도로 심각한 망상병환자들이 많으면 그 찬구는 한국에 있음 위험하겠어요. 이 또라이들 나중이라도 뭔 잣을 할지 몰라요.

  • 10. ㅇㅇ
    '21.5.16 5:23 PM (123.254.xxx.48)

    아버지가 수상하다 글썼잖아요.
    골든물고 잡는것도 출처가 아버지글.
    마기막 대화가 골든 어쩌고 수상하다.
    범죄 나온 사실 하나 없이 그냥 수상하다 하면
    아버지 쉴더들이 득달같이 음모사건 꾸밈.
    근데 아니면 말고 뭐하나 걸려라 하고 있는데 어찌 하나도 안걸려 ㅠ

  • 11. ...
    '21.5.16 5:23 PM (86.146.xxx.235)

    외국에도 한국교민들 많이 삽니다. 저기 어디 외국 깡시골이면 몰라요.

  • 12. ㅇㅇㅇ
    '21.5.16 5:23 PM (121.152.xxx.127)

    아버님이 너무 일찍 언론에다 범인으로 지목한게 실수인듯요

  • 13. 그쵸
    '21.5.16 5:24 PM (116.126.xxx.138)

    큰일이네
    살 곳이 없네요

  • 14. ㅇㅇ
    '21.5.16 5:24 PM (123.254.xxx.48)

    최면조사 두번 다 실패했잖아요 -> 이거 내가 기사 주면서 사실 팩트 확인해줬는데 쉴더들 보면 다 이 주장.
    두번째 3시간 조자 받고 성공했는데 아버지한테 통보해주고. 아버지 글에도 이렇다갈 큰 사실은 없다고 나옴

    거짓말 탐지기 거부는 어디서 본거에요?
    기사 주세요.

  • 15. 다른
    '21.5.16 5:24 PM (125.187.xxx.28)

    얼마전에 다른 커뮤니티에서보니까 82쿡은 아이큐가 82라고 비아냥거리는거봤습니다 한강사건방구석코난질에 타진요시즌2라구요 억울한 사람 없이 사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82쿡 다른데서 욕먹고다니는건 좀 속상함.

  • 16. 협조 다함
    '21.5.16 5:25 PM (61.79.xxx.23)

    경찰 1차 최면조사
    29일 2차 최면조사
    5월9일 친구 10시간 조사받음 친구아버지도 조사 받음
    12일 프로파일러와 조사
    엄마 전화 포렌식
    아빠 전화 포렌식
    블랙박스 제출하여 포렌식
    노트북 제출하여 포렌식

  • 17. 급하게
    '21.5.16 5:25 PM (211.245.xxx.178)

    버리게 문제라니요..
    애가 죽었을지도 모르니 신발은 증거품이니 나중에 버리자 할까요?
    혹시 사고난거 아닐까싶어 나가면서 나가는 김에 더러워진 신발을 버린거겠지요. 냄새나는 신발을 현관에 둘까요 신발장에 둘까요....
    신발 버린게 의심스럽다는게 전 도통 이해가 안가요.

  • 18. ...
    '21.5.16 5:25 PM (86.146.xxx.235)

    모든 사건은 사망자와 마지막까지 있었던 사람이 용의자 선상에 올르는거 몰라요???

  • 19. ㅇㅇ
    '21.5.16 5:26 PM (110.12.xxx.167)

    ㅇㅇㅇ님
    아버님과 코난들이 의혹 제기해서 이나마 밝혀진거
    라면서요
    아버님이 너무너무 현명하다 하더니
    이제와선 무슨 실수?

  • 20. 만취했다며
    '21.5.16 5:27 PM (116.126.xxx.138)

    그 새벽에 신발버릴 정신은 있었네

  • 21. 원글
    '21.5.16 5:29 PM (119.69.xxx.229)

    아.. 친구든 동석자든 제가 의심스러웠던건 한가지인데.. 정민군 아버지에게 정민군이 힘들어했다는 식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뉘앙스로 얘길 했다는 부분입니다. 그부분은 의심스럽긴 했는데 나머지는 뭘 숨기고 있다는 건지..

  • 22.
    '21.5.16 5:30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저정도면 교양 있으신거죠
    나 같으면
    친구 멱살잡고 내 새끼 살려 내놓으라했어요

  • 23. ...
    '21.5.16 5:30 PM (86.146.xxx.235)

    2:18분 사진에도 까치발띄고 쭈구리고 앉는것도 만취자가 잘 취할 수 없는 자세죠. 술취해서 헤롱거리는데 남의 주머니 뒤져 휴대폰 보는 사람도 드물고.

  • 24. ..
    '21.5.16 5:31 PM (49.168.xxx.187) - 삭제된댓글

    저도 정민 아버지께서 수사 결과 나오기도 전에 동석자를 범인으로 몰아간게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 25. ㅇㅇㅇ
    '21.5.16 5:32 PM (121.152.xxx.127)

    86.146님 모든 사건은 사망자와 마지막까지 있었던 사람이 용의자 선상에 올르는거 몰라요??? —-> 이건 강력사건일 경우고요...지금 이건 사고사인지 강력사건인지 아직 결론이 나지않았어요

  • 26. ..
    '21.5.16 5:32 PM (49.168.xxx.187)

    저도 수사 결과 나오기도 전에 동석자를 범인으로 몰아간게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 27.
    '21.5.16 5:32 P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동석자예요 친구 아님

  • 28. 까치발
    '21.5.16 5:33 PM (210.223.xxx.23)

    근데 까치발로 있다는게 사진이잖아요? 동영상이면 모르겠지만 어떤자세에서 어떤자세로 넘어가는 찰라찍힌걸수도 있고 사진한장으로 온갖걸 상상하고 있으니...

  • 29. 86.146.xxx
    '21.5.16 5:34 PM (110.11.xxx.242)

    별 끼워맞추기

    만취해도 까치발 잘해요.
    인대짧은 사람들은 저 까치발에 아주 익숙하거든요,

    주머니 뒤졌다는 건 손군 아버지가 한 말이에요.
    그 목격자는 주머니 뒤졌다는 증언 안했어요.

    사실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그죠?
    님은 그 친구가 꼭 살인자여야 정의구현인건데.

  • 30. ...
    '21.5.16 5:34 PM (61.79.xxx.23)

    친구 아니라고 동석자라고 불러달라는것도 참
    그게 뭐 그리 중요??

  • 31. ..
    '21.5.16 5:34 PM (220.72.xxx.106)

    이제 82발 중론은 어디서든 비웃음만 사겠네요. 나름 아줌마들 절대 쉽지 않다며 넘어가기 어려운 곳이었는데, 이게 웬 난리일까요.

    상식도 없고 예의도 없고, 너무 무식해요. 살인이기를 바라는 추악한 마음과 정치성향과 합쳐지니 정말이지 세월호에 가져가 붙이는 꼴이 역겨울 뿐입니다.

  • 32. ㅇㅇ
    '21.5.16 5:35 PM (110.12.xxx.167)

    증거 수집후 수상한 혐의점이 있어야 용의선상에
    오릅니다
    우리나라 경찰이 그렇게 무지 막지 하지않습니다
    물론 주변사람들한테 정황은 물어봅니다
    여기서 수도 없이 말한 참고인이죠

    아직도 참고인이라는건 용의자가 안된것

    경찰이 정민군의 사인에 타살 흔적을 거의 발견 할수 없다라느건 타살 사건이 아니라는거죠
    경찰말도 안믿고 여전히 범인 찾기하는건
    진짜 말을 말아야지

  • 33. 이상하죠
    '21.5.16 5:35 PM (223.62.xxx.151)

    그 동석자는 정민이와 술마신 장소가 어딘지도 안알려줬어요.
    동석자 부모는 서로 다르게 장소 지정했고요

    결국 정민이 아버지가 사진을 보고 술마신 장소에 돗자리 깔고 먹었다..이런걸 주위 제보와 사진 등을 통해 알아내가고 있어요

    참 이상하죠? 왜 유족에게는 말 안하고 초기부터 변호사를 대동하고 유족과 연락을 끊고 경찰에게 다 말했다 라고 해요?

    정민아버지가 처음부터 의심했나요? 아니에요
    처음부터 화를 냈나요? 아니에요.
    동석자측이 자꾸 이상하게 나오니, 숨기니 이지경이 됐죠

  • 34. 121.152
    '21.5.16 5:35 PM (86.146.xxx.235)

    강력사건이 아닌데 왜 서초경찰서 강력 7개반이 수사하고 있나요? 설명부탁요

  • 35.
    '21.5.16 5:35 P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정민군이 아무일 없다면 동석자에 행동이 문제안되요 ᆢ근데 사망했자나요 그것도 이유도 모르고

  • 36. ,,,
    '21.5.16 5:37 PM (61.79.xxx.23)

    남초 싸이트에선 처음부터 친구 무죄라고 했어요
    술 많이 먹어본 입장에서 하나도 이상한 행동 아니라함
    그 새벽에 친구가 술먹고 뻗어서 자면 술 깰때까지 기다리지
    누가 친구집에 전화하냐고

  • 37. ..........
    '21.5.16 5:37 PM (58.234.xxx.142)

    근데 신발은 왜 중요한거에요?

    제발 세월호랑 연관짓지 마세요.

  • 38. 다르게
    '21.5.16 5:37 PM (210.223.xxx.23)

    사진보니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마셨던데 그 중 생각나는데 말했을 수도 있고 목격자가 저렇게 많은데 술마신장소 잘못 알려준게 지금와서는 의미도 없음

  • 39. ..
    '21.5.16 5:37 PM (223.62.xxx.128)

    최면은 협조할 의사가 없으면 최면에 빠지지 않아요 거짓말탐지기와는 다르죠

  • 40. ㅇㅇ
    '21.5.16 5:38 PM (123.254.xxx.48)

    손씨는 "서초서장에게 '서장님이 말씀하신 게 맞으면 저는 어떤 것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데 알 수 없다, 이런 말씀은 듣고 싶지 않다'라는 말을 했다"며 이에 "(서초서장이) '열심히 하겠다'라는 다짐을 주셨다, 그 뒤로 인력도 많이 늘어났다"고 경찰 수사에 한가닥 기대를 걸었다.

    이것도 아버지요구 들어줬네요.
    서장까지 만나서

  • 41. a군을
    '21.5.16 5:39 P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

    가해자로 특정하면서
    반작용이 생기기 시작한 걸로 봅니다
    아버지피셜이 오피셜인 걸로 써댄
    언론들도 문제였구요
    초반 a군을 거대세력이 비호한다는
    음모론이 폐기되고 사인 익사로 나오면서
    현타와 동시에 인지부조화 오신 분들이 많던데
    방구석 코난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추리게임은 소설 또는 영화나 드라마
    보며 즐기시는 겁니다
    현실까지 추리하며
    가래자 용의자 특정하는 건 범죄입니다

  • 42. ㅇㅇ
    '21.5.16 5:39 PM (110.12.xxx.167)

    자살 암시가 아니라 가출 암시라고
    정민군 부친이 정정했어요
    기자와 인터뷰에서
    하지만 그것도 아버님 피셜
    힘들어했다라고는 했지만 그걸 가출 암시라고 단정지을순
    없죠

  • 43. ㅇㅇㅇ
    '21.5.16 5:40 PM (121.152.xxx.127)

    86.146님 강력사건인지 사고사인지 수사를 해야하는데, 그럼 누가 하나요? ㅎㅎㅎ 강력반은 그럼 수사결과 나오기전까지 놀아요? 조사를 해야 사고사인지 강력사건인지 얼죠. 강력반이 수사하면 이것은 무조건 살안사건이란거야 먼소리야 증말

  • 44. 그 친구가
    '21.5.16 5:40 PM (212.97.xxx.136)

    정민이 핸드폰이라도 챙겨왔기에 망정이지

    만일 정민군 핸드폰 마저 분실됐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네.

    그놈의 핸드폰 자기한테 안주고 애엄마 준걸로 물고늘어지는데

    아이구야 능지처참감이지 그건 완전.

  • 45. ㅇㅇ
    '21.5.16 5:41 PM (123.254.xxx.48)

    거짓말 탐지 거부했다-> 찾아보니 아버지가 이 경우엔 거짓말 탐지가 더 맞는 경우라 생각한다고 인터뷰 하셨네요. 이것도 최면수사 2차 성공하고 본인이 원하는 범죄사실이 안나오니 이렇게 또 말씀하셨군요.
    이게 또 거부가 되는거에요?
    참 술마신 자리 안알려주고 그런건 경찰 브리핑 1도 안나왔는데 어디서 보는건가요?
    그게 젤 궁금.

  • 46. 스트라다
    '21.5.16 5:41 P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

    가해자로 특정하면서
    반작용이 생기기 시작한 걸로 봅니다
    아버지피셜이 오피셜인 걸로 써댄
    언론들도 문제였구요
    초반 a군을 거대세력이 비호한다는
    음모론이 폐기되고 사인 익사로 나오면서
    현타와 동시에 인지부조화 오신 분들이 많던데
    방구석 코난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추리게임은 소설 또는 영화나 드라마
    보며 즐기시는 겁니다
    현실까지 추리하며
    가해자 용의자 특정하는 건 범죄입니다

  • 47. ...
    '21.5.16 5:42 PM (61.79.xxx.23)

    정민아버지가 처음부터 의심했나요?


    시신 찾기전부터 의심했습니다
    블로그 보면 나와요
    의심은 할수 있어요
    근데 너무 뇌피셜을 사실인양
    경찰조사에 협조를 안했다는둥 핸폰을 박살을 내놨다는둥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 48. 제발
    '21.5.16 5:42 PM (212.97.xxx.136)

    세월호 부모들에게 손현씨 묻히지 마십시오.

  • 49. a군을
    '21.5.16 5:42 PM (58.233.xxx.151)

    가해자로 특정하면서
    반작용이 생기기 시작한 걸로 봅니다
    아버지피셜이 오피셜인 걸로 써댄
    언론들도 문제였구요
    초반 a군을 거대세력이 비호한다는
    음모론이 폐기되고 사인 익사로 나오면서
    현타와 동시에 인지부조화 오신 분들이 많던데
    방구석 코난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추리게임은 소설 또는 영화나 드라마
    보며 즐기시는 겁니다
    현실까지 추리하며
    가해자 용의자 특정하는 건 범죄입니다

  • 50. ...
    '21.5.16 5:45 PM (86.146.xxx.235)

    ㅇㅇㅇ
    '21.5.16 5:32 PM (121.152.xxx.127)

    86.146님 모든 사건은 사망자와 마지막까지 있었던 사람이 용의자 선상에 올르는거 몰라요??? —-> 이건 강력사건일 경우고요...지금 이건 사고사인지 강력사건인지 아직 결론이 나지않았어요

    경찰이바본가? 강력사건으로 갈 수 있는 요소가 다분하니 강력팀에서 사건을 맡았겠죠. 이거 강력사건 아니니 처음에 있던 실종과에서 수사하라고 압력넣어보세요

  • 51. 최면시도했으나
    '21.5.16 5:46 P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1차는 맘편히 있지않아 최면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 52. 윗님
    '21.5.16 5:46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사인은 익사이지만 그 과정의 수사는 남아있는 겁니다.

  • 53. ㅇㅇㅇ
    '21.5.16 5:48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수사결과가 아직 안나와서 사고사인지 살인사건인지 모르는데요
    강력으로 갈수있는 요소가 다분하다 하신거보니 본인도 모르나본데
    그냥 지켜보세요 우리가 경찰도 뭐도 아니고 왜자꾸 참견못해 안달인지...
    저도 몰라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 54. ㅇㅇㅇ
    '21.5.16 5:48 PM (121.152.xxx.127)

    수사결과가 아직 안나와서 저는 이게 사고사인지 살인사건인지 모르는데요
    강력으로 갈수있는 요소가 다분하다 하신거보니 본인도 모르나본데
    그냥 지켜보세요 우리가 경찰도 뭐도 아니고 왜자꾸 참견못해 안달인지...
    저도 몰라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 55. ㅇㅇ
    '21.5.16 5:49 PM (110.12.xxx.167)

    무식하게 사망 사건 나면 무조건 주변사람이 용의자가
    된다는 소리는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최소 살인사건이 되어야죠
    자연사 자살 실족사등 그냥 사고일수 있는데 무슨
    용의자타령
    살인사건이고 즉 타살이어야 주변인을 용의선상에
    올리는거죠
    그후 혐의가 있어야 용의자되는거구요

    타살로 거의 안보고 있잖아요
    주변 사람들이 잔뜩 있는곳에서 만취해서 익사했으니까요

  • 56.
    '21.5.16 5:53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그 친구가
    '21.5.16 5:40 PM (212.97.xxx.136)
    정민이 핸드폰이라도 챙겨왔기에 망정이지

    만일 정민군 핸드폰 마저 분실됐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네.

    그놈의 핸드폰 자기한테 안주고 애엄마 준걸로 물고늘어지는데

    아이구야 능지처참감이지 그건 완전

    ㅡ님도 일방적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핸드폰 븐인 안 줬다는 게 아니라 만났으면
    지금 어머니한테 전화기 주러 간다고 말 할 수는 없었나요?
    그리고 정민군 엄마한테 전화해서
    정민이 집에 들어갔어요? 가 아니라
    정민이가 없어요, 했다잖아요.
    집에 안 들어간 거 알았으면 A가 집에 들어왔을 때 전화를 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 57. ...
    '21.5.16 5:55 PM (86.146.xxx.235)

    절대 실족사 아님.

    정민군은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2:18분부터 2:50분까지 그 자세 고대로 움직이지도 않았다고 함. 사람이 잠을 자고 있으면 한 번은 뒤척이고 그 새벽 추운밤 땅에서 자고 있으면 당연히 몇번은 움직여야 정상임.

  • 58. ……
    '21.5.16 5:57 PM (210.223.xxx.229)

    숨기는 사람이 숨기는거있다고 하겠나요?
    아직 사망당시 경위에대한 목격자도 cctv도 나왔다고 밝혀진게 없으니 모르는건데 결론 짓고 싶어하시는 분들 많네요
    어찌되었든 의문이 많은 사건이고 사망경위가 미궁에 빠졌으니마지막함께 있는 사람에게 기댈 수 밖에 없죠…
    저도 모르죠~ 했다면서요
    진짜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는 본인만 알겠죠

  • 59. 흠.
    '21.5.16 5:59 PM (212.97.xxx.136)

    핸드폰 븐인 안 줬다는 게 아니라 만났으면
    지금 어머니한테 전화기 주러 간다고 말 할 수는 없었나요?
    그리고 정민군 엄마한테 전화해서
    정민이 집에 들어갔어요? 가 아니라
    정민이가 없어요, 했다잖아요.
    집에 안 들어간 거 알았으면 A가 집에 들어왔을 때 전화를 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
    사람성격에 따라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는데 일일이 걸고 넘어지나요? 게다가 그 아버지도 그 친구가 취했고, 자기도 애찾느라 서둘러 갔다고 말했잖아요.
    그래서 2분뒤 엄마에게 전달한 게 그게 뭐 어때서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도 이웃으로 추정되는 이들에게 인사 건네는 이도 있고 생까는 이도 있고
    뒷사람에게 문 잡아줄때 쌩하니 가는 인간도 있고
    고맙습니다, 대꾸하는 사람도 있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행동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해서 의미없는 거 일일이 걸고넘어지면 그 친구가 범인이라는 증거라도 된답니까.

  • 60. ㅇㅇ
    '21.5.16 6:01 PM (110.12.xxx.167)

    진짜 지엽적인 거 말꼬리 잡네요
    엄마 한테 폰주러 긴다고 말안게 대죄여요?
    술 덜깨고 아버지랑 인사만 하고 스친걸
    무슨 그리 의미 부여하고 난리인지

    자기랑 밤새 놀던 친구가 없으니
    정민이가 없어요 한거죠
    말한번 잘못했다고 수백번 조리돌림

  • 61.
    '21.5.16 6:01 PM (175.139.xxx.43)

    실족사 일수도 있다고 생각함요 . 남편 술취한거 많이 경험해서요. 근데 그 신발이랑 가족들 정민이 죽은거 알고있었어요. 물에 빠진 경위는 밝혀낼수 없어도 ...정민군 아버지가 찾아헤매고 현수막 붙일때 알고있었어요.....신발도 그래서 알고 미리 버린거죠. 성분검사서 한강물 나올거니까 ...
    정신차리고 일어나라고 끌고들어갔다 ...그런데 못데리고나왔다 ...라고 짐작이 드네요. 죽일의도는 0였다 생각해요.

  • 62. 그리고
    '21.5.16 6:03 PM (212.97.xxx.136)

    부모전화도 그 아버지 말 이제 못믿겠어요. 교묘하게 말을 하는 것 같아서.
    정민이 들어갔나요? 말했을 수 있어요. 친구부모 얘긴 아직 안 들어봤으니

    원래 말싸움 제일 많은 것 중 하나가
    나는 그말을 했네, 안했네, 네가 잘못들었네 어쩌네 그런 거에요.

    지금껏 행태로 보아
    그 아버지 얘기 신빙성 없음.

  • 63.
    '21.5.16 6:04 PM (211.36.xxx.97)

    친구라 하지말고 동석자라고 불러달랍니다 저런게 뭐 친구라고

  • 64. ㅇㅇ
    '21.5.16 6:06 PM (203.170.xxx.208)

    친구/동석자는 더 털어도 나올 거 없고요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모든 거 다 협조했습니다.
    제일 못믿을 건 사실 관계 요리조리 교묘하게 더하고 빼기 해서
    여론 몰이한 정민군 아버지죠.

  • 65. ㅇㅇ
    '21.5.16 6:07 PM (110.12.xxx.167)

    175 139
    소설 쓰네요
    물에 빠진거 알면 바로 119 전화걸었죠

    앞날 창창한 의대생이 왜 친구가 익사한걸 숨겨요
    그게 그렇게 부르짓던 상식적인 거에요

    친구 물에 빠지면 당연히 119 부르는게 상식입니다

    그리고 친구 발견한 목격자가 신발은 젖어있지
    않았다고 증언했어요

  • 66. 동석자요?
    '21.5.16 6:08 PM (212.97.xxx.136)

    저는
    '동석자아버지에게모함당해억울한' 청년, 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 67. ....
    '21.5.16 6:09 PM (61.79.xxx.23)

    부모전화도 그 아버지 말 이제 못믿겠어요. 교묘하게 말을 하는 것 같아서.
    정민이 들어갔나요? 말했을 수 있어요. 친구부모 얘긴 아직 안 들어봤으니

    원래 말싸움 제일 많은 것 중 하나가
    나는 그말을 했네, 안했네, 네가 잘못들었네 어쩌네 그런 거에요.

    지금껏 행태로 보아
    그 아버지 얘기 신빙성 없음.2222222222222222222

  • 68.
    '21.5.16 6:10 P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아무리 술이 취했다한들 물에 들어가면 일단 안깨나요? 기절한 사람도 찬물 한바가지 끼얹으면 화들짝 일어나요 그리고 술취해도 깨우면 정신은 들죠 야외고 물도 차고 추워요 전 그게 의문

    그냥 넘어갈 수는 없죠

  • 69.
    '21.5.16 6:10 PM (175.114.xxx.161)

    동네에서 엘베에서 만나서 모르는 척하는 거랑 같은가요?
    폰 주러 간다는 거 말 안한 게 대죄라고 ㅇ살 한 적 없는데요?
    친구가 없어져서 나와있는 친구 아버지에게 네~하고 지나간 거고요
    핸드폰도 안 받다가 네번 째 받은 거고요.

  • 70. 마키에
    '21.5.16 6:13 PM (121.143.xxx.242)

    공통점이 있네요

    ~~가 이상하지 않아요?
    나라면~~ 이랬을텐데 수상하네요
    ~~ 하는 게 당연하지 않아요?

    자기 잣대 아니면 인정을 못하네...

  • 71. ㅇㅇ
    '21.5.16 6:16 PM (110.12.xxx.167)

    그럼 수많은 음주 익사는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물바가지 끼얹으면 깬다구요
    진짜 웃겨서
    술취해서 분수에도 들어가 죽고 석촌호수 에도 들어가
    죽어요

  • 72. 님들처럼
    '21.5.16 6:19 PM (212.97.xxx.136)

    의심해보겠음.

    왜 친구를 만나놓고 붙잡아서 더 말걸지 않았을까.
    그 전에 이미 애엄마와 통화해서,
    그 친구가 핸드폰을 애엄마에게 갖다주는 중이란 걸 다 알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그 아버지가 정민엄마와 핸드폰 통화했는지 기록 까봐야겠네요. 통화한 거 다 미리 알아놓고 저러는 건 아닌지.


    이런게 미러링인가.

  • 73. ...
    '21.5.16 6:19 PM (122.35.xxx.188)

    골든건이 뭔지
    첨부터 지금까지
    난 안죽였다고 왜 말 못하는지
    나중에 밝혀질까봐?
    주머니는 왜 뒤졌는지
    왜 정민부모에게 연락안했는지
    정민부모 통화 처음되었을때
    혹시 정민이 집에 들어갔나요?가 아니라
    실종되었어요라고 말한 것
    아직 이유발표 안나왔죠

  • 74. 술취하면
    '21.5.16 6:22 PM (58.127.xxx.69)

    수심 10cm 논두렁에도 코박고 죽기도 해요
    접싯물에 코박고 죽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대학 신입생들 자기 주량을 잘 몰라서 신환회나 엠티가서 음주상태로 호수나 바다에서 사건사고 많이 일어나요 심지어 분수에 빠져 변을 당하기도 하고요..
    술취한 사람에게 이성적인 행동의 잣대를 똑같이 적용하면 안돼요..
    그런 반응 자체가 느려지거나 작동을 안하게 돼요

  • 75. 동네
    '21.5.16 6:22 PM (212.97.xxx.136)

    엘베에서 만난 몇 번 본 듯도 하고 아닌듯도 한 아리까리한 이웃과
    취중에 난생처음 길에서 보는 친구아버지가 뭔 차이인가요.

  • 76. ...
    '21.5.16 6:24 PM (122.40.xxx.190)

    친구네도 조사 다 받고 할 만큼 했어요
    꼭 누구 편을 드는게 아니라 이제 경찰 조사발표 기다려 봅시다
    유튜버들 가짜 뉴스에 그만 놀아나시구요
    그 사람들은 그게 돈벌이거든요

  • 77. 122 35
    '21.5.16 6:26 PM (110.12.xxx.167)

    님 실종되었어요 라고 한적 없어요
    허위사실 유포 마세요

    그리고 님이 하신 질문은 전부 해명됐으니 기사나
    댓글 검색하세요
    도돌이표 그만하시고요

  • 78. 주머니뒤짐 - 목격
    '21.5.16 6:27 PM (168.70.xxx.221)

    목격자가 신발넘이 주머니 뒤지는것 목격했어요. 정민이아버지 말이 아니고

  • 79. ...헐
    '21.5.16 6:28 PM (122.35.xxx.188)

    주머니 뒤졌다고 말한게 손군 아버지라고요?
    주머니 뒤지고 있어서 도둑일까봐 사진 찍었다고 목격자가 말했어요
    저 위에 댓글 참 이상하네요
    손군 아버지가 말한거지 목격자 진술 아니라니,,,,
    목격자가 남의 사진을 왜 찍었는지 말했죠
    도둑인줄 알고 수상해서라고
    주머니 뒤지는 모습이,,,

  • 80. 타사이트에서
    '21.5.16 6:29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한강시위자들이 82 아줌마라고 비아냥 대던데
    어휴~

  • 81. 동석자가
    '21.5.16 6:31 PM (180.70.xxx.49)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죄도 없는데 저 부모가 저렇게 행동한거면 스스로 자식앞길 망친거죠.
    실족사로 결론 나도 이미 신상 다 밝혀지고, 의문사라며 떠들어 될텐데.

  • 82. 그니까
    '21.5.16 6:33 PM (212.97.xxx.136)

    "주머니를 뒤지더라" 하고 목격자가 직접 말한 게 아니라

    "목격자가 그러는데 주머니를 뒤졌다고 하더라" 라고 손현씨가 말한 것.
    손현씨 왈, 손현씨발. 간접화법이요.

    근데 그게 뭐 어쩌라고요. 뒤졌으면 뭐 어쩌게요.

  • 83. 이사태가
    '21.5.16 6:38 PM (212.97.xxx.136)

    지금 동석자 부모 때문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실화냐.

    애 술버릇도 못잡고,
    술버릇 안 좋은 애가 장장 준외박인 새벽 5시 넘어까지 안들어오는데 전화한통 안한 부모는 뭐냐,라고 하면요?

    말도 안 되는 헛소리 말아요.

  • 84. ……
    '21.5.16 6:38 PM (210.223.xxx.229)

    타사이트 눈치는 엄청보네..거기서 뭐라거나 말거나 그게 그리 중요한가

  • 85.
    '21.5.16 6:43 P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기사를 띄엄띄엄 보시는분들 참 많네요

    이사건 강력사건으로 넘어간것도 모르시고ᆢ

  • 86. ...
    '21.5.16 6:44 PM (59.13.xxx.202)

    떠들어 봤자 내 얼굴에 침뺏기..워낙 이해 안갈 행동들이 많으니..2시 10분부터 지켜보다가 이상해서 18분에 사진 찍었대요.주머니 뒤지고 ..낮 뉴스에 목격자 전화 인터뷰 하는거 들었어요..친구 주머니는 왜 뒤지니?

  • 87. ㅇㅇ
    '21.5.16 6:49 PM (123.254.xxx.48)

    ㅇㅇ
    손군 아버지 맞아요

    손씨 부친은 "친구 A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목격자는 'A씨가 주머니를 뒤지기에 도둑인 줄 알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사진을 촬영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을 촬영한 목격자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2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목격자는 당시 친구들과 드라이브겸 반포한강공원을 찾았다가 손씨 일행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25일 오전 1시 50분에서 2시쯤이었다. 처음엔 바로 옆에서 봤고, 그 다음엔 20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봤다고 설명했다.

    오전 2시50분까지 손씨 일행과 가까운 거리에 머물렀다는 목격자는 "야구점퍼 입으신 분(친구 A씨로 추정)이 일으키다가 손씨가 다시 풀썩 누웠다. A씨가 갑자기 물건을 챙기고 가방 메고 계속 서성이다가 저희가 갈 때쯤 다시 손씨 옆에 누웠다"고 했다.
    --------
    손씨 부친은 "사진만 봐도 혼자만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아는 것 같은데 왜 그들은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단순 실족사이길 원하는 걸까"라고 했다.

  • 88. ㅇㅇ
    '21.5.16 7:04 PM (110.12.xxx.167)

    그럼 주머니 뒤졌다는 얘기도 손군 아버지한테
    처음나온 얘기군요
    손씨 부친은 목격자가 ~~라고 말했다 고 전했다
    즉 손씨 부친이 전한거(말한거)

    어제 실화 탐사대에서 목격자 육성에도
    주머니 뒤진 얘긴 없더라구요

  • 89. ㄴㄴㄴ
    '21.5.16 7:06 PM (1.234.xxx.168)

    왜 강물에 익사하였는지가 사건의 핵심인데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찾아야 한다. 핸드폰도 찾아야 한다. 특히 친구 부모 차량 블랙박스 영상은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친구 가족이 차 안에서 나눈 이야기가 있었을 것이다. 경찰은 블랙박스를 무조건 포렌식을 해야 된다. 대한민국 과학 수사 역량을 발휘해라. 법무부는 신속하게 친구의 출금 조치를 해라. 국민들은 미궁에 빠지지 않도록 계속 의혹을 제기 해야 되겠습니다.

  • 90. !!!
    '21.5.16 7:15 PM (223.33.xxx.245) - 삭제된댓글

    이 인간아 어째 그리 무식하드냐.
    귀를 쳐 막고 있으니 네가 알바로 인식되지.
    어디다 뭉뚱거려 네 할 말만 하니.
    친구가 아니라 동석자라고 수십번을 봐도 지 꼴린 말만 쳐 해.

  • 91. ,,,,
    '21.5.16 7:17 PM (122.35.xxx.188)

    ,,,,하 그럼 목격자가 안한 말을 손씨가 했다고 말?
    남의 사진은 그럼 왜 찍었는지 목격자가 이유 말했나요

  • 92.
    '21.5.16 7:19 PM (1.225.xxx.224)

    친구/동석자는 더 털어도 나올 거 없고요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모든 거 다 협조했습니다.
    제일 못믿을 건 사실 관계 요리조리 교묘하게 더하고 빼기 해서
    여론 몰이한 정민군 아버지죠.
    22222222222222

  • 93.
    '21.5.16 7:19 PM (1.225.xxx.224)

    그럼 주머니 뒤졌다는 얘기도 손군 아버지한테
    처음나온 얘기군요
    손씨 부친은 목격자가 ~~라고 말했다 고 전했다
    즉 손씨 부친이 전한거(말한거)

    어제 실화 탐사대에서 목격자 육성에도
    주머니 뒤진 얘긴 없더라구요

    22222222222222

  • 94. 이 사건은
    '21.5.16 7:21 PM (125.176.xxx.225)

    금쪽같은 내새낀데 밤새 친구랑 술먹다 내 새끼만 죽은 애비가
    너무 원통해서
    언론플레이 한거에요.
    그 친구네는 지금 한마디도 할 수가 없어요.
    시간이 약이겠죠.
    그리고 혐의가 벗겨진후 죽은친구아버지에게
    반드시 사과받으셔야 합니다.

  • 95. ㅇㅇ
    '21.5.16 7:38 PM (123.254.xxx.48)

    !!!
    '21.5.16 7:15 PM (223.33.xxx.245)
    이 인간아 어째 그리 무식하드냐.
    귀를 쳐 막고 있으니 네가 알바로 인식되지.
    어디다 뭉뚱거려 네 할 말만 하니.
    친구가 아니라 동석자라고 수십번을 봐도 지 꼴린 말만 쳐 해.

    또 나왔네요 할말 없으면 알바 욱해서.
    당신이 멀쩡한 사람 범죄자 하는것이 허용된다면
    다른 사람들이 친구라는 것도 자유. 수사결과 아무것도 나온 것 없음
    왜저리 사실 다 내팽계치고 유족한테 감정이입???

  • 96. ...
    '21.5.16 8:02 PM (58.125.xxx.226)

    한 겨울에도 과음으로 길거리에서 자다 죽기도 해요.
    과음은 실수를 하게도 해요 .

    맘대로 생각하지 좀 맙시다 ㅠ

  • 97. 아직은
    '21.5.16 8:04 PM (220.85.xxx.141)

    수사결과가 안나왔으니
    한강 만취사망자의 동석자가
    뭘 숨기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 98. 봄날아와라
    '21.5.16 8:25 PM (123.248.xxx.250)

    토사물 묻고 흙 묻어 더럽다는 것은 동석자 말이고요
    그 증거가 없네요
    (토끼굴에서 집에 혼자 돌아 갈 때 씨씨티비로 보니 신발 깨끗했고 뒷축이 엄청 커서 헐떡이더라고요)

  • 99. 알바글이에요
    '21.5.16 8:27 PM (194.36.xxx.230) - 삭제된댓글

    양심팔아 베스트 가서 돈 좀 더 벌어보겠다고 발버둥치며 사는 불쌍한 인생들.
    정말 김지은 협박은 저리가라로 알바 풀었네요.
    어마어마합니다.
    알바들 하는 짓이.

  • 100. 알바글이에요
    '21.5.16 8:29 PM (194.36.xxx.230) - 삭제된댓글

    양심팔아 베스트 가서 돈 좀 더 벌어보겠다고 발버둥치며 사는 불쌍한 인생들.
    정말 김지은, 박원순 고소인들 네티즌 협박은 저리가라로 알바 풀었네요.
    어마어마합니다.
    알바들 하는 짓이.

  • 101. 저기요
    '21.5.16 8:30 P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

    접시물에도 코박고 죽을수도 있지만
    그날 한강수심 얕은날이었고 거기 울퉁불퉁한
    돌무더기로 된 곳 지나 한참 들어가야 뻘이 나오고 물이 나오고
    그래서 익사했더라도 사람이 강물로 떠밀려갈 가능성은 없다고 했어요

  • 102. 알바 글이에요
    '21.5.16 8:31 PM (194.36.xxx.230) - 삭제된댓글

    양심팔아 베스트 가서 돈 좀 더 벌어보겠다고 발버둥치며 사는 불쌍한 인생들.
    정말 김지은, 박원순 고소인들 네티즌 협박은 저리가라로 알바 풀었네요.
    어마어마합니다.
    알바들 하는 짓이.
    조국때와 달리 기더기들은 조용~~~한데, 알바들은 날뛰는군요.
    알바들은 조국비난하던 알바들 비슷~~~하네요.

  • 103. 저기요
    '21.5.16 8:32 P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

    접시물에도 코박고 죽을수도 있지만
    거기 울퉁불퉁한 돌무더기로 된 곳 지나 한참 들어가야 뻘이 나오고 물이 나오는데 만취해서는 거기까지 가기도 힘들고
    그날 수심이 얕은 날이라 익사했더라도 사람이 강물로 떠밀려갈 가능성은 없다고 했어요

  • 104. ...
    '21.5.16 9:02 PM (182.231.xxx.124)

    저 많은 경찰인력 동원해 휴대폰 찾고있는데 숨기는게 없어요?
    신발이 휴대폰 제출하면 끝날일아닌가요

  • 105. 그날
    '21.5.16 9:11 PM (124.199.xxx.224)

    12도 여서
    증언자 말이

    아마 자도 저체온으로 죽을꺼래요

    무지 추웠대요

    허긴 나도 온수매트 끼고 잤는데
    집에서도요

    의심도 하면 안되지만
    이상한 것이 너무
    많아요

    내 핸드폰 잃어 버린 날
    나도 내 핸드폰에 엄청 전화했는데

    한통도 안했고

    저 사진보면 자는 것이 아니라
    사지가 죽은 것 처럼 경직 되어보여요

  • 106.
    '21.5.16 9:18 PM (61.80.xxx.232)

    할말하않~

  • 107.
    '21.5.16 10:32 PM (112.156.xxx.235)

    진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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